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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게이머 어떻게 되었을까? ㅣ 어떻게 되었을까? 시리즈 3
지재우 지음 / 캠퍼스멘토 / 2015년 3월
평점 :
품절
캠퍼스 멘토는
전국 2,200여개의 중고등학교에서 90여만명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로캠프 및 특강을 진행하면서
직업의 다양성 및 직업 경로의 정보에 대한 이해가 많이 부족함을 느끼고
직업가이드북 어떻게 되었을까? 제작하였다고 해요.
스타쉐프 셈킴, 프로게이머 출신 방송인 홍진호, KBS 윤인구 아나운서등
직업 전문가들 또한 이 책의 제작취지에 공감하며
각 분야에 참여하였고, 더 많은 직업시리즈가 출간될 예정이라고 해요.
현재는 20권이 출간이 되었어요.

요즘 4차산업과 함께 우리의 생활모습도 많이 바뀌어가고 있어요.
생활모습의 변화는 많은 직업과도 연관이 되어서
지금의 직업이 사라지게도 되고, 새로운 직업이 생겨나기도 한답니다.
아이의 미래에 각광받는 직업에 대해 알고 싶었고,
또 아이의 관심사를 알고 싶고,
아이에게 꿈을 키울 수 있는 동기부여를 주고 싶었어요.
꿈을 이룬 사람들의 생생한 직업가이드북
다양한 미래유망직업들 중에서 프로게이머 어떻게 되었을까?
홍진호가 말하는 프로게이머!

방송인 홍진호, 프로팀 감독 박정석, 해설가 박태민, 한국e스포츠협회 행정가 이재균, 방송국 기획자 임태주의
인터뷰 형식으로 질문과 대답을 통해
e스포츠 전문가 5인이 말하는 진짜 프로게이머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자율학기제가 보편화 되고 있어
학교 진로가이드북으로 활용하는 있는 교재인만큼
아이에게 직업에 대한 정보와 생각지 못한 부분까지 접해볼 수 있는 책입니다.
프로게이머에 대한 정의부터
자격요건등 꿈을 이루기 위한 모든 과정, e스포츠 산업까지
해당직업과 관련 직업에 대한 정보도 알려주고 있어요.
프로게이머는 공인게임 대회에서 입상한 후 소정의 교육을 받고
한국 e스포츠협회에 등록되어 지속적 또는 직업적으로 게임 대회에 참가하는 자이다.라고 합니다.
공인 게임 대회에서 2회이상만 입상만으로
프로게이머로써 자격이 주어지고,
나이제한은 없지만, 18세 미만이면 친권자 동의가 있으면 된다고 해요.
지금도 충분히 가능하다는 말에
꿈을 꿀 수있다는 생각에 마음이 다급해지네요.

직업 특성상 인내심, 끈기, 창의력, 성취감, 자기 통제 능력, 정교한손동작등
다양한 특성을 가져야한다는 것을 알고
아이에게도 프로게이머와 관련된 특성을 적어보도록 했는데...
잘 모르겠다며 다시 한번 직업의 특성을 적어보며 기억해 보기로 했어요.

e스포츠 산업의 잡맵을 통해
관련 직업군들이 하는 일과, 어떤 직업들로 구성되어 있는지도 알 수 있었어요.
프로게이머도 프로게임팀안에 소속된 직업이더라구요.

전직 프로게이머였던 홍진호의 인터뷰를 통해
어린시절부터 자신의 재능과 관심사가
직업으로 연결이 되었고, 멘토인 어머니가 있었기에
믿고 꿈을 이룰 수 있었다는 이야기등은
아이의 강점과 재능이 무얼까도 생각해보게 되었지요.
그리고 본받고 싶은 멘토에 대한 고민도 해보았어요.
정작 꿈이 무언지 물어보면 내가 정작 무얼 하고싶은지도 모르고 있는데...
내가 좋아하는 일이 직업이 되고, 가치 있는 일로 만들 수 있겠다는 생각은
프로게이머로써 다가가기 위해 목표를 세우고, 이루기까지 끊임없이 노력해
그 목표를 이룸으로써 꿈에 다가갈 수 있었다는 전문가의 경험담은
막연하게 접근하기 보다는 어떤 대회에 참가하는등 명확하게 정해진 목표를 정하고,
언제까지, 그 다음은 무엇을 할지 점차 단계를 밟아 올라감으로써
아이에게 꿈을 이루기 위한 목표를 세우는데 도움이 되었어요.

아이는 소득에 대한 부분도 많이 궁금했었나봐요.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 수입까지도 생긴다니... 아이가 책을 읽으면서 공감했던 부분이기도 한데....
직업에 대한 정보가 없다보니 막역하기만 했었는데...
생생한 리얼 정보가 아이에게 구체화하는데 마인드맵이 그려진다네요.
친구들과도 관련 직업에 대한 이야기를 했었는지...
대회를 참가해 이기면 상금을 받을 수 있다는 말도 하더라구요.
좋은점이 있다면 안좋은점도 있듯이
프로게이머로서의 회의감이던지, 관련 직업에 대한 공부도 꾸준히 해야하고,
아직은 게임자체를 즐기는 것만 생각했던 아이에게
깊이 생각할 수 있는 계기가 되어주었어요.
매번 2등을 했던 프로게이머로서의 직업을 접고
방송인으로서 직업을 새롭게 시작한 홍준호의 삶을 통해
좋아했던 직업을 그만두고
새로운 길을 선택한다는 것이 또 어떤 삶일지에 대한 생각까지도 할 수 있어 좋았고,
그리고 프로게이머의 관련직업에 대한 정보를 통해서도
좋아하는 게임을 관련하여 폭넓은 직업을 가질 수 있으니
다른 직업군에 대한 정보도 읽어보게 되더라구요.
막연하기만 한 꿈에 대한 생각에
생생한 전문가의 삶을 통해
충분히 이해하고, 깊이 있게 생각하고,
꿈을 구체화하는데 도움이 되는 직업가이드북 프로게이머 어떻게 되었을까?
책을 읽고도 계속 프로게이머로서의 직업에 대한 생각은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