욜라 OYLA Youth Science Vol.1 - 1%를 만드는 생각놀이터
욜라 편집부 지음 / 매직사이언스 / 2018년 3월
평점 :
절판


다른미디어 / 첫런칭 과학잡지 

1%를 만드는 생각놀이터

욜라 OYLA


과학잡지를 따로 읽지는 않았는데...

이번에 욜라 OLYA를 만나고 생생한 사진,  다양한 정보까지 높은 퀄리티에 

과학잡지의 재미에 푹 빠졌어요.






OYLAYouth Science는 카자흐스탄, 오스트레일리아, 뉴질랜드, 독일, 오스트리아, 스위스에서 

발간되는 어린이, 청소녁 과학전문지로 <OYLA>의 한국어판이라고 해요.


생각하다는 뜻의 욜라 과학잡지는

1%를 만드는 생각 놀이터라는 캐치프레이즈로 

2018년 3월부터 격월간으로 발행됩니다. 



욜라 과학잡지에서 첫 느낌은 

욜라만의 생동감 넘치는 사진만으로 과학원리를 쉽고 재미있게 알 수 있다는 거예요. 

또한 과학, 수학, 철학, 역사, SF등 분야를 

 다양하게 접하며 다양한 배경지식까지 쌓을 수 있어요.


호기심을 자극하는 다양한 이야기거리가 담고 있답니다. 

아인슈타인부터 라이고까지 세기의 발견 중력파

줄만 그어도 곱셈이 가능한 중국식 수학

1㎍의 용액도 놓치지 않아! 분석용 첨단 기술

바이러스가 암을 치료?! 놀라인 인공 바이러스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빛'을 본다! 위대한 망원경 







과학이 우리 생활 전반에 자리하는 비중이 크기에

수학, 의학등에 어떠한 영향을 주고, 어떠한 도움으로 

우리의 생활을 편리하게 해준다는 것을 알기에 

깊이있는 지식을 채울 수 있더라구요.


수학 -  피타고라스 정리 

현재 초등3학년 수학교과에서 정사각형을 배우고 있답니다. 

생활 속 피타고라스 정리를 통해 쉽게 설명해주고 있어서 

완벽히 이해는 아니지만, 흥미로워하며 재미있게 읽어볼 수 있었어요. 









중국식 곱셈에서 중국어로 수읽기도 알려주고

또한 곱셉풀이를 알기 쉽게 풀이해놓은 설명과 함께 

그림과 함께 알려주고 있어서

알 수 있는 부분에선 재밌다! 느끼게 되었네요. 






의학에선 알츠하이머에 대해 말해주고 있는데요. 

알츠하이머는 기억력과 사고력이 떨어지고 행동장애가 생기는 병으로 

드라마에서 자주 보곤 했던 내용이라 궁금했었나봐요.


알츠하이머의 이름이 어떻게 해서 생겼는지부터 

알츠하이머의 증상등

알츠하임머병의 원인을 설명하는 풀리지 않는 가설들도 읽어보고 

뇌스캔 영상사진이 보며 정상적인 뇌와의 차이점,

마음과 몸, 정신을 계속 단련하는 것이 치매를 예방하는 좋은방법도 알 수 있었어요. 


공부가 하기 싫은데... 

치매에 안걸리려면 운동도, 책도 열심히 읽어야 겠다고 하네요. ^^







동물들의 생김새의 기준으로 물개와 물범을 구별하는 것도 

재미있게 읽었어요. 

부엉이와 올빼미를 구분하는데 있어서도 귀의 유무인데...

물개와 물범의 구별도 귀가 있고 없고라며 아이가 말하네요. 






 지구의 다양한 자연현상들

에어로졸, 산불, 모래폭풍등을

위성사진으로 선명하게  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

욜라 잡지로 인해 다양한 경험을 하게 되네요. 

과학잡지를 처음 접했는데...선명한 사진들이 눈길을 끌었어요.







자연발생설 또한 흥미롭다고 하네요. 

미생물이 생기는 원인 저도 평소 궁금했었던 부분인데요.

그 어떤 음식을 용기안에 넣더라도 뚜껑을 덮어놓으면 파리가 직접 닿지 않기에 애벌레가 생기지 않는다는 

뚜껑을 있는 것과 없는 것의 간단한 실험으로

1000년이상 과학자들이 잘못 생각했다는 사실을 증명했다고 해요.

그림만 보고도 아이들이 쉽게 알 수 있어 좋더라구요. 

하지만 현미경의 발명하면서 

논란의 주제가 눈으로 보이는 파리가 아닌 보이지 않은 미생물에 옮겨갔고

평소 뚜껑을 덮어두어도 곰팡이가 생기는 것을 많이 보아왔기에 

자연발생설은 실험으로 증명이 되었답니다. ^^






그럼 우리가 사먹는 통조림에 미생물이? 걱정이 되겠지만, 

간헐멸균법이란 것을 통해 

미생물을 파괴해 안전한 통조림 음식을 만드는 데 사용되었다고 해요. 

하지만, 여전히 최초의 생명체가 어디서 왔는지에 답을 찾지 못했답니다. 

알면 알수록 더욱 흥미로운 이야기들

단순한 이야기였지만, 알고나니 짜릿함을 주네요. 






인터뷰로 만난 미국 MIT 화학공학부 곽선영 박사후 연구원의 

제 꿈은 아직 현재 진행형이예요!

식물을 스스로 빛을낸다

바로 식물이 스스로 에너지를 만들어내고 

만든 에너지를 화합물 형태로 저장하는 과정을 이용했다고 해요. 


초등교과에서도 동물과 식물의 차이점을 배우고 있기에 

식물의 광합성등

알고 있는 부분에 

세 종류의 나노 입자를 식물 잎 속에 넣어 

식물 내의 광합성 결과물인 'ATP'의 농도에 따라 

자연스레 이동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는... 좀 어렵지만, 

새로운 지식이 더해져서 과학의 원리를 알아갈 수 있었어요. 

빛을 내기 위해서는 충분히 밝은 빛이 오랫동안 이어져야 한다는 것등

재미난 실험들이 가득이더라구요. 


꿈을 이룬 당사자의 생각을 들어봄으로써 

그 성취감이 느껴지면서 

성공만을 목표로 삼지 말고 과정을 즐겨야 성공적으로 이어갈 수 있다는 말

과학자가 되려면 주의 깊게 관찰하는 태도와

창의적인 사고가 필요하며

항상 배우려는 자세를 가지라는 당부

과학자를 꿈을 아이들은 물론

꿈을 꾸는 아이들에게 좋은 본보기가 되어주어서 좋았어요.







바이러스라면 병을 일으키는 나쁜거라고 생각하지만, 

이러한 나쁜 특성을 좋은 일에 쓰이기도 한데요.

바이러스의 정의부터, 구조도 알아보고 

질병치료용으로 쓰이면서 

암을 치료하기 위한 유전자 치료법과 세포 치료법이 빠르게 발달하고 있다고 해요. 






사람의 몸속은 어떻게 알 수 있을까?라는 평소 궁금증이 있던 아이들

청진기로 소리를 듣고 

엑스선의 발견부터

어떻게 촬영이 되는지 엑스레이의 과학적인 원리를 함께 

발달과정까지 알아갈 수 있어서도 호기심 완전 해결^^

과학의 발전이 우리 생활에 더 많은 편리함을 준다는 것도

생각하게 되었다네요. 

 








기초적인 정의부터 깊이있는 지식까지 다루고 있을뿐 아니라 

우리 생활 속에서 알려주니

호기심을 해결하면서 

과학적 원리를 알아갈 수 있으니

알아가는 재미를 주는 욜로 과학잡지와의 만남이었어요.


어른들이 읽어도 정말 재미있는 배경지식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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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칠로 배우는 경주 공부가 되는 여행 컬러링북 시리즈 1
달빛교육학습연구소 지음, 심민경 그림 / 책읽는달 / 201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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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과 한번도 경주를 가본적이 없어요. 

다른 엄마들 방학동안 

문화유산 답사를 목적으로 여행계획 세워서 많이들 가시던데...

저도 학교에서 수학여행 한번 가본걸로 기억을 하고 있을 정도라^^; 


그런 문화유산에 대한 지식이 없는 엄마에게도

아이들에게도 컬러링을 통해 배울 수 있어서 선택하게 되었어요. ^^;


<책읽은달> 공부가 되는 여행 컬러링북 시리즈 01 

색칠로 배우는 경주 

 

(달빛어린이연구소 지음 ㅣ 심민경 그림)






책읽는달의 출판 의도를 알고 가볼까요?

스페인여행을 하다 스페인의 문화유적지마다 유적지의 특징적 모습과 역사적 의미를 

간단하게 설명한 어린이 책과 컬러링을 발견하고는

우리나라는 왜 이런 책이 없을까, 

우리는 왜 유적지에 가면 천편일률적인 기념품과 먹거리밖에 없을까하는 

안타까운 마음에서 이 책을 기획하게 되었다고 해요. 


제가 TV를 통해서 외국의 잘 관리되는 문화유산을 볼 때면 

우리나라도 잘 관리해서 외국에서도 감탄할 만큼 보존이 되면 얼마나 좋을까하는 

생각과도 비슷할 것 같아요. 




아이와 경주는 어떤 곳인지

신라의 유적과 유물을 색칠 해보며 그 역사를 쉽게 이해하는 시간을 가져보았어요.


<색칠로 배우는 경주>에는 우리문화 유적과 유물 15점을 만나볼 수 있구요.

실물 그대로 그려 놓아서 색칠하는데... 시간이 제법 걸려요. 

인내심도 필요하고,  하나하나 색칠을 하면서 

뮤화유적의 아름다움 그 고귀함 그리고 역사를 알 수 있기를 바래봅니다. 

 






불국사 

유네스코 문화유산으로 등재된 우리문화유산으로 

우리나라 불교를 대표하는 절이예요.

간략한 핵심설명과 함께 아이가 보고 느낀 것을 써 보도록 되어 있어요. 

 






실제 사진을 보며

바로 옆 페이지에 색칠을 해볼 수 있는데

자연의 색이라 색을 선정하는데 고민을 많이 하더라구요. 

고민도 잠시 자신이 선택한 색으로 거침없이 칠해주었지요. ^^;


색칠하기 전 먼저 느낀점을 적더라구요.^^

아이는 풀냄새가 가득한 곳인것 같아 살아보고 싶다며

지붕, 창문은 어떻게 만들었고, 사람들은 어떤 옷을 입었는지

궁금하다네요.역사에 대해 깊이 알고 싶어지는 것 같죠.


문화유적마다 에피소드를

그림(만화형식)으로 그려 넣어주면 이야기도 놓치지 않고 잘 기억되지 싶어요.

저희집 아이들 학습만화 즐겨 읽거든요. 


색칠로 인해 아이에게 직접 보고 느끼는 것과 같은 경험을 안겨주기에 충분한 것 같아요.







형이 컬러링이 마음에 들었던지 

6살 둘째도 색칠을 하고 싶다하네요. 

꽤 시간이 걸리는데도

집중력을 발휘해 

색을 선택하고, 삼층석탑과 다보탑을 생동감있게 색칠해 주었어요. 

역사이야기는 이해하진 못해도 

이름을 몇 번이나 물어보며 색칠을 끝까지 해주었답니다. 

 


 




색칠로 배우는 경주는

나만의 느낌으로 색칠을 해나가며 완성하는 경험이 

우리아이만의 문화유산을 알아가는 즐거움을 준 거 같아요. 

 

문화유적들의 이름을 연하게 표시해서 따라쓸 수 있도록 해주면 더 좋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그렇게 하나씩 알아갈 수 있을테니깐요. 


그동안 문화유적은 여행장소로 생각을 못해봤는데...

컬러링을 하면서 편하고, 익숙해진 느낌이 들어

가보고 싶다며 여행을 부르는 컬러링북이지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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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키우기 - 과학적이고 감성적인 한 가족의 반려세상 1
강지혜 지음, 강은옥 그림 / 상상의집 / 2018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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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의집 반려세상 ① 동물편> 

반려동물키우기 

 

(글 강지혜 그림 강은옥)





<반려세상>은 어린이가 평생 함께할 반려(짝)를 찾는 시리즈입니다. 

반려동물을 동물, 식물, 세상에 살아 있는 모든 생물은 반려가 될 수 있어요. 

반려동물키우기는 어린이의 시선으로 생물 지식을 얻고 생명체를 사랑하는 법을 배우게 됩니다.


저 어릴적에도 반려동물과 공감하는 시간이 참 행복했었는데...

아이들에게도 그런 기회 만들어주고 싶지만, 어른이 되고 보니 감성적이기보다는 책임을 먼저 생각하게 되네요.

반려동물을 원하고 있는 아이들에게 

반려동물을 대하는 마음가짐과 자격에 대해 생각해 볼 수 기회가 있어서 정말 좋았어요.


한 가족의 과학적이고 감성적으로 찾아보는 이야기로 만나보려 해요. 




반려동물을 키우고 싶은 주인공에게 

빼빼 마른 선인장이 말을 

제대로 돌봐주지도 못하면서 어떻게 반려동물을 키우냐며 화를 내지요.

그런 주인공에게 어떤 반려동물을 키울지 선인장의 허락을 받아야 한데요 








아이들이 가장 가깝게 느끼는 건 강아지(개)라죠. 

반려동물을 키우기 전, 

살아있는 생명으로 존중해야 한다는 내용을 시작으로 

체크 리스트를 통해 반려동물를 대하는 아들의 마음자세를 살펴볼 수 있어요. 

체크하면서 또 다짐도 해보구요. 

체크를 하면서 여행할때 돌봐줄 곳이 있는지등 예로 체크는 했지만, 현실적인 제약들이 많이 있었어요. 






반려동물 13종의 후보들

햄스터, 토끼, 거북, 개, 앵무새, 열대어, 고슴도치, 개구리, 고양이 도마뱀, 병아리, 기니피그, 페럿

초등교과와 연계하여 포유류, 조류, 파충류, 양서류, 어류 정말 다양한 반려동물 후보들의 

먹이나 습성을 과학적으로 살펴보고 감성적으로 대하는 방법을 알게 된답니다. 

주인공의 이야기를 통해 반려동물을 바라보는 마음가짐이 진중해질 수밖에요. 






첫번째 후보 햄스터가 등장

귀여운 일러스트와 함께 수명, 먹이, 생태학적 지식을 전달해주고 있어요. 

한 눈에 쏘옥 들어오는 그림으로 만나니 동물들을 알아가는 것이 재미나요. 

성장과정도 그림으로 한 눈에 새끼로 태어난다는 것을 알 수 있어요. 

반려동물과 함께 지내다보면 동물들의 탄생의 순간도 지켜볼 수 있는데... 

알고 보면 더욱 재미나게 볼 수 있는 지식책인 거 같아요. 







위험한 실험을 할 때는 사람대신에 토끼, 생쥐, 개등의 동물들로 실험한다는 것을 알고 있는 아이는 
주인공과 같이 동물들에게 미안한 마음이 생긴다고 하네요. 
학교 선생님께서 동물실험을 조금씩 줄이고 있다는 말씀에 
목소리가 커져서는 안도의 마음으로 말하더라구요. 







반려동물을 키우는데는 이렇게 많은 용품들이 필요하다니 

같이 살아가는 가족이기에 

반려동물들의 편안하고 안락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해줘야 

건강하게 잘 살 수 있겠죠. 







선인장에게 허락을 받아야 하기에 

햄스터에 대한 정보와 주의할 점 그리고 주인공의 다짐까지 알 수 있어요. 

햄스터는 먹이를 먹을때 볼 주머니가 잔뜩 부풀어 오르고
기분이 좋으면 점프를 한다니 정말 귀여울 것 같아요. 


그리고 반면 햄스터는 관리와 주의할 점도 있어요.

야행성이라는 것도 또 겨울잠을 잔다는 것도 알게 되었어요.

하지만, 겨울잠을 자게 하면 죽을수도 있다니 항상 집을 따뜻하게 해줘야 잠을 자지 않는다고 해요.

손 안에 쏘옥 들어오는 귀여운 햄스터 

주머니 속에 넣어 가지고 왔다던 친구의 행동에서

작은만큼 연약한 햄스터에겐 스트레스를 잘 받는 다고 하니

반려동물의 습성을 잘 알고 키워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되요.


그럼에도 주인공은 살이 찌면 오래 못 살수 없다니

군것질까지 줄이며 용돈을 아껴서라도 쳇바뀌만큼은 사주고 싶다네요. 

그런 주인공의 마음가짐이 아이들에게 건강한 마음을 전해주네요. ^^








꼬리치는 교과서 

교과연계해서 땅에 사는 동물이야기를 알기 쉽게 그림과 함께 들려 줘요. 


땅에서 사는 동물들은 땅에서 자란 식물을 먹고 

나뭇가지와 흙, 돌 등으로 집을 지어 생활하게 되죠. 


땅위에 사는 동물들, 땅속에 사는 동물들도 알 수 있고 

햄스터는 땅 위와 땅속을 오가는 동물로 뱀과 개미가 있어요. 








선서문까지 준비되어 있으니 

햄스터에 작고 귀여운 외모만으로 키우고 싶어하던 아이들의 생각에 

햄스터의 대해 알게 되고 

반려동물에 대한 존중과 함께 

진실되고, 사랑하는 마음이 커져요. 





말하는 선인장과의 참신한 스토리로 

반려동물을 알아가는 즐거운 시간 소중한 경험이 되었어요. 

주인공은 아무래도 선인장과 아주 잘 맞는거 같죠.

주인공의 반려동물이 누가 될지 알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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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라는 말보다 힘이 나는 말이 있다 - 내가 어떤 말을 해주면 힘이 날까?
우라카미 다이스케 지음, 박재영 옮김 / 갈매나무 / 2018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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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매나무

힘내라는 말보다 힘이 나는 말이 있다


(우라카미 다이스케 지음 ⎟ 박재영 옮김)





매일 매일 우리는 누군가에 격려, 위로의 말을 듣고, 하고 있어요.

위로의 말이 필요할 때 막상 어떤 말을 해야 될 지 몰라 당황한 적도 많은데...

위로의 말을 했다가 상처가 되기도 화나게도 하는 상황이 되기도 해서 더 어렵기만 해요.

저도 도움되는 말을 많이 들어왔고, 힘나는 말을 잘 해주는 사람이 부럽기도 했었는데....

정작 나는 매번 어렵기만 합니다.

<힘내라는 말보다 힘이 나는 말이 있다>을 통해 말의 힘을 배우고, 실천하는 방법을 통해

효과적으로 격려하는 대화법을 배워보려고 합니다.



1부 준비 운동 – 내가 어떤 말을 해주면 힘이 날까?

2부 장애물 넘기 ㅡ 우리는 왜 항상 실력을 100% 발휘하지 못할까?

3부 실전 기술 ㅡ 힘내라는 말보다 힘이 센 한 마디 말

4부 대화 연습 ㅡ 사람들이 용기를 얻는 말은 저마다 다르다.

5부 숨 고르기 ㅡ 누구나의 삶에는 어려운 순간이 있다.





 



서양 사람들은 격려를 자연스럽게 잘하고 남을 기분 좋게 하는 능력이

뛰어나다는 인상을 받은 적이 있었는데...

책을 통해 그 이유를 알게 되네요.

스포츠 강국 미국에서는 '펩 토크(pep talk)'라는 '격려하는 기술'이 확립되어 있다고 한다.

펩이라는 생기와 활력이란 뜻으로

시합 전 긴장한 선수들에게 그들의 입장에서 감독이나 코치가 의욕을 일으키고, 힘난 말을 전달한다고 해요.

마음을 움직이고

의욕에 불을 치지피 기적이 일어나기에 충분하네요.


펩 토크의 다섯가지 규칙

1. 긍정적인 말을 사용한다

2. 짧은 말을 사용한다

3. 이해하기 쉬운 말을 사용한다.

4. 상대방이 가장 듣고 싶어 하는 말을 사용한다.

5. 상대방과 진심 어린 관계를 맺는다.


수용 (수용 받아들이기) - 승인 (시점 전환하기) - 행동 (목표 행동으로 끌어주기) - 격려 ( 등 밀어주기)

 







당신은 남을 격려하고 용기를 줄 수 있다.

당신은 오늘부터 세계에서 가장 위대한 펩 토커다.

이제 인생이 달라지는 순간을 직접 경험하자!

펩토크의 힘이 느껴지시나요?

그 대화법으로 우리의 하루가, 인생이 달라지고,

주위의 모든것이 달라지는 기적의 순간을 경험할 수 있답니다.


경험을 바탕으로 쓰여진 실제 이야기들을 읽으면서

이야기의 진한 감동이 코끝을 찡해지는데...

진심으로 대했을 때 상대에게 찌릿하게 전해오는 그 느낌

백번의 말보다 한번의 실천이 알려준답니다.



"넌 있는 그대로 괜찮은 사람이야"

우리는 있는 그대로를 인정받길 원해요.

상대방이 갖고 있는 힘, 생각, 꿈, 가능성을 있는 그대로 인정해주는 것이다.


"자네가 갖고 있는 힘은 대단해"

"너의 가능성은 무궁무진해"

.

.

.

 

 






아이를 키우고 보니

아이의 행동은 가정에서의 교육이 많은 영향이 미치는 거 같아요.

어릴때부터 평소 아이에게 힘이 나는 말을 해준다면

자기 자신을 있는 그대로 인정해준다는 것이 얼마나 큰 자신감을 주는지...

긍정적인 생각이 되어 다른 사람들에게도 위로의 말과 격려의 말을

자연스럽게 표현되는 것 같아요.



책을 읽을수록 한편 말의 힘이 주는 대단함도 느끼지만,

어렵다고 느껴졌어요.

그럼에도 나를 변화시키기 위한 노력을 하고 싶어지는 이유는

행복해지고 싶기 때문이예요.


사람이 어찌 항상 으쌰으쌰 할 수만은 없겠지요.

사람과 사람이 같이 부대끼며 살아가는 이 세상에서

서로 위로하고, 위로받으며 살아가는 것이지요.







힘이 나는 대화법은 많은 연습이 필요해요.


상황별 대화법을 상세하게 안내가 되어 있어 좋아요.

이해하기가 쉽고, 따라하기 쉽게 되어 있어요.





 

자기 개발서로써 

질문을 통해 연습도 충분히 연습코너까지 

책을 읽기 전 먼저 해보고 

달라진 나의 대화법을 확인해봐도 재미있을 것 같아요.

 


 




평소 자신감이 부족했던 저인데...

마법 같은 대화법으로 자신감이 생기는 좋은 경험이었답니다.


그리고 아이들의 인성을 가장 걱정되는 요즘 부모님들에게

힘들어하는 친구들, 가족들, 팀원들에게 위로하고 싶은 모든 이들에게

적극 권해드리고 싶은 책이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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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스타실록 - 왕보다 유명한 조선 아이돌, SNS와 TV로 읽는 조선 역사 한국사 스타 시리즈
최설희 지음, 김영진 그림, 김태훈 감수 / 상상의집 / 2018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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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를 안다는 것이 사실 너무 복잡하고, 알아야 할 것들이 참 많은데
역사 속 인물의 에피소드를 통해 접한적이 있어 
좀더 이해하기 쉽고 기억하기에도 좋았었는데...
상상의 집 <조선스타실록> 또한 
요즘 트랜드를 적용한 SNS와 TV를 통해
그 시대에 현장을 가깝게 느끼며 알아갈 수 있도록 되어 있어서 
재미있게 읽어볼 수 있었어요. 

남다른 책 표지에 
아이들의 호기심과 눈길을 사로잡아요. 
표지만큼이나 친근하고, 쉽게 다가오는 조선스타실록 만나보아요. 



상상의집
SNS와 TV로 읽는 조선 역사
조선스타실록



(글 최설희 그림 김영진 감수 김태훈)




조선왕조실록은 
 조선 시대의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외교, 군사, 풍습 등

다양한 분야의 역사를 담고 있는 역사책입니다.


우리나라 국보 제 151호로 
888권의 방대한 분량으로 조선의 백과사전으로 불리기도 해요. 

1997년 유네스코 세계기록 유산으로도 지정되어서 자랑스러운 우리 문화유산이랍니다. 


왕은 살아 있는 동안 자신의 기록에 관한 기록을 볼 수 없었고, 

기록에 개입할 수 없었기 때문에 

사실에 입각하여 올바른 기록되어 객곽적이고 비판적인 자료로서 가치가 높답니다. 


왕과 사관과 대화를 읽으니 재미있기도 했지만, 쉽게 이해되는거죠.






일제강점기와 6.25전쟁이 있었음에도 

여러 지역에 사고를 설치함으로써 곳곳에 배치하여

조선왕조실록이라는 훌륭한 문화유산을 지킬 수 있었다니 감동이였어요. 





 

왕보다 유명한 조선 아이돌이라는 색다른 표현법으로 
조선 1대 태조부터 27대 순종까지 차례대로 
600년간의 조선왕을 중심으로 역사 속 사건과 함께 조선의 이야기를 만나볼 수 있답니다.

역시 초등교과에서 세종대왕을 많이 다루고 있는데요. 
저희 아이도 1,2학년동안 세종대왕만^^ 한글이라는 큰 업적을 그 어느 인물에 비교할 수 없다 보니
항상 세종대왕에 대해 조사해 갔었지요. 

인물별로 소개되고 있어 
아이가 좋아하는 인물만 보아도 좋은 거 같고
조선스타실록으로 만나보면 아시겠지만,  
인물들이 강하고 기억되는 만큼 책을 만나고 나면 
세종대왕 말고도 다른 인물을 자신있게 말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조선하면 이성계가 떠오르는데...
태조 이성계는 500년의 역사의 고려를 멸망시키고 새나라 조선을 세웠어요.

그 조선의 건국에 대해 이렇게 쉽게 알 수 있다니...
그 현장에 있는 것처럼 인물들의 대화 속에 빠져서 그 역사 속  주요사건도 
업적과 함께 관련 인물들도 자연스럽게 알게 된답니다. 







아이에게 설명할 때 바로 학창시절 배운대로 태정태세...로 시작했다가 멈칫!
이해가 전혀 안되겠다 싶었어요. 
 
연관검색어를 통해서 조선 건국의 주요사건과 주요핵심인물임을 알 수 있어요. 
인물들과의 카톡을 통한 대화내용 참 친근하고, 참신해요.

더 집중해서 읽게 되고, 이야기의 기승전결을 쉽게 알 수 있고, 머리속에 정리가 쏙쏙 되는 점 
조선스타실록 인물들의 대화를 통해 읽는 재미가 있답니다. 

주요사건, 업적, 가계도는  뒷부분 이야기를 먼저 읽고 
다시 돌아와서 다시 보게 되면 눈에 들어오고 정리가 잘 되었지요. 


 

 

 


신문을 통해보는 정몽주의 변체사로 발견! 두둥! 
왕보다 유명한 스타는 정몽주

이성계는 뛰어난 학자인 정몽주를 자기 세력으로 두길 원했는데...뜻이 달랐죠. 
사건이 일어나기 앞서 대화내용으로 예감을 했었는데...

사건이 충격과 함게 놀라기도 했지만, 
카톡을 대화내용을 통해 쉽게 설명을 해주니 
그 시대를 어렵지 않게 받아들이게 된답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댓글에 저도 달고 싶어지더라구요. 







이성계의 8명의 왕자하면 왕자들의 난이 떠올라요. 
형제들의 칼부림 

나는 어떤 세자에게 투표를 할 것인가?
인물들을 더 자세히 알고 가고 싶어지는 거죠. 
다시 한번 돌아가서 보게 되네요.

제 3대 태종은 이방원이 되는데요.
갑자기의 이방원과 정몽주의 사건이 바로 생각난다는 아이!
그만큼 기억이 쏙쏙 되어지고 있어요. 
몇 번을 읽으면서 역사이야기 참 쉽게 익힐 듯 해요.
 


 




매일매일 알고 싶어지는 역사 속의 현장!
SNS와 뉴스를 통해
오늘은 무슨 일이 일어났을까 궁금해서
왕들을 중심으로 알아가는 역사이야기 이렇게 사실적으로 느껴보긴 처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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