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를 좋아하건, 라디오,신문,잡지의 소개를 접하건, 책을 읽게 되는 '계기'라는 것이 종종 생긴다. 서점에서,도서관에서 자꾸 눈길이 가는데, 다음에-하고 미루다가 결국 어느하루, 그 책과 엮어지는 마음의 인연을 확인하게 되기도한다. 읽은후, 떠오르던 누군가에게 책을 선물하며 새로운 사연을 만들기도 한다. 여기, 내안에 추억을 생산한 책목록.
| 섬- 쟝그르니에전집 6
장 그르니에 지음, 함유선 옮김 / 청하 / 1988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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