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미솔이네 반에 잘생긴 남자아이가 전학을 오게 되고
미솔이와 짝궁이 되는데요.
전학 온 아이들은 예쁘고 잘생겼다며
자신은 절대 전학가면 안되겠다는 말도 자신의 외모에 자신감이 없구나 하는걸 느꼈고,
미솔이도 레오가 좋아서 다른 여자 친구와 이야기하고 있으면 질투가 나면서도
단짝인 친구가 남자아이를 좋아한다는 말에
뚱뚱한 자신의 외모를 좋아할리 없다며
친구랑 잘 지내게 해주려고 하는 미솔이의 행동에 안타깝기도 했어요.
하지만, 지낼수록 레오와 대화도 잘 통하고,
자신이 너무 말라서 싫다며, 통통한 체형이 좋다고 하구요.
집에 놀러갔더니 여동생들이 미솔이처럼 통통한 체형인거죠.
미솔이는 레오가 자신을 좋아할지도 모른다는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