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점왕 만드는 절대 어휘 (국어.사회) - 교과 어휘부터 깨치는 우등생들의 공부 비법 백점왕 만드는 절대 어휘 1
박수미 지음 / 다락원 / 2015년 1월
평점 :
절판


다락원

교과어휘를 깨치는 둥등생들의 공부비법

백점왕 만드는 절대 어휘 (박수미 지음 ㅣ김혜연 그림)



초등국어, 사회과목 교과어휘를 깨치는

다락원 백점왕 만드는 절대어휘를 만나보았어요.

초등 형아가 보는 학습서지만,

형이 보고 나면 초등1학년 우리 둘째도 한장씩 어휘를 익혀보았답니다.

어려울텐데도 수첩에 적으면서 정리하는 것을 좋아하네요. ^^



올해는 온라인수업으로 인해 잘 듣지도 않고 언제 배웠냐는 식이라

집에서 짚어줘야할 과목들이 정말 많았어요.

사회과목 같은 경우는 전혀 봐주지 못했었는데...

백점왕 만드는 절대어휘를 통해 국어, 사회 교과어휘를 주제별로 같이 배울 수 있어서

정말 다행이였어요.

 


교과어휘 백점왕 되는 방법이 소개되어 있답니다. ^^

교과서 어휘가 대부분 한자어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에

단순 암기만으로는 실력을 높일 수 없기에

한자의 뜻과 개념을 교과 지식을 연결해,

교과어휘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고 해요.

저희 아이는 어휘수준이 너무 낮은터라

절대 어휘를 통해 효과적인 방법으로 어휘력이 쑥쑥 키우길 바라면서...



백점왕 만드는 절대 어휘는

교과 주제와 관련있는 스토리로 교과 어휘와 친해질 수 있게 했어요.

재미있는 이야기를 읽고 나면

교과서에서 절대로 꼭 알아야 할 교과 어휘와

한자 뜻풀이로 완벽이해할 수 있답니다.



어휘의 뜻만 알려주면 이해하기 쉽지 않은데...

상황을 통해 설명을 해주고 있어서

예시문을 통해 어휘개념은 물론

한자 음과 뜻도 다시 한번 읽어보며 기억하기도 좋았고,

일부러 외우려 하지 않고 술술 읽으며 상황을 떠올려보고

오래 기억할 수 있었어요.

학급회의가 왜 토론이 아니라 토의인지

이야기에서 다시 반복이 되어지면서

앞에서 이해하지 못했더라도

다른 코너를 통해 이해해볼 수도 있더라구요.

토론, 토의, 회의, 반박, 제의를 배워볼 수 있었어요.



기사문에 대한 스토리도 너무 재미있었어요.

관련 그림까지도 재미있게 그려져서

더욱 재미나게 읽어볼 수 있었는데요.

기사문이란 있었던 사실을 기록한 글로

정확한 자료를 바탕으로 간결하는 써야 좋은 기사문이며

꼭 육하원칙에 의해 써야한다는 것



수첩에 정리를 하게 되면 더 기억하는데 도움이 된답니다.

한번씩 적어보는 것으로 했어요.

형광색으로 색칠도 하니 정리하는 게 재미있나봐요.

그 외에도 저작권, 침해에 대해서도 배워볼 수 있었는데...

영화, 음악등 불법다운에 대한 예시를 통해 알려주고 있어서

우리 일상에서 흔히 만날 수 있는 이야기라 더욱 쉽게 이해할 수 있었어요.

숙제하느라 인터넷 내용을 무심코 베껴 쓴 것도 저작권 침해라는 사실

출처를 정확히 밝혀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구요.

선생님이 교실에서 수업을 위해 보여준 영화의 경우

6개월이 지난 경우는 괜찮다고 합니다. ^^



그러면서 예시문도 적어놓았네요. ^^;

<형이 화요일에 집에서 끝말잇기를 하는데 반칙을 했다. >

너무 웃겼음.

아이가 즐겁게 어휘를 익혀나가는 것을 알 수 있어서 기특했어요.



개인의 인생을 전하기 위해 기록한 글을 전기문이라고 해요.

전기문은 인물의 삶을 사실에 근거해 기록한 글로

세종 대왕님, 이순신등

모두 전기문을 읽었던 기억을 떠올리며

전기문에 대해 이해할 수 있었구요.



쌤이 알려 주마~! 코너에서는

다양한 배경지식을 배워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

백점왕 만드는 절대 어휘는

하루 2장씩 술술 읽으며 알아갈 수 있어

아이가 부담없이 익힐 수 있었고

이야기 마무리는 한 눈에 보는 어휘 요즘 노트로

배웠던 어휘들이 한 눈에 쏘옥 들어와서

다시 한번 살펴보면서

다시 한번 기억해볼 수 있었어요.

요점 정리를 빈칸형식의 채워넣는 방식으로

문제풀이로 만들어도 좋았겠다싶어요.

물론 뒷 부분에 가로/세로 열쇠를 풀면서 교과 어휘 능력을 체크해볼 수 있도록 했어요.

며칠이 지난 후에 풀어보기 때문에

잊어버리게도 되어서

다시 한 번 찾아보며 기억해볼 수 있답니다.





평소 다락원 학습서를 선호하는 편이예요.

재미있는 이야기와 그림으로 쉽게 알려주고 있어서

아이가 전혀 부담없이 학습할 수 있게 도와주거든요.

아이의 교과어휘 실력이 쌓인만큼

수업시간에 더욱 집중할 수 있고, 즐거운 시간이 되어 줄 게 분명하네요.

문제가 이해가 안 돼서 못 푸는 문제도 어렵지 않게 풀 수 있고,

독서를 하면서도 이해되지 않아 재미를 느끼지 못했던

그 시간들이 이제는 즐겁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뚱뚱이 초상권 그래 책이야 33
김희정 지음, 정용환 그림 / 잇츠북어린이 / 2020년 1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요즘 코로나로 확찐자에 들어서게 된 우리 첫째를 위해 신청해봤어요.

평소 외모이 관심이 많은 편은 아니지만,

요즘 살이 찌고 주위에서 살빼라는 말을 자주 들으면서 스트레스를 받았는지...

쉽지는 않지만 운동을 하겠다고 하더라구요.

외모때문에 누가 뭐라고 하면 자존심 상했던지 집에와서 볼멘소리를 하곤 했었거든요

개인마다 가진 개성을 인정하고, 자존감을 높여 줄 수 있는

잇츠북 창작동화 그래책이야 33.

뚱뚱이 초상권

(글 김희정ㅣ그림 정용환)



그린이가 복제인간 윤봉구, 유튜브 스타 김은동등을 그리신 분이시더라구요.

2년전에 읽었던 책인데.... 그림이 생생하니 내용도 자연스럽게 떠오르네요. ^^

뚱뚱이 초상권도 그림과 함께 이야기도 오래오래 기억될 듯 해요.

초등고학년 아이들의 초등추천도서 <뚱뚱이 초상권> #외모 #개성 #자존감 을 다시 한 번

일깨워주는 유익한 책입니다.



초등 3, 4학년 국어교과연계가 되고 있어 읽어보면 좋답니다.



주인공 미솔이는 먹는걸 엄청 좋아하는아이예요.

'먹는 걸 참고 날씬한 것 보다 마음껏 먹고 뚱뚱한 게 나아'라고 생각을 하고 있죠.

날씬한 엄마가 아닌 통통한 아빠의 체형을 물려받았지만 싫지는 않았어요.

평소 미솔이를 뚱뚱하다고 놀리는 엄마는

SNS에 일상생활을 사진으로 올리는 걸 무척 좋아하거든요.

그런데 미솔이의 씻지 않고 잠이 든 날 그런 모습을 엄마가 마음대로 SNS에 올려놓은거죠.

그 사진 때문에 친구로부터 외모에 대한 비웃음을 당하게 되기도 하구요.

어떻게 그럴 수 있냐며 엄청 분해하는 아들처럼

미솔이도 기분이 좋지 않았어요.



집에 간 미솔이는 엄마에게 초상권이 있다면서 항의를 하게 되지요.

그러면서 미솔이도 자신의 SNS에 설겆이가 잔뜩 쌓인 모습이나, 청소 안한 집사진을 찍어서 올렸고

엄마는 체면이 말이 아니라면서 지우라는 엄마에게

앞으로 자신의 사진을 마음대로 올리지 말라고 합니다.

저도 SNS를 하는 입장에서

초등 고학년이 되는 첫째는 어느순간

사진 찍히는 것을 싫다고 해서

둘째만 열심히 사진 찍고 있는데...

둘째는 아직 어려서 그런지 재밌어하거든요.

좀 크면 둘째도 초상권에 대한 얘기를 하지 싶어요. ^^



어느날 미솔이네 반에 잘생긴 남자아이가 전학을 오게 되고

미솔이와 짝궁이 되는데요.

전학 온 아이들은 예쁘고 잘생겼다며

자신은 절대 전학가면 안되겠다는 말도 자신의 외모에 자신감이 없구나 하는걸 느꼈고,

미솔이도 레오가 좋아서 다른 여자 친구와 이야기하고 있으면 질투가 나면서도

단짝인 친구가 남자아이를 좋아한다는 말에

뚱뚱한 자신의 외모를 좋아할리 없다며

친구랑 잘 지내게 해주려고 하는 미솔이의 행동에 안타깝기도 했어요.

하지만, 지낼수록 레오와 대화도 잘 통하고,

자신이 너무 말라서 싫다며, 통통한 체형이 좋다고 하구요.

집에 놀러갔더니 여동생들이 미솔이처럼 통통한 체형인거죠.

미솔이는 레오가 자신을 좋아할지도 모른다는 생각해요.



그런데 단찍 친구의 SNS에 떡 하니 지유남친이라고 올려져 있는 거죠.

밥맛도 없어진 적이 없던 미솔이는 점심 한끼를 거르게 되구요.

하지만, 며칠 후 지유의 글에 레오의 댓글이 달린거죠.

지유 남친은 절대 아닙니다.

좋아하는 여친 따로 있음!

미솔이는 다시 기분이 좋아지지요.



미솔이는 레오가 있어 학교가는 게 행복해졌어요.

엄마에게도 레오가 좋다며 얘기하는 친구같은 모습도 보기 좋고

미솔이는 왜 엄마가 SNS에 자꾸 사진을 올리는 지 이해하게 되면서

좋아하면 자랑을 하고 싶어지는거죠.

자신감을 갖게 된 미솔!

오솔레미오 커플이라며 자신의 생각을 당당히 표현하는 모습에서

덩달이 기분이 좋았어요.



레오가 전학을 오고 미솔이에게 많은 변화가 생겼어요

마음이 한층 성장하는 계기가 되었지요.

자신의 외모가 싫지는 않았지만,

모두사람이 날씬하고 예쁜 사람만 좋아할 거란 생각에서

뚱뚱한 외모가 자신없던 미솔이였는데..

그런 외모를 좋아하고 충분히 매력이 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갖을 수 있게 되었지요.

책을 읽으면서 자연스레 이성에 대한 이야기도 들어볼 수

있었고, 평소 키가 작아서 고민이였는데...

'뚱뚱이 초상권'을 읽으며 각자가 개성을 인정하는 듯 했어요.

초등저학년부터 공감하며 읽어보면 좋은 그래책이야 창작동화

<뚱뚱이 초상권> 초등도서추천합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용선생이 간다 5 : 독일 - 세계 문화 여행 용선생이 간다 5
사회평론 역사연구소 지음, 강신영 그림, 유상현 감수, 이우일 캐릭터 / 사회평론 / 2020년 10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진짜 여행처럼 보고, 먹고, 즐기고

초등역사마스터 용선생이 간다 세계여행 시리즈

10일간의 여행으로 독일의 알찬정보를 제대로 배울 수 있어 참 좋아요.

초등사회 추천도서

용선생이 간다_세계 문화 여행 5권 (독일)

본문의 주요내용을 떠오르게 하는

독일의 세계문화 카드와 캐릭터 스티커까지 푸짐한 구성!^^



글 사회평론 ㅣ 그림 뭉선생, 윤호식 ㅣ 캐릭터 이우일 ㅣ 자문 감수 우승민



여행가이드가 뽑은 최애장소라고 하죠.

독일의 인기지역만을 여행할 수 있어 더 매력적인 용선생이 간다 세계여행

10개 지역을 중점으로 관련 역사, 문화, 인물등 지식을 확장해주고 있어

기억하기에도 편하고, 더욱 깊이를 더할 수 있어서

더 즐겁게 여행을 해볼 수 있는 거 같아요.



우리와 같이 분단의 아픔이 있는 독일이라 더 남다르게 느껴졌고,

그때의 본이 수도 역할을 했으며

이름만은 잘 알고 있는 베토벤이 본 출신이라며 반가움과 함께 알아갈 수 있었어요.

여행지에서의 캐릭터의 느낌과 생각들을 말풍선으로 표현하고 있어

여행하듯 말풍선 따라 느끼면서 배우게 되는 부분도 참 좋아요.



아이들이 최애 간식 하리보젤리의 본점이 독일이라는 것도 알게 되었고,

그 종류만도 125종이나 되며 세계 100여개국에 수출이 된다고 해요.

아이는 우리나라에 살고 있으면서 독일의 역사, 음식, 인물등

많은 것을 이용하고 알고 있는것을 부러워하길래

다른 나라에서도 우리나라의 많은 것을 알고 있다고 알려주었더니 그때서야 만족스런 표정을 짓더니

그럼 세종대왕, 이순신도 알겠네하며 뿌듯해하더라구요. ^^

라인강을 따라 여러 도시가 발달하게 된 배경도

사진과 그림설명이 있으니 산업의 발달이 될 수밖에 없는 이유를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었어요.



독일의 유명한 건축물 퀼른 대성당

600년의 걸쳐 지었다고 하죠. 157미터의 웅장함에 놀라지 않을 수 없어요.

1년내내 누구나 무료입장이 가능하며 맨 꼭대기층 전망대는 미리 예약을 해야만 입장을 할 수 있다고 해요.



초콜릿 박물관이 있는 독일

초콜릿 원료인 카카오나무를 실제로 볼 수 있고, 만드는 체험까지

아이들과 독일을 여행하면 빠질 수 없는 장소라죠.

독일은 버스나 기차는 그냥 탈 수도 있지만, 가끔 직원이 표를 검사하면 많은 벌금을 내야 한다고 해요.



용선생의 스페셜 가이드를 통해

더 많은 알찬 정보와 지식들을 알려주고 있어요.

엄청 큰 축제인 크리스마스 축제와 카니발도 보고 싶은데...

날짜가 같으면 좋은데 말이죠.

실사사진이 많으니 상상을 하게 되면서

벌써 여행계획을 세우게 되더라는...

너무 매력적인 독일의 퀼른, 알짜배기 정보로 소개하고 있는

용선생이 간다 세계여행을 통해 상상하는 즐거움에 집콕도서 굿~!

아이가 보면서 여기,여기 가리키느라 바쁘네요.

볼거리가 가득가득합니다.



여긴 어디? 퀼른 대성당이였죠.

배운 내용을 복습도 하고, 입구에서 전망대까지 올라가야하는 미션!

독일의 건축물로 미로찾기를 하며 재미있게 독일을 즐길 수 있어 더 재밌어요.



세계 문화 카드로 게임도 할 수 있고,

11장으로 구성되었는데...책에서 읽은 내용이라 금방 알 수 있어요.

퀴즈문제를 내고 카드에서 찾기를 하다보면

어느새 독일은 완벽 마스터를 하게 된다죠.



질문과 대답방식으로 구성되어서

다양한 방식으로 독일에 대한 정보를 전달해주고 있어서

놀면서 자연스럽게 알아가게 되더라구요.



용선생이 간다 세계문화 여행편 총25권이 출간이 되었으며 계속해서 출간예정이라죠.

전집으로 들이면 잘 보지 않는 편인데...

한 권씩 출간이 되고 있어 출간될때마다 반가움과 함께 더 재미있게 읽어볼 수 있더라구요.

용선생이 간다 시리지는 세 권째 만나는 중인데...

이렇게 많이 출간이 되었더라구요.

아이가 요즘 초등사회 과목이 재밌다고 하고,

좋아하는 용선생이 간다 세계 문화 여행시리즈로 세계사도 한 권씩 정복해보렵니다.



용선생이 간다 세계여행 시리즈를 통해

첫 세계사 초등사회 다지기도 너무 쉽게 배울 수 있어요.

알아야 할 것이 한 눈에도 잘 알 수 있어

아는 만큼 독서하는 재미를 주고 있어서

세계사에 호기심을 가지게 된답니다.

사진, 일러스트등 자료도 풍부하고,

여행하며 설명해주는 방식이라

아이들이 부담없이 읽으면서

세계사를 정복할 수 있는 용선생이 간다 초등사회 다지기 굿굿굿~!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미스터리 유튜버 콜린 1 - 쿨 가이로 변신하다 미스터리 유튜버 콜린 1
자비네 체트 지음, 차프(팔크 홀츠아펠) 그림, 이은주 옮김 / 다락원 / 2019년 8월
평점 :
절판


요즘 온통 유튜버에 관심이 많은 아이를 위해

또래 친구의 유튜버 도전기를 위트 넘치는 입담과 함께

공감할 수 있는 미스터리 유튜버 콜린1권 쿨가이로 변신하다를 바로 만나게 해주었어요.






미스터리 유튜버 콜린은 시리즈로 총 3권이 출시가 되었더라구요.

1권을 만나면서 주인공 콜린의 속마음을 솔직담백하게 그리고 있어

감정이입이 되는지 맞장구치며 재미나게 읽더라는...

또래 친구를 통해 똑같은 감정을 느끼는 다는것은

그만큼 힐링이 되어주기에 유튜버 콜린을 만나길 참 잘했다 생각했어요.







12살 첫째가 재미나게 읽어볼 수 있었고,

초등1학년 둘째는 이야기와 함께 재치있는 그림들에 흥미를 느끼며

저와 같이 읽어보았답니다.






제가 읽어주면 둘째는 마음에 드는 그림에 낙서를 하기도 하면서

초등1학년이라 시각적인 부분에서 더 발달이 되어서 그런지

이야기를 연상케 하는 그림들을 흥미롭게 느끼더라구요.






첫째아이도 역시 유튜버가 되는 것이 꿈이거든요.

친구들 중에서 채널을 개설해 영상을 올리는 친구들도 꽤 되더라구요.

수많은 유튜버들의 자유롭게 생각을 펼치고

보면서 그 모습이 너무도 하고 싶은 욕구가 마구마구 생겼나보더라구요.

학교에서 존재감 없는 콜린 역시 친구들로부터 인기를 얻기위함인데요.

특히 좋아하는 킴에게 말이죠. ^^







유튜버가 되겠다고 결정을 하고

일사분란하게 계획을 세우며

준비과정이 너무도 귀엽기도 하고,

시작은 할머니의 조언으로 누구인지 모르게 하기 위해

이름, 얼굴도 공개하지 않기로 하고, 가면으로 쓰기로 결정을 했지요.

그리고 채널 이름 선정등등 첫 영상으로 무얼로 할지에 대한 과정

유튜버가 되기 위한 정보도 알 수 있었고,

콜린의 감정을 그래도 느껴볼 수 있어서 공감을 하며

자신도 고민했던 부분이라 완전 콜린화되더라구요.

 








콜린과 요요는 처음으로 만든 영상을 열번이나 돌려보고도

배꼽이 빠질만큼 잘 만들었다고 자부를 했건만,

조회수는 2

왜? 왜? 고민에 빠진 콜린

학교 친구들만이라도 자신의 채널을 알리기로 하는데...

요요의 재치로 친구들에게 자연스럽게 알릴 수 있었고,

많은 사람들이 좋은 클립을 알아주기 위해서는

기다림이 필요하죠.

두둥! 조회수911회, 구독수 574건이라는 꿈같은 일이 생겨버린 콜린^^






무엇보다 유튜버 콜린은 무수한 상상력들이 기분좋게 해요.

유쾌한 생각들을 만날때마다 아이들에게 긍정적인 효과를 주기에 충분하더라구요.

그리고 어떻게 그렇게 단순하면서도 수많은 생각을 할 수 있는지

아이들의 솔직담백한 감정들의 변화를 잘 그려내주고 있어서

초등아이들에게 인기도서일수밖에 없는거 같아요.

미스터리 유튜버 콜린 시리즈 2권, 3권에서도

콜린의 유쾌한 상상력이 무척이나 기대가 됩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놀면서 배우는 단위와 측정 플레이북
황혜진 지음 / 다락원 / 2019년 1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예비초등부터 초등저학년 초등수학, 과학 기초개념 다지기에 참 좋은 놀이북

다락원> 놀면서 배우는 단위와 측정 플레이북

141개의 퀴즈와 117개의 스티커, 선긋기, 색칠하기등

다양한 활동들로 개념과 단위 변환을 재미있게 익힐 수 있답니다.





길이, 무게, 온도, 들이, 시간, 1년

초등수학, 과학의 단위와 측정에 대한 개념들을

한 권에 정리해 놓았어요.

달달 외우는 수학이 아닌

생활 속 수학으로 알아가는 친근한 수학개념, 과학개념

그림과 함께라 아이가 무척 재미있어하며 배울 수 있답니다.







알쏭달쏭한 헷갈리는 단위들이죠.

수학은 기초개념을 정확히 알아두지 않으면 고학년에 가서 힘들어지거든요.

첫째를 보면 한숨만 나와요.

둘째는 쉽고, 재미있는 초등도서를 알아갈 수 있어서 얼마나 다행인지...

그림으로 설명이 되는 수학개념이라 눈으로 보고 금방 이해할 수 있었고,

기억에도 오래남게 되는 장점이 있었어요.

길이를 재는 방법을 알고

cm를 시작으로 mm을 알려주고 있어요.

개념설명을 차례차례 읽고, 그림으로 이해를 돕고

직접 단위를 쓰고 읽기를 하는 과정을 거치니 금방 익히더라구요.






개념을 익히고 나면 체크체크

선긋기, 색칠하기, 스티커 붙이기등

간단한 퀴즈를 풀면서 개념을 익히게 되니

다양한 활동들이 너무도 재밌나봐요.





직접 해보는 것만큼 원리와 개념을 빨리 터특하는 방법은 없죠.

무작정 길이만 재는 것이 아니라

바게트의 길이를 재는 방식도

도넛 몇 개가 모이면 같을지

길이를 금방 가늠해볼 수 있어요.







mm, cm 다음으로 m(미터), km까지

4가지 단위를 배울 수 있었어요.

초등저학년 아이도 읽고 혼자서도 척척 할 수 있을만큼 쉽게 설명이 되었답니다.

도로, 건물, 가방등

자꾸만 헷갈리는 단위를

구체물로 배우게 되면

나중에 알쏭달쏭할때도 쉽게 기억할 수 있다는 거

문제 구성이 참 마음에 들었어요.







길이 단위를 바꿔 표현해 보는데... 빨리빨리 안되는거죠.

길이를 가늠할 수 있는 그림이 함께 있으니

그나마 감각을 키우며 수월하게 익힐 수 있었어요.

항상 개념을 익히고, 체크하고 ^^

정확히 알고 있는지 바로 확인을 하며

모르는 부분을 다시 점검해 줄 수 있었어요.









정해진 시간 안에 문제를 풀면서 정확도와 실력 업!

아직은 바로바로 측정 단위가 나올 정도는 아니지만,

차근차근 풀었는데... 다 맞아서 기특했어요. ^^





여러 번 반복을 해주는 것이 참 중요한데...

이번에는 다양한 창의 융합 퀴즈형식인

스토리텔링을 읽으며 길이단위도 붙여주고

색칠등 길이 단위를 쉽고, 재미있게

아이들의 학습에 대한 부담을 덜어줄 수 있어서

참 반가운 도서랍니다.







재미있는 놀거리로 배우게 되니 학습에 대한 부담이 없네요.

놀이하듯 생활 속 수학으로 알려주고 있어서

어렵지 않고, 생활에 적용해보며 기본기 탄탄하게 다질 수 있는

놀면서 배우는 단위와 측정 플레이북 추천합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