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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선생이 간다 3 : 영국 - 세계 문화 여행 ㅣ 용선생이 간다 3
사회평론 역사연구소 지음, 김지희 외 그림, 박덕영 감수, 이우일 캐릭터 / 사회평론 / 2020년 9월
평점 :
10일동안 여행하며 재미있게 배우는 용선생이 간다!
세계 문화와 역사, 초등 사회 기초도 다지고, 상식도 쑥쑥
이 번에는 영국편입니다.
언제나처럼 영국의 상징적인 랜드마크를
문화 카드로 구성해 놀이하며
쉽게 초등사회 기초를 다질 수 있어요.
영국의 지도를 보며
영국의 면적, 인구, 수도부터 알아갈 수 있답니다.
그리고 책을 읽고 보니
지도에 표시된 지명, 그림, 사진들이 눈에 전부 들어오네요.
아는만큼 보이는거겠죠.
지루한 교과서가 아닌 초등 사회 추천 도서 용선생이 간다는
그동안 전혀 알지 못했던 영국도
그 나라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하는 진짜 알짜배기 10일 여행 코스 여행을 통해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답니다.
집에서 하는 세계여행은 상상력까지 풍부해지네요.
10일 코스로 영국을 여행하게 되지만,
아이는 새롭게 여행코스를 정해서 여행을 하기로 해요. ^^
호기심 자극하는 제목부터 만나봅니다.
10일차에는 스코틀랜드에 대해 알 수 있었어요.
스코틀랜드와 잉글랜드는 다른 나라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문화도 많이 다르고 말이죠.
그의 조상부터가 달랐던거네요.
켈트인이 스코틀랜드와 앵글로색슨인인 잉글랜드로 완전히 다르답니다.
궁금한 네스호의 괴물이 궁금해 ^^
스코틀랜드의 이곳저곳을 다니며
역사와 문화, 지리까지 금방 알게 되다보니
읽으면서 정말 재미집니다.
아이의 시야가 더 넓어졌어요.
높은 산이 많은 하일랜드의 사진이 지면을 다 채웠네요.
날씨도 춥고, 큰 마을이나 도시가 전혀 없어요.
워낙에 추운 곳이라 소들도 온몸을 털로 덮혀 있고,
추워서 농사를 할 수 없으니
양, 소를 기르며 유목생활을 한다는 것을
현장감 있는 사진과 재치있는 삽화로 금방 알 수 있어요.
본문 하단에 마련된 Q&A 코너도 참 알차게 구성했답니다
그때 그때 생기는 궁금증을
질문과 답을 하며 해결해주고 있어
읽고 더욱 깊어지는 상식들^^

드디어 네스호에 도착!
아이가 먼저 공룡을 닮은 괴물을 발견했는데...
무언가 큰 일이 벌어지지 않아 아쉽!
아쉬움을 뒤로 하고 친구들과 함께 금수강산도 식후경이란 속담이 있듯이
스코틀랜드의 전통 음식을 맛보러 고고~
양이나, 송아지의 내장으로 다진 양파와 소금 같은 재료와 섞은 뒤에 위장에 넣고
삶아서 만든 스코틀랜드의 전통음식인 하기스는 딱 우리나라 순대와 비슷하네요.
저는 맛있을 것 같았는데...
아이는 내장이라는 말에 거부감이 든다는 군요. ^^
그림을 보자마자 남자들이 치마입은 모습에
TV에서 보았던 기억이 새록새록
스코틀랜드의 전통의상과 전통 악기 백파이프라는 것
이번에 정확히 알게 되었죠.
스코틀랜드의 운동경기도 사진이 있어
금방 알아갈 수 있었구요.
용선생의 스페셜 가이드를 통해 더 많은 배경지식을 쌓을 수 있어요.
요즘 아이가 전화기는 누가 발명했냐며...
기차는 언제 발명했는지... 질문세례를 했었는데...
전화기를 발명한 알렉산서 벨
경제학의 아버지 애덤 스미스
증기 기관을 발명한 제임스 와트
그 위대한 인물들이 스코틀랜드 사람들이였다니 엄청 눈을 반짝입니다.
셜록홈즈의 작가도 스코틀랜드 출신이고,
스코틀랜드에 대해 더 많이 알고 싶어지는거죠. ^^
이야기가 끝날때마다 다양한 미션들
숨은 단어 찾기, 숨은 인물 찾기, 미로 찾기등
놀이와 융합해 지루함 없이 앞에서 읽은 내용을 복습할 수 있어요.


퀴즈문제에 기억이 났던지 바로 문화카드를 집어드네요.
모르는 문제는 적극 활용해서 숨은 단어 찾기도 어렵지 않게 했어요.
아이들이 비틀스는 전시회를 통해 무척 인상깊게 기억되었었는데...
스티커에서 발견하고는 자유롭게 붙이며
초등사회가 어렵지 않고 재미난 과목이 되었어요. ^^
영국하면 산업혁명이 빠질 수 없죠.
다음에는 아이에게 산업혁명에 대해 알려줘야겠어요.
용선생이 간다 초등사회연계도서와 함께하면
어렵지 않아요.
여행을 통해 쉽고 재미있게 자연스럽게 기억되니
공부라는 생각이 전혀 안드네요.
매일 여행 떠나고 싶어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