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 사람 김원봉이오 - 역사 인물 소설
김하늘 지음 / 북로그컴퍼니 / 2019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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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로를 피워도 온기를 뿜어야 방이 따뜻해지는 법이다. 얼음이 아무리 열을 내려고 해본들 찬바람만 더 깊어질 뿐이다.
가진 자가 내놓아야 얼어붙은 경제가 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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