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 처음 배우는 코딩과 컴퓨터 팩티비티
애나 클레이본 지음, 마티아 세라토 그림, 홍지연 옮김 / 사파리 / 2018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2019년 초등 정규 교육과정으로 채택이 된 코딩교육

코딩에 대한 관심이 정말 대단한데요.


주위 초등학생 학부모들은 학원을 보내거나, 방과후 수업을 통해 대비를 하고 있고, 

우리집 초등3학년도 내년이면 코등수업을 듣게 되는 아이라 코딩에 관심을 갖지 않을수가 없어서

코딩북을 통해 간단한 코딩을 해보기도 했었는데...

코딩전 컴퓨터에 대한 이해도 없이 하다보니 

무언가 빠진듯한 느낌을 들 수 밖에 없었어요. 


사파리 
맨 처음 배우는 코딩와 컴퓨터








맨 처음 배우는 코딩과 컴퓨터는 

코딩에 입문하는 컴퓨터 입문하는 모든 사람을 대상으로 해도 좋을 코딩입문서로 

300여개의 스티커를 붙이고, 퍼즐 풀기, 미로찾기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재미를 느끼며  컴퓨터의 기초 지식을 알고, 코딩을 직접 해보는 개념서라고 보면 될 것 같아요. 

어떤 과목이든 개념을 안다는 것은 정말 중요해요.


그동안 코딩에 대해 막연하고, 어렵게 생각하고 걱정했던 분들

하시면서도 어렵다 느끼시는 분들에게

쉽다 느끼며 코딩을 즐겁게 배울 수 있는 첫 코딩북으로 추천드리고 싶어요.


컴퓨터교육과를 전공한 현초등학교선생님이 

번역, 감수하여 실제 사용하는 단어를 사용하여 발간되었다고 하죠. 


맨 처음 배우는 코딩과 컴퓨터

딱 이만큼만 알아도 초등 정규 교육과정인 코딩은 무리없이 해낼 수 있을 것 같아요.

아이와 같이하다보니 엄마인 저도 개념이 다시 정리가 되었지요. 






코딩을 시작하기 전 

컴퓨터의 정의부터

알기 쉬운 그림으로 시각적이 효과는 빠른 이해도 쏙~!, 기억하기도 쏙~!

순서도처럼 

각각의 처리과정을 따라가며 알 수 있도록 되어 있어요. 



 




우리가 내린 명령에 따라 일을 처리하는 컴퓨터

컴퓨터 언어를 사용해 

컴퓨터 프로그램을 만드는 것이 코딩이라는 것을 알아보고 


아이들이 좋아하는 

게임을 그려보며 

코딩의 언어인 프로그래밍을 이해해 봅니다. 







노트북, 태블릿, 스마트폰, 단일보드 컴퓨터, 서버, 대형컴퓨터, 슈퍼컴퓨터등

컴퓨터의 종류에 대해서도 

하나씩 스티커를 붙여보며 

그 쓰임과 형태를 알 수 있어요.


단일보드 컴퓨터는 처음 들어보네요. 








다음으로 알게 되는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

눈으로 보고 만질 수 있는 것이 하드웨어 

컴퓨터를 켜면 사용하는 프로그램들을 소프트웨어 


아이들이 핸드폰이 친근한만큼 

앱을 애플릭케이션의 준말이라는 것도 알고 

스티커를 붙여보며 

손안에 든 핸드폰이 하드웨어

핸드폰에서 사용하는 앱이 소프트웨어라는 것도 다시 인지하고,

특정한 소프트웨어를 사용하는 직업들도 알 수 있었어요. 


스티커로 구분하는 활동으로 금방 이해할 수 있었어요. 



 
 






스마트폰의 음성 인식 프로그램이

음성으로 직접 명령을 내렸을때

알맞은 대답을 선으로 연결해도 봅니다.


글을 읽을 수 있다면 충분히 읽고 연결할 수 있어요.







핸드폰으로 이해해보고 

이제 아이들이 본격적으로 사용할 데스크탑을 스티커로 꾸며봅니다. 

아이콘, 폴더, 대화상자, 창 스티커를 붙여 바탕화면에 붙여보는거랍니다. 

이해를 더 돕기 위해 

컴퓨터로도 

폴더를 만들고, 삭제하는 것 까지 보여주었어요. 

 





컴퓨터에 데이터를 보내는 것을 입력, 

결과를 얻는 것을 출력이라고 해요.


입력장치와 출력장치를 먼저 알아보고

그 쓰임을 알고 

프로세싱

꼭 알아야 할 관련 용어들을 최대한 절제하여 사용했으며

용어에 대한 설명과 함께 

길찾기 놀이활동으로 재미도 주고, 알 수 있도록 했으니

절대 잊어버리지 않겠어요.






뇌에 비유한 기억장치들

게임을 하고 기억하기 위해 저장을 하듯이

그 저장공간이 하드 디스크이며

usb에 백업했다는 ...

우리 생활속에서 쉽게 사용하는 표현들로 이해를 돕고 있어요. 


그리고 기억장치의 용량에 대한 설명에 감동했네요. 

1킬로바이트를 종이 한장에 해당하는 정보를 저장할 수 있는 용량

1메가바이트를 책 한권에 해당하는 정보를 저장할 수 있는 용량

1기가바이트, 1테라바이트, 1페타바이트까지 


숫자스티커를 붙이면서 또 한번 알아갑니다. 

 



 




저는 참 어렵게 알았던 컴퓨터에 대한 기초지식들 

이렇게 어렵지 않게 배울 수 있다니 신기하기도 하고 

다양한 놀이활동으로 재미까지 알아버린


아이들은 다양한 프로그래밍 언어 스크래치, 루비, 자바등을 통해 코딩을 배우게 되요. 


예를들어 방을 청소하는 프로그램은 어떻게 만드는 건지 

이해를 해보고 

나도 똑같이 하나하나 적고 순서대로 진행해보며 프로그램을 만들어요. 


그리고 내가 만든 프로그램을 실행시키는 것

다양한 코드를 사용해 코딩을 합니다. 

 
 





뒤죽 박죽 섞인 코드들을 논리적으로 배치해 

집을 짓는 활동을 해보며 코딩을 또 다시 이해합니다. 

4각형의 픽셀을 통해 하니 쉽게 이해가 되요.






컴퓨터 게임을 많이 접해본 아이들이다보니 게임을 통해 설명하면 

이해도 더 빠르죠. 


게임 속 캐릭터들은 

4각형의 픽셀조각으로 만들어져요. 나만의 캐릭터도 만들어 보며 

코딩이 즐겁다는 것을 느끼게 해줍니다.






그 동안의 코딩북과는 다른 

컴퓨터의 이해를 먼저하다보니 

컴퓨터를 다루는 데 있어 능숙해지고,

다양한 반응을 쉽게 적응하며 대처할 수 있게 되는 거 같아요. 


초등교과에서 배우는 코딩수업은 

개념을 알고 

이해를 하고 

간단한 프로그램을 처리하는 정도라고 해요. 

너무 어렵게 접근하고 있었던 코딩

맨 처음 배우는 코딩과 컴퓨터로 쉽게 접근하니 

코딩의 핵심!

더 논리적으로 문제해결을 찾아낼 수 있을 것 같아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알고있나요? 벌의 세계 알고있나요?
크리스티나 반피 지음, 기울리아 데 아마치스 그림, 김지연 옮김 / 엠베스코 / 2018년 4월
평점 :
품절


하드북의 일러스트뿐아니라 

고급스러움이 물씬 느껴지는 지식책을 만났습니다. 


엠베스코 

알고 있나요? 벌의 세계

 

(글.크리스티나 반피 ㅣ 일러스트. 기울리아 데 아미치스)



꽃이 있는 곳이면 항상 발견하곤 하는 벌

곰곰히 생각해보면 벌에 대해 많은 것을 알지는 못하더라구요. 


벌의 진화, 형태, 사회구조, 의사소통, 방향감각, 사라지는 벌들, 벌의 생산물등

벌에 대한 모든 것을 알고, 벌이 우리 환경에 얼마나 중요한 역활을 하는지, 

또 사람과 벌의 관계도 알아볼 수 있는 

백과사전 같지만, 감성적인 면까지 채워줄 수 있는 자연과학 지식책이네요. 





상징적인 일러스트를 통해 알기 쉽고  

벌에 대한 정보를 자연다큐같은 느낌으로 만나볼 수 있습니다.


노란색과 검은색 줄무늬 옷을 입고

꽃을 좋아하고,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꼬리에 침을 가지고 있다는 정도 

둘째도 저도 간단하게만 알고 있기에,  

엠베스코 벌의세계를 통해 

작지만, 특별한 벌들의 세상 속을 들여다 보며 벌에 대한 호기심을 채울 수 있답니다. 


 







우리가 궁금해하는 것들을 

생각지 못한 부분을 질문을 통해 호기심을 자극해 사고력의 확장은 물론

친절하게 설명을 해 줍니다. 


벌들은 어떻게 진화했을까요?

과학자들은 사냥 말벌들이 육식에서 식성을 바꾸어 

꽃의 꿀을 먹는 지금의 벌로 진화했다고 해요. 

아이와 저는 벌이 육식이라니! 믿기지 않은 조합인거 같아 놀랐어요.


그리고 벌들은 공룡들이 살았던 백악기 시대부터 살았다는 게 믿기시나요?

현재 밝혀진 바로는 6천만년전의 침이 없는 꿀벌 화석이 발견되었고, 

최근 약 2백만년전에는 유럽꿀벌이 발견되기 시작했다고 해요.

고대부터 사람들로부터 기르기 시작하여 모든 대륙에 퍼지게 된거라죠. 


그 종류만도 2만여종이 넘는답니다. 

 




그림에서처럼 벌의 모습을 하고 있지만, 벌이 아닌 벌을 닮은 곤충도 있어요. 

벌과 비슷해 포식자로부터 자신을 지킬 수 있는 장점이 있네요. 

곤충들의 생존을 위한 진화 참 신기하고, 놀라운 것 같아요. 



 




벌들세계의 사회구조는 어떻게 되어 있을까요?

항상 벌집 속 세상이 궁금했는데... 오늘에서야 궁금증이 풀리는 순간인걸요.


벌은 같은 종끼리 일을 나누고, 서로 도우며 사는 사회성 곤충이라고 해요. 

모두가 함께 잘 살아가기 위한 목적을 가지고 일을 하는 것이지요. 


가장 크고, 알을 낳고 모든 벌의 어미역활을 하는 여왕벌

그리고 군집에 필요한 모든 일을 하는 일벌 

여왕벌과 교미하여 수정시키는 일을 하는 수벌


벌들은 이렇게 각 역활에 따라 크기도, 모습도 조금씩 다른 모습을 가지고 있답니다. 

 





벌의 감각기관은 머리에 위치하고 있는데요.  

일러스트를 보면서 읽으니 이해가 쏙쏙 되어지네요.


미각, 촉각, 후각, 청각, 시각을 다 느껴볼 수 있다니 벌

하지만, 사람과는 다른 감각들인데요.


그중 시각에 해당하는 겹눈과 홑눈

아이는 홑눈을 보고 이것도 눈이냐고 묻더라구요. 

홑눈은 어둠과 빛을 구분하는 일을 해요. 또 방향감각기관이기도 한데요. 


과학자들의 실험결과

벌이 겨우 시속 5킬로미터가지의 움직이는 물질의 색을 구분하고 

더 빠른 속도로 움직이는 것은 흑백으로 보인다고 해요.

과학적 실험이 더해지니 벌의 세계가 참 흥미롭고, 궁금해지네요.

아직도 밝혀내지 못한 것들이 많겠죠. 


수천개의 시각 수용기를 가진 겹눈은 사람의 색채시와 달라서 

빨강색을 구분하지는 못하지만, 자외선을 구분할 수 있어요. 

우리는 자외선을 볼 수 없지만, 색깔은 볼 수 있잖아요. 


그림에서 우리는 꽃이 노란색과 보라색으로 보이지만, 

벌에게는 같은 꽃으로 보인다고 해요. 







꽃가루가 다른 꽃의 난세포와 결합하여 수정하는 현상을 수분작용이라고 해요. 

꽃가루를 옮기는 방법에는 물의 흐름, 바람, 그리고 벌이 있어요

자외선을 통해 비쳐진 꽃은 아름답고 매력적인 꽃으로 보여 

벌들은 꽃에 앉을 수 밖에 없다고 하네요. 


한 마리이의 벌이 

한번의 비행으로 

비행시마다 100개의 꽃을 방문하고

매일 10번의 비행을 하면

매일 1,000개의 꽃을 방문한다고 할 수 있데요.

수적으로 표시해주니 벌들이 얼마나 우리 자연에 큰 도움을 주는지 제대로 알 수 있는거 같아요. 


우리가 먹고 있는 야채의 3분의 1에 해당하는 식물들도

다양한 과일들 역시 벌의 도움을 받아 맛있고 건강한 열매를 만들어 낸다니 

더욱 벌이 소중하고 지켜야 하는 존재임을 느끼게 되네요. 

 





꿀벌의 다양한 춤은  메세지를 전달하는 행위라는 사실 

그 해석이 참 신기하기만 합니다. 

춤을 보고 꿀의 출처를 정확하게 찾아낼을 정도라고 하니 대단하지요.


오스트리아의 자연과학자 카를 폰 프리슈가 벌을 20년 동안 연구하고 관찰한 결과라죠.

이로써 노벨생리.의학상을 받으셨다고 해요. ^^충분히 받으실만 해요.


먹이가 많은 곳을 발견했을때도 

어디로 가야하는지, 얼마만큼의 거리를 가야하는지

게다가 더듬이를 이용해 꽃가루의 냄새를 몸에 묻혀 그 냄새로 어떤 꽃을 찾아야 하는 것까지 


그리고 벌들이 길을 잃지 않는 이유는?

과학자들이 몇 마리의 벌을 벌집에서 골라낸 다음

낮과 밤의 주기를 조작해 시간을 알 수 없도록 했는데...

놀랍게도 정확하게 벌집으로 찾아 날아간다고 해요. 

벌들은 주변의 건물이나 나무등을 모두 기억하고 있었다는 거지요.


이처럼 벌은 뛰어난 소통 능력과 방식을 지닌 특별한 곤충이라는 것을 알 수 있어요. 

그림으로 표시되어 있어 

유아들도 쉽게 이해하며 볼 수 있는 책인거 같아요. 

 

 




벌은 다양한 생산물을 만들어내요. 

벌의 생산물 꿀, 로열젤리, 밀랍, 프로폴리스, 독


영양분이 풍부한 꿀과 로열젤리, 

면역증강, 항산화, 항암작용에 좋은 프로폴리스

화장품, 광택제로 사용하는 밀랍

벌에게 있어 독은 자기방어로 사용하는 침이지만 

사람들은 그 침을 사용해 수많은 치료를 하고 있어요. 특히 류머티즘에 탁월하다고 하네요. 


벌이 우리에게 수분을 통해 많은 것을 주지만,

벌이 만들어내는 것들 또한 정말 대단하네요. 

왠지 벌에게서 착취하는 느낌이 들어 미안해져요.

 




벌과 인간관의 관계를 형성한 것은 언제부터였을까요?

스페인의 발렌시아 거미동굴에 그려진 벽화에서 꿀 채집과 관련한 

가장 오래된 기록으로 신석기 시대부터라고 해요. 


최초의 벌을 기르기 시작한 것은 바로 이집트인으로 벽화를 통해 알 수 있어요 

지금의 양봉의 모습과 똑같죠!


처음에는 왕족과 신들을 위한 음식이었다가, 

디저트, 쿠키를 만드는 사람들이 주로 이용했어요. 


그리고 꿀은 시체를 방부 처리에도 사용하고,

상처, 염증치료하는 연고, 세금의 대체하거나

신에게 바치는 선물로도 활용되었다고 해요. 


저도 입술이 부르텄을때 입술에 바르고 자면 

아침이면 싹 낫는걸 경험해봤었답니다.







고대 그리스인, 로마, 중세, 아랍, 르네상스인들의 꿀의 용도도 알 수 있고 

사탕수수, 사탕무의 재배로 설탕의 출현은 

꿀의 뛰어넘지 못했네요. 


더 외면받기 보다는 

양봉의 기술이 발달해 

맛과 형태를 변화없이 꿀을 채집할 수 있게 되었다고 해요. 

 





사라지는 벌들 

최근 몇년간 유럽의 벌 감소율이 53%에 이르렀다고 해요. 

우리 지구 인구의 음식 생산을 돕는 90%의 식물이 100종에 달하고, 

그 식물들의 75%이상이 벌에 의한 수분으로 살아가고 있어요. 


수천 종의 야생 꽃과 식물이 사라지고 있는 그 엄청나게 심각한 상황이지만,

아직까지 그 원인을 제대로 알 수 없고, 가설만 세울뿐이라고 합니다. 

안타까운 현실이죠.


벌들을 위협하는 것들

농업에서 사용하는 살충제, 제초제와 같은 독성물질

벌의 피를 빨아먹는 응애라는 기생충

생태계의 파괴

단일경작

기후변화

전자기파등






벌의 세계를 읽으면서 

왜 제목이 알고 있나요? 벌의세계인줄 이제야 알겠어요.

처음에는 자연과학을 알 수 있는 곤충도감으로만 생각했는데...


벌이 얼마나 고마운 존재인지를 느끼게 되고 

소중하게 대해주고, 우리도 같이 나누는 관계가 되어주어야겠다고 생각을 했는데...


과학의 발전으로 인해 생태계의 파괴는 

벌들의 생존을 위헙하게 되었으니  

우리 지구에 인간들에게 있어 벌은 없으면 살 수 없는 존재라는 것을 

잘알고 같이 공존하는 삶을 살 수 있도록 

자연 서식지를 보존하고, 살충제 사용을 줄이며

환경으로부터 위험해진 우리 벌들을 지킬 수 있는 방법을 찾기 위해 노력해야겠습니다. 


자연의 작은 곤충하나하나가 우리에게 얼마나 고마운 존재인지를 

깨닫고 존중해줘야 한다는 것을 아이들도 같이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어요.

아이가 읽으면서 대박대박 연발하게 하는 정보들이 많아 알아가는 재미가 있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메가스터디 초등 독해 1일 1독해 우주 이야기 레벨 3 (초등 3~4학년) - 주제별로 읽고 이해하는 매일 독해 훈련 1일 1독해 주제별 시리즈
학연플러스 지음 / 메가스터디북스(참고서) / 2018년 4월
평점 :
절판


하루한장 초등독해문제집 
메가스터디 1일1독해 
주제별 어휘력습득에 탁월해요.



주제별로 읽고 이해하는 매일 독해 훈련 

메가스터디 1일 1독해로 

매일 1장씩 부담없이 독해훈련하고 있어요. 





단계별 독해훈련을 하는 초등독해문제집 

초등3학년에 맞는 레벨3단계 

과학이야기, 우리 몸 이야기, 우주이야기 3권 중  마지막 우주이야기를 공부했어요. 


주제별로 구성되어 있어 

독서습관을 기르기에 효과적인 메가스터디 1일 1독해 초등독해문제집으로 

꾸준한 독서습관 기르기가 쉽지 않은데...

평소 긴 문장으로 독해하기 정말 어려웠다면 

짧고, 호기심 자극하는 짧은 이야기로

아이의 독서습관은 물론 초등어휘력 기르기에도 효과적이네요. 






다양한 주제별 학습

국어, 사회, 과학교과 연계되어 배경지식은 물론 교과학습에 예습도, 복습이 가능해져요. 

아이가 평소 관심없는 세계 나라 이야기도 있었으면 좋았겠다 싶었는데...

레벨1, 2단계에 있어 나중에 만나보려구요. 


오늘의 학습 주제 우주이야기

요즘 아이가 천문대를 다니고 있어 

다녀오면 잘 기억하고 있을까?하고 물어보면 잘 모르더라구요. 


우주이야기는 

태양과 달, 태양계, 관찰, 탐구로 구성되어 있어서 

재미있고 알차게 

제대로 배경지식을 쌓을 수 있어서 좋아요. 







넓고 넓은 끝없이 펼쳐진 우주이야기를 알기 위해서는 큰수들을 알아야해요.

우주를 이해하는데 필요한 여러 가지 단위부터 알고 갈 수 있어야 해요. 


요즘 초등수학 길이와 시간시간에서 

1km(1킬로미터) 1,000를 배우고 있는데...은근 헷갈리는 단위

신비로운 우주 이야기로 복습도 하고, 제대로 알 수 있겠어요. 

더불어 

1만 킬로미터 =10,000km (1,000배)

1억 킬로미터 =100,000,000km (1만의 10,000배)

1광년 = 9조 4천 6백억 킬로미터 (1억의 10,000배)


빛은 1초 동안 30만 킬로미터 정도 나아간다고 해요. 

1광년이면 빛이 1년동안 나아가는 거리로, 태양계의 절반 정도라고 하네요. 

아직도 많은 과학자들이 풀지 못하고 있는 우주이야기

앞으로 얼마나 많은 우주이야기가 새롭게 나올지 기대가 되요 






태양은 왜 동쪽으로 뜰까요?

호기심 자극하는 주제로 정말 궁금하게 해요. 

지구의 회전을 회전목마에 비유하다니... 

정말~! 메가스터디 1일1독해 정말 쉽죠라는 말이 절로 나오게 해요.

아이들이 쉽게 이해할 수 밖에 없어요. 



지구는 북극에서 남극으로 자전하기 때문에 

태양이 동쪽에서 떠서 서쪽으로 진다는 것을 알려주고  

왜 밤과 낮이 되는지를 알 수 있답니다. 


글을 읽으며 그림을 보면 이해가 쏙쏙 되어져요.

배경지식과 함께 자연스럽게 알게 되는 과학에 대한 어려운 어휘들도 

쉽게 알고 갈 수 있답니다. 







태양, 지구, 달의 크기는 어떤가요?


항성인 태양, 행성인 지구, 위성인 달에 대해서 알고 

달과 지구, 태양의 크기를 비교해 봅니다. 


초등3학년이 되니 초등어휘의  대부분이 한자라 한자의 중요성을 느끼고 있지만, 

아직까지 제대로 한자를 공부해보질 않아서

한자만 보면 마음이 조급해지는데...


각 주제별 독해를 하고 

주요어휘를 알고 갈 수 있도록 했는데...

사실 한번만 읽고 아는지 물어보고만 지나가다보니 

스스로 써보지 않는한 한자는 익히지 못하거든요. 


한자를 쓰는 칸을 만들어 볼 수 있으면 

좀 더 도움이 될 것 같다는 생각을 했어요. 


 



달의 모양은 왜 바뀔까요?

늘상 보는 달의 모양의 변화

보름달, 초승달, 상현달이라고 말할 수는 있었지만, 

설명할 수는 없었거든요. 


4차산업인재에게 있어 필요한 재능은 

바로 알고 제대로 설명할 줄 알아야 한다는 것.

잘 알고 있어야 서술형 문제를 만났을 때도 자유롭게 서술해볼 수 있을거예요. 


주제별 짧은글감을 큰 소리로 읽고 

 






그림을 보면서 다시 확인해보고 이해하며

학습 습관을 들여주는 문제를 풀어보면서 

과학의 원리를 알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답니다. 




문제를 풀고나면 다시한번 

엄마가 질문을 하고 아이가 대답할 수 있도록 해요. 

많지 않은 내용이라 가능한데요.


정확히 알고 가는 것도 있지만,

아는것을 제대로 말해보는 연습을 해본답니다. 








달의 뒷면은 어떻게 생겼을까요?

달이라고 하면 항상 토끼가 방아를 찧고 있는지 아이들은 항상 물어봐요. 

그 궁금증이 풀리는 글감이기도 했네요. 

운석이 달에 부딪쳐 여기저기에 구덩이가 생겼고 용암이 흘러나와 구명을 메꾸어 검고 평평하게 만들었는데...

그 모습이 토끼가 방아를 찧고 있는 것처럼 보인거라네요. 


지구에서는 항상 달의 앞면만 볼 수 있어요. 

달의 뒷면은 어떻게 생겼을지를 알 수 있어서 좋았어요. 

그림이 있어 기억하기에도 참 좋아요. 





필수 어휘로 운석에 대한 어휘를 알고 갈 수 있었어요. 






주제별 학습으로 배경지식은 물론 

주제 관련 어휘력 습득이 참 쉬운 

메가스터디 초등독해 1일1독해 

독해가 재밌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Why? 약물과 치료 Why? 초등과학학습만화 86
강주현 지음, 강신영 그림, 정진호 감수 / 예림당 / 2018년 5월
평점 :
구판절판



예림당 _ 초등과학학습만화 Why? 

약물과치료


영국의 미생물학자 알렉산더 플레밍이 

푸른곰팡이를 이용해 발견한 최초의 항생물질인 페니실린은

인류의 생명을 구하고, 우리 삶의 질을 높여주고 생명을 연장시켜 주었어요.


플레밍 역시 왜?라는 

호기심으로부터 시작을 하였다고 해요. 

Why? 초등과학학습만화는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쉽고, 재미있는 이야기를 통해서 

지식을 배울 수 있도록 하였으며 과학적 호기심을 자극한답니다. 



눈높이에 맞춘 쉬운 이야기는

정말 재미나게 읽혀져요. 

약물의 개념부터 역사, 효과, 부작용은 무엇인지등 

스토리 속에서 흥미진진하게 배워가며 배경지식을 쌓기에 참 좋았어요. 

 




엄지와 꼼지는 이제 익숙한 등장인물이네요 

 




좀비 바이러스로 습격으로 인해

꼼지와 엄지의 겪는 일을 바탕으로 이야기가 진행 되요. 

무시한 전염병을 치료할 수 있는 약을 갖게 되고 

그걸 남쪽도시로 안전하게 가지고 가야하는 엄지와 꼼지


처음에 무섭다고 못읽겠다고 하더니 

다시 잡더니 단숨에 읽어버리더라구요. 



약물이 무언지도 알게 되고, 

또 약물은 질명을 예방하고 치료하는데 좋은거지만, 

잘못쓰면 독이 된다는 사실! 그래서 의사의 처방을 꼭 받아야 한답니다. 

좀비 이야기이다보니 긴장감을 하면서 집중해서 읽더라구요. 

 

 




식물, 동물은 약이 된다는 것을 알고 있었지만, 

돌도 약이 될 수 있다는것도 새롭게 알게 되었어요.


실물 사진자료들이 정말 풍부해서

바로 이해가 되고, 

어려운 용어들도 바로바로 설명해주고 있어서 따로 찾아보지 않아서도 좋아요. 


Why? 책은 주제에 따른 

필요한 정보와 지식을 모두 갖추고 있어서 

한권만으로도 깊이있는 배워볼 수 있답니다. 

 


 




또 약을 사용하는 목적에 따라 알약, 가루약, 캡슐, 시럽등 다양한 형태로 만드는 이유도 알게 되구요.

평소 다른 모양의 약을 보면서 궁금했었는데...

스토리 속에서 자연스럽게 이해되고 쏙쏙 기억되네요.

역시 사진과 그림들이 많아서 제대로 알고 갈 수 있어요.

 




책에서도 아는만큼 달라진다고 하네요.

처음에 무섭게 느꼈는데... 

약이 우리의 생활에 어떻게 작용하는 것을 아니 흥미로운거죠. 

음식을 먹는것과 같이 약도 소화기관을 거쳐 흡수, 대사, 분포, 배설을 거치네요.

 





다양한 약들의 사용법도 그림으로 쉽게 설명이 되어지고, 

평소 예방접종은 왜 맞는건지 묻곤 하는데...

약한 바이러스를 몸에 넣어서 

전염병을 예방하기 위함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그림으로 설명해주고 

이야기 속에서 다시 설명해주고 

몇차례에 걸쳐서 제대로 알고 갈 수가 있는거죠. 

생활속 필요한 지식을 채워줘서 더더욱 알찬 Why? 초등과학학습만화 






백신은 1700년대 아랍에서 인두법이라는 예방법을 처음 시작했다는 내용으로 

바로 초등교과에 연계를 해주니 

평소에 틈틈히 읽어주면

교과에도 도움이 된답니다.





이외에도 인류를 구한 백신의 발견한 

에드워드제너의 천연두 예방에 종두법

루이 파스퇴르의 콜레라

광견병, 홍역, 풍진, 볼거리, 소아마비등 다양한 병에 대한 백신이 계속 개발이 되었어요. 


그리고 최근에는 DNA백신을 개발하고 있다고 해요. 

그동안은 병원균 자체를 몸에 주입하였다면

DNA 백신은 병원균의 DNA 조각만 몸에 넣는거라고 해요.


병원균을 찾아내 죽이는 T세포의 기능을 활성화시켜준다고 하는데...

이 부분은 살짝 어려운감이 있었어요. 

T세포와 플라스미스에 대한 설명도 꼼꼼하게 되어 있답니다. 






약 복용시 주의해야 하는 음료,

의약품 사용 설명서 읽는 방법

감기에 걸리면 졸린이유등

약물에 대한 세계를 흥미롭게  풀어내었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콩이와 당근이
심수진 지음, 김진겸 그림 / 연두세상 / 2018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연두세상 편식동화


야채를 의인화한 너무 귀여운 책이름과 일러스트

콩이와 당근이


이름은 참 친근하고 좋은데...

음식으로 생각하면 먹기싫은 야채들이라죠.






6세 둘째도 콩과 당근을 정말 싫어하는데요. 

편식동화를 통해 바른식습관을 가져볼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만나게 되었어요. 

야채들마다 우리 몸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를 알려줄 수 있어 좋았어요. 


귀여운 캐릭터 야채 콩이와 당근이가 주인공으로 

상상력도 쑥쑥 자라고 

책을 읽으면 기분이 좋아지는 책이랍니다. 

 






당근을 편식하는 아이에게서 버림받은 당근이를 위로하는 

콩이와 토마토, 브로콜리, 양배추까지 

당근이의 장점들을 얘기해주며 위로를 해주는데...


친구들의 우정이 소중하게 느껴지게 되서

4~6세 아이들 친구들과의 어울림이 시작되는 시기라 

사회성발달에도 도움이 되요.

읽다보면 기분이 좋아지더라구요. 

 






중간중간 글맛을 살려주는 의성어, 의태어을 사용해서 

더욱 생동감있게 느끼며 읽어볼 수가 있어요. 


훌쩍훌쩍, 쪼르르, 떼구루루, 토닥토닥등

의성어 의태어가 글의 내용을 쉽게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줘서

아이들이 책을 읽는데 더 재미를 주네요.

 








편식하는 우리 아이들 

야채 정말 안먹어서 걱정인데...

저도 야채 먹이려고 하면 볶음밥을 해주거든요. 


앞으로는 볶음밥 먹을 때 콩이와 당근이가 생각나서

야채 먹을때  잘 먹을 것 같아요. 






동생에게 야채들의 각오를 느끼게 하게끔 

흥미진진하게 책을 읽어주는 형이에요. 








야채들을 먹으면

키 크고 싶고, 헐크처럼 힘도 세지고 싶은 아이들에게

야채들의 영양정보가 있어 좋았어요. 


엄마 나 튼튼해질꺼야! 당근을 많이 먹어야하겠네~! 그러다가

아아~! 언제 당근을 싫어했냐는둥 

나 당근 잘먹어~! 그러네요. ^^

 







아이들이 먹었던 요리들을 보며 

먹어봤다며 기분도 좋아지기도 하고, 

싫어했던 요리를 보면서 

먹어봐야겠구나~!하는 용기도 주는 책이지요. 


간단한 요리는 아이와 같이 만들어서 먹는 기회를 가져봐야겠다는 생각이 했어요. 






QR코드를 통해서 안드로이드폰

앱북으로도 만날 수 있는 콩이와 당근이 

1,000원을 결제하고 이용할 수가 있는데요.

 


 






상상만 했던 콩이와 당근뿐아니라 야채들이 생동감있게 움직여요. 

손으로 터치만해도 이쪽저쪽으로 움직인다죠. 

그동안 멀리했던 야채들이 흥미롭게 느껴져요.


장을 넘기듯 한장씩 읽어주고 





저희 아이는 글자를 손으로 드래그해서 

한단어씩 읽어주면 따라 읽는걸 열심히 하더라구요. 

따라 읽는것이 재밌다고 해요. 

 
 






자음과 모음정도를 알고 있는정도인데...

또 글자를 꾸욱 누르면 단어의 의미도 알려주고 있어서 

글을 읽는 아이는 단어의 의미도 스스로 읽으며 알게되고 

모르는 저희아니는 따라 읽으며 한글익히는데도 좋은 앱북이네요 



상상력이 돋보이는 책으로 

이야기를 읽으며 자연스럽게 편식을 바로잡을 수 있어서 좋아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