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 사람 김원봉이오 - 역사 인물 소설
김하늘 지음 / 북로그컴퍼니 / 2019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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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할 거지?"
무슨 일을 할지 밝히지도 않고 물었지만 세주는 잠시도 망설이지않았다.
"당연하지."
어떻게 할까가 문제지, 할까 말까는 문제가 아니라는 세주 말에 더큰 용기가 솟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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