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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약물과 치료 ㅣ Why? 초등과학학습만화 86
강주현 지음, 강신영 그림, 정진호 감수 / 예림당 / 2018년 5월
평점 :
구판절판
예림당 _ 초등과학학습만화 Why?
약물과치료
영국의 미생물학자 알렉산더 플레밍이
푸른곰팡이를 이용해 발견한 최초의 항생물질인 페니실린은
인류의 생명을 구하고, 우리 삶의 질을 높여주고 생명을 연장시켜 주었어요.
플레밍 역시 왜?라는
호기심으로부터 시작을 하였다고 해요.
Why? 초등과학학습만화는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쉽고, 재미있는 이야기를 통해서
지식을 배울 수 있도록 하였으며 과학적 호기심을 자극한답니다.
눈높이에 맞춘 쉬운 이야기는
정말 재미나게 읽혀져요.
약물의 개념부터 역사, 효과, 부작용은 무엇인지등
스토리 속에서 흥미진진하게 배워가며 배경지식을 쌓기에 참 좋았어요.

엄지와 꼼지는 이제 익숙한 등장인물이네요

좀비 바이러스로 습격으로 인해
꼼지와 엄지의 겪는 일을 바탕으로 이야기가 진행 되요.
무시한 전염병을 치료할 수 있는 약을 갖게 되고
그걸 남쪽도시로 안전하게 가지고 가야하는 엄지와 꼼지
처음에 무섭다고 못읽겠다고 하더니
다시 잡더니 단숨에 읽어버리더라구요.
약물이 무언지도 알게 되고,
또 약물은 질명을 예방하고 치료하는데 좋은거지만,
잘못쓰면 독이 된다는 사실! 그래서 의사의 처방을 꼭 받아야 한답니다.
좀비 이야기이다보니 긴장감을 하면서 집중해서 읽더라구요.



식물, 동물은 약이 된다는 것을 알고 있었지만,
돌도 약이 될 수 있다는것도 새롭게 알게 되었어요.
실물 사진자료들이 정말 풍부해서
바로 이해가 되고,
어려운 용어들도 바로바로 설명해주고 있어서 따로 찾아보지 않아서도 좋아요.
Why? 책은 주제에 따른
필요한 정보와 지식을 모두 갖추고 있어서
한권만으로도 깊이있는 배워볼 수 있답니다.


또 약을 사용하는 목적에 따라 알약, 가루약, 캡슐, 시럽등 다양한 형태로 만드는 이유도 알게 되구요.
평소 다른 모양의 약을 보면서 궁금했었는데...
스토리 속에서 자연스럽게 이해되고 쏙쏙 기억되네요.
역시 사진과 그림들이 많아서 제대로 알고 갈 수 있어요.

책에서도 아는만큼 달라진다고 하네요.
처음에 무섭게 느꼈는데...
약이 우리의 생활에 어떻게 작용하는 것을 아니 흥미로운거죠.
음식을 먹는것과 같이 약도 소화기관을 거쳐 흡수, 대사, 분포, 배설을 거치네요.

다양한 약들의 사용법도 그림으로 쉽게 설명이 되어지고,
평소 예방접종은 왜 맞는건지 묻곤 하는데...
약한 바이러스를 몸에 넣어서
전염병을 예방하기 위함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그림으로 설명해주고
이야기 속에서 다시 설명해주고
몇차례에 걸쳐서 제대로 알고 갈 수가 있는거죠.
생활속 필요한 지식을 채워줘서 더더욱 알찬 Why? 초등과학학습만화

백신은 1700년대 아랍에서 인두법이라는 예방법을 처음 시작했다는 내용으로
바로 초등교과에 연계를 해주니
평소에 틈틈히 읽어주면
교과에도 도움이 된답니다.

이외에도 인류를 구한 백신의 발견한
에드워드제너의 천연두 예방에 종두법
루이 파스퇴르의 콜레라
광견병, 홍역, 풍진, 볼거리, 소아마비등 다양한 병에 대한 백신이 계속 개발이 되었어요.
그리고 최근에는 DNA백신을 개발하고 있다고 해요.
그동안은 병원균 자체를 몸에 주입하였다면
DNA 백신은 병원균의 DNA 조각만 몸에 넣는거라고 해요.
병원균을 찾아내 죽이는 T세포의 기능을 활성화시켜준다고 하는데...
이 부분은 살짝 어려운감이 있었어요.
T세포와 플라스미스에 대한 설명도 꼼꼼하게 되어 있답니다.

약 복용시 주의해야 하는 음료,
의약품 사용 설명서 읽는 방법
감기에 걸리면 졸린이유등
약물에 대한 세계를 흥미롭게 풀어내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