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몸과 마음을 지휘하는 놀라운 뇌 여행 - 내 몸을 움직이고 세상을 느끼게 하는 궁금하고 신비한 뇌의 비밀! 펼치고 당기고 들어 올리고 돌리며 익히는 활동 지식책
댄 그린 지음, 숀 심스 그림, 김현희 옮김 / 사파리 / 2017년 6월
평점 :
품절



사파리 / 다양한 활동 지식책

내 몸과 마음을 지휘하는 놀라운 뇌여행



 

대상  : 7세 ~ 초저

 

우리 몸 가운데 가장 신비로운 기관인 뇌에 대해

직접 플랩을 올려보고, 열어보고, 지식 바뀌를 돌리면서

뇌에 대한 폭넓은 지식과 정보를 실감나게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어요.



책장을 넘기자

이게 뇌야?

근데 왜 로봇이야?

왜 머리에 이런것들이 있어?

토끼가 왜 저울 위에 올라가 있어?

해골이다!

번개헬멧도 썼네!

여기 왜 햄거거가 있어?

끈은 뭐야?



아이가 책장을 넘기면서 끊임없이 질문을 던지네요.

뇌를 알아가는 데 정말 쉽게 표현되어 있었어요.

우리가 익숙한 동물과 사물을 연관지어서 쉽게 이해할 수 있었어요.

따로 외울 필요가 없이 자연스럽게 기억되는 시스템인거죠.

 


토끼가 저울 위에 올라가 있어요. ^^

무엇일까요? 우리의 뇌 무게는 1,4킬로그램으로 토끼 1마리 무게와 비슷하다고 해요.

어때요. 이해하기도 쉽고, 이미지와 함께 자연스럽게 떠올려 볼 수 있죠.


헬멧을 쓰고 있는데 번개모양이 그려져 있어요.

아이는 번개가 쳐도 헬멧이 안다치게 해주는거야!라고 나름 해석을 해요.

머리를 손으로 만져보라고 했어요.

딱딱하다고 해요.

우리의 뇌는 말랑말랑해서 보호를 해줘야하거든

헬멧처럼 뼈가 있어서 다치지 않게 해주는거야^^

햄버거를 냠냠 먹는 그림도 궁금해요.  

음식을 먹으면 힘(에너지)이 나잖아.

공부를 하고, 운동을 할때 힘들지! 그게 바로 우리의 뇌도 운동을 해서

에너지가 없어지게 되는거지.

 

 


개로 나뉘어진 뇌그림을 보고도

왜 반으로 나누어져 있고, 왜 끈으로 묶여있는지 궁금해 했어요.

보이는 그대로 아이의 말대로

우리의 뇌는 2개의 반구로 나뉘어져 있고,

굵은 신경들로 이루어진 뇌들보가 두 반구를 이어주는 거라는 거죠.^^


설명하는 저도 쉽게 거침없이 설명할 수 있었고,

아이들 반응도 무척 즐거워하더라구요.


아이들이 용어는 아직 어려웠지만,

우리의 뇌는 몸을 지휘를 하고, 여러 부분으로 나뉘어져 있으며,

각각 맡은 일이 다른다는걸 알아갈 수 있답니다.


 



두번째 장의 그림을 보고 질문을 하게 되요.

우리 몸에 그려진 많은 신경세포를 보고 왜 이렇게 외계인이 많냐고 물어보네요. ^^;

신경세포는 우리가 생각하고 제대로 움직일 수 있도록 지시를 해요.


 

달리기 시합에서 외계인(신경세포)이 일등을 한다!?

우리 몸 속에 아주 많다는 것과 함께

제가 손으로 아이 손을 만지면 느껴지는것처럼

우리에게 신경신호를 가장 빠르게 보낼 수 있다는 걸 금방 이해해요.


지식을 알면 신비롭고, 아이들 시선에선 창의력 가득한 책이기도 하답니다.



돌림판을 통해 우리가 느끼는 감각을 알아가는 건 쉬워요.

눈, 코, 혀, 귀, 피부등의 그림을 보고

아이에게 질문을 던져서

하는일을 알아볼 수 있었고,

덧붙여 설명해줄 수 있었어요.



 

11일하고도 24분동안 잠을 안자서 기네스북에 오른 사람을 시작으로

뇌가 깨어 있을때와 잠들어 있을때를 알아볼 수 있었어요.

자지 않고 놀고 싶은데 잠은 왜 오는거야? 질문에

그건 뇌에서 '멜라토닌'이라는 호르몬이 분비되면서 잠이 온다는걸

호기심도 채울 수 있고,

자는동안 오래된 기억을 청소하고 새로운 기억을 저장한다는 것도 알아가요.  
 


 

왜 자꾸만 잊어버릴까? 첫째의 걱정스럽게 고민을 얘기하네요.

공부할때 엄마가 설명해줬는데도

다음에 보면 기억나지 않는다면서 ^^;

그 질문에 측은하기도 하고, 넘 귀여웠어요.


그래서 뇌는 수백만 가지의 그림과 정보가 저장되어 있지만,

필요한 정보를 항상 찾아내지는 못해.

자주 자주 꺼내 보지 않으면 점점 더 찾기가 어려워진다는 거지요.

예습하고, 복습하면서 잘 기억될 수 있다는 걸

공부는 정말 하기 싫은데... 많이 해야하는거구나!

이번 기회에 뇌를 통해 아이의 공부습관까지 바꿀 수 있을까요?!^^

 


 

뇌는 무슨일이든 할 수 있어

상상의 통해 현실에서 많은 노력을 한다면

꿈을 이룰 수 있다고 말해주었어요.

아이도 살짝 그 말에 자신감이 생긴듯 합니다. 

 



어려운 용어는 정리까지 꼼꼼하게 해주셨어요. 

 

 

많은 설명이 되어있지는 않지만,

친근하고, 귀여운 그림과, 플랩은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지식을 알아가면서

상상력과 창의력을 키울 수 있는

내 몸과 마음을 지휘하는 놀라운 뇌여행, 너무도 특별한 시간이었답니다.


아직도 플랩 속 나누어야 할 이야기들이 정말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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