작가들의 비밀스러운 삶
기욤 뮈소 지음, 양영란 옮김 / 밝은세상 / 201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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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네 놈은 이미 나를 몹시 불편하게 하고 있어. 나를 존경한다면어느 누구에게도 방해받고 싶지 않은 내 권리를 존중해주어야 마땅하다고 생각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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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 사람 김원봉이오 - 역사 인물 소설
김하늘 지음 / 북로그컴퍼니 / 2019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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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하라, 그리고 조직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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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 사람 김원봉이오 - 역사 인물 소설
김하늘 지음 / 북로그컴퍼니 / 2019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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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로를 피워도 온기를 뿜어야 방이 따뜻해지는 법이다. 얼음이 아무리 열을 내려고 해본들 찬바람만 더 깊어질 뿐이다.
가진 자가 내놓아야 얼어붙은 경제가 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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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 사람 김원봉이오 - 역사 인물 소설
김하늘 지음 / 북로그컴퍼니 / 2019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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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할 거지?"
무슨 일을 할지 밝히지도 않고 물었지만 세주는 잠시도 망설이지않았다.
"당연하지."
어떻게 할까가 문제지, 할까 말까는 문제가 아니라는 세주 말에 더큰 용기가 솟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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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 왕녀를 위한 파반느
박민규 지음 / 위즈덤하우스 / 2009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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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의 노예들에겐 노동이 전부였다.
하지만 현대의 노예들은 쇼핑까지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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