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키타카 구구단 - 원리로 쉽게 이해하는 (본서 + 구구단 영상 게임 + 구구단 읽기 MP3 + 스티커 1장)
다락원 어린이 출판부 지음, 조보영 감수 / 다락원 / 2019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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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1학년과 함께 초등2학년 2학기 교과학습 구구단 외우기를 시작하려고 해요.

다락원에서 나온 초등수학문제집!

원리로 쉽게 이해하는 <티키타카 구구단>



다락원 티키타카 구구단만의 강점!

1. 그림으로 곱셉구구의 원리를 시각화를 통해 한눈에 이해

2. 초등 선생님의 노하우를 담아, 필요한 학습법을 적용

3. 구구단송과 유튜브 구구단 영상 게임을 즐기며

무작정 암기하는 방식이 아니라, 원리 이해를 도와

구구단을 재미있게, 어렵지 않게 배울 수 있답니다.

큰 숫자를 빠르게 계산하기 위한 곱셉구구,

어느정도 덧셈을 할 수 있어야 수월하게 익힐 수 있어요.



다락원 티키타카 구구단은 하루에 2장씩 한달이면 구구단을 마스터 할 수 구성으로

아이는 일주일에 2~3회 학습을 하고 있어서

현재 5단까지 학습을 했고, 차례대로 외우기가 가능한데...

중간중간 물었을 때는 아직은 쉽지 않아서

QR코드를 읽어 유튜브 영상게임을 통해 반복학습을 해주고 있답니다.



1일차 학습 2단을 시작합니다.

2단은 2씩 계속 더하여 2의 1배, 2배, 3배...의 수를 계산하는 것을 말해요.

원리를 그림으로 시각화해서 보여주고 있어서 눈으로 먼저 이해할 수 있도록 하고 있어요.

원리이해를 하면 곱셈식을 만들어 금방 문제를 해결할 수 있게 된답니다.

구슬 2개 한묶음씩 덧셈을 하다보면 2씩 늘어난다는 것을 알게 되고,

3단은 3씩, 4단은 4씩, 5단은 5씩 ... 원리이해를 금방 하더라구요.

한 눈에 보이는 구구단의 원리!



3묶음이면 3배!

어려운 '배수'표현과 함께 배수의 의미도 금방 이해할 수 있었고,

곱셈식을 만들어보며 구구단의 원리를 차근차근 익히게 되요.



눈에 보이는 덧셈방식을 금방 이해하고 혼자서도 척척!

2씩 더하면 2씩 늘어나지~!

덧셈식과 곱셈식을 작성해보고

QR코드를 읽어 값을 작성하며 3번씩 읽다보면

어느새 2단이 입에 착착 붙게 되지요.

읽기를 할 때마다 스티커 붙이기를 할 수 있어 동기부여가 될 수 있었어요.

구구단은 계속해서 반복학습을 중요한데...

티키타카 구구단은 다양한 형태의 문제를 통해 복습을 할 수 있다는 것이 정말 마음에 들었답니다.




곱셈구구단 한 단을 3일 만에 익힐 수 있는 구성으로

2일째는뛰어 세기를 통해 규칙을 확인하고,

거꾸로 읽기를 통해 밖으로 내뱉는 것에 익숙해지도록 합니다.

QR코드를 찍어 리듬감있게 같이 따라 읽게 되니

외우기도 참 쉽답니다.





빈칸을 채우고, O,X 문제풀이를 통해 중간점검까지도 하게 됩니다.



3일째도 다양한 형태의 문제로 돌림판 형태의 문제를 풀어보며 반복학습을 하면서도

전혀 지루하지 않아요.

구구단 응용하기 문제 또한 헷갈릴 법도 한데

아이는 지문을 읽고 너무 쉽다며 자신있게 풀어주었구요.



구구단 표를 채우는 문제는 너무 양이 많다며 아이가 싫다네요.

중간중간 채우는 방식이었다면 거부감이 없었을 듯 해요.

매 구구단의 3일차시에는 항상 구구단표를 매번 작성해야 된다는 거!

아이가 무척이나 기대했던 티키타카 동영상 게임이예요.

언제 어디서든 답이 튀어나오도록 훈련하는 방법으로

엄마가 문제를 내면 안하려고 했을텐데...

티키덕분에 순발력기르기도 순조롭게 할 수 있었어요.




손을 꼽아가며 열심히 풀어주는 아이!

처음엔 이렇게 순발력이 부족했지만,

5단을 끝낸 지금은 식은죽 먹기라죠.

매일 학습을 하면 실력이 더 좋았을 것 같아요.

2~3일에 한번씩 학습을 하다보니 조금 더디긴 하지만,

구구단을 다양한 문제형태로 반복학습을 해주고 있어서 수월하구요.

티키타카 구구단은 3일차에 걸쳐 한 단을 마스터 할 수 있으니

엄마가 도와주지 않아도 교재구성만으로도 스스로도 충분히 구구단 마스터 할 수 있어

만족도 100%입니다.

스스로 원리를 알아가며 성취감을 주기에도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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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선생이 간다 3 : 영국 - 세계 문화 여행 용선생이 간다 3
사회평론 역사연구소 지음, 김지희 외 그림, 박덕영 감수, 이우일 캐릭터 / 사회평론 / 202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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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동안 여행하며 재미있게 배우는 용선생이 간다!

세계 문화와 역사, 초등 사회 기초도 다지고, 상식도 쑥쑥

이 번에는 영국편입니다.





언제나처럼 영국의 상징적인 랜드마크를

문화 카드로 구성해 놀이하며

쉽게 초등사회 기초를 다질 수 있어요.





영국의 지도를 보며

영국의 면적, 인구, 수도부터 알아갈 수 있답니다.

그리고 책을 읽고 보니

지도에 표시된 지명, 그림, 사진들이 눈에 전부 들어오네요.

아는만큼 보이는거겠죠.






지루한 교과서가 아닌 초등 사회 추천 도서 용선생이 간다는

그동안 전혀 알지 못했던 영국도

그 나라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하는 진짜 알짜배기 10일 여행 코스 여행을 통해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답니다.

집에서 하는 세계여행은 상상력까지 풍부해지네요.





10일 코스로 영국을 여행하게 되지만,

아이는 새롭게 여행코스를 정해서 여행을 하기로 해요. ^^

호기심 자극하는 제목부터 만나봅니다.






10일차에는 스코틀랜드에 대해 알 수 있었어요.

스코틀랜드와 잉글랜드는 다른 나라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문화도 많이 다르고 말이죠.

그의 조상부터가 달랐던거네요.

켈트인이 스코틀랜드와 앵글로색슨인인 잉글랜드로 완전히 다르답니다.






궁금한 네스호의 괴물이 궁금해 ^^

스코틀랜드의 이곳저곳을 다니며

역사와 문화, 지리까지 금방 알게 되다보니

읽으면서 정말 재미집니다.

아이의 시야가 더 넓어졌어요.

높은 산이 많은 하일랜드의 사진이 지면을 다 채웠네요.

날씨도 춥고, 큰 마을이나 도시가 전혀 없어요.

워낙에 추운 곳이라 소들도 온몸을 털로 덮혀 있고,

추워서 농사를 할 수 없으니

양, 소를 기르며 유목생활을 한다는 것을

현장감 있는 사진과 재치있는 삽화로 금방 알 수 있어요.






본문 하단에 마련된 Q&A 코너도 참 알차게 구성했답니다

그때 그때 생기는 궁금증을

질문과 답을 하며 해결해주고 있어

읽고 더욱 깊어지는 상식들^^





드디어 네스호에 도착!

아이가 먼저 공룡을 닮은 괴물을 발견했는데...

무언가 큰 일이 벌어지지 않아 아쉽!

아쉬움을 뒤로 하고 친구들과 함께 금수강산도 식후경이란 속담이 있듯이

스코틀랜드의 전통 음식을 맛보러 고고~

양이나, 송아지의 내장으로 다진 양파와 소금 같은 재료와 섞은 뒤에 위장에 넣고

삶아서 만든 스코틀랜드의 전통음식인 하기스는 딱 우리나라 순대와 비슷하네요.

저는 맛있을 것 같았는데...

아이는 내장이라는 말에 거부감이 든다는 군요. ^^





그림을 보자마자 남자들이 치마입은 모습에

TV에서 보았던 기억이 새록새록

스코틀랜드의 전통의상과 전통 악기 백파이프라는 것

이번에 정확히 알게 되었죠.

스코틀랜드의 운동경기도 사진이 있어

금방 알아갈 수 있었구요.








용선생의 스페셜 가이드를 통해 더 많은 배경지식을 쌓을 수 있어요.

요즘 아이가 전화기는 누가 발명했냐며...

기차는 언제 발명했는지... 질문세례를 했었는데...

전화기를 발명한 알렉산서 벨

경제학의 아버지 애덤 스미스

증기 기관을 발명한 제임스 와트

그 위대한 인물들이 스코틀랜드 사람들이였다니 엄청 눈을 반짝입니다.

셜록홈즈의 작가도 스코틀랜드 출신이고,

스코틀랜드에 대해 더 많이 알고 싶어지는거죠. ^^





이야기가 끝날때마다 다양한 미션들

숨은 단어 찾기, 숨은 인물 찾기, 미로 찾기등

놀이와 융합해 지루함 없이 앞에서 읽은 내용을 복습할 수 있어요.






퀴즈문제에 기억이 났던지 바로 문화카드를 집어드네요.

모르는 문제는 적극 활용해서 숨은 단어 찾기도 어렵지 않게 했어요.





아이들이 비틀스는 전시회를 통해 무척 인상깊게 기억되었었는데...

스티커에서 발견하고는 자유롭게 붙이며

초등사회가 어렵지 않고 재미난 과목이 되었어요. ^^






영국하면 산업혁명이 빠질 수 없죠.

다음에는 아이에게 산업혁명에 대해 알려줘야겠어요.

용선생이 간다 초등사회연계도서와 함께하면

어렵지 않아요.

여행을 통해 쉽고 재미있게 자연스럽게 기억되니

공부라는 생각이 전혀 안드네요.

매일 여행 떠나고 싶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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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기 쫌 아는 10대 - 전기와 자기, 빛을 이루는 이란성 쌍둥이 과학 쫌 아는 십대 8
고재현 지음, 방상호 그림 / 풀빛 / 2020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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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기 쫌 아는 10대

전기와 자기, 빛을 이루는 이란성 쌍둥이(고재현 글/ 방상호 그림)






센스있는 제목에 이끌려 선택하게 되었어요.

전자기 쫌 아는10대를 위한 과학책!

전기와 자기현상을 기초부터 차근차근 꼼꼼하게 정리한 책으로

사실 일상생활 속에서 전기와 다르게 자기 즉 자석은 그 쓰임을 잘 모르고 있어요.

과학자들은 오랜 연구 끝에 전기와 자기는 서로에게 영향을 미치고 나아가

서로를 생성한다는 사실을 밝혀냈답니다.

교통카드, 전자레인지, 자기부상열차, 무선충전 기술, 가속기와 같은

전기와 자기가 만나 전자기 현상을 통한 것들을 우리는 일상속에서 많이 누리고 있어요.








전자기 현상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전기와 자기를 먼저 알아야 한답니다.

차근차근 설명해주는듯한 거야, ~했니? ~해 등의 문체는 왠지 중독성이 있습니다.

전자기는 전기와 자기가 합쳐진 단어이며

"자기라고 하면 떠오르는 게 뭐야? 자석? 맞아."

"자기현상이 전기현상만큼 친숙하지 않아 잘 모르겠다고?

자기현상을 무시했다가는 큰 코 다친다거나

자기 현상은 깜짝 놀랄 정도로 우리 주변에서 자주 쓰이니깐 말이야

몇 가지 예를 들어볼께"

질문도 하고 대답도 하며 빽빽하게 글밥이 가득 채웠는데도

말의 재미를 살린 책이라 전혀 지루함 없이

궁금증을 유발하고 알아가는 재미에 느끼게 해주는 책입니다.





집에 있는 로봇청소기가 어떻게 움직이는 것인지 참 궁금했는데...

이 또한 자기 현상을 응용한 기술이 탑재되어 있다는 것이다.

그럼 먼저 전기와 자기를 이해해야하고, 또 그 전에 원자의 구조를 들여다봐야한다는 것이다.

그에 관련한 그림도 보여주며 어렵지 않게 말해주고 있답니다.

초등 저학년이 보기에는 어려운 거 같고

초등 고학부터 보면 좋을 것 같아요.






과학의 역사 또한 흥미로웠어요.

자기적 현상과 전기적 현상은 자연에도 존재한다는 것부터

자석이 철을 잡아당기는 자기적 현상과

정전기를 일으키는 스파크와 같은 전기적 현상은

확연히 다른 현상이라 분리를 했었다가

18~19세기 영국의 과학자 마이클 페러데이와 다음으로 제임스 클러크 맥스웰이

실험적 증거를 통해 통합함으로써 결국 빛에 대한 이론인 광학의 기반도 완성했다고 해요.

책에는 참 쉽게 쓴 글이지만, 제가 어렵게 옮긴것 같기도 하고 ^^;

앞으로 우리는 과학과 원리를 제대로 이해를 통해

기술에 종속되는 수동적 존재가 아닌

기술을 능동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주체적인 존재가 되어야 한다는 것도 인상깊었답니다.

아직 본론에 들어가지도 않았는데...서두부터 완전 푹 빠지게 하는 매력적인 책입니다.





일상속에서 과학원리를 찾고, 자연스럽게 개념을 알려주고 있어 과학적 탐구력이 쑥쑥 자라게 해주더라구요.

"겨울이면 사람들을 괴롭히는 것?" 무엇이 떠오르나요?

질문은 쉬우면서, 많은 생각을 하게 하구요.

바로 정전기라는 것이며 정전기는 물체에 머물러 있는 전기로

고양이 털에 달라붙어있는 스티로폼과 같은 것이데...도대체 무엇이냐는 것이죠.

우리가 매일 사용하는 전기와 정전기는 어떤 관계가 있을까?

일상의 호기심으로부터 출발한다는 이 책은

고대 그리스 시대로 거슬러 올라가서 마찰에 의한 정전기 현상을 설명해준답니다.






폭 넓은 배경지식과 함께

과학지식을 알아가는 재미에 밤새는 줄 모르는 그런 책!

전기와 자기의 현상들을 꼭 신화이야기를 하는 듯해

상상력과 창의력이 돋보이는 이야기 구성은 그야말로 읽는 내내 재밌다라는 말밖에 안나오더라구요.

쉽게 따라해 볼 수 있는 실험들도 많답니다. ^^

실크 천을 유리 막대로 비비며 마찰을 일으키면

마찰로 인해 열 에너지가 발생하면

그 예너지로 인해 유리 막대 속에서 원자를 구성하던 전자들이

실크 천으로 이동하게 되는거죠.





두 물체 사이에 존재하는 인력과 척력

두 물체가 가진 전하의 부호가 같으면 서로 밀어내는 척력이 작용하고,

전하의 부호가 다르면 서로 끌어당기는 인력이 작용하게 되요.

만약 중력의 영향을 받는 질량의 경우

척력이 작용한다고 상상했을 때 질량 사이에 척력이 작용하게 되면

우리는 저 멀리 우주 밖으로 튕겨나갈수도 있지 않을까?하고 생각할 거리를 항상 던져주고는

중력에는 전기력처럼 척력이 없어 다행이다라는 이해까지

계속해서 읽다보면

상상하는 즐거움과 함께

지식이 밑바탕이 되어 꼭 과학적 사고력으로 자랄 수 있도록 해준답니다. ^^







전지기 쫌 아는 10대는

과학을 좋아하는 아이부터

저희 아이들처럼 과학을 어려워하는 아이도

적극 추천드리고 싶어요.


전자기 쫌 아는 10대는 과학 쫌 아는 10대의 시리즈로

초등과 고등 사이, 거대한 과학의 산 앞에서 방향을 찾지 못하는 십대에게

또렷한 치침과 열린 시각을 만들어어주기에 충분하네요.^^

현재, 인공지능, 물질, 환경과 생태, 빅뱅, 빛, 원소, 중력의 주제로는 출간되었고,

기후 변화, 바이러스 유전자는 곧 출간이 된다고 해요.

앞으로 계속해서 시리즈가 나온다고 하는데 엄청 기대됩니다.

시리즈 책들은 한 권씩 모으는 재미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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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가 된다는 것 - 아이가 태어나는 순간 부모도 새로 태어난다
스베냐 플라스푈러.플로리안 베르너 지음, 장혜경 옮김 / 나무생각 / 2020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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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가 된다는 것은

독일의 젊은 여성 철학자와 문예학자인 부부가 쓴 글이예요.

내용이 철학적이라 또 나름 신선하기도 했고,

다른 육아서와 다르게 철학적인 내용과 함께 읽은 재미가 있었어요.

당연시 되는 것들이 이 책에서는 온통 의문투성이가 되어 다시금 많은 생각을 해야만 했어요.





즉, 부모가 된다는 것은

지금까지와는 전혀 다른 세계가 눈 앞에 펼쳐진다고 했지요.

아이가 태어나는 순간부터 나의 생활도, 마음도 모두 재정비가 되면서

온통 아이에게 집중이 되어 새로운 삶이 시작이 되었던 그때가 생각이 나네요.

두 아이들 키우면서 부모 다운 부모가 된다는 것은 정말 힘든 여정임을 느끼는 요즘입니다.







임신에서부터 출산, 아이를 키우면서 지난 날들을 떠 올리며

남자와 여자의 생각을 시간 순서대로 모노드라마처럼 번갈아가며 들려준답니다.

똑같은 상황에서의 부부의 생각과 느낌들을 통해

여자로서 여자의 글에 공감이 되었지만,

남자의 생각을 엿보면서

나만이 아이를 생각하는 마음이 특별하다고 생각했다면

모두 소중한 마음이였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한편으론 제쳐두고 아이에게 집중했던 것에 미안한 마음도 들었답니다.

모성애가 그냥 감정이라니..

작가처럼 저도 모성애가 있다고 생각하는데요.

한 철학자의 말처럼 모성이란 감정이 존재할 수도 그렇지 않을 수도 있다는 말에 인정할 수 없었는데요.

양수가 터져 조산실에 있는 자신의 아이를 위해 가지 않아도 되지만,

새벽이라도 직접 짠모유를 먹이러 아이가 있는 병실에 찾아가며

두근거리는 마음, 엄마의 체온을 느끼게 해주고 싶은 마음은 엄마라면 다 이해할 것이다.

아이를 학대하고, 버리고, 더한 것도 하는 엄마들처럼

모든 예외를 정상처럼 취급한다는게 설득력이 있는지에 대한 내용은

저도 동의하는 부분이예요.

부성애 또한 다르지 않았어요.

자신의 체액으로부터 태어난 아이의 존재는 사랑이 강제적일 필요도 없었고,

사랑에 빠졌을 때의 그 설레이고, 행복함 그 자체라는 것!





남자의 생각을 더 엿보면

아이가 태어나고 자신의 주체성은 사라지고 제 3자가 되어버린다는 것이다.

내 이름이 아닌 누구의 아빠이며,

안부를 묻는 말에도 아이가 잘 지내는 것으로 대답하고,

주말안부에도 아이와의 있었던 일들로 말하게 되는것이다.

남편들은 주체성만이 아닌 남자의 몸과 섹슈얼리티, 성 정체성까지 실종이 된다고 한다.

투명인간이 되고 만다.

교육센터에서 모두 여자이고 남자 혼자지만,

중간에 아이에게 모유를 먹이기 위해 셔츠를 젖혀도 전혀 신경을 쓰지 않는다는것이다. ^^






우리나라도 이제는 가부장시대처럼 무조건 아빠 성을 따르지 않고 엄마 성도 따를 수 있게 되었어요.

남편이 첫째와 둘째의 출생신고를 했을 때

자신의 성으로 정하고는 얼마나 뿌듯해하던지...

단지 남자들은 번식욕구에 대한 이유만으로만 바라봤었는데...

저자의 남자는 생물학적으로 맺어진 엄마와 아이의 공생관계인만큼

아이가 아빠의 성을 가짐으로써 공평하다는 것이다.

자신도 끼어 들어가기 위해서는 아빠의 성을 가지게 것 밖에는 없다는 것이라고 하는군요. ^^

알지 못했던 남자들의 생각을 엿볼 수 있다는 것도 읽는 재미가 있었어요.





"부모가 된다는 것은 철학적 모험이다!"

"지금까지와는 다르게 생각할 기회이기도 하는것이다. "

"아이가 낳기로 결심한 그 순간부터 부부에게는 돌이길 수 없는 변화가 일어난다. "

부모라면 느꼈을 모든 경험과 감정을 솔직하게 담고 있어서 공감하며 읽어볼 수 있었고,

아이를 낳으면서 부모도 다시 태어난나는 철학적인 고찰을 통해

부모가 된다는 것이 무엇인지 생각해보게 되었고,

아이들이 공부도 잘했음 좋겠고, 더 많은 것을 요구하는 것에서

다시 초심으로 돌아가 아이가 태어나고 건강만을

아이의 행복만을 바라는 그 마음을 다시 떠올리며

조금은 릴렉스할 수 있었던 자기개발서입니다.

정작 무엇이 중요한가를 다시 한번 떠올릴 수 있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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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가 온다, 인공 생태계 와이즈만 미래과학 8
김성화.권수진 지음, 김진화 그림 / 와이즈만BOOKs(와이즈만북스) / 2020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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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책추천하는 와이즈만북스 미래가온다 시리즈 8권

인공 생태계(인공지구 만들기)




먼 미래 지구의 자원이 고갈되고 환경오염으로 인한 생태계의 파괴로 인해

지구에 생명체가 살 수 없을 때를 대비해

저 우주 너머 지구와 같은 행성이 있을거라는 막연한 생각!

상상이 현실이 되는 그 날은 제 생애 볼 수 없겠다 생각했는데...

이미 1991년 약 2년 동안 미국에서 진행한 실험으로

직접 지구 생태계를 미니어처로 재현한 바이오스피어2라는 인공생태계 실험이 진행되었다는 사실에

과학의 발전은 무엇이든 가능하겠구나하는 생각을 하게 되네요.

만약 지구에 살 수 없는 그 때에는 우리 후손들이 사는 지구는 수많은 바이오스피어가 아닐까!!

하지만, 그런 삶을 사는 우리 후손들에게 너무 미안하고, 안타깝기

환경오염을 줄일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와이즈만books 미래가 온다 인공생태계를 통해

기발하고, 황당하고, 엉뚱하고 위대한 실험이야기를

지구와 완벽히 차단한 인공 지구 바이오스피어2의 생활을 통해

과학지식을 초등학생 눈높이에서 쉽고 재미있게 알려주고 있답니다.

인간은 책을 통해 배우고 느끼고 생각을 하는 동물이기에

우리 미래의 아이들이 과학지식을 토대로 환경오염을 현실태를 알고 해결방안을 찾았음하는 바램이 있네요.







정말 흥미진진한 전개에 다음 이야기가 궁금해서

책장을 덮을 수 없어서 단숨에 읽어보게 된 초등과학 미래가온다 인공생태계!

이 놀라운 실험을 하려고 한 과학자를 지구인의 탈 쓴 외계인일거라며

과학자의 상상력에 감탄을 하지요.

또 한편으론 9년전 실험으로 우리는 바이오스피어2에 가지 않는 방법을 조금은 기발한 생각을 해낼을지도요.

먼 미래에 인공지구에 살아가야 한다면 우리 아이들의 미래에 장래 희망도

다시 생각해보게도 되는거 같아요.







세균으로부터 인류가 시작한 지구 생태계

하와이 해변에서 모래 한줌을 퍼와 플라스크에 넣고

공기 한점, 수중기 한 방울 드나들지 않게 밀봉하지만,

그 속에 들어있는 세균과 녹조류에서 인공 지구의 생태계가 돌고 돌아요.






그렇게 바이오스피어2의 실험을 시작이 되었고,

열대우림, 바다,사막, 습지등의 생태 환경을 조성하였고,

동물과 식물들도 넣고, 천장은 유리로 만들어 태양빛으로 식물들은 광합성을 하지요.

바이오스피어 2에 8명의 사람들이 들어가 외부와의 물질교환없이 자급자족한 2년여간의 생존기는

어떻게 되었을까요?






바이오스피어2에서는 생존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산소가 풍족하지 않다는 거예요.

자원이 한정되어 있으니 먹는것도 적게 먹어야 하고,

그래도 일주일에 한번 고기를 먹을 수 있다는 건

우리집보다는 많이 먹더라는...^^

바이오스피어2에서의 생활은 모두 자급자족인 삶이라

하루 일과가 대부분 일이예요.

날씨가 흐리기라도 하면 식물이 광합성을 하지 않아서

이산화탄소양이 많아지고 이산화탄소를 제거하지 않으면 생명에 위험을 받게 되요.

죽은 풀을 내버려두면 흙 속 세균이 풀을 분해하면서 이산화탄소가 발생하기 때문에

또 풀을 베어야 하죠.

이산화탄소를 줄이기 위한

다양한 과학적인 해결방법들 동원이 되지만,

이산화탄소의 양이 점점 많아지고 말아요.








지구에 눈이 오면

유리돔 안의 바이오스피어2 안은 기온차로 서리가 끼고, 습기가 차서 비가 내리게 되요.

빗물을 정화시켜 농사를 짓고 먹게 되고

곰팡이라도 피게되면 식량이 줄어들고,

농사라도 망치게 되면 요리할 재료는 없고

바이오스피어2안에서 갇혀 있는 삶을 점점 길어질수록

신경이 날카로워지고, 우울증등 병적 심리현상이 나타나게 된다는

우리 정거장에 일하는 우주 대원들과 남극대원들에게서 보이는 증세라고 해요.







과학자들은 다섯종류의 바퀴벌레들을 바이오스피어2에 넣었고,

바퀴벌레는 죽은 잎사귀를 분해해 흙을 비옥하게 해주길 바랬어.

하지만, 바퀴벌레는 수백마리로 늘어나 버렸고,

더이상 돼지에게조차 먹을게 없어 돼지를 죽이게 되죠.

어느날 산소가 엄청난 속도로 사라지고 있다는 것을 알고

산소가 어디로 사라지는지 찾기 위해 고군분투를 한 끝에

드디어 찾게 되요.






콘크리트!

산소가 사라지기 위해서는 이산화탄소를 내놓아야하는데...

많은 이산화탄소가 콘크리트 속 수산화칼륨과 반응해 석회석으로 변신을 한거죠.

우리 지구에 온통 콘크리트 뿐인데...

지구의 산소가 모두 콘크리트에 뺏기고 있는 것이란 걸 알게 된 놀라운 결과!



갑자기 늑대와 아기돼지 삼형제 동화가 떠오르는 이유는 ^^;

콘크리트가 이산화탄소를 흡수하고,

산소는 점점 부족해지고,

곤충들이 죽고, 식량이 부족해지는 등

연구원들의 심리적인 어려움까지,

100년 계획으로 진행된 실험이였지만, 2년만에 끝났다고 하는군요.

우리가 사용하는 휴지는 목재로 만들어지는 것을

대나무로 대체하면 훨씬 많은 화장지를 만들 수 있고

나무를 벨 필요가 없다고 해요.

콘크리트를 대체할 수 있는 재료를 찾는다면

우리의 주거환경부터가 달라질거고,

자연과 공존해야만 살 수 있는 인간의 삶이기에

공존할 수 있는 방법 하나의 실마리는 찾을 수 있지 않았나하는

만족스런 실험이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미래를 내다보는 시간!

초등과학필독도서 미래가 온다 인공생태계는

책육아를 통해 환경의 우리 아이들에게 우리 환경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일깨워 주기에 충분했어요.

과학을 좋아하고 이 시대를 살아가는 아이들이라면

꼭 읽어봐야할 초등과학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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