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몸과 마음을 지휘하는 놀라운 뇌 여행 - 내 몸을 움직이고 세상을 느끼게 하는 궁금하고 신비한 뇌의 비밀! 펼치고 당기고 들어 올리고 돌리며 익히는 활동 지식책
댄 그린 지음, 숀 심스 그림, 김현희 옮김 / 사파리 / 2017년 6월
평점 :
품절



사파리 / 다양한 활동 지식책

내 몸과 마음을 지휘하는 놀라운 뇌여행



 

대상  : 7세 ~ 초저

 

우리 몸 가운데 가장 신비로운 기관인 뇌에 대해

직접 플랩을 올려보고, 열어보고, 지식 바뀌를 돌리면서

뇌에 대한 폭넓은 지식과 정보를 실감나게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어요.



책장을 넘기자

이게 뇌야?

근데 왜 로봇이야?

왜 머리에 이런것들이 있어?

토끼가 왜 저울 위에 올라가 있어?

해골이다!

번개헬멧도 썼네!

여기 왜 햄거거가 있어?

끈은 뭐야?



아이가 책장을 넘기면서 끊임없이 질문을 던지네요.

뇌를 알아가는 데 정말 쉽게 표현되어 있었어요.

우리가 익숙한 동물과 사물을 연관지어서 쉽게 이해할 수 있었어요.

따로 외울 필요가 없이 자연스럽게 기억되는 시스템인거죠.

 


토끼가 저울 위에 올라가 있어요. ^^

무엇일까요? 우리의 뇌 무게는 1,4킬로그램으로 토끼 1마리 무게와 비슷하다고 해요.

어때요. 이해하기도 쉽고, 이미지와 함께 자연스럽게 떠올려 볼 수 있죠.


헬멧을 쓰고 있는데 번개모양이 그려져 있어요.

아이는 번개가 쳐도 헬멧이 안다치게 해주는거야!라고 나름 해석을 해요.

머리를 손으로 만져보라고 했어요.

딱딱하다고 해요.

우리의 뇌는 말랑말랑해서 보호를 해줘야하거든

헬멧처럼 뼈가 있어서 다치지 않게 해주는거야^^

햄버거를 냠냠 먹는 그림도 궁금해요.  

음식을 먹으면 힘(에너지)이 나잖아.

공부를 하고, 운동을 할때 힘들지! 그게 바로 우리의 뇌도 운동을 해서

에너지가 없어지게 되는거지.

 

 


개로 나뉘어진 뇌그림을 보고도

왜 반으로 나누어져 있고, 왜 끈으로 묶여있는지 궁금해 했어요.

보이는 그대로 아이의 말대로

우리의 뇌는 2개의 반구로 나뉘어져 있고,

굵은 신경들로 이루어진 뇌들보가 두 반구를 이어주는 거라는 거죠.^^


설명하는 저도 쉽게 거침없이 설명할 수 있었고,

아이들 반응도 무척 즐거워하더라구요.


아이들이 용어는 아직 어려웠지만,

우리의 뇌는 몸을 지휘를 하고, 여러 부분으로 나뉘어져 있으며,

각각 맡은 일이 다른다는걸 알아갈 수 있답니다.


 



두번째 장의 그림을 보고 질문을 하게 되요.

우리 몸에 그려진 많은 신경세포를 보고 왜 이렇게 외계인이 많냐고 물어보네요. ^^;

신경세포는 우리가 생각하고 제대로 움직일 수 있도록 지시를 해요.


 

달리기 시합에서 외계인(신경세포)이 일등을 한다!?

우리 몸 속에 아주 많다는 것과 함께

제가 손으로 아이 손을 만지면 느껴지는것처럼

우리에게 신경신호를 가장 빠르게 보낼 수 있다는 걸 금방 이해해요.


지식을 알면 신비롭고, 아이들 시선에선 창의력 가득한 책이기도 하답니다.



돌림판을 통해 우리가 느끼는 감각을 알아가는 건 쉬워요.

눈, 코, 혀, 귀, 피부등의 그림을 보고

아이에게 질문을 던져서

하는일을 알아볼 수 있었고,

덧붙여 설명해줄 수 있었어요.



 

11일하고도 24분동안 잠을 안자서 기네스북에 오른 사람을 시작으로

뇌가 깨어 있을때와 잠들어 있을때를 알아볼 수 있었어요.

자지 않고 놀고 싶은데 잠은 왜 오는거야? 질문에

그건 뇌에서 '멜라토닌'이라는 호르몬이 분비되면서 잠이 온다는걸

호기심도 채울 수 있고,

자는동안 오래된 기억을 청소하고 새로운 기억을 저장한다는 것도 알아가요.  
 


 

왜 자꾸만 잊어버릴까? 첫째의 걱정스럽게 고민을 얘기하네요.

공부할때 엄마가 설명해줬는데도

다음에 보면 기억나지 않는다면서 ^^;

그 질문에 측은하기도 하고, 넘 귀여웠어요.


그래서 뇌는 수백만 가지의 그림과 정보가 저장되어 있지만,

필요한 정보를 항상 찾아내지는 못해.

자주 자주 꺼내 보지 않으면 점점 더 찾기가 어려워진다는 거지요.

예습하고, 복습하면서 잘 기억될 수 있다는 걸

공부는 정말 하기 싫은데... 많이 해야하는거구나!

이번 기회에 뇌를 통해 아이의 공부습관까지 바꿀 수 있을까요?!^^

 


 

뇌는 무슨일이든 할 수 있어

상상의 통해 현실에서 많은 노력을 한다면

꿈을 이룰 수 있다고 말해주었어요.

아이도 살짝 그 말에 자신감이 생긴듯 합니다. 

 



어려운 용어는 정리까지 꼼꼼하게 해주셨어요. 

 

 

많은 설명이 되어있지는 않지만,

친근하고, 귀여운 그림과, 플랩은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지식을 알아가면서

상상력과 창의력을 키울 수 있는

내 몸과 마음을 지휘하는 놀라운 뇌여행, 너무도 특별한 시간이었답니다.


아직도 플랩 속 나누어야 할 이야기들이 정말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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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어디에 - 좌뇌.우뇌 UP 컬러링북, 내 아이 두뇌 훈련 지구 마을 낙서책
로빈 제이콥스 지음, 카트린 제이콥슨 그림, 김수진 옮김 / 국일아이 / 2017년 4월
평점 :
절판


책을 만나보고 제 자신에게 실망을 했어요.

교과지식을 담은 두뇌훈련 컬러링북으로

미완성된 교과지식을 아이가 컬러링을 통해

이해도 하면서, 지식을 담아보는 알찬 시간이 되리라 생각됩니다. 


아이가 정말 행복하다고 느끼게 놀아주시는 블로그 사진을 많이 보곤 하는데...

저는 정작 지식도 전달하면서, 재미있게 하기가 쉽지가 않더라구요.

그래서 내가 가지지 못한 부분들을 채워줄 수 있는 놀이북이 보이면 만나보고 싶어져요.


 

사회, 과학 교과지식이 쏙쏙! 

좌뇌, 우뇌 UP 컬러링북1

내 아이 두뇌 훈련 지구 마을 낙서책!


우리는 어디에

 

(로빈 제이콥스 지음, 카트린 제이콥슨 그림, 옮긴이 김수진)



 내 방에서부터 내가 사는 동네, 우리나라, 바닷속 세상, 우리가 사는 지구 밖 우주까지

마음껏 상상하고 창의력을 발휘하여 

 그리고, 색칠하는 똑똑한 컬러링북이예요.



여기는 어디인가요?
우리가 사는 세계
우리는 누구인가요?
바닷속 세상
우주 속으로

 

 

다양한 정보들을 시각적인 방법으로 단순하게 표현한 지도랍니다.

서 있는 사람의 눈높이(Perspective)에 따라 달라지는 그림을 만나보고

다른 두 그림을 색칠을 통해 왜 다른지를 알아가게 된답니다.

아이도 바로서서도 보고, 위에서 보기도 해봤지요.

하지만, 보기만으론 모르고

색칠을 했을때 물건들의 모양과, 크기, 보이는 정도에 따라 알 수가 있었어요.

관점에 대해 잘 알지는 못하더라도 나중에는 기억될게 분명하네요. 

 내 방을 위치를 다르게 하여 그려보기도 할 거예요.

 


지도를 보는 방법과 도구를 알려주고 있어요.

나침반은 어디에서든 항상 북쪽을 가르키고

축척, 범례, 경도, 위도등

3학년 사회시간에 배울 수 있겠네요.


마을을 지도로 그려보는 미션이 주어집니다.

2학년 교과수업에도 지도로는 아니지만, 우리집, 마을까지 그려보는 시간이 있었지요.

 



 

여러 구역으로 나뉘어진 파리에서는 구역을 번호로 표시했다고 해요.

4가지 색으로 겹치지 않고 색칠을 해보도록 해요.



더 나아가서는 세계의 도시의 면적과

인구를 표시해 봄으로써 한 눈에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아시아·유럽·아프리카·북아메리카·남아메리카등 대륙의 지도를 보며

각 대륙에 속한 나라의 특징을 알 수 있어요.

색칠을 하면서

알아가는 새로운 지식들을 있답니다.

 


사는 곳에 따라 적응해 가는 동물들의 변화들도 알아가는 것도

참 신기하고, 즐거운 시간이예요.




 

다른 나라 언어로 인사를 해보고

우리나라 국기에 대한 의미도 하나씩 짚어보며 우리가 누구인가를 생각해 보게되요.

아이는 의미들이 어렵다고 하네요^^;

​나만의 국기를 만들어 보는 것도 재밌겠죠.^^

  

바닷속 세상에서는

지구의 70%에 해당하는 바다는 인간의 발길이 닿는 고작 10%밖에 안된다고 해요.

우리가 숨쉬는 산소 중 70%가 바다에서 생산되죠.


지구 온난화로 인해

빙하가 녹고 해수면이 상승하는 지금

환경문제가 심각해짐을 인지하고, 대책이 필요하다는 걸 알려주고 있어요.




 

심해어 참 궁금해요.

과학자들이 발견한 해양 동물은 전체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한다고 하니

가장 깊고 어두운 심해에는 어떤 동물이 숨어 있을까요?

상상해 보는 것도 재밌겠네요.

 

 

 

마지막으로 우주

우리 태양계 행성과 위성,

계절마다 관찰할 수 있는 별자리

그리고 나만의 우주선을 그려서 상상 속의 행성을 그려보며 모험을 떠나 본다면

정말 짜릿할 것 같죠.^^

 

 

<우리는 어디에>는 주변 환경과 세계지리, 문화등

우리가 알아두면 좋은 유익한 정보를 바탕으로

아이 스스로 생각할 수 있는 힘이 생기는 똑똑한 책으로

자기 스스로 만들어 낼 수 있는 내 아이의 역량을 확인해 볼 수 있는 기회이기도 하지만,

아이의 시야를 넓히는 계기가 되기도 할 것 같아요.

앞으로는 4차산업에 대비한 창의력을 갖춘 인재를 위한 책이기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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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용 수학리더 초등 수학 2-1 (2019년용) 초등 수학리더 (2019년)
천재교육 편집부 지음 / 천재교육(학원물) / 2016년 10월
평점 :
구판절판


2015년 교과가 스토리텔링으로 바뀌면서

100까지도 모르고, 한글도 제대로 읽을 줄 모르는 아이라

사교육이 필요할 것만 같았어요.


1학년 2학기부터 수학문제집을 풀리기 시작했는데...

스토리텔링이 대부분이였던터라 너무 수준이 높아서 정말 힘들었던 기억이 있었어요.

2학년 1학기 아이 수준에 맞는 연산과, 개념 두 수학문제집을 풀렸더니

점점 아이도 수학의 재미를 알게 되었고, 실력도 높일 수 있었죠.


그리고 2017년 4차산업에 맞는 인재육성을 위해 수학교과가 또 핝번 바뀌었어요.

창의적이고, 융합적인 사고를 중점을 두고 학습양을 줄이게 된거죠.

2학년 수학교과서 받고서 기초내용은 강화하고

일상생활이 녹아내지 않는 내용의 엉터리 스토리텔링이 줄어들면서 쉬워졌다는 걸 느꼈어요.

이러한 변화에 걸맞게

공식만 달달 외우고, 방식만을 가르키는 학원을 다닌다고 해서

앞으로의 수학실력을 쌓는다는 건 단기적일뿐

수학문제집만으로도 충분하다고 보아져요.

요즘 뇌섹남들이 나오는 문제적 남자 참 재밌게 보고 있어요.


2학년 1학기

수학리더 실력응용

 



 

 기초 실력을 다지는 걸 게을리 해서는 안되기에

사교육은 절대 No!

천재교육 초등수학문제집으로

기초개념,추론, 문제해결, 창의, 융합등 수학경시대회대비할 수 있는  

다양한 문제를 통한 꾸준함이 최고네요.


<수학리더 실력응용>편은 난이도가 상위권에 중점을 두고 있는데...

1단계부터~ 3단계까지 중에 3단계 응용단계에서 많이 틀리더라구요.

길이재기의 경우는 다른 단원에 비해 쉬운편이라

전체적으로 잘 해준거 같아요.


어느정도 기초실력이 다져진 친구들이라면

사고력 향상을 위한 수학리더 실력응용편을 만나봄으로써

진정한 나의 역량을 키워볼 수 있답니다.  

 


 

단원 시작하기에 앞서 기초개념들을 자세히 정리해 놓아서

꼭 읽어보고 가는 습관을 들이는 것도 좋아요. 


 



요즘 길이재기 4단원을 하고 있어요.

수학리더 기초개념편으로 예습을 했던터라

수학리더 실력응용편은 단원평가 대비를 하고 있지요.

아이에게 사고하는 방법을 키우기 위해 꼭 잘 해냈음 하는 바램입니다.



1단계 기초개념

다양한 형식의 교과서 문제들을 만나볼 수 있는 수학리더인데요.

역시나 문제해결과 서술형(교과서익힘문제)에서 어려움을 느끼는 것 같아요.

풀어봤던 문제였는데... 또 틀렸어요.

 


 

 

2단계 실력단계

수학 익힘책과, 실력 응용을 문제들을 만나볼 수 있어요.

 

 

3단계 실력응용

단계별로 문제해결을 할 수 있는 응용문제들을 연습해 볼 수 있어서

눈치빠른 아이라면 연습문제로 거뜬히 풀어볼 수 있답니다.


요즘은 과정이 중요시 되기 때문에

문제해결력을 키워갈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해주는 문제들을 만나볼 수 있는거죠.


 


실력평가

다음주면 또 단원평가 시험을 보기 때문에

미리 2~3일 단원을 풀어놓고 틀린 문제는 다시 한번 점검이 필요해요.


3단원 시험을 봤는데...똑같은 문제를 틀리더라구요.

그만큼 문제풀이 과정을 이해하지 못하고

제대로 내 것으로 만들지 못했다는 걸 알 수 있었어요.

 

 


 

창의.융합 

사고력 문제를 풀고 정답까지 맞추게 되면 기분이 제일 좋아요.

머리도 순간 박하맛을 본 듯 화해진달까요.

머리가 새롭게 시냅스가 팡팡 연결되는 기분이 그런건가봐요. ^^;

아이도 수학의 재미, 수학이라는 정말 멋진 예술의 재미를

알아가는 과정이 즐겁다는걸 믿어 봅니다.  





 


학습이 끝나고 QR코드로 만나보는 학습게임이 있어

수학문제 풀이 후 스트레스도 풀고 보상이 되어지는 거 같아요.

학습게임은 바로바로 정답을 맞추는 승부욕이 생겨서 밤새도록도 할 수 있어요.  

 




우등생해법수학에는 동영상강의가 제공되어지는데...

수학리더에도 있었으면 좋겠어요.

자기주도로 하는데... 더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아요.


다양한 형태의 문제로 창의인재로서의

두뇌자극이 충분히 이루어질 수 있는 <수학리더 실력응용> 초등문제집 정말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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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스티커 가방 반창고책 2 - 바다 첫 스티커 가방 반창고책 2
하이브로 편집부 지음 / (주)하이브로 / 2017년 4월
평점 :
구판절판


매일같이 반창고 놀이를 즐겨하는 우리집 아이는

마트에서 수시로 반창고를 사야만 했답니다.

그래서 반창고책을 없을까 생각을 했었었는데...


첫 스티커가방 반창고책을 보자마자

이거다! 와! 최고다!

너무도 반가운 마음에 입이 귀에 걸렸다죠.


집에 도착하기까지 엄마인 제가 더 기대를 했던 놀이책이네요.


우리 아이는 동물, 바다 시리즈 두 권을 만났구요.

​자동차, 공룡도 총 4종으로

내가 마음에 드는 동물이 있는 책을 선택해서 놀 수 있어요.

 

첫스티커가방 반창고책 (동물 / 바다)



 

대상 : 3세이상


귀여운 동물들이 눈물을 찔끔 아픔을 호소하고 있는 표지부터

커다란 반창고 하나가 떡!

반창고를 좋아하는 아이이기에 대왕반창고를 보자마자 마음이 급해질 수 밖에요.

둘째도 금새 무얼하는 놀이인지 금새 알아챘어요. 
 


 

 

 

반창고가 친환경 소재폭신폭신하고, 뾰족하지 않아요.  

아이에게 붙여도 안심이 된답니다.

평소 자기 몸에 붙이는 걸 좋아하다보니

제일 큰 반창고를 손에 붙여보네요.


오염물질이 뭍으면 물로 씻은다음 물기를 제거 후 사용할 수 있는

반영구 제품으로 오래도록 놀 수 있어 좋아요.

붙였다, 떼였다 무한반복이 되는 반창고랍니다.

 

 

 

 

​같이 보내주신 일회용 반창고를

빨리 붙여보고 싶었지요.

아픈곳에 예쁘게 붙이고는 너무 만족스러워해요.

 


 

 

귀요미 동물친구들부터 만나보기로 해요.

권마다 4마리의 동물들을 만날 수 있구요.

울고 있는 동물들을 보며

자연스럽게 반창고를 붙여주고 싶어져요.

우리 둘째가 평소에도 일회용 반창고를 좋아해서

엄청히도 사서 했었거든요.


하지만, 이렇게 직접 표정으로 말하는 동물들은 만난적이 없답니다. ^^

동물들도 큼지막해서 몸 이곳저곳에 반창고 붙이기에 아주 좋아요.

아​곳도 물어보고

꼼꼼하고 예쁘게 붙여 주면서

동물들이 왜 아플지 상상을 해보게 되요.

반창고에 작은 동물 친구들도 정말 귀여워요.


중이염으로 귀가 자주 아픈 아이는

자신의 아픈 곳을 생각하면서 사자도 귀가 아플 것 같데요.



곰이 어디가 아플지 생각해보며

아픈곳에 반창고를 조심스럽게 붙여줘요.

반창고 붙여주고는 모자가 되었다며 이쁘다네요. ^^​


아기곰에게도 똑같이 이쁜 반창고 모자를 붙여줘요.



반창고도 붙여주고, 호~도 해주면서

곰이 빨리 낫길 바래요.


배가 아픈 토끼에게는

배는 넓어서 커다란 반창고를 붙여줘야해서

슈퍼반창고를 붙여 주었어요.

그리곤 전화해서 앰블런스도 부르고 병원놀이가 즐거워지네요.^^
 


귀여운 토끼에게 어디가 아프냐며 물어보자

얼굴이 자꾸 빨개진다고 했더니

의사가 된 듯 목소리가 좀 변했지요. ^^



동물과 같은 동물반창고를 찾아 붙여주는 것도 재밌고,

어흥~ 사자 소리 흉내내는 것도 재밌답니다.  



마구마구 반창고를 붙여주며

많이 붙여주면 빨리 낫는다고 해요.  

 


 

바다 속 정말 귀여운 표정의 문어도 만났어요.

문어의 다리도 세어보며 8개개라는것도 알았어요.

꼬리로 헤엄치는 핑크고래는 꼬리가 많이 헤엄치느라 힘들다며 붙여주고

게는 전에 먹었을때 너무 맛있었다며 미안하다며 붙여주고 ^^;

작은 거북이도 반창고 붙여주는 걸 잊지 않아요.

​   


 
 

바다친구들 다리에 반창고 붙여 주다가

​브라우니가 생각났는지 데려와서 발도 코도 ​이마도 ^^반창고를 이쁘게 붙여 줍니다.

붙일때 입이 삐죽삐죽


잠을 자면 빨리 낫는다는 걸 어떻게 알았는지 코~ 하고 재우네요.
 


 


아이가 산호초에게 반창고를 붙였어요.

이유는 게에게 나쁜말을 해서 나쁜말하지 말라고 반창고를 붙여준거라고 해요.



 

손잡이가 있어서 어디든 들고 다닐 수 있어 좋아요.

모서리도 둥글처리되어서 다칠 염려 없지요.

할머니댁에도 가지고 가서 큰아빠에게 자랑을 했다죠.

저 반창고 많아요.

동물친구들 아픈 곳에 붙여주면 다 낳아요^^;

  



 

놀이 후에  맨 뒷면엔 반창고들을 정리해 둘 수가 있어서 정말 좋은데요.

아쉽다면, 반창고를 붙이려면 접었다 폈다 해야해서 조금 불편하더라구요.

위로 펼쳐졌음 좋겠다 싶어요. 떼기 편하게요.  

 

 


 

마음 가득 동물들을 걱정하는 마음도 들고,

친구들의 아픈 곳을 빨리 치료해 주고 싶어져요.

아이들의 따뜻한 인성이 쑥쑥 자랄 수 있는 반창고책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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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충은 왜? 1~2 세트 - 전2권 - 생태편 + 특징편 곤충은 왜?
임권일 지음 / 지성사 / 2017년 4월
평점 :
품절


기막힌 재능, 독특한 전략, 곤충이 사는 법


생동감은 물론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곤충들의 실사를 담은 표지 정말 마음에 드네요.

아이들뿐 아니라 이 책을 만나는 사람들이라면 호기심을 자극하게 해요.


 

지성사 

곤충은 왜? 1 생태편, 2 특징편

 

 

(글.사진 임권일)


대상 : 초등 전학년 


초등학교 선생님이 가려 뽑은 개성 넘치고 기상천외한 곤충 이야기를 담은 곤충도감이랍니다.

고룡선생의 녹생세상 블로그 http://blog.naver.com/kilukas0000에 가서도

곤충들의 신비로운 이야기를 만나보실 수 있어요.

 


곤충이 미미한 존재처럼 보일지라도

오랜 시간 동안 지구에서 살아온, 강인한 생명력을 가진 존재이며,

자신의 맡은 역활을 다하고, 자연 속에서 묵묵히 생태계의 균형을 이루며 살아갈 뿐이라는 거!

그래서 우리 인간과 자연의 상호관계에 대해 깊게 생각해 볼 수 있는 곤충도감이랍니다.



책을 본격적으로 읽기에 앞서

곤충들의 생김새와 특징을 놓치지 않고 인지할 수 있도록 되어 있어 좋았어요.

 



 

또한 단순히 곤충이란식의 정보를 모아 놓은 책이 아니라

곤충들의 경이로운 세계가 생생하게 펼쳐지는 그림책을 만나는 기분이랍니다.

 



 

차례에서도 호기심 대폭발하게 만들어요.

곤충들과 질문형식의 주제로

알고 있지 않은 곤충들이지만, 퀴즈처럼 맞추기 놀이로 더욱 알고 싶게해요.

 차례차례 읽기보단

내가 궁금한 주제를 하나씩 찾아보며

신비로운 곤충들을 세계를 알아가는 재미가 있어요.


이야기마다, 소제목마다 방식도 참 재미나요.

<생태편>호랑이 무늬를 닮은 호랑꽃무지를 알아봐요.




 

꽃을 좋아해서 꽃무지?

꽃속에 머리를 파묻고 먹이 활동을 하기 때문에 붙여진 이름에 대한 설명도

쏙쏙 기억되게끔 설명이 되어지고

 

풍데이와 꽃무지의 생김새가 비슷하지만, <궁금해요>라는 코너를 통해

알았으면 하는 부분을 일러주고 있어요.

나뭇잎을 갉아 먹고 풍뎅이이지만

꽃에 모여 꽃가를 파먹으로 사는 꽃무지예요.

또 비행에서도 딱지날개까지 활짝 펴서 날아가는 풍뎅이지만,

뒷날개만 펴서 비행을 하는 꽃무지랍니다.

 

꽃무지의 생김새도 맛갈나게 설명되어져서 읽는 재미도 주고 있을 뿐 아니라

호랑이의 이마에 '임금 왕(王)' 자와 닮아 있어 호랑꽃무지라고 하는 것처럼

사진과 함께 정확하게 구별하는 포인트를 콕 짚어주시니

곤충들을 관찰할때 도움이 많이 된답니다.




 

호랑무늬처럼 보이기도 꿀벌처럼 보이기도 한 호랑꽃무지는

꿀벌로 착각하게 만들어 천적의 위협에서 벗어나려는 거였다네요.


'굼벵이도 구르는 재주가 있다'는 속담과 함께

등에 난 거친 털을 이용해 거꾸로 누워서 이동하는 모습이 꼭 서커스하는 것처럼 보인다며

거부감을 느끼는 아이들에게 꽃무지 애벌레의 행동을 더욱 친근하게 다가가게 하는 효과도 주고,

 쉽게 이해되게 하고 있어요.


책을 읽으면서 자꾸 자꾸 읽어주고 싶고, 글을 아는 아이들이라면

자꾸자꾸 읽어보고 싶어져요. 

 


 

<하나 더>코너를 통해 상세하고, 더 많은 정보를 주고 있어요.

물론 한페이지정도 용어설명이 되어있지만,

제목에서처럼 산란관이 기다란 참넓적꽃무지에서

산란관에 대한 용어에 대한 설명도 아래 팁으로 주셨으면 좋았겠다 싶어요.

내용을 읽으면 이해가 되지만,

아직은 아이들에게 있어 용어가 쉽지 않고,

엄마도 설명하기가 더 쉬웠겠다 싶어요.

 

 


<특징편> 소개된 무당벌레

잘 알고 있는 곤충부터 자세히 알아가는 것도 좋겠죠.

생김새가 귀여워 남녀노소 가리지 않고 인기가 많은 녀석은

왜? 무당벌레라고 부르는지 아세요? ^^ 정작 물어보면

제대로 대답을 못할거예요.


 

녀석의 몸 색깔에 비밀이 숨겨져 있답니다.

화려한 옷을 입고, 굿을 하는 무당의 옷 색깔과 비슷해서 지어졌어요.

무당개구리, 무당거미도 마찬가지예요. ^^

 

표주박을 엎어 놓은 재미있는 모습에

붉은색 바탕의 딱지날개에 검은색 점무늬 아홉 쌍이 있는 무당벌레는

색깔의 변이가 심해서 무늬가 없는 녀석부터 파랑, 노랑, 검은색등

다양한 색깔을 지니고 있답니다.

저희도 파랑색은 아직 못 만나봤는데... 거의 만나 보았거든요.^^

무척 신비롭고, 즐거운 시간이었어요.

 



무당벌레를 손으로 잡으면

노랑색의 분비불을 내뿜는걸 보셨을 꺼예요. 이게 피라고 해요.

일종의 경고의 표시로 냄새도 무척 지독해서

새와 같은 천적들이 이 냄새를 무척 싫어한답니다.

생존전략을 통해 곤충들의 영특함에 감탄하지 않을 수 없어요.

아이는 당벌레에 대해서는 잘 알고 있었던 터라

아직까지는 새로운 것을 발견하진 못했지만,



 

온순해 보이는 무당벌레가 다른 곤충들을 잡아먹고 사는 육식성 곤충, 노련한 포식자라는 글에

깜짝 놀라서 더 깊이있게 빠져들었죠!

1천여마리나 되는 진딧물을 잡아먹고 산다는 것은 알고 잇었지만,

포식자라는 표현에 호기심 증폭!  정확한 표현법도 알게 되었네요.


 



잔딧물이 많은 곳에 알을 낳은 이유를 통해서도

참 곤충들의 생존은 참 경이롭다느끼게 되요.

알에서 부화한 애벌레가 잔딧물을 먹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게 하기 위함이죠.

잔딧물이 부족하면 동족을 잡아먹기도 할 만큼 식욕이 왕성하다고 해요.

 


 

무당벌레의 성장과정 또한 많이 관찰했던 터라

3~4회의 애벌레 탈피에서 번데기, 귀여운 성충까지 사진으로 만나볼 수 있어요.

 


하나더 코너를 통해 새롭게 안 사실!

큰 이십팔점박이무당벌레는 식물의 잎을 갉아 먹어 농사에 피해를 주는 해충으로

무당벌레와 많이 닮아 같다고 착각하지만, 엄연히 다른 종으로

몸에 광택이 전혀 없고, 짧고 가느다란 털이 촘촘이 나 있다고 해요.

새롭게 안 사실에 앞으론 좀 더 관찰히 쉬워지겠어요.


 


큰 사진은 아니지만, 초근접 사진을 통해 아이들이 질문하는 경우가 참 많아요.

사진을 통해서 접근하는 방식도 참 좋은 거 같아요.

 

 

 

부록으로 곤충들을 채집하는 알찬정보들이 담겨 있어요.

장난치려고 채집하는 건 안된다는 것을 인지시켜주고

다치지 않고 채집할 수 있는 방법들이랍니다.  

 

또 파브르의 경우 곤충을 관찰하는 것이 어렵고, 힘들더라도

죽이거나 괴롭히지 않았다고 해요.

그만큼 곤충들을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으로 관찰하기에 마음가짐부터

아이들의 인성교육도 함께 이루어지는 관찰도감이네요. 

 


 

곤충은 왜 생태편, 특징편을 만나면서

곤충에 관한 지식이 있어야만이

곤충을 만났을때도 더욱 즐겁고, 신비로움을 그대로 느껴볼 수 있다라는 걸 느꼈는데...

책에서도 그렇게 일러주고 계시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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