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BS 브리태니커 드림빅 (Dream Big) 세계명작동화 (전30권)
기타 / 2018년 2월
평점 :
품절


빅북으로 만나는 TBS 브리태니커 드림빅(Dream Big) 세계명작동화


섬세한 그림 속에서 느껴볼 수 있는  각 나라의 민속, 풍습, 역사등 
유럽의 문화와 예술을 느껴볼 수 있어요. 

구성 : 전 32종 (그림책 30권 + CD 2장)






원작에 충실한 탄탄한 글과 스토리!
등장인물의 입장이 되어 생각해보는 입장동화!
빅북으로 제작된  10권을 미리 만나봤어요.








이번에  만나 본 TBS 태니커 드림빅 세계명작동화는
유럽 최고의 그림작가들이 5년 4개월동안 작업한 일러스트가 참 돋보이네요.
주인공들의 풍부한 표정이 살아 움직이는 거 같아요.








크기가 큰 만큼 다칠 염려가 없도록 둥근 모서리 처리에 섬세함이 느껴져요.







평소 브레멘 음악대 이야기를 좋아하는 아이들 
오늘도 선택을 했어요.






 TBS 태니커 드림빅 세계명작동화는 CD가 같이 구성되었는데...
세계적인 오케스트라 연주로 만들어졌다니 무척 기대가 되는데요. 
같이 들으면서 읽었으면 좋았을 것 같아요.
아무래도 생생하게 들으면서 읽으면 이야기를 더 느껴볼 수 있을테니깐요. 

브레멘 음악대

대상 : 유아 ~ 초등저학년 
 






빅북의 큰 장점은 
그림들이 커서 더욱 사실감 있게 느껴진다는 거!
첫 페이지를 여는 순간 일러스트가 눈길을 끄네요. 

브레멘 음악대에는 5마리의 동물들이 등장을 하죠.
뮤지컬로도 유명해서 아시는 분들이 많을 것 같아요. 

4마리 동물들은 나이가 들고 힘이 없어지자 
주인에게서 버림을 받게 되면서
동물 음악대가 되기 위해 브레멘으로 떠나게 되면서
도둑들과의 맞딱 들인 상황에서 동물들의 재치가 돋보이죠.
그것을 계기로 동물들은 행복을 찾아가는 이야기예요. 









오늘은 첫째가 동생을 위해 재미나게 읽어준다고 해요. 

제일 먼저 등장한 당나귀
방앗간에서 곡식을 나르던 당나귀는 늙고 힘이 없어지자 주인이 없애려고 해요

당나귀는 동물 음악대가 되기 위해 브레멘으로 떠나게 되면서
같은 이유로 도망친 사냥개를 만나 같이 브레멘으로 가게 되요.

어려움이 있는 친구를 그냥 모른 체 하기보다 
같이 힘이 되어 주는 상황이라 아이들도 마음이 따뜻해지네요. 






 

고양이는 쥐를 잡지 못해서
 귀한 손님이 오면 스프가 될 처지에 놓인 수탉도
당나귀,  사냥개와 같이 브레멘으로 떠가게 되요. 

하나보다 둘이 둘보다는 셋이  셋보다는 넷이 좋겠지요.
같은 마음이라 더욱 힘이 되어줄 거예요. 

그림에서 어스름한 저녁의 느낌이 잘 느껴지는데...
빅북이다 보니 그림속으로 들어간 것 같아요.


 




오랜시간 걸어 힘든 동물들은 
불빛을 보고 반가움에 갔는데...도둑둘의 집이었어요.
동물들은 배고픔 참에 용기가 생긴 걸까요?
도둑들을 내 쫒고 먹을 것을 빼앗기로 해요.

브레멘 음악대에서 이 부분은 유쾌한 상상이 되면서 무척 재미를 주는 부분이에요. 
 
당나귀 등에 사냥개가 올라타고,
그 위로 고양이, 그 위로 수닭이 올라갔어요.
어둠 속에서 동물들의 모습은 꼭 괴물 같았지요.

그리고 동물들은 한 번에 목소리를 높여 소리를 질러요. 
히히힝! 멍멍! 야옹! 꼬꼬댁!
도둑들은 그 소리에 놀라서는 정신없이 숲 속으로 도망쳤지요.

 집안의 물건, 옷을 자세하고 섬세하게 그려져서 
자세히 살펴보게도 되고,
멋스러음에 감탄하며 그 나라의 문화를 알 수도 있어요.


 



첫째가 이야기에 몰입해 읽어주니 더욱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어요.








음식을 차지한 동물들은 배부르게 배를 채우고 나더니 졸음이 오자
사냥개는 문 옆, 고양이는 따뜻한 난로 옆으로,
당나귀는 마당, 수탉은 지붕 위로 올라가 잠을 청했어요.

동물들의 습성이 엿보이죠.^^








도둑은 집의 동태를 살피려고 왔다가
어둠 속에서 반짝이는 고양이의 눈이 불씨라고 생각해서
성냥불을 가져다 대자
놀란 고양이가 도둑의 얼굴을 할퀴고
문 옆의 사냥개에게 다리를 물리고 
놀란 당나귀의 뒷발질에 걷어 차이고
지붕 위 수탉도 놀라서는 목이 터져서 외치는거죠.

큰 이미지가 입체적으로 보이기도 하고
원근법으로 그려져서 정말 실감나요.


 




도둑은 다른 도둑들에게 
집에서 있었던 일을 말해주는데...
무시무시한 괴물에 잔뜩 겁을 먹고는 멀리멀리 떠났답니다. 

세이펜으로 녹음을 해서는 들어보기도 하네요. 






동물들은 어찌 되었을까요?
절망속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새로운 도전을 위해 떠난 모험 속에서 
동물들은 힘을 합쳐 자신들의 힘으로 이루어 낸 지금의 상황을 무척 행복해 했어요.








맨 뒷장에는 줄거리를 정리를 해 놓아서 
다시 한번 이야기를 떠 올려 볼 수 있었어요.






멋진 일러스트가 엿보이는 드림태니커 드림빅 세계명작동화를 통해
보는 재미와 함께
탄탄한 스토리가 
아이들에게 쉽게 포기하지 않고 
꿈을 꾸며 살아갈 수 있는 긍정적인 마음을 가질 수 있겠지요. 


오늘은 이솝우화를 읽었는데요.

두 장을 꾸며진 단편들 중 황소와 개구리를 읽었다죠.

황소의 모습이 멋지다는 새끼들에게 
엄마도 멋지다며 크게 배를 부풀리고 부풀리다가 
빵~!하고 터지는 장면인데
그림이 커서 사실적이기도 하지만 상상이 자꾸 되나봐요.
터지는 장면이 자꾸 연상이 되는지 귀를 막았네요.
읽고 또 읽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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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ns Book 세계도시 Lens Book
이레나 트레비산 지음, 김지연 옮김, 알베르토 보르고 / 엠베스코 / 2017년 12월
평점 :
구판절판


지니북스의 엠베스코 렌즈북 lens book은 

출시와 함께 엄청난 판매기록을 세운 베스트셀러랍니다.


먼저 만나 본 렌즈북 자연은 3개의 렌즈로 통해 다양한 정보를 관찰하고 배우게 되는 자연관찰책

정말 신선하고 재미난 경험이었어요.

https://blog.naver.com/ijiyoung77/221222023629





지니북스에서 출간한 엠베스코 어린이과학도서 렌즈북시리즈 

자연, 인체, 동물, 세계도시가 있지요. 


파리의 에펠탑의 색다른 그림이 참 멋스러운 표지의 세계도시를 만나봅니다.

세계 도시의 과거와 현재를 한 페이지에 담아

각 도시들의 숨겨진 역사와 상징적인 것들의 변화 과정을 

3색 렌즈로 쉽고, 재미있게 배워볼 수 있어요.




한 주제를 세가지 색으로 다양하게 보여지는 렌즈북

엠베스코 렌즈북 LENS BOOK 세계도시







세계도시 속 그 나라마다의 특징적인 건물과 유물들이 있어요.

파리의 에펠탑, 뉴욕의 엠파이어스테이트 빌딩, 아테네의 파르테논 신전, 샌프란시스코의 금문교
런던의 타워 브리지 (타워 교), 로마의 콜로세움, 상하이의 상하이 타워, 뉴욕의 자유의 여신상
베를린의 브란덴부르크 문, 두바이의 부르즈 할리파, 바르셀로나의 사그라다 파밀리아
도쿄의 시부야교차로, 퓌센의 노이슈반슈타인성

어떤 역사를 품고 있는지, 또 현재는 어떤 모습인지 

그 상징 속 역사를 살펴볼 수 있어요.

 






책 안에 마련되어 있는 3색 렌즈로 세계도시를 구경해 봐요. 

단순히 보는 것이 아닌

세 개의 눈으로 한 장면을 시각화 된 그림을 지식 전달의 목적으로  알차게 만들어진 

어린이 과학도서지요.







삼색으로 이루어진 한 페이지에 그려진 도시 속 유물과 다양한 그림들이 겹쳐 보여요.

숨은그림 찾듯  

3색 렌즈로 하나씩 보며 

알고 보면 알아 맞추는 재미에

모르고 봐도 달라지는 도시의 모습에 신기하기만 합니다. 



그리스의 아테네 속

과거와 현재 그림에서 다른 사람들의 모습이 재미있나봐요.

색깔을 바꿔가며 계속 반복해봐요.

 





뉴욕의 중심 맨해튼

다섯 개의 자치구로 나뉘며 다양한 인종과 문화가 섞인 곳으로 

수직으로 이루어진 고층 건물이 즐비하고, 노란색 택시가 즐비한 곳이라죠.

 






초록색의 현재의 모습에서 보듯이

계절마다 꼭대기의 설치된 불빛이 색깔이 바뀐다고 해요. 


86층과 102층에는 뉴육의 전경을 볼 수 있는 전망대가 있는데...

그곳에서 보는 도시의 아름다운 광경이 이루말할 수가 없겠죠. 

 





파랑색의 맨해튼의 모습이예요.

미국 경제의 중심으로 증권거래소가 있는 월스트리트와 타임스퀘어 등 

뉴욕의 상징들을 이곳에 있어요.

그리니치 빌리지, 센트럴파트, UN본부등 

여러 문화 교육 시설이 이곳에 집중되어 있다고 해요. 


지도 속의 별을 찾으면서 맨해튼의 위치를 알 수 있답니다. 

 







빨강색을 통해 과거의 뉴욕의 모습을 알 수 있어요.

엠파이어스테이트 빌딩은 1년 45일동안 3,500명이 동원되어 설립되었어요.

짧은 기간동안 적은 비용으로 아주 견고하게 지어진 빌딩으로 

신기록을 세우기도 했다고 해요.


1931년 정식으로 문을 열어 

1933년 킹콩 영화에 등장해서 더 유명해졌다고 하네요.

저도 킹콩이 매달려 있던 모습 기억나요.



 








얼마 전 파리의 에펠탑을 지도에서 봤던터라 

기억이 났는지 지도 책을 가져와서는

그림과 똑같다며 무척 재미있어 했어요.


나라에 대한 호기심이 생기게 하는 렌즈북만의 장점이네요. 

 





아이들 아빠도 어떻게 이렇게 표현했는지 대단하다며 

감탄하면서 감상 중이예요.


어른들도 한 눈에 보는 과거의 도시의 발전되는 모습이 신기하기만 합니다.

 




그동안 지식책과는 색다른 어린이 과학도서시리즈 렌즈북과의 만남 

건축물을 통해 문화를 알아가니 

정말 신기하고 재미가 있어요. 


어려운 세계사도 창의적인 방법으로 배우면 

정말 재미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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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ns Book 자연 Lens Book
이레나 트레비산.에스터 토메 지음, 김지연 옮김, 알베르토 보르고 / 엠베스코 / 2017년 12월
평점 :
구판절판


우리와 밀접한 관련이 있는 자연의 경이로움을 색다르게 느껴볼 수 있는 

신기하고 재미있는 엠베스코 렌즈북( lens book)을 만났어요. 


(주)엠베스코와 Sassi사가 한국어판 독점 계약으로 출간한

렌즈북은 출간과 동시에 현재까지 10개국 이상 수출은 물론

엄청난 판매를 기록하고 있는 베스트셀러라지요.


렌즈북은 시각화한 다양한 정보를 세 가지 색의 렌즈를 통해

재미와 학습을 동시에 얻는 새로운 형태의 어린이과학 시리즈랍니다. 


렌즈북 시리즈 인체, 자연, 동물, 세계도시 중 자연을 소개할께요.


표지부터 참 예뻐요.

책장에 두지 않고 벽면에 세워두면 인테리어 효과도 있겠어요.

눈 모양의 구멍이 무척 궁금증이 생기게 해요.


한 주제를 세가지 색으로 다양하게 보여지는 렌즈북

엠베스코 렌즈북 자연

 





렌즈 북 자연은 

자연 속의 작고, 큰 변화들을 세 가지 색의 렌즈를 통해 

다양한 자연의 모습을 살펴보며 

자연의 신비로움을 느껴볼 수 있는 자연관찰책입니다.


나비의 한살이부터  잎, 물의 순환, 수분, 달의 위상, 피부.  해양, 계절,

 개구리의 변태, 화산의 변화

아이가 좋아하는 공룡에서 화석까지 정말 다채로워요.

 




                 

                                                                                             

책 안에 빨강, 파랑, 초록색의 3색 렌즈 요 하나만 있으면 

다채로운 자연의 신비로움을 맘껏 경험할 수 있어요.


렌즈가 단단한 보드지로 만들어져서 쉽게 망가지지 않고 

보관 장소가 마련되어 있으니 잃어버릴 염려가 없어서 참 마음에 들어요.







렌즈 없이 그냥 보면 

무슨 그림일까? 알수 없는 그림이라 무척 궁금한데요.

처음엔 그냥 아무런 정보를 주지 않고 보게 했어요.

렌즈의 색깔 속을 탐구하며 맞추기 것이 정말 재미있고, 신나답니다.






첫 페이지를 넘기면 애벌레에서 나비까지의 한살이를 배워볼 수 있는데요. 


초록색의 애벌레

파랑색의 번데기

빨강색의 나비


세 개의 눈으로 한 장면을

순서대로 볼 수 있도록 안내가 되어 있어요.

아이들은 완전 목소리가 커져서는 세 가지 색의 렌즈를 바꿔가며

금새 나비다! 애벌레다!는 맞추는데...번데기는 모르겠는거죠. 






그리고 차례차례 애벌레부터 번데기, 나비를 관찰하게 하고,

과학적 지식을 채울 수 있었어요. 

 








색깔에 따라 애벌레, 번데기, 나비의 모습이 정말 또렷하게 관찰할 수 있어요.

 


 





한장 한장 만날때마다

변화하는 자연의 정보와 지식을 채우며

신기한 경험에 아이들은 완전 신나서는 떠들어 대는데... 정신이 하나도 없네요.

어른들도 lens book 자연의 신기한 재미에 푹 빠지게 했어요.

 


 

 


 



달의 변화도 살펴볼 수도 있는데요. 

평소 달의 모양이 달라지는 것을 많이 궁금해 하던 아이들


달이 28일에 걸쳐 지구를 한 바퀴 돌고 있으며 

이를 공전이라고 하지요. 

태양과 달이 지구와 이루는 각도가 90도를 이루기 때문에 

시간의 흐름에 따라 달의 모양이 달라지는 것도 알 수 있어요. 


와아, 오우, 멋지다등 다양한 감탄사가 절로 나오게 하는 렌즈 북

너무도 특별한 책 

 


 

 






개구리의 변태 또한 아이들이 무척 흥미로워했어요.

그림 크기도 크다 보니 부분을 살펴보고 사실적으로 느껴져서 더욱 재미있어요.

알에서 올챙이 개구리까지 성장 과정을 한 페이지에 다양한 색깔로 표현했다는 것이

아이들의 무한 상상력과 창의력을 키워주네요. 

 








삼색렌즈로 집안의 사물들을 보기도 하고 

초록색 렌즈로 엄마얼굴보면 

헐크같다며 형제끼리 재밌다며 낄낄대고 웃더라구요. ^^;



공룡 사랑인 아이가 찾고 찾은 공룡

파랑 렌즈로 보는 화석의 정보와 함께 공룡 화석의 모습

빨강 렌즈를 통해서는 날까로운 이빨과 단단한 공룡의 뼈대의 모습이 또렷하게 살펴보고 

초록 렌즈로는 티라노사우루스 렉스의 멋진 모습까지 

너무 즐거운 시간인거죠. 보고 또 보고 신기한 경험에 즐거워요.

직접 발견하듯 

자연스럽게 알아가는 지니북스 과학시리즈 렌즈북의 세계에 푹 빠질 수 밖에요. 

 








렌즈북을 통해 자연의 경이로움에

우리의 자연이 더욱 아름답고, 소중하다고 느낄 수 있었던 시간이었어요. 



지니북스 엠베스코 렌즈북 lens book시리즈

유아부터 초등까지 

그냥 단순한 그림을 보는 것이 아니라

과학적 호기심이 자라고, 지식까지 채우는 자연과학

정말 똑똑한 어린이과학책 마음에 들어요!


새학기 입학선물 준비하실 때 적극 추천드리고 싶은 어린이 추천도서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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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 토끼의 뱅뱅 도는 지구 여행 돌고 도는 세상 7
오주영 지음, 김일경 그림, 정관영 감수 / 상상의집 / 2018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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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이 재밌다니 

아직은 과학이 무언지는 모르지만, 

돌고 도는 세상 시리즈를  통해서 과학적 호기심이 쑥쑥 자라면서 재미를 느끼고 있답니다. 

<우주 토끼의 뱅뱅도는 지구여행>은 

우주 토끼 오토가 지구여행을 하면서 

지구를 중심으로 드넓은 우주에 대한 지식을 채울 수 있었어요.



돌고 도는 세상 ⑦ 우주편 

우주 토끼의 뱅뱅 도는 지구 여행

 

(글 오주영 ㅣ 그림 김일경 ㅣ 감수 정관영)





그림이 참 귀엽네요. 

유치부터도 읽어도 좋을만큼 이야기가 쉽고, 재미나게 그려졌더라구요. 

전하는 것들을 전부 알 수는 없지만, 상상력이 뛰어나서 즐겁게 읽어볼 수 있었어요. 



우주 여행자 오토의 절구호가 고장 나는 바람에 

절구호를 고칠 망치를 빌리려 무인 탐사선에 올라탔다가 

지구에 오게 되었어요. 

 




상상력이 풍부한 책이기도 한 이 책은 

이야기 중간중간 이해를 돕는 지식을 전달하고 있어서

바로바로 이해를 할 수 있어서 참 좋은 거 같아요. 


태양을 중심으로 많은 행성들이 존재하는데요. 

태양과 가장 가까이 있는 수성은 가장 작은 행성이예요. 

 그 다음으로 금성 세번째는 지구가 위치해요. 

지구는 지금까지 알려진 행성 중에서 생명이 살고 있는 유일한 행성이지요.


화성, 목성, 토성, 천황성, 해왕성 그리고 수많은 소행성과 혜성까지 

아이들이 알기 쉽게 설명이 되어졌어요.






평소 책을 멀리하던 아이도 

달토끼 오토를 통해서 알아가는 과학지식이 재미난지 눈이 반짝했지요. 

지구의 안쪽 내핵, 외핵, 맨들, 지각을 아는데는 어렵게 느껴졌지만, 

지구의 바깥쪽의 대기권들이 하는 일은 재미있어 하네요.

태양으로부터 나오는 해로운 광선과 

우주에서 날아오는 유성을 막아준다니 신기한거죠. ^^

그림을 같이 보면서 알아가니 이해가 쏙쏙 되어져요. 







달님에게 소원을 빌던 훈이와 만나게 된 오토

달에 있어야 할 토끼가 눈앞에 있으니 놀라지 않을 수 없어요. 

다음날 아침이 되자 깜짝 놀라는 오토는 낮과 밤이 생기는 지구가 알고 싶어졌어요. 


간단한 손전등 실험으로 

지구의 낮과 밤을 쉽게 이해할 수 있는데요. 

지구의 자전을 통해 

매일 서쪽에서 동쪽으로 한바퀴 도는 지구는 

태양이 동쪽에서 서쪽으로 지는 것처럼 보이는 거랍니다. 

 





오토가 지구에 올 때는 달이 보름달이었는데...

2주가 지난 지금은 달이 사라져 버려서 오토가 놀랐어요 

그러자 소망이가 달이 사라진 것이 아니라며 기다리면 달이 차 오른다고 안심시켜줘요. 

정말 다음날 초승달이 나오더니 2주일에 거쳐 점점 커져 보름달이 되었지요.

 








어느날 오토는 나뭇잎이 초록빛에서 빨갛게 변한 걸 발견하곤 

병이 들었다고 생각해요. 

훈이는 오토에게 여름이 가고 가을이 오기 때문이라고 하죠.

오토는 계절이 바뀌는 것이 신비롭기만 하네요 

 




계절은 왜 바뀔까? 

질문을 통해 먼저 생각을 해볼 수 있게 해서 참 좋아요. 

아직은 짐작도 안되는 아이들

하지만 돌고 도는 시리즈로 알아가는 것이 너무도 신나요. 


지구는 태양 둘레를 365일 1년에 한바퀴 돌아요. 바로 공전인데요 

지구의 자전축이 약23,5도 기울어져 있고, 

기울어진 채로 공전을 하기 때문에 

지구에 태양 빛이 닿는 거리와 태양 빛이 비치는 시간이 달라져 계절이 생긴데요.

역시 그림이 있어 그림을 보면서 참 쉽게 설명을 할 수 있어요.

 





계절이 변하면 우리의 생활 모습도 많이 달라지죠.

그런데 온난화로 인해 겨울이 점점 짧아진데요. 

너무 많은 에너지 소비와 프레온 가스등 온실가스가 

대기권 밖으로 열이 나가지 못해 기온은 점점 올라가기 때문이라니

얼음이 녹아 북극곰이 살 곳이 사라지는 것을 잘 알고 있는 아이들은

심각한 얼굴이 되었지요. 

우리가 지키기 위한 방법이 있다고 하니 솔깃해서는 

쓰레기도 줄이고, 장난감도 아껴서 쓰고 

열심히 들어주니 참 기특하더라구요. ^^






달의 모양이 바뀌고? 달이 모양이 어떻게 바뀌는지?

달도 자전을 한다는 것도 ?

알아가는 재미가 줘서 과학적 호기심이 팡팡 생기더라구요. 



오토는 달에 갈 있었을까요?

우주하면 아이들이 자신있게 말하는 달을 밟은 최조의 우주인 닐암스토롱과 아폴로 11호 

뿐만 아니라 우주 정거장이 하는 일과 

우주 비행사 선발은 어떻게 하는지?

또 우주 여행이 앞으로는 누구나 가능할 수 있다니 놀라웠어요. 

 



하지만 우주 개발이 좋은 점만 있는 것은 아니더라구요.

수명이 다한 인공위성, 로켓 잔해등 이러한 우주 쓰레기는 

중력의 영향으로 지구에 빨려 들어와 여객기에 부딪치는 등 엄청난 피해를 일으킨다고 해요.

그래서 많은 과학자들이 우주 쓰레기를 더 만들지 않은 것이 중요함을 알고 

인공위성이 수명이 다하면 예전과 달리 우주에 두지 않고, 

대기권으로 들어오도록 해 태워 없애는 기술을 활용한다니 

정말 멋지고, 경이롭기까지 하더라구요.

 




아이들은 책을 읽는 것도, 

과학을 알아가는 것도 즐겁다며

상상의 집의 돌고 도는 시리즈 우주편에 푹 빠졌답니다. 

우주에 대한 정보를 너무도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는 책

우주 토끼의 뱅뱅 도는 지구 여행 우주편 강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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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 있어, 생물 돌고 도는 세상 5
최옥임 지음, 경혜원 그림, 정관영 감수 / 상상의집 / 2018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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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고 도는 세상 시리즈 정말 재밌네요.

생태계의 순환체계을

주인공의 생활 속 이야기에서 

또래 아이의 시선으로 바라보며 이야기하기 때문에

더욱 공감하며 자연스럽게 알아갈 수 있었어요. 


아이들은 역시 그림이 먼저 눈에 들어오는데요. 

고양이가 물고기가 먹고 싶어하는 거냐며 묻네요. 

저는 놀고 싶어 그러는 것 같다고 이야기를 해줬어요. 



<상상의집> 돌고 도는 세상 ⑤ 생태계편 

살아 있어, 생물 

 

(글 최옥임 ㅣ 그림 경혜원 ㅣ 감수 정관영)



생물이 무얼까? 물으니 

식물도 생물이지? 하는 거죠. 

얼마 전 동물만 생물이라고 생각했었는데...

식물도 움직일 수는 없지만, 살아서 쑥쑥 자라나는 생물임을 알고 있답니다. 

생태계편을 통해 

생물의 정의부터 동식물의 한살이, 생계계를 알고,  먹이사슬까지 

그리고 우리와의 밀접한 관계에 있는 

생태계를 보호하며 더불어 살아가야 한다는 걸 알려주고 있답니다. 



혼자서 인형놀이가 힘든 아이는

어느 날 아빠와 뒷산에 갔다가 

고양이를 발견하고 집으로 데려와 키우게 되요.






늘 움직이지 않은 인형과 놀다가 

살아서 움직이니 너무 좋은 아이는

이름도 방울이라고 지어주고, 

같이 자고, 기지개 켜는 모습도 따라하고, 정말 행복해 보여요.

 





그리고 이 책은 우리가 이야기를 읽는 중간중간 지식전달을 해주는데요. 

이야기 관련하여 알아야 할 지식을 알려주며 쉽게 이해해 볼  수 있도록 했답니다. 


자동차와 고양이 중에서 무엇이 생물일까요?

아이들 눈높이에 맞는 질문으로 접근하니 좋아요. 

생명을 가지고 스스로 살아가는 생물의 정의부터  

동물, 식물, 미생물이 분류도 살펴봐요.

그리고 그림을 통해서 최초의 생명의 조상이 생물인 미생물부터

환경에 적응하며 진화해 왔다는 것을 알 수 있어요.





 

가족들은 애교가 많은 방울이와의 생활이 즐거웠어요. 

방울이는 파리를 잡기도 하고, 새와, 어항의 물고기에 관심을 보이기도 하지요. 


저도 고양이 좋아하는데 정말 귀엽네요.

 




이번에는 동물에 대해 알려줘요.

동물은 척추 동물과 무척추 동물로 구분해요. 

등뼈가 있고 없고 따라 구분되는데요. 

고양이와 새, 물고기는 뼈가 있기 때문에 척추 동물에 해당을 해요.

뱀은 뼈가 없다고 생각했는데... 척추동물이구나하네요. ^^

뼈가 없는 무척추 동물에는 무당벌레, 거미, 지렁이등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어요. 

 






생물이 살아가는 과정을 한살이라고 하는데요


알을 낳는 동물과 새끼를 낳는 포유류인 동물들의 한살이도 알아보고 

거의 모든 포유류는 새끼를 낳는데...가시두더지만은 알을 낳는다고 하네요.


아이는 예전에 자연다큐에서 수리남 두꺼비가 인상이 깊었는지

둥에 알을 낳아 새끼가 부화하면 등을 뚫고 나온다고 하네요.

저도 생물들도 자식을 위한 희생이 참 대단하다고 생각했었네요. 




 



아이들이 잘 알고 있는 나비의 한살이도 살펴보고, 

머리, 가슴, 배로 세 부분으로 나누어지는 것이 곤충인데...

두 부분으로 나누어지는 거미는 곤충이 아닌 절지동물이더라구요.






호기심이 많아 보이는 방울이는 엄마가 아끼는 화초를 뜯어 놓기도 하고, 

파리를 잡으려다 화분을 깨뜨리기도 하지요. 

엄마는 화초가 다칠세라 조심해서 화초를 옮겨 심네요. 

 






식물은 물과 햇빛으로부터 양분을 만들고 자라나지요. 

자연다큐를 좋아하는 아이는 벌레를 잡아먹는 파리지옥 사진을 보고 

아는체를 해요.

척박한 환경에 살고 있어 흙이나 햇빛으로부터 양분을 얻기 힘들기 때문에 

벌레를 사냥할 수 있도록 진화한거네요.

 






또 생물은 빛, 온도, 흙, 공기, 물등의 환경 조건에 맞추어 

생김새나 생활 방식을 바꾸며 적응해 간다는 것도 알 수 있어요.

 






방울이와 산책을 하다 지나가던 아저씨가 방울이가 살쾡이라고 하네요.

 살쾡이는 멸종 위기 보호종으로 아주 사납다고 해요.

그래서 병원에 가서 살쾡이가 아닌란걸 알고 

아이는 안심을 해요. 



생태계는 수많은 생물들이 서로 영향을 미치며 살아가요.

생물 사이에는 먹고 먹히는 관계가 사슬처럼 이어져 있고, 

이 먹이 그물을 알아가게 되는데... 무척 재미있어 하네요.

그리고 이러한 먹이피라미드가 지켜져야 생태계가 유지된다는 것을 

조금이나마 이해할 수 있었어요. 



갯벌이 사라지는 것을 예로 들어서 나와서 설명해 주었는데...

이해는 할 수 없었지만, 

설명은 열심히 해줬지요. 언젠가는 이해하게 될테니깐요. ^^






방울이와의 지낸지 두 달이 되었어요. 

처음 봤을때보다 한뼘이나 자랐어요.

요즘 키가 크고 싶은 아이는 자기도 밥 잘 먹었으니 많이 자랐냐고 하네요. ^^

아이도 생물은 시간이 지나면 자란다는 것을 잘 알고 있는거 같아요. 



아이는 시골에 가는 길에 

야생동물주의라는 표지판을 보고 궁금해서 물었죠.

야생동물이 지나갈 수 있으니 주의하라는 표지판이라고 해요. 

길에 죽은 고양이를 본 아이는

동물이 지나는 횡단보도는 없냐며 슬퍼하자

엄마도 동물을 위한 생태통로가 많아지면 좋겠다고 말해요. 


아이는 집에 돌아오자마자 고양이를 꼭 안으며

지켜주겠다고 해요. 






우리가 함부로 버리고, 무분별하게 버린 공장의 폐수로 인해 

환경오염이 심각해 생태계가 파괴되고 있어요. 

우리가 경험하는 자외선이 너무 강해지고,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리는 것도 다 그런이유지요. 


 

아침에 길거리토스트를 만들어 먹었는데...

종이컵이 없어지는데에 20년이상이 걸린다니 

반성을 하며 다시는 쓰지 않기로 했어요. 




집에서는 아이에게 모법을 보이며 설명을 통해

생활 속에서 습관이 될 수 있도록 해주어야겠어요. 





생태계에 살고 있는 생물들이 얼마나 소중한지 느낄 수 있었어요. 

그만큼 환경오염을 줄이고 생태계를 보전해서 

우리 아이들도 마음껏 뛰어놀고, 모든 생물들을 위해 생태계를 파괴되지 않도록 

지켜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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