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읽는 코스모스 처음 읽는 시리즈
세다드 카이드-살라 페론 지음, 에두아르드 알타리바 그림, 이충호 옮김 / 두레아이들 / 2021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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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초등과학책 읽어보았어요.

재치있는 그림과 구성으로 어려운 과학이 쉽고 재밌어지는 초등과학책

처음 읽는 코스모스 요즘 재미있게 읽고 있답니다.

두레아이들 (세다드 카이드 - 살라 페론 글 ㅣ 에두아르드 알타리바 그림 ㅣ 이충호 옮김 ㅣ 김선배 감수 )


 

 

 

코스모스란? 바로 우주를 말하는 것으로

은하와 블랙홀, 별, 행성, 소행성, 혜성, 암석 식물, 사람, 먼지, 동물, 원자, 입자, 빛 등을

포함해 우리가 아는 모든 것과 알지 못하는 모든 것들을 말한답니다.

평소 우주에 관심이 많은 아이를 위한 굿초이스!

너무 재미있는 초등과학책을 만나 빠져들어서 읽어보게 되네요.

차례를 쭈욱 보더니 너무 호기심을 자극하는 제목이네요.

31. 달은 왜 떨어지지 않을까?


 

 

 

중력은 지구에만 존재하는 줄 알았던 아이!

우주에도 중력이 존재함을 알게 되었어요.

달이 왜 떨어지지 않는지...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계속 떨어지고 있다고 하는데요.

달이 지구를 도는 속도와 연관이 있었어요.

속도가 느린 포탄은 포물선을 그리며 중력에 의해 떨어지게 되지만,

적당한 속도로 발사하면 땅에 떨어지지 않고

지구를 따라 똑같은 궤적을 그리게 되는거죠.

오~! 새로운 것을 알게 되는 감격스러움! 목소리가 아주 흥분되었어요.


 

 

 

우주는 끝이 없다고 하잖아요. 무한대!

그래서 아직도 우리가 모르는 것들이 어마어마하다고

과학자들이 계속해서 밝혀내기 위해 연구하고 있는거구요.

우리가 알고 있는 우주의 일부를

관측 가능한 우주라고 부른답니다.

우주의 미래는 어떻게 될까?

아주 먼 미래의 우주에는 더 이상 생명이 살 수없는 장소로 변할 것이고

다른 우주로 옮겨가야 할 거라고 해요.

그러나 지금은 우리가 살고 있는 행성을 잘 돌보는게 훨씬 중요하다는

말에서 지구온난화로 전세계가 몸살을 앓고 있는게 현실이라

잘 지켜낼 수 있을까요?

아님 정말 아주아주 먼 미래에는 다른 행성을 찾아야만 할까요?


 

 

 

재미있는 초등과학책 처음 읽는 코스모스의 마지막장에는

우주의 탄생과정을 알려주는 우주 달력이 있어요.

138억 년의 우주 역사를 지구 시간으로 1년으로 압축해서 보여준답니다.

잘 그린 그림과 잘 만들어진 책 구성

보기가 정말 편해요.

한달이 11억 5,000만년, 1시간은 157년...짐작은 할 수 없지만,

태초의 시작을 언제나처럼 신비롭게 생각하는 아이라

하나씩 짚어가며 알아갈 수 있어서 너무 재밌답니다.

아이, 어른 상관없이 읽어보며 지구과학을 이해할 수 있어서 굿굿굿!


 

 

 

아인슈타인은 중력파의 존재를 예측했지만, 보통은 에너지가 약해서 알지 못하는데...

지금은 과학의 발달로 두 블랙홀의 충돌처럼 엄청난 에너지 방출이 생기면 중력파를 알 수 있다고 해요.

예로 물 속에 있던 마개를 물밖으로 뺏다고 생각해보세요.

그림이 있으면 완전 이해가 빠릅니다.

마개가 있던 곳을 채우기 위해 물이 모여들게 되고

그러면 파동, 잔물결이 생기는거죠.

또, 만약 태양을 없앤다면...!

태양의 질량때문에 그 시공간이 구부러지면서

지구와 다른 행성을 끌어당기는 중력을 만들어지고

충돌이 생기게 될거고 중력파가 지구에 도착하는데...

8분 20초밖에 걸리지 않는다니 생각만해도 너무 무서워요.


 

 

 

아이가 블랙홀은 모든 것을 다 삼켜버리는데...

우주도, 태양도 다 삼킬 수 있을 만큼 크냐고 뭍네요.

그래서 블랙홀이 무언지 살펴보았어요.

페이지를 펼치는 순간 암흑이 펼쳐지네요.

우주를 상상하게 만든답니다.

작은 공간에 엄청나게 큰 질량이 빽빽하게 차 있는 물체 즉 블랙홀은

표면에 미치는 중력은 어머어마하게 커서

탈출속도가 초속30만km로 그 어떤 것도 탈출할 수가 없어요.

빛 마저도 빨아들인다고 하죠.


 

 

 

블랙홀은 어떻게 태어나는 걸까요?

아이는 아주 큰 별이 초신성 폭발을 읽으켜 죽은 뒤에 생겨나는 거라며

설명을 해주네요.

블랙홀은 직접 볼 수 있지 않지만,

대신 엄청난 중력이 만들어내는 효과를 관측할 수는 있다고 해요.

그럼 블랙홀은 태양도 지구도 다 빨아들일만큼 클까요?

무조건 어마어마하게 크다고만 생각했었는데...

책에서는 초거대 블랙홀부터 별 질량 블랙홀까지 존재한다는 것을 알 수 있었어요.


 

 

처음 읽는 코스모스를 읽으며 과학지식을 채우면 채울수록

계속해서 질문이 샘솟는 초등과학도서입니다.

초등2학년 아이에게는 과학용어도 그 원리도 여전히 어렵긴 하지만,

쉽게 쓰여지고, 재치있는 그림과 설명에

이해도 잘 되고 술술술 읽힌답니다.

너무 재미있어요.

웜홀이 블랙홀이라 생각했는데...

재미있게 읽고 이 또한 궁금증을 해소해야겠어요.

처음 읽는 코스모스가 시리즈 세번째 작품이라고 하는데...

다른 시리즈도 너무 재미있을 것 같아요.

어떤 주제를 다루고 있을지도 궁금하고,

초등과학을 쉽게 이해할 수 있는만큼

쟁여두고 읽어야겠어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 견해로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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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공화국 한국사법정 1~10권 세트 - 전10권 역사공화국 한국사법정
송호정 외 지음, 조진옥 외 그림 / 자음과모음 / 201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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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함께 역사공화국 한국사법정을 읽으며 초등역사공부를 하고 있어요.

우리역사의 뿌리, 고조선의 역사를 정확히 알지 못하고서는

우리 역사를 논할 수 없다고 합니다.

그래서 이번주는 총60권으로 구성된 초등역사전집 한국사법정의 1권 1일차 내용인

고조선은 어떤 나라였는지...!

교과서 속 역사이야기를 법정 드라마로 만나볼 수 있는

자음과 모음의 역사공화국 한국사법정에서 준왕과 위만왕의 법정공방을 만나보았어요.



아이는 준왕, 위만 누구의 주장에 힘을 실어줄지 궁금한데요.

토론방식으로 이루어진만큼

고조선은 역사일까? 신화일까?

각자의 주장을 증거를 바탕으로 논리적으로 주장하고 있어

초등역사전집 한국사법정을 읽으며

생각하는 연습, 논리적사고력을 키우는데 도움이 된답니다.



초등교과연계도 잘 되어 있는 한국사법정이야말로

초등역사공부하기에 안성맞춤이예요.

중학교, 고등학교 교과연계가 되고 있는 내용도 정리해주고 있어

단군의 고조선의 건국과 한반도 지역까지 세력을 확대했으며

위만이 준왕을 몰아내고 왕이 된 후에도 조선이름을 사용하였다는 것은

단군의 조선을 계승하였다고 볼 수 있다.는 것을 알아 보게 된답니다.

고조선은 신화일까? 역사일까?의 생각할 거리를 주고 있어 초등역사논술 교재로도 좋아요.

부록으로 논술쓰기가 구성되어 있는만큼 어느정도 역사지식이 쌓이면 논술쓰기도 하며

생각을 정리해보기 딱입니다.



초등한국사 한국사법정에서는 고조선의 역사의 흐름을 한 눈에 파악해볼 수 있는

한국사 연표와 확장해서 세계사 연표까지 알려주고 있어서 비교하기 참 좋쵸.

중학교, 고등학교까지 두고두고 교과연계하여 활용하기에도 좋은 초등역사전집 한국사법정입니다.



한국사법정 1권은 이야기를 이끌어가는 등장인물의 관계도를 살펴보면

준왕이 위만왕을 고소를 한 상황인데요.

준왕은 자신이 다스리던 고조선의 역사는 전해지지 않고,

자신의 왕위를 빼앗은 위만의 역사만 알려진것에 억울하기도 하면서

배신자에 불과한 위만조선의 업적을 크게 부풀리기 위해

단국 조선의 역사를 왜곡을 하였다며 위만에게 소송하겠다는 내용입니다.

주변인물인 증인과 판사, 변호사, 가상인물까지도 알고 읽으면 더욱 수월하게 읽어볼 수 있어요.




사법정은 초등고학년 추천하는 초등역사전집으로

글밥도 많고 글씨크기도 작고

초등저학년과 총 3일차에 걸친 법정공방을 한꺼번에 읽기에 벅차다보니

1일차씩 나눠서 읽으며 재미있게 그려진 그림을 위주로 하여

어렵지 않게 내용파악을 해보고 있어요.

1일차 준왕과 위만이 보는 고조선을 어떤 나라였을지...

역사인물을 알고 서로가 다른 시각을 제시하며 팽팽하게 대치하고 있어

여러 시각을 통해 시야를 넓힐 수 있다는 점도 참 좋아요.

더불어 나만의 주장을 정립하고 발표해보는 것까지 해볼 수 있어

초등발표수업에도 도움이 된답니다.


고조선에 살았던만큼 두 인물이 이야기인만큼

살았던 시대적 배경을 이해하는 것부터 해야하기에 고조선은 어떤 나라였는지부터 알아야겠죠.

제 3자가 되어 한국사법정 공방을 지켜보며

상대방의 공격에 역사적인 사실들을 기반으로 증명을 하고 있어

정작 알아야 할 부분을 짚어주고

그에 대한 대답이 되는만큼

이해하기 어려운 역사공부가 쉽게 느껴지게 해요.



세계사 연대표도 같이 구성되었듯이

법정공방에는 소크라테스와 공자도 등장하는 재미요소도 있지만,

인물에 대한 소개도 같이 해주고 있어

자연스럽게 배경지식을 넓힐 수 있게 했어요.



백의민족에 대한 부연설명이 필요한 역사용어도

교과서 속 이야기를 대화형식으로 이야기를 들어보고

따로 노란색 박스에 다시 한번 정리해주고 있어

어떤 상황인지를 금방 알 수 있으니 역사공부가 수월해진답니다.

글밥이 많은 편이지만, 술술 읽히는 편이예요.




일연스님이 쓴 삼국유사에는 삼국사기에 미처 다루지 못한 신화적, 설화적, 불교적 내용을 많이 담고 있어

고조선이란 표현은 위만이 왕위를 빼앗기 전의 조선만을 말하는 것이다라는 것을 증거자료를 제시했답니다.

재판 중간에 열려라 지식창고등의 코너를 마련하여

고조선하면 단군 조선의 세워진 배경부터 살펴보게 되는데요.

단군 신화에 대한 환웅과 웅녀의 결혼으로 단군왕검이 태어났고,

단군 조선의 시작이 되었어요.

아이는 알고 있는 단군왕검에 대한 신화이야기가 나오니 신나서 줄줄줄 ~ 말해주었답니다. ^^

초등역사전집 한국사법정은

그 동안 역사적인 사실들만 지루하게 읽었던 역사책과는 다르게

지루함이 없이 재미있게 알아갈 수 있어요.




고조선의 세력이 범위가 어디까지였을지는

고인돌과 비파형 동검의 유물의 발견된 지역으로 알 수 있었구요.

이해를 도와주는 그림, 사진등 볼거리도 가득입니다.



고조선만의 청동기 문화라고 말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이 있습니까?

청동 검과 청동거울을 만들었어요.

청동으로 주로 무엇을 만드셨습니까?

검과 같은 무기를 많이 만들었어요.

고조선의 유물과 문화에 대해서도 질문과 대답을 통해

기억하기 참 쉽죠.




고조선 사람들의 생활모습에서 깜짝 놀랐던 것으로

고조선 사람들은 죽어도 언젠가는 다시 살아날거라 생각했고, 저세상에서라도 살아간다고 믿었어요.

그래서 권력이 있는 주인이 죽으면 산채로 노비들도 함께 순장했다는 풍습이

무섭기도 하고 이해가 되지 않는다고 해요.




1일차 공방이 끝나면

휴정 인터뷰를 통해 서로의 입장을 다시 한번 변론을 해보게 되요.

고조선은 어떤 나라였는지...에 대해

위만은 고조선이 신화라는 것은 사실이기에, 허구라고 하고,

준왕은 고조선이 신화이야기 속 역사적인 사실에 근거하고 있기에

무턱대고 폄하하지 않아야 한다는 것이죠.


준왕대 위만왕의 주장에서

아이는 준왕의 주장이 더 논리적이라며 준왕의 편을 들어주었답니다.

초등저학년은 1일차씩 읽어보아도 부담되지 않고 좋은 거 같아요.

초등역사전집 역사공화국 한국사법정을 통해 역사공부를 시작했으니...

꾸준히 읽으면서 더 많은 역사지식이 쌓이면

준왕의 주장에 더 힘을 실어주는 이야기를 해주지 싶어요. ^^

법정공방으로 역사를 다른 시각으로 재조명해보는 초등한국사 역사공화국

흥미롭게 읽어볼 수 있었고, 또 판결이 궁금해서 중간이야기를 건너띄고 마지막을 먼저 읽어보고 싶어지더라구요.

그만큼 호기심을 자극해주고 있어 초등역사공부 호기심을 따라 읽다보면 초등역사교과대비는 걱정없어요.


자음과모음의 한국사법정 2주차이다보니

초등역사전집 역사공화국을 매력을 찾아가고 있는중이랍니다.

처음 초등역사전집 역사공화국을 만나고 법정공방의 토론방식이 신선했었는데요.

한 권에 3개, 4개의 토론주제를 통해, 양쪽의 다른 입장을 만나보는 재미도 있고

또 한국사책을 읽고 나만의 생각이 또 다른 입장이 생길 수도 있을 수도 있어

앞으로 주제를 가지고 아이와 토론을 해보고 초등역사논술대비해봐도 좋을 것 같고

아이가 역사공부를 푹 빠져 보는 그날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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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공화국 한국사법정 1~10권 세트 - 전10권 역사공화국 한국사법정
송호정 외 지음, 조진옥 외 그림 / 자음과모음 / 201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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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초등역사공부를 위해 요즘 읽고 있는 초등역사전집 역사공화국 한국사법정이예요.

초등학생들이라면 꼭 읽어야 하는 초등필독서로 유명한

자음과모음의 초등역사전집 역사공화국 한국사 법정입니다.

초등역사공부를 위해 꼭 만나보고 싶었는데... 이번에 기회가 되어

재미있는 법정이야기로 통해 초등한국사를 배워보려고 합니다.

교과서 속 역사 이야기를 두고 갑록을박,

토론식 구성의 법정이야기로 흥미진진하게 풀어내었더라구요.

고조선부터 대한민국까지 5천년의 역사를 모두 담고 있으며

총60권 구성으로 120명의 역사 인물이야기를 만나볼 수 있어요.



같은 주제를 가지고 피고측, 원고측

서로의 다른 주장을 증거에 근거하여 논리적으로 열띤 주장을 펼치고 있어

초등역사전집 한국사법정을 통해 논리적인 사고력을 키우는데도 도움이 된답니다.

초등역사전집 역사공화국 중 첫번째로 읽어보는

5권. 왜 백제의 칠지도가 일본에 있을까?



칠지도는 일본에 하사한 것인가? 바쳤을까? 두고

진실을 밝히기 위한 서로 다른 주장인데요.

애석하게도 우리나라에는 칠지도에 대한 기록이 없지만,

일본서기에는 칠지도를 바쳤다라는 기록이 있다고 합니다.

칠지도에 적힌 글을 두고 해석차이에 있었는데요.

백제의 어떤 나라인지를 알고, 일본의 역사왜곡을 증명할 수 있었어요.



이야기를 이끌어 갈 원고측, 피고측 증인등 등장인물들도 알아보았어요.

한국사 법정은 특히 등장인물을 정확히 알고 읽어보는 것이

글을 흐름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는 것 같아요.



일본의 바쳤다라는 기록이 증명이 될 수 없는 것이

근초고왕이 다시리던 4세기의 백제는 전성기를 맞은 시기로

부자상속을 하여 왕권을 강화하고

마한을 합병 , 황해도 일대를 장악하였으며

해외로 나가기 시작하면서 동진으로 교류, 가야 병합, 요서지방까지 진출

왜와 외교를 맺고 교류가 활발하던 시기라

전성기를 맞은 백제가 바친것은 이해할 수 없다는 것이죠.

또, 증거로 제시한 일본서기 자체가 역사왜곡이 많아 조작의혹이 있다는 것이었어요.





초등역사전집 한국사법정은 교과연계하여

교과서 속 역사지식을 바탕으로 하고 있어요.

칠지도에 적힌 글의 해석을 하며 역사적인 자료를 근거하여

주장을 하고 있는 만큼 생각의 깊이를 더해주기에도 좋아요.

주장하는 이야기를 통해 초등토론수업에도 연습이 되어지는 것은 물론

역사적인 이해를 도와 자기 주장을 펼치며 초등한국사공부도 어렵지 않아요.



피고측에서는 기술자를 증인으로 내세우며

원고는 줄만하다, 피고는 바칠만하다로 해석을 하고 있어

칠지도에 적힌 내용은 해석하기 나름이라며

양쪽 모두의 해석이 맞을 수도 틀릴 수도 있다고 하는거죠.

법정배경의 만화가 그려져 있어 더욱 흥미진진하게 읽어볼 수 있더라구요.

그렇다면 다음은 어떤 증거를 들어 주장했을지 무척 궁금해지는거죠.





중간중간 <열려라 지식 창고>에서도 칠지도에 관한 배경지식을

알려주고 있어요.

일본서기의 조작의혹으로 대한 논란의 여지가 많다는 것은 법정공방으로 알 수 있었고,

또 다른 견해로는 한국이나, 일본, 중국에서 출토된 금은으로 상감된 칼은

모두 5세기 후반부터 6세기 전반에 제작된 것으로

칠지도 역시 5세기 후박으로 보고 이소노카미 신궁에서 발견된

칠지도와 일본서기에 나오는 칠지도는 다른 것으로 본다는 것이었어요.

역사지식이 없어 아이와 함께 한국사공부를 하기 위함이였는데...

다양한 견해들이 나오니 복잡하고 어려워했지만

초등역사전집 한국사법정을 읽으면서 재미를 느낄 수 있었고

앞으로 한국사공부를 즐기게 될 것이라는거죠.



또 인터뷰 방식도 재미있게 읽어볼 수 있었어요.

아무래도 법정공방이다보니 처음부터 끝까지

치열한 논쟁이 펼쳐지기 때문에 끝까지 긴장의 연속이였던거 같아요.

앞에서 알게 된 이야기를 다시 한번 정리도 해주고

그것을 근거하여 끝까지 자신들의 생각이 맞다고 주장하고 있어

아이는 아무래도 일본서기는 과장되거나 120년이라는 시간적인 오차가 있다는 것을 인정했으니

칠지도는 일본에 하사하였다는 백제인의 주장이 맞네!하는거죠.

칠지도에 관련하여 꼬리에 꼬리를 물고 진실된 역사를 찾아가다보니

더욱 재미있게 읽어볼 수 있었고, 알아가고 싶어졌어요.

초등역사전집 한국사법정은 참 재미있게 쓰여진만큼

역사지식이 없는 저학년이 보기에는 어렵다느끼다가도

다양한 방식으로 이야기를 이끌어가고 있어서

반복해서 읽어주어도 좋고, 각 장을 나눠서 읽어보아도 좋을 것 같아요.



백제는 4세기 중반에 낙동강 유역의 가야에 대한 지배권을 행사하였고,

백제의 힘을 키우기 위해 가야, 왜를 동맹으로 주도했을만큼 강력한 나라였으며

스스로 황제국이라 칭하기도 하였고,

노란색은 황제의 상징하는 색으로 누른색 깃발을 사용하였다고 해요.

협조의 의미로 선물을 보낸다면 힘있는 백제에 거부할 수 없는것이겠죠.

이로써 하사했다는 것이 신빙성이 있는거죠.



백제의 역사가 왜곡된 이유는 무엇일까?

고구려, 백제, 신라를 기록한 삼국사기를 편찬한 김부식의

등장으로 신라의 후손으로써 백제의 전성기가 전혀 기록에 없고

삼국을 통일하였기에 신라 중심으로 기록한 것은 당연한거 아니냐며

백제의 기록이 축소되고 역사를 객관적으로 기록하지 않았다는 것을 알 수 있었어요.



삼국사기에 근거하여 항상 삼국을 통일한 신라가 대단하다고만 배워왔지,

백제는 뛰어난 활약상은 많이 다루지 않았던 거 같아요.

복잡한 역사만큼이나 어렵게 느껴진 한국사공부였는데...

초등역사전집 역사공화국 한국사법정을 통해

백제의 칠지도를 따라 거슬러 올라가니

그 곳에는 백제의 찬란한 역사가 있었다는 것이 큰 수확이 아닌가 싶어요.

최종판결이 궁금하실텐데요.

아이가 예상한 대로 칠지도에 있는 내용이 일본서기에 영향을 받아 유리하게 해석되었기에

고의적 역사 조작으로 인해 후세에 백제가 형편없는 나라로 인식하게 되었으므로

명예 훼손이 성립한다고 땅땅땅 판결이 내렸답니다.



칠지도의 의미를 다시 되새기며

디폼블럭으로 칠지도 만들어보았어요.

만들고 보니 너무 멋있는거죠.

초록 , 흰색, 검정등 색깔별로 만들더라구요. ^^


 

 


초등수업방식에 맞는 논쟁을 통해 자기의 주장을 논리적으로 표현하는만큼

표현력, 발표력, 논리력을 키우기에 딱입니다.

초등역사전집 한국사법정에서의 치열한 공방전

다음 책도 무척 기대가 된다며

저학년인만큼 아이랑 매주 재미있는 한국사공부가 될 것 같아요.

자음과모음 한국사법정 초등필독서로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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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창의체험 탐구생활 4권 : 환경을 부탁해 EBS 창의체험 탐구생활 4
박종윤 외 지음, 김웅 그림, 이상원.이용섭 감수 / 한국교육방송공사(기타) /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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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동물친구들과 함께 창의체험활동을 통해

다양한 능력을 키워주기 위한

EBS초등신간교재 창의체험 탐구생활 4권 환경을 부탁해!

요즘 환경에 대한 문제가 가장 중요한만큼

기후변화로 인해 자연재해들이 심각해지고 있죠.

환경에 대해 탐구하는 활동을 해보며 환경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공존하는 방법을 모색하며

환경을 살리는 미래인재로서 거듭나길 바래봅니다.



창의체험 탐구활동 3권에 이어 4권을 만나보고 있어요.

이슈를 되고 있는 환경을 주제로 하여

글쓰기, 만들기, 그리기등 다양한 활동을 하며

그 동안 쌓은 지식을 글이나 그림으로 정해

나만의 탐구보고서를 만들어 보게 된답니다.



초등교과방식이 많이 바뀌었죠

그 동안 꾸준히 쌓아온 배경지식을 활용할 수 있는 인성, 지성, 감성, 창의 능력을 요하고 있어요.

EBS 창의체험 탐구생활은 바뀐 초등교과방식에 힘들어하는 아이들을 위해

엄마표 공부로도 충분히 만회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답니다.



EBS 초등교재는 무려 10개의 탐구활동을 해보게 되는데요.

기후변화, 미세먼지, 생태계, 환경호르몬, 에너지등

지금 우리에게 가장 이슈가 되고 있는 지구 온난화에 대한 주제들로

정확히 아는 것부터 어떤 현상들이 있고, 문제점등을 알아보았어요.

초등1학년 아이에게는 다소 어려운 주제들이지만,

초등눈높이에 맞춘 활동들로 이루어져있어 어렵지 않아요.

꼭 알아야 할 주제들인만큼 이번 기회에 차근차근 알아가면서

깊이있게 생각해 볼 수 있어 무척 유익합니다.



탐구 1, 기후가 변하고 있어요

기후의 의미, 기후 변화의 원인, 문제점, 그리고 그 결과는 어떻게 되었는지를 살펴보게 된답니다.



한참 겨울잠을 자야할 개구리가 초대장을 보내온 것이 이상한 친구들이

개구리를 찾아가게 되고 겨울인데도 날씨가 너무 따뜻해서 이상하다고 생각하게 된답니다.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호기심을 자극하고,

호기심에 꼬리에 꼬리를 물고 궁금증을 해결하기 위한

배경지식을 차곡차곡 쌓아가게 된답니다.

먼저 기후의 의미를 알아야겠죠.



동물 친구들의 대화를 통해

질문을 통해 기후와 날씨의 차이를 알기 쉽게 설명해주고 있어요.

날씨는 며칠 정도의 짧은 기간의 하늘 상태이며

기후는 어떤 지역에서 10년이상의 오랜 기간 반복되는 하늘의 평균적인 상태라고 합니다 .

"오늘의 날씨는 쌀쌀하지만

모레부터는 따뜻해져 평년 기온를 회복할 전망입니다. "

날씨보다 기후가 범위가 훨씬 넓다는 것을 알 수 있었고,

평소 많이 들어봤지만, 그냥 지나쳤었는데...

동물친구들의 설명으로 금방 이해할 수 있었고,

알아가는 재미까지 주네요.

또 기후의 요소로는 기온, 강수, 풍향, 풍속, 습도, 운량등이 있으며

기후에 따라 옷, 음식, 집의 모양까지 달라지지요.

초등2학년 교과연계도 하고 있는 부분으로

사회, 자연, 과학등 융합지식을 통해 배경지식을 쌓기에 굿!



기후변화는 왜 생기는 걸까요?

태양활동이 변하거나, 지구의 공전 궤도가 변화, 자연의 변화도 있지만,

석유, 석탁과 같은 화석연료의 무분별한 사용, 도시 개발과 같은 사람들의 활동으로 일어나게 되요.

지금의 사하라사막의 경우는

약 6000년 전에는 비가 많이 내린 초원이였지만,

건조해지면서 지금의 사막이 되었다고 해요.

지구가 따뜻해진 이유는

지구가 햇볕을 받아 온도가 올라가면 열을 우주 밖으로 내보내야하는데

이산화탄소등의 온실가스가 하늘에 많이 쌓여서 열이 빠져 나가지 못해

지구의 온도가 점점 올라가게 된다고 해요.

이러한 온실효과가 커지게 되면 지구의 온난화가 일어나게 되는거구요.

친구들을 따라가며 어려운 용어며 관련정보까지

재미있게 알아갈 수 있어 좋아요.



온실가스는 어디에서 생기는 걸까?

온실가스하면 화석원료에세 나오는 이산화탄소만 생각했는데...

동물의 사체, 쓰레기 매립장, 벼농사와 목축등에서

메테인 가스도 있더라구요.

사람들의 편리함을 위해 화석원료를 많이 사용하게 되고 지구온난화가 계속 되면서

다양한 문제점이 생겨나고 있죠.

빙하가 녹으면서 수면이 높아져서

아주 가까운 미래에는 지구의 대부분이 잠길 수 있다고 하구요.

또 기후 변화로 지구촌 어는 곳은 가뭄으로 마실 물이 부족한데

다른 한 곳은 폭우로 홍수가 일어나는

이상 기후가 일어난 가능성이 커지게 되구요.

사회이슈를 주제로 하고 있어서

학년상관없이 배경지식쌓기에도 좋아요.





그런데 너무 무서운 건 온실 가스 배출을 멈추어도

지구 온난화는 없어지는 게 아니라고 해요

코로나 바이러스로 산업 활동이 많이 줄어들면서 이산화탄소 배출량이 많이 줄었지만,

대기 중에 있던 이산화탄소의 농도는 계속해서 증가했다고 하는군요.

그림, 사진등의 풍부한 자료와 볼거리도 많고,

자료가 풍부해서 아는만큼 보인다고 학교 발표수업에서도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아요.



지구 온난화로 바다 수면이 높아지면서

투발루의 초등 9개의 섬 중에 2개의 섬이 이미 잠겼다고 하죠.

얼마나 무서웠을지 짐작도 안되는데요.

다행이도 기후 변화의 심각성을 깨달은 나라들이 모여 2010년 녹색 기후 기금을 만들었고

기후 변화로 어려움을 겪는 나라들이 피해를 줄이고, 잘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해주고 있다고 합니다.

정작 온실가스를 없애는 방법은 없는 걸까요?



세계 곳곳에 이상 기후 발생으로 인한 피해사례들...도 살펴보고

우리나라 이상 기후도 찾아서 정리도 해보고

정리퀴즈로 한번더 배운 내용을 정리해 보았어요.




 

기후변화라는 주제를 통해

다양한 배경지식을 차곡차곡 쌓고

퀴즈풀기, 글쓰기등 창의활동으로

다양한 능력을 길러주고 있어

어렵지 않게 엄마표 공부를 할 수 있어 만족스러워요.

창의체험 탐구생활은 전 구성 4권으로

학교 수업방식에 적응하기 위해 고민이 많았는데...

어렵지 않고 재미있는 활동들로 놀이하듯 도와주고 있어

3,4권에 이어 1,2권도 구매각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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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 초등학생을 위한 빠른 시계와 시간 - 초등 저학년 시간 계산 훈련서 초등 바빠 연산법
징검다리 교육연구소.강난영 지음 / 이지스에듀(이지스퍼블리싱) /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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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초2 이지스에듀 바쁜 초등학생을 위한 빠른 시계와 시간으로

시계보기 점검을 위해 선택했어요.

몇 시 정각부터 시작하고 있어 초1 시계보기 교재로 시작해도 좋고,

초2 시각과 시간, 초3 시간의 계산까지

1학년부터 3학년까지의 시계와 시간을 모두 모아서 훈련할 수 있어서

시계보기교재로 마음에 들었답니다.



평소 시계를 볼 수 있지만,

읽는데 시간도 걸리고, 틀리기도 했던터라

속도는 올리고, 정확성도 높이고

예비 초2 자주 틀리고 어려워하는 시각과 시간도 미리 예습도 하고,

한 눈에 보이는 그림으로 쉽게 이해하며

빈칸을 채우기를 통해 개념잡기가 좋아요.



바쁜 초등학생을 위한 빠른 시계와 시간의

학습 진도표는 32일 완성을 하고 있어

하루 2장씩 꾸준히 하는 것을 목표로 했어요.



총 3마당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첫째마당 시계읽기는 어렵지 않게 마스터했답니다.

학습한 단원은 색칠을 하게 되어 있어

매일 매일 자기주도학습습관을 잡기에 좋았고,

성취감을 주기에도 좋았어요.



완벽하진 않지만 정각, 30분, 5분단위, 1분단위 초단위까지

볼 수 있으니 시각과 시간으로 바로 넘어갈까도 싶었는데...

1시간이 왜 60분인지 시계의 원리를 정확하게 이해해야만

시각과 시간에서 수월할 수 있더라구요.

무엇보다 그림설명이 덕분에 더 쉽고 재미있게 학습할 수 있었고,

아무래도 시계의 원리를 이해하는데 한 눈으로 파악하기가 쉽답니다.

몇 시일까요?

디지털 시계 읽기와 같이 알려주니 시계보기가 더 수월할 수 있었고,

쓰기, 읽기까지 반복문제를 풀면서 충분한 연습을 할 수 있었어요.



몇 시 30분일까요?

30분은 숫자 6을 가리키며

왜 30분이라고 읽는지에 대한 질문에

저는 항상 60분의 절반이므로 30분이라고 설명했었는데...

원리를 알지 못하니 무조건 외워야만했다면

궁금해요!의 설명으로 제대로 알려 줄 수 있었어요.

빈칸 채우기를 통해 몇 시, 30분 순서대로

단순 빈칸만 채우는 방식이 아니라 시계보는 방법을 알려주고 있다는 것도

바쁜 초등학생을 위한 빠른 시계와 시간의 장점입니다.





개념익히기에서는 정각과 30분을 따로 익히고나면

섞어 연습하기를 통해 두 개의 개념을 한꺼번에 복습을 하며

빠르게 익히도록 도와준답니다.

정각과 30분의 개념을 정확히 구분할 수 있게 되요.





아이 스스로 학습하고 저는 채점을 해주기만 했는데요.

빈칸을 채울때보다는 생활 속 문장제 문제는 더 쉽고 재미었다고 합니다.

문장제 문제를 처음 접하는 아이들도 관련 그림이 이해를 도와주고 있어서

어렵지 않게 문장제도 어렵지 않게 다가갈 수 있어 좋아요

일상생활에서 많이 활용되는 생활 속 문장제를 풀면 이해력과 응용력을 키울 수 있어요.





문제풀이 꿀팁에 대만족!

실제 시계보기에서 이보다 완벽한 설명은 없다는 거!

엄마표 공부에도 도움이 많이 되며

아이 혼자서도 도움을 받을 수 있어요.

다만 눈에 잘 띄지 않아, 설명과 함께 그림설명도 함께 해주면 더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했습니다.




 

완성, 마무리 복습!으로 몇 시와 30분을 마무리해요.

개념문제를 풀고 섞어서, 문장제까지 그리고

규칙찾기, 길찾기를 통한 게임처럼 사고력 문제를 통해

재미있게 시계보기를 배울 수 있답니다.



첫째마당 시계보기는 실수 한 두개가 있었지만, 잘 알고 있더라구요.

처음 속도와 정확성을 높이려고 했는데...점검을 잘했다싶어요.

지금은 몇분 전, 몇분 후등 시계를 머리속으로 그리며 자유자재로 읽어보내더라구요.

둘째마당 시각과 시간은 처음 접하는 부분으로

수직선 위에 시각과 시간의 개념만 머리속에 넣어두면

헷갈리지 않을 수 있겠어요.

그리고 평소 우리가 시각을 시간이라고 뭍은 오류를 짚어주고 있어

저도 고칠 수 있었고, 이러한 꿀팁은 다른 시계보기교재와 확연한 차별점이라

시계보기 첫 교재로 추천드리고 싶어요.



구구단을 외울 수 있어서 그런지

6단을 이용해 시간을 분으로 분을 시간으로 바꾸는 것도

혼자서도 잘 해주었어요. ^^

학습량도 적당해서 부담이 전혀 없구요.



바쁜 친구들이 즐거워지는 빠른 학습서

바빠시리즈 <바쁜 초등학생을 위한 빠른 시계와 시간>은

시계보기 초등수학문제집으로 대만족!

시계보기도 엄마표 공부로 큰 과제이기도 한데요.

아이들이 보기 편한 디지털시계만 보려했는데...

초등1학년부터 초등3학년 교과연계하여

시계보기의 원리를 재미있고, 완벽하게 마스터 할 수 있는 교재입니다.

또한 교재와 함께 생활속 놀이를 같이 해주면 더 효과적입니다.

게임하는 시간을 정해주거나

또 중간중간 시계맞추기를 통해 게임시간을 5분씩 늘려주는 식으로 했더니

동기부여가 되어서 더 빠르게 습득할 수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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