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자 마법으로 부피를 변화시켜라 수학으로 통하는 과학 7
강선화 지음, 이지후 그림 / 자음과모음 / 201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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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정 교육 과정에 꼭 필요한 초등과학과 초등수학의 융합교과서인

자음과 모음 <수학으로 통하는 과학>

일상 속에서 마주하는 다양한 현상들에서

호기심에 질문하는 아이를 위해

수학적, 과학적 원리를 스토리텔링으로 재미있게 풀어내고 있는

자음과모음 수학으로 통하는 과학을 같이 읽어보고 있어요.

수학과 과학 교과 과정을 바탕으로

기초부터 응용까지 단계별로 풀어내고 있어

생각하는 힘이 커지고 논리력이 자라는 그야말로

문해력을 높이는 초등과학논술도서로 추천하는 초등전집입니다.

자음과 모음 <수학으로 통하는 과학>

분자마법으로 부피를 변화 시켜라!


 

 

 

요즘 비가 자주 내리면서

아이가 도로 곳곳에 생긴 물웅덩이를 보고는

궁금함에 물어보더라구요.

물웅덩이에 있던 물이 사라졌다며

어떻게 된일인지 묻는 아이에게

물이 수증기가 되는 온도에 따른 물의 상태 변화를

과학적 현상과 원리를 수학과 연계하여

스토리텔링으로 자연스럽게 원리를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된

자음과모음 수학으로 통하는 과학은

배경지식도 쌓고 자연스럽게 통합사고력을 키우게 된답니다.

 


 

 

 

등장인물들의 시행착오를 거치며 문제해결하는 과정을 경험하며

초등눈높이에 쉽게 배울 수 있고,

스토리텔링기법으로 원리를 설명하고 있어

논리적으로 설명하는 방법을 배우게 되니

자신의 생각을 글로 적어보는 것까지 초등과학논술 대비에 굿!






 

 

 

돌고 도는 물!

과학동화로 재미있게 읽어보았던 물의 상태변화인데요.

초등과학 교과에서 배우는 내용으로

초등교과연계해서 진액, 확률, 지하수, 증발, 승화, 기화, 액화, 물의 순환등

기초적인 용어는 물론 수학과 과학의 원리를 자연현상을 통해 탐구하며 알아가기 때문에

초등교과에도 훨씬 수월할 수 있게 도와줘요.



 

 

 

스토리도 무척 흥미진진해요.

무인도에 표류하게 된 찬이와 아저씨가 집으로 돌아가기 위해

뗏목을 만드는 과정에서 물과 섞이지 않아 뗏목 바닥에 발라 놓으면

뒤집힐 염려가 없다는 귀한 보라색 물풀을 떠내려 가게 되고

물풀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상황에서

자연스럽게 물의 상태변화를 쉽게 설명해주고 있어 알아가는 재미가 솔솔~

물의 상태변화에 대한 초등토론주제로 한 발표시간에도

스토리를 떠올려보며 논리적으로 설명할 수 있는거구요.


 

 

 

물의 상태변화란? 기체가 액체로 되거나, 액체가 고체로 되는 현상이라고 해요.

중요한 내용은 색을 달리해서 표시해주니 여러 번 읽으며 기억하고,

그림설명까지 더해져서 훨씬 이해가 쉬워져요.

물의 상태변화는 알고 있었지만, 왜 변화하는 것인지 궁금했었는데...

온도에 영향을 받는다는 것을 이번에 제대로 알게 된 아이!



 

 

 

물풀을 찾기 위해 아저씨와 아이의 대화에서

확률이 나와 물으니 어떤 일이 일어날 가능성이라며

예를 들어 설명도 잘해주네요.

초등교과연계하여 기초적인 지식부터 탄탄하게 다지기에도 좋아요.









 

 

 

수학적인 원리인 확률을 알기 위해서는

경우의 수를 먼저 알아야 해요.

경우의 수는 어떤 일이 일어날 수 있는 모든 경우의 가짓수를 말해요.

동전의 한 면이 나오는 경우의 수는?

그림과 숫자 둘 중 하나일테니 확률은 1/2가 되는거죠.

그럼, 가위바위보를 해서 이길 확률에 대한 경우의 수는 얼마일까요?

퀴즈를 풀듯 재미있게 수학적 원리를 알아가는 수학으로 통하는 과학!

그래서 그런지 아이는 무인도 생활이 재미있을 것 같다고 하네요. ^^;


 

 

 

물풀을 찾아 강물을 따라가다보니 구멍이 뽕뽕 뚫린 현무암을 발견하고,

흙 밑에도 구멍이 생겼을 것이고 땅 밑으로 강을 이루고 있음을 알 게 되죠.

높은 바위에 올라가 멀리 바다를 보니 물풀이 보였지만,

북극 정도의 추위가 오지 않는 이상 바다에서 물풀을 가져올 수가 만무했죠.




 

 

 

그런데 여기서 찬이의 의문점!

냇물이 강이 되고, 다시 강이 바다로 흐르게 되면

바다의 수면이 높여져야 하는데...

수면이 계속 높아지지 않는 건 물이 어디로 사라지는 걸까요?

또, 물이 위에서 아래로 흐르니깐

그 물은 어디서 오는것인지?도 궁금해진 찬이!

물이 난다면 어디든 갈 수 있을 것이란 찬이의 말에

아저씨는 물의 상태변화가 떠올랐고, 보라색 물풀도 똑같이 따라가기 때문에

수증기가 되어서 하늘로 날아간다면

다시 비가 되어 육지로 돌아올 수 있다고 설명해준답니다.


 

 

 

수증기가 되려면 물이 펄펄 끓어야 생긴다고 말하는 찬이에게

아저씨는 물은 끓지 않아도 수증기가 될 수 있다며

아스팔트에 물을 엎질렀을 때 잠시후에 흔적도 없이 사라지거나.

샤워한 후에 목욕탕의 물기가 닦지 않아도 하룻밤 지나면 사라졌던 것처럼

서서히 물이 수증기가 되어 공기 중으로 날아가는 증발현상이 일어난다고 해요.

바닷물은 일반 물의 끓는 온도인 100도보다 높은데...

물의 온도가 높아질수록 수증기가 되는 속도가 빨라지는 것뿐

온도가 낮아도 수증기가 될 수 있다는 것이죠.

그렇게 기체가 되면 가벼워서 위로 올라가고, 어디든 갈 수 있는 상태가 되구요.




 

 

 

그렇다면 하늘로 올라간 수증기는 어떻게 돌아오는걸까요?

아저씨도 답을 할 수 없었고,

잠시 후 먹구름이 하늘을 뒤덮더니 비가 내리기 시작했고,

그럼 비는 어디에서 오는걸까?

그때 수증기 역시 물의 다른 모습이라는 것을 깨닫게 된답니다.





 

 

 

수증기가 비가 되려면 온도가 낮아져야 해요.

비의 생성원리에서 알 수 있듯이 높이 올라갈수록 온도가 낮아지게 되고

구름이 생기는 높이가 바로 수증기가 찬 공기를 만나 작은 물방울로 변하게 되고

모여 큰 물방울이 되면 무거워서 비가 되어 떨어지는 것이죠.

찬이는 보라색 물풀을 찾아 무인도를 무사히 빠져나갈 수 있었을까요?^^

물의 상태변화에 대한 궁금증을 엄청 쉽게

재미있는 창의스토리로 알아갈 수 있었어요.

설명문으로만 되어있는 교과서가 지루하고 어려울 수밖에 없어요.

자음과 모음 <수학으로 통하는 과학>은

기본 교과지식을 탄탄히 다지는 것부터,

과학과 수학의 융합스토리로

개정 교육 과정에 꼭 맞춘 통합사고력을 키울 수

있다는 것에 의심할 여지가 없답니다.


 

 

 

분자 마법 퀴즈를 풀어보며 마무리!

물에 담아 놓는 물이 줄어드는 현상은 무엇일까요?

정답은 증발! 어렵지 않게 풀어보며 자신감 업!


 

 

초등수학, 초등과학 교육 과정을 재미있게 풀어 낸

자음과 모음 <수학으로 통하는 과학> 융합교과서를 읽으며

차곡차곡 쌓인 지식이 더해지면서 생각의 힘도, 논리력까지 자라게 되네요.

더불어 초등수학, 초등과학 문해력에도 도움을 주고,

스토리텔링 기법을 통해 초등수학, 과학논술까지 대비할 수 있어

초등과학필독서로서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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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에 숨은 도형을 찾아서 수학으로 통하는 과학 12
전영석.박옥길 지음, 조은혜 그림 / 자음과모음 / 2018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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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음과 모음 서포터즈 활동과 함께 재미난 책들을 만나며

소개해드릴 수 있어 영광이 아닐 수 없어요.

이번주는 과학과 수학의 가장 입체적인 만남!

스토리텔링으로 과학 창의력과 수리 사고력을 잡을 수 있는

자음과 모음 초등수학전집 '수학으로 통하는 과학' 12번째 이야기

동물에 숨은 도형을 찾아서를 재미있게 읽어보았어요.




자음과 모음 '수학으로 통하는 과학'은 .

다양한 도형 삼각형, 사각형, 육각형, 원기등등

동물에게 숨어있는 도형들을 찾아내는 과정을

스토리텔링으로 재미있게 읽으며

교과연계한 수학, 과학의 개념과 원리를 배우게 된답니다.

각각의 에피소드마다 다양한 도형을 만나게 되는데...

아이와는 사각형에 대해 알아보았어요.

고학년에 갈 수록 도형이 어렵다고 해요.

수학으로 통하는 과학을 통해 기초개념을 탄탄히 다질 수 있어요.





날개 달린 네 발 동물? 어떤 동물이 떠오르시나요?

엄마가 남긴 쪽지에서 사진 속 흰트를 따라가면

엄마아빠를 만날 수 있다고 해요.

퀴즈를 풀어가듯 의문의 동물을 찾아내는 과정속에

초등수학, 과학원리를 알고 도형을 발견해요.

초등눈높이에서 쉽고 재미있게 읽어볼 수 있어서

초등저학년부터 읽어볼 수 있는 초등수학전집으로 좋아요.

스토리와 일러스트가 더해져 쉽고 재미있게

아이들과 수학으로 통하는 과학 읽고 동물원을 탐험하며

동물들에게서 다양한 도형을 찾아보는 경험을 해보는 것도 참 좋겠단 생각을 했어요.





인공포육장 : 어미 품에서 자랄 수 없는 새끼 동물들을 일정 기간 동안 사육사가 돌보는 공간

용어에 대한 설명을 따로 정리해두고 있어 글을 읽으며 이해가 쏙쏙!

어려운 용어도 문맥안에서 자연스럽게 이해하며 익히게 되고

우리 생활 속에 숨어있는 과학과 수학을 통해

아이들의 수학적 과학적 사고력을 키우기에도 너무 좋아요.

문제집을 풀어가며 개념을 익히는 것보다는

스토리를 떠올리면 훨씬 기억에 오래남게 되지요.






1960~1970년대에는 시골은 물론 도심에서 쥐가 많아

쥐 잡기 캠페인을 벌였고, 초등학교에서도

쥐 세 마리 잡아서 꼬리 잘라 오기 숙제를 내 주었다고 해요.

쥐와 관련하여 사회 교과와도 연계한 내용도 만나보며

70년대의 사회모습에 대해서도 아이에게 많이 들려주었어요.

무척 흥미로워했네요.

인공 포육장에 있는 다양한 종류의 아기 동물들을 만나며

귀여운 아기 호랑이가 사람과 같은 젖을 먹는 포유동물이라는 것도

자연스럽게 알게 되요.

















대부분의 동물들이 알을 낳아 자손을 퍼트리는데...

다른 동물들이 알을 먹어버리니 새끼를 지키기 위해

방울뱀이나 살모사의 경우는 몸에 알을 자신의 배속에 낳고

부화한 새끼가 어미의 몸 밖으로 나온다는 이야기를 읽고

뱀이 굉장히 똑똑하다고 하네요.





포유동물을 만나는 것을 시작으로

다양한 동물들을 특징에 따라 분류하고 번식방법을

한 눈에 보기 좋게 정리해놓아 다양한 동물들에 대해 알아갈 수 있어요.

알을 낳는 포유류라니 신기하죠?

가시두더지와 오리너구리는

옛날에는 알을 낳다가 점점 새끼를 낳는 쪽으로

번식방법이 변해왔을 것이라 추측해보게 되요.

지구의 많은 생물들이 환경에 적응하기 위해 진화해왔다는 것을

얘기한 사람이 바로 찰스 다윈이예요.




찰스 다윈은 인간과 원숭이가 공통 조상을 가졌을 것이라 생각했어요.




원리가 한 눈에 들어오는 일러스트와 함께

다양한 에피소드로 재미있게 알아가는

초등수학전집 '수학으로 통하는 과학'

쥐도 새도 아닌 동물? 날개 달린 네 발 동물?은 어떤 동물일까요?

사육사는 안다는 듯이 수수께기를 풀듯

아이들과 교구를 활용해 스스로 생각하고

알아가는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한다는 점이 좋았어요.

도형공부를 할 때 해봤던 활동이라 도형만들기까지는 금방 알 수 있었어요.

핀 네 개를 위 아래로 두 개씩 꽂고

네 개의 핀에 고무줄을 걸면 사각형이 되요.

네 개의 꼭지점에서 시작해

위로 두 개, 아래로 두 개 모두 네 개 핀을 더 꽂아

다리를 네 개를 만들고 두 다리의 양끝을 연결했더니 날개가 되었다는...





사각형의 종류와 특징을 정리해놓아

직접 만들어도 보며 재미있게 알아가기에도 좋아요.





이 동물의 날개는 앞다리의 발가락과

뒷다리의 발가락 사이의 피부가 늘어난 거라는 걸 알 수 있어요.




새와 곤충의 날개에서 볼 수 있듯이

곤충의 날개에는 뼈가 없지만, 새의 날개는 뼈가 있어요.

동일한 뼈의 구조는 공통 조상을 가졌다는 것을 추측해볼 수 있고

찰스 다윈의 진화론에 한가지 근거가 된다고 해요.

중간에 상동기관, 상사기관에 대해 설명해주고 있지만,

이부분은 아이가 어려워해서 패스~!

새와 곤충의 날개는 서로 겉모습은 하는 일이 비슷하지만,

새는 앞다리, 곤충은 껍데기의 일부가 변해서 날개가 된것이므로

서로 다른 기관이 결과적으로 비슷한 기관으로 변한거예요.

그렇게 다리가 네 개고 날개가 두 개인 동물은

바로 박쥐라는 것을 알 수 있었어요.






박쥐를 만나기 위해 야행관을 찾은 아이들은

이집트 과일박쥐가 날아가며 아이들 앞에 종이 한장을 뚝 하고 떨어뜨립니다.

다음은 어떤 동물을 만나고 어떤 도형을 발견하게 될지 기대만땅입니다.

핵심 내용을 확인하는 동물 퀴즈를 풀어보며 마무리~!

젖을 먹여 새끼를 기르지만, 알을 낳는 동물은?

가시두더지와 오리너구리겠죠.

초등교과연계한 과학과 수학의 개념과 원리를 자연스럽게 습득하며

기초를 탄탄히 다질 수 있는 초등수학, 초등과학 필독서로 추천할만하네요.




흥미진진한 스토리를 읽으며 상상력이 풍부해지는 것은 물론

스토리 안에 사각형의 수학개념과

진화론에 대한 과학개념이 조화롭게 어우려져 있어

자음과모음 '수학으로 통하는 과학' 초등전집이야말로

창의적인 미래인재로의

융합적 사고, 통합적 사고를 기르기에

꾸준히 읽어보면 좋을 초등수학필독서, 초등과학필독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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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나는 왜 내 마음을 모를까? 자음과모음 청소년인문 4
조미혜 지음 / 자음과모음 / 2016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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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라면 우리 아이들이 몸도 마음도 건강하게 자라는 것을 가장 바랄거예요.

아직은 모든것이 서툰시기이니 배움으로 성장하는 기회를 만들어주면 되는데요.

자음과모음 청소년인문도서를 읽으며 요즘 아이의 인성교육에 도움을 받고 있어요.

또한, 아이들뿐만아니라 어른들도 올바른 감정표현을 하지 못하고 있다는 것을 느끼는 요즘

어른들에게도 자기개발서로서 도움이 되는 청소년인문도서입니다.

 

자음과모음 청소년인문 04.

나는 왜 내 마음을 모를까?


 

 

 

이 책에서 말하고자 하는 목차를 살펴보며

읽고 싶은 주제부터 읽어보았어요.

 

그런데 엄마! 왜 기쁨, 행복, 즐거움등은 없는거야? 라며

평소 긍정적인 말을 잘 하는 아이라

긍정적인 단어들을 먼저 만나고 싶었던거 같아요.

 

청소년인문 <나는 왜 내 마음을 모를까?>에서는

내가 감정을 잘 못 느끼거나 잘못 느끼는 감맹이라 하며

특히 내 안에 있는 감정 중 불안, 시기심, 분노, 슬픔에 대한

불편한 감정들이 무엇인지를 알게 됨으로써

많은 문제가 해결되었다고 해요.

 

감정을 알지 못한체 잘못된 방법으로 표현이 되었을때

그로 인해 다른 사람들에게 얼마나 큰 상처가 되고 있음을 알고

나의 감정을 제대로 표현할 수 있어야함을 강조하고 있어요.


 

 

 

 

그렇다면 감정이란 무엇일까요?

 

어떤 상황에 대한 나의 신체적, 정서적, 인지적 반응을 말한다.

감정이 일어난다는 것은 그 상황이 나에게

크든 작든 의미가 있다는 뜻이다.

내 모든 감정에는 이유가 있다.

 

초등인성교육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이 감정표현이 아닌가 싶어요.

사회속에서 우리가 가장 처음은 의사소통, 커뮤니케이션이니깐요.

자음과모음 청소년인문도서를 읽으며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어 소중한 시간이었어요.


 

 

 

 

 

아이와 '격노 중독'에 대해 읽어보았는데요.

 

심리학자들은 분노와 격노를 구분한다고 해요.

격한 분노, 극심한 분노의 격노

보통의 사람들이라면 어쩌다 내는 격노를

습관적으로 표출한다면 정상적인, 건강한 감정이 아니라고 해요.

 

내 불편한 감정을 표현하지 않고 계속 쌓아두기만하다보면

욱해서 격노로 표출이 되어버리는 상황이 오게 되는데...

평소 자신의 불편한 감정을 참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지만,

주위 사람들은 짜증이 많고 자주 토라진다고 평하게 있다는 것이죠.

 

아이는 언제부턴가 엄마에게 짜증을 내며 말하고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어요.

분노가 일어날 때 알맞은 방법으로 그때그때 표현하는 방법을 알아야만 한다고 합니다.


 

 

 

 

사회에서 일어나는 여러가지 분노에 대해서 알게 되었어요.

 

학창시절 괴롭히고 괴롭힘을 당한 두 친구가 사회에서 갑과 을의 관계로 만나

괴롭힘을 당했던 갑은 그때의 괴로움이 그대로 남아있어서

자신의 지위를 이용해 복수를 했다고 하고,

 

초등학교 때 왕따를 당한 친구와 중학교에서 만났고

그 친구들이 대신해서 복수를 해주는등

학교 폭력으로 인한 사례들은 정말 많아요.

 

아이에게 복수를 해야하는 것이 맞을까?하고 물으니

괴롭히는 친구에게 복수를 하고 싶다는 생각은 안했지만,

선생님에게 혼이 나는 것을 보면 조금은 기분이 풀렸었다고 하더라구요.

 

학교 폭력의 고리를 끓기 위해서는

처벌보다 마음속에 남아 있는 모욕감과 상처, 분노를 해결할 기회가 필요하다고 해요.

피해자가 되어 고통을 경험해보고 공감해보는 역할극으로 많이 치유하고 있다고 합니다.


 

 

 

4.16 세월호 참사가 벌써 7주기를 맞이했네요.

지금도 생각하면 가슴이 먹먹해지는 사건인데요.

 

사이버 공간에서 비방글, 악성댓글로 사회문제가 되고 있는 요즘이죠.

세월호 희생자를 모욕하는 글을 쓴 십대가

분향소를 찾아가서 250명의 영정 사진을 보고서야

자신의 잘못을 깨닫고 사죄했다는 기사가 실린적이 있었어요.

 

학교생활, 가정생활에서 쌓인 스트레스를 해소하기 위해서 십대아이들이

나와 상관없는 제 3자에게 자신의 분노를 표출했던것이죠.

이러한 공격성을 건강하게 해소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백화점 직원에게 따귀 때린 갑질, 포스코 임원이 승무원을 폭행

상사의 갑질, 교수의 갑질, 집주인의 갑질, 아파트 입주민의 갑질

갑질의 피해를 제일 많이 겪고 있는 서비스업 종사자들을 감정 노동자들

정말 다양한 갑질들이 사회에 만연해 있으며

개인의 문제가 아닌 사회 공동의 문제로 대두되고 있어요.

그러한 사회는 분노의 바다가 될 것이고 언젠가는 대상을 찾아 분노를 표출하게 되겠죠.

 

내가 분노로 표현할 것인지, 그렇지 않을것인지는

자신의 선택에 달렸다고 아이들에게

감정표현을 할 때 매일 말하고 있는 것인데...

청소년인문도서에서도 그렇게 말해주고 있었어요.


 

 

 

청소년인문도서를 읽으면서 내내 비폭력대화의 방법이 무엇일지 궁금했는데요.

단번에 성공하는 것은 아니예요.

노력하고 연습해서 바꾸고 습관화를 한다면 더없이 좋을거예요.

 

청소년인문에서는 구체적인

'나사감바'라는 방법을 알려주어서

아이가 쉽게 배워볼 수 있었어요.

 

대화를 할 때 '너는'이 아니라 '나는'으로 시작하고

판단이 아니라 '사실' 말하며

당시에 느낀 '감정'이나 '바라는 점'을 이야기하는 것이죠.


 

 

 

감정을 건강하게 표현하는 법 참 어려워요.

부단히 연습하고 노력해야하네요.

 

화를 내는 것, 감정을 표현하는 것은 잘못된 것이 아니지만,

감정을 표현할 때에 남을 탓하지 않아야해요.

그러한 일로 인해 나의 기분이 어땠는지를

차분히 말해주는 것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청소년인문을 통해 잘못된 감정표현이 얼마나

사회속에서 얼마나 무서울 수 있는지 알게 되니

더 크게 다가왔던거 같아요.

 

초등저학년 아이에게는 사회라는 폭넓은 개념이 나와

어렵게 느껴질 수도 있었지만,

다양한 사회이슈를 통해 올바른 판단을 할 수 있었고,

좀 더 폭넓고 깊이있게 생각해보는 기회가 되었어요.

많은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서

초등독서논술대비하기에도 좋은 청소년인문도서입니다.

 

아이의 말이 아직 서툴러 무슨말인가 싶지만, ^^

생각보다 어렵지 않은 설명덕분에

충분히 이해하고 있음을 알 수 있었어요.

엄마니깐 다 알 수 있다는...

 

행복한 십대들의 감정 사용 설명서로서

자음과모음 청소년인문도서를 만나보며

초등아이와 읽으면서 감정표현이 대해 많은 대화를 나눠볼 수 있었어요.

 

저는 항상 말을 하기 전

내가 이말을 했을 때 상대방은 어떤 기분일까하고

역지사지로 꼭 생각해보라고 아이들에게 말하고 있는데...

초등독서논술도서 청소년인문을 읽으며

엄마인 제가 먼저 솔선수범이 되지 않으면 안되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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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도로 밝혀라 빛! 수학으로 통하는 과학 2
강선화 지음, 가온길 그림 / 자음과모음 / 201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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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음과모음 서포터즈 도서를 선택한

초등수학, 초등과학 교과연계한 수학으로 통하는 과학시리즈입니다.

제목부터가 재미있어서 읽어볼 생각에 설레이는데요.

스토리텔링으로 일단 재미도 있고, 원리 탐구 과정을 통한

문제해결방식이라 초등저학년부터 쉽게 이해할 수 있어 좋아요.

초등수학, 초등과학을 어려워하는 아이를 위해 선택해보면

좋을 초등수학과학 융합전집입니다.

개념정리도 척척!

창의스토리와 함께 녹여낸 과학개념이 너무 신기했다고 합니다.

과학적 사고력, 수학적 사고력이 자라는 소리가 마구 들려요.


 

 

수학을 만난 과학? 어떻게 풀어내었을지...

수학과 과학 교과 과정을 바탕으로

기초부터 응용까지 단계별로 풀어내어 실력을 탄탄하게 키울 수 있고,

스토리텔링 기법으로 생각의 힘을 키우고 논리력까지 잡아주고 있어

요즘 초등학습에 필요한 수학논술, 과학논술에도 대비할 수 있어서 굿굿!


 

 

 

 

8개의 짧은 에피소드로 구성하였다는 것도 마음에 들었어요.

초등저학년이 읽기에 부담이 없었고,

사건흐름이 흥미진진해서 꼭 추리소설을 읽는 듯한 느낌도 들었고,

그림설명까지 더해져서 이해도 쉬웠답니다.

초등과학개념 빛의 직진, 반사, 굴절을

초등수학 각도와 함께 이해해보는 창의 융합스토리가 정말 재밌답니다.

아이도 저도 푹 빠져서 읽어봤는데...

실험을 하지 못해 아쉬워요.


 

 

 

향이와 빛나는 빛을 반사하는 거울이 달빛을 삼키는 이상한 현상을 목격하게 되고

호기심에 거울에 손을 대었다가 거울속으로 빨려들어가게 된답니다.

온통 어둠밖에 없는 곳에서 마법사 스넬리우스를 만나게 되고

빛이 사라진 빛의 나라를 위해 문제를 해결해 줄

향이와 빛나가 선택이 되어서 오게 되었으며

흩어진 빛의 구슬 조각을 찾아

빛의 나라를 구할 수 있다고 하는데...

어둠의 마법사의 방해가 만만치 않지만,

셋이서 시행착오를 거치며 빛의 성질을 이용해

하나하나 문제해결을 해나가는데 정말 스릴만점입니다.


 

 

 

장작더미에 불을 붙이자 어두운 동굴이 환해졌어요.

그림자는 빛이 없으면 생기지 않아요.

빛은 무조건 똑바로 나아가는 성질이 있어

물체에 가로 막히면 물체의 반대편에 그림자가 생기게 되죠.

중요 개념은 색깔로 강조해주고 있어서

꼼꼼하게 읽어보며 머리속에 쏙쏙 넣어 기억해요.


 

 

 

빛나 뒤에도 그림자가 하나 !

앞에도 하나!?

빛나 뒤에 빛이 없는데도 앞에도 그림자가 하나 더 있어요.

몰래 엿듣고 있던 그림자 첩자 였던것!

그림자 첩자에게 그림자를 붙잡힌 빛나는 꼼짝도 할 수 없게 되고

빛나의 그림자를 키워 그림자 괴물을 덮으면 물리칠 수 있다는데...

향이는 배운 내용을 떠올리며

커다란 바위에 올라가 빛나의 그림자 위치를 바꿔보지만,

오히려 작아져버려요.


 

 

 

마법사 스넬리우스는

향이에게 점심시간 운동장에서 축구하던 때를 떠올려보라고 해요.

해가 머리 위에 있었을 때는 발밑에 있던 공이 작아졌었고,

수업이 끝나고 오후에 운동장에 나가면 그림자가 길게 늘어졌다는 것을 기억해내고는

얼른 바위 아래로 내려갔더니 그림자가 길어졌어요.


 

 

 

그림자 첩자를 덮을 생각에 뒤로뒤로 가다보니 그림자가 희미해져버려요.

빛이 약해지니 그림자도 약해지는 것을 알고

횃불을 적당한 높이로 들고 다시 빛나 쪽으로 다가와

그림자 괴물보다 크고 선명한 그림자를 만들어 덮어 물리칠 수 있었어요.

시행착오를 거치며

스토리 속 녹여낸 초등과학, 초등수학 개념을 통해

문제해결을 하는 과정은 너무도 쉽게 이해가 되는거죠.

또한, 스토리에서 자연스럽게 과학적, 수학적으로

풀어나가며 생각하는 힘이 자라고 논리력을 키울 수 있게 되네요.


 

 

 

스토리가 끝날때마다 만나게 되는

도전, 빛의 나라 퀴즈를 통해 배운 내용을 확인해볼 수 있어요.

알고 있는 것을 말해보며 스스로 정리해봄으로써 정확하게 알고 갈 수 있는거죠.


 

 

 

 

그리고 빛에 대해 깊이 있는 내용으로

자세하게 부연설명을 해주고 있어 폭넓은 배경지식을 넓힐 수 있어요.

빛에는 다양한 색이 있어요.

말을 듣자 마자 아이가 하늘이 왜 파랗게 보이는지 알겠다고 하네요.

예전에도 한번 설명해준적이 있어서 생각이 났던지

 

색깔마다 각 파장의 길이가 다른데...빨강은 길고, 파랑은 짧고

대기중에 공기 입자와 충돌하면서 사방으로 퍼지는 산란이 일어나게 되는데...

낮에 파장이 짧은 파랑색이 빛의 산란이 빈번하게 일어나게 되어

하늘이 파랗게 보이게 되는거라고 합니다.

그럼 우주정거이나 달에서는 하늘이 무슨 색으로 보일까라고 질문하니

우주에는 공기가 없기 때문에

빛이 있어도 산란이 일어나지 않아서

어두운 검은색이라는 것은 어렵지 않게 생각하고 말할 수 있었어요.

새로운 것을 배우고, 알고 있던 내용도 더 정확하게 알아갈 수 있고

그렇게 내 것으로 만들며 더 재미있어지는 초등수학, 초등과학입니다.


 

 

 

요즘 초등논술에 대비해서 책읽고 글쓰기를 꼭 해보고 있는데...

읽고서 개념정리도 하고 생각도 적어보네요.

재미있게 읽었던만큼

머리에도 기억에 잘 남아 술술술 써지나 봅니다.

읽어보고 이상한 부분은 다시 수정도 하면서

논리력이 그만큼 자라게 되는것도 보이고,

글쓰기에 대한 부담감이 많이 없어졌어요.

 

자음과모음 수학으로 통하는 과학은

초등수학, 초등과학 교과연계가 너무 잘 되어 있고

아이 생각처럼 스토리텔링 스토리 속 사건을 과학적으로 문제해결을

한다는 것에 너무도 재미를 주고 있어요.

과학자가 되는 기분도 들게 하고,

수학적, 과학적 융합사고력으로 생각하고 경험할 수 있는

수학으로 통하는 과학시리즈를 통해

아이들이 생각의 힘을 키워주기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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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기에 빠진 세계사 - 전염병, 위생, 화장실, 목욕탕에 담긴 세계사와 문화 이야기 자음과모음 청소년인문 13
이영숙 지음 / 자음과모음 / 2020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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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음과모음 청소년인문을 읽으면 생각이 자라나요~! 문해력도 쑥쑥!

<변기에 빠진 세계사>라는 재미있는 제목만큼 호기심에 재미있게 읽어봅니다.

아이들이 눈높이에서 전염병, 위생, 화장실, 목욕탕, 똥등 키워드로

세계사 속 문화이야기를 알려주고 있어 누구도 재미있게 읽어볼 수 있는만큼

청소년인문과 함께라 초등독서교육이 즐거운 시간입니다.

주위에 보니 중등, 초등고학년 부모님들은

자음과모음 청소년인문을 한번씩 다 거쳤다고 하더라구요.

그만큼 청소년논술, 초등독서논술 책으로 꼭 만나보고 있는것이구요.


 

 

 

아이들이 취향저격 똥오줌 얘기와 함께

학업에 부담을 전혀 느끼지 않고

재미있게 세계사를 알아갈 수 있는

자음과모음 청소년인문과의 만남은 큰 행운입니다.

이영숙 작가님은 온갖 지저분한 것들을 소재로 하여

세계사 속 사건이 배경과 원인이 된 당대 문화까지 풍성하게

담았다고 합니다.


 

 

 

책 제목부터, 소주제들까지 똥, 오줌에 대한 이야기들로

재미를 직감하고는...

코로나로 힘든 요즘 전염병이 세상을 바꾼다를 읽어보려다가

그보다 더 궁금해진 <세상에서 제일 비싼 똥>에 대한 이야기를 찾아 읽어봅니다.

저 들으라고 큰 소리로 읽어주더라구요.

똥에 대한 새로운 해석~!

어느 누가 하느냐에 따라 의미가 될 수도 있고 아무것도 아닐 수 있게 되기도 해요.


 

 

 

 

이탈리아 전위예술가 피에르 만초니는

자신의 똥을 통조림 깡통에 넣어 만든 <예술가의 똥>이라는 작품을 선보였어요.

모두 아흔 개를 만들었는데...

가격은 무려 같은 무게의 금값과 동일하게 책정한 것!

정말 엽기적이지 않나요?

하지만, 해가 갈 수록 비싸지더니 2007년 소더비 경매에서는 무려 12만 4000유로,

우리 돈으로 약 1억 7000만 원에 팔렸다고 해요.


 

 

 

만초니의 작품의 대한 기획를 알면

그 가치가 달라지는 걸까요?

예술가의 허영, 마케팅으로 가득한 예술 시장을 고발하기 위해서 캔에 똥을 담았다!

실력있는 예술가란 응당

작품의 아름다움과 함께 독창성과 기발함을 가치를 두는 것인데...

억지도 이런억지가 없어보이는데...기발과 도발의 경계가 참 애매하기만 합니다.


 

 

 

 

1917년 현대 미술의 마르셀 뒤샹의 대표적인 작품인

샘이라는 작품을 선보였는데요.

뉴욕의 독립미술가협회 전시에서 거절당했어요.

지금은 뒤샹의 대표작으로 꼽히는 이 작품은

남성용 소변기에 서명만 해서 전시장에 덜렁 놓아 둔게 다였거든요.

발표당시에는 작품성을 인정받지 못했어요.

하지만 그 뒤로 뒤샹은 자전거 바퀴, 와인꽃 등 일상용품을 이용해 작품을 선보였고

그로 인해 일상의 흔한 일상용품도 작가가 어떤 의미를 부여하느냐에 따라

미술 작품이 될 수 있다라는 레디메이드 미술이 창시되었어요.


 

 

 

 

그래도 그럴듯하게 이름만 붙이면 다인가? 의구심이 들었지만,

그가 얼마나 실력과 노력으로 지금까지 왔음을 알고

같은 행위나 시도도 누가 하느냐에 따라 해석과 반향이 달라진다는 것이죠.

실력이 있으면 창의적이고, 기발한 아이디어로 보이는 것이죠.

뒤샹은 '에로즈 셀라비'라는 이름으로

여성의 옷을 입고 우아한 표정과 포즈로 사진도 찍고

작품을 선보였어요.

이는 그 당시 사회적 이슈가 되었던 성 역활 문제를 꼬집은 것으로

사회적 성은 생물학적 성을 따라가는가?에 대한 반론을 제기한 것이다라고

해석을 했구요. 100년 가까이 많은 미술 작가가 그의 영향을 받고 있으며

82년이 지나서 소변기 작품이 무려 1700만 달러에 팔렸다고 합니다.

아이도 이 이야기를 읽고서 느낀것이 있었던지...진중한 아이의 생각을 들어볼 수 있었어요.

뒤샹의 작품을 통해 남자라도 여성처럼 행동한다고 생물학적 성으로만 볼것이 아니라

꼭 남자니깐 남자로 봐야한다는 것은 잘못된 것이라고 말하네요.

예도 들어 설명해주는데... 조금 다른 예이긴 하지만, ^^;

자음과 모음 청소년인문과 함께 예술가라는 위치와 실력으로 쌓은 명성은

창의적으로 해석하여 작품으로 선보이는 것이야말로

커다란 가치가 있다고 보는것이다.라는 것을 아이는 알기 전과 안 후의

글을 읽고 이해하는 문해력의 깊이가 달라질 수 있었어요.

 


 

 

 

 

예술가를 통해서 보는 모든 것들이

일상소품을 다르게 해석하고, 의미를 부여하고

그 당시의 사람들의 생각과 가치관을 엿볼 수 있었고,

창의적일 수 있다는 것은 신기한 경험이였어요.

이해하기 어려울 수도 있던 내용이였지만,

똥이 금으로, 변기의 가치를 예술가라는 가치로 해석하는 인문학이니깐

이해가 쉽게 되었어요.

다른 관점이 무조건 나쁜것이 아니라는 것!

아이도 학교에서 친구와의 다른 생각들에 존중할 수 있겠죠.

진정 다른 생각과 나의 생각이 잘 버무려져야

창의적인 나만의 생각이 발휘될 수 있으니깐요.

소소한 세계사 속 문화이야기를 통해 배우는 청소년인문 청소년논술, 초등독서논술~!

새로운 발상을 만나며 즐거운 책읽기 시간을 갖고

세계사에 대한 흥미도 그만큼 커질 수 있었고,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나누며 생각의 폭을 넓힐 수 있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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