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인터뷰 방식도 재미있게 읽어볼 수 있었어요.
아무래도 법정공방이다보니 처음부터 끝까지
치열한 논쟁이 펼쳐지기 때문에 끝까지 긴장의 연속이였던거 같아요.
앞에서 알게 된 이야기를 다시 한번 정리도 해주고
그것을 근거하여 끝까지 자신들의 생각이 맞다고 주장하고 있어
아이는 아무래도 일본서기는 과장되거나 120년이라는 시간적인 오차가 있다는 것을 인정했으니
칠지도는 일본에 하사하였다는 백제인의 주장이 맞네!하는거죠.
칠지도에 관련하여 꼬리에 꼬리를 물고 진실된 역사를 찾아가다보니
더욱 재미있게 읽어볼 수 있었고, 알아가고 싶어졌어요.
초등역사전집 한국사법정은 참 재미있게 쓰여진만큼
역사지식이 없는 저학년이 보기에는 어렵다느끼다가도
다양한 방식으로 이야기를 이끌어가고 있어서
반복해서 읽어주어도 좋고, 각 장을 나눠서 읽어보아도 좋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