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자 마법으로 부피를 변화시켜라 수학으로 통하는 과학 7
강선화 지음, 이지후 그림 / 자음과모음 / 201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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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정 교육 과정에 꼭 필요한 초등과학과 초등수학의 융합교과서인

자음과 모음 <수학으로 통하는 과학>

일상 속에서 마주하는 다양한 현상들에서

호기심에 질문하는 아이를 위해

수학적, 과학적 원리를 스토리텔링으로 재미있게 풀어내고 있는

자음과모음 수학으로 통하는 과학을 같이 읽어보고 있어요.

수학과 과학 교과 과정을 바탕으로

기초부터 응용까지 단계별로 풀어내고 있어

생각하는 힘이 커지고 논리력이 자라는 그야말로

문해력을 높이는 초등과학논술도서로 추천하는 초등전집입니다.

자음과 모음 <수학으로 통하는 과학>

분자마법으로 부피를 변화 시켜라!


 

 

 

요즘 비가 자주 내리면서

아이가 도로 곳곳에 생긴 물웅덩이를 보고는

궁금함에 물어보더라구요.

물웅덩이에 있던 물이 사라졌다며

어떻게 된일인지 묻는 아이에게

물이 수증기가 되는 온도에 따른 물의 상태 변화를

과학적 현상과 원리를 수학과 연계하여

스토리텔링으로 자연스럽게 원리를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된

자음과모음 수학으로 통하는 과학은

배경지식도 쌓고 자연스럽게 통합사고력을 키우게 된답니다.

 


 

 

 

등장인물들의 시행착오를 거치며 문제해결하는 과정을 경험하며

초등눈높이에 쉽게 배울 수 있고,

스토리텔링기법으로 원리를 설명하고 있어

논리적으로 설명하는 방법을 배우게 되니

자신의 생각을 글로 적어보는 것까지 초등과학논술 대비에 굿!






 

 

 

돌고 도는 물!

과학동화로 재미있게 읽어보았던 물의 상태변화인데요.

초등과학 교과에서 배우는 내용으로

초등교과연계해서 진액, 확률, 지하수, 증발, 승화, 기화, 액화, 물의 순환등

기초적인 용어는 물론 수학과 과학의 원리를 자연현상을 통해 탐구하며 알아가기 때문에

초등교과에도 훨씬 수월할 수 있게 도와줘요.



 

 

 

스토리도 무척 흥미진진해요.

무인도에 표류하게 된 찬이와 아저씨가 집으로 돌아가기 위해

뗏목을 만드는 과정에서 물과 섞이지 않아 뗏목 바닥에 발라 놓으면

뒤집힐 염려가 없다는 귀한 보라색 물풀을 떠내려 가게 되고

물풀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상황에서

자연스럽게 물의 상태변화를 쉽게 설명해주고 있어 알아가는 재미가 솔솔~

물의 상태변화에 대한 초등토론주제로 한 발표시간에도

스토리를 떠올려보며 논리적으로 설명할 수 있는거구요.


 

 

 

물의 상태변화란? 기체가 액체로 되거나, 액체가 고체로 되는 현상이라고 해요.

중요한 내용은 색을 달리해서 표시해주니 여러 번 읽으며 기억하고,

그림설명까지 더해져서 훨씬 이해가 쉬워져요.

물의 상태변화는 알고 있었지만, 왜 변화하는 것인지 궁금했었는데...

온도에 영향을 받는다는 것을 이번에 제대로 알게 된 아이!



 

 

 

물풀을 찾기 위해 아저씨와 아이의 대화에서

확률이 나와 물으니 어떤 일이 일어날 가능성이라며

예를 들어 설명도 잘해주네요.

초등교과연계하여 기초적인 지식부터 탄탄하게 다지기에도 좋아요.









 

 

 

수학적인 원리인 확률을 알기 위해서는

경우의 수를 먼저 알아야 해요.

경우의 수는 어떤 일이 일어날 수 있는 모든 경우의 가짓수를 말해요.

동전의 한 면이 나오는 경우의 수는?

그림과 숫자 둘 중 하나일테니 확률은 1/2가 되는거죠.

그럼, 가위바위보를 해서 이길 확률에 대한 경우의 수는 얼마일까요?

퀴즈를 풀듯 재미있게 수학적 원리를 알아가는 수학으로 통하는 과학!

그래서 그런지 아이는 무인도 생활이 재미있을 것 같다고 하네요. ^^;


 

 

 

물풀을 찾아 강물을 따라가다보니 구멍이 뽕뽕 뚫린 현무암을 발견하고,

흙 밑에도 구멍이 생겼을 것이고 땅 밑으로 강을 이루고 있음을 알 게 되죠.

높은 바위에 올라가 멀리 바다를 보니 물풀이 보였지만,

북극 정도의 추위가 오지 않는 이상 바다에서 물풀을 가져올 수가 만무했죠.




 

 

 

그런데 여기서 찬이의 의문점!

냇물이 강이 되고, 다시 강이 바다로 흐르게 되면

바다의 수면이 높여져야 하는데...

수면이 계속 높아지지 않는 건 물이 어디로 사라지는 걸까요?

또, 물이 위에서 아래로 흐르니깐

그 물은 어디서 오는것인지?도 궁금해진 찬이!

물이 난다면 어디든 갈 수 있을 것이란 찬이의 말에

아저씨는 물의 상태변화가 떠올랐고, 보라색 물풀도 똑같이 따라가기 때문에

수증기가 되어서 하늘로 날아간다면

다시 비가 되어 육지로 돌아올 수 있다고 설명해준답니다.


 

 

 

수증기가 되려면 물이 펄펄 끓어야 생긴다고 말하는 찬이에게

아저씨는 물은 끓지 않아도 수증기가 될 수 있다며

아스팔트에 물을 엎질렀을 때 잠시후에 흔적도 없이 사라지거나.

샤워한 후에 목욕탕의 물기가 닦지 않아도 하룻밤 지나면 사라졌던 것처럼

서서히 물이 수증기가 되어 공기 중으로 날아가는 증발현상이 일어난다고 해요.

바닷물은 일반 물의 끓는 온도인 100도보다 높은데...

물의 온도가 높아질수록 수증기가 되는 속도가 빨라지는 것뿐

온도가 낮아도 수증기가 될 수 있다는 것이죠.

그렇게 기체가 되면 가벼워서 위로 올라가고, 어디든 갈 수 있는 상태가 되구요.




 

 

 

그렇다면 하늘로 올라간 수증기는 어떻게 돌아오는걸까요?

아저씨도 답을 할 수 없었고,

잠시 후 먹구름이 하늘을 뒤덮더니 비가 내리기 시작했고,

그럼 비는 어디에서 오는걸까?

그때 수증기 역시 물의 다른 모습이라는 것을 깨닫게 된답니다.





 

 

 

수증기가 비가 되려면 온도가 낮아져야 해요.

비의 생성원리에서 알 수 있듯이 높이 올라갈수록 온도가 낮아지게 되고

구름이 생기는 높이가 바로 수증기가 찬 공기를 만나 작은 물방울로 변하게 되고

모여 큰 물방울이 되면 무거워서 비가 되어 떨어지는 것이죠.

찬이는 보라색 물풀을 찾아 무인도를 무사히 빠져나갈 수 있었을까요?^^

물의 상태변화에 대한 궁금증을 엄청 쉽게

재미있는 창의스토리로 알아갈 수 있었어요.

설명문으로만 되어있는 교과서가 지루하고 어려울 수밖에 없어요.

자음과 모음 <수학으로 통하는 과학>은

기본 교과지식을 탄탄히 다지는 것부터,

과학과 수학의 융합스토리로

개정 교육 과정에 꼭 맞춘 통합사고력을 키울 수

있다는 것에 의심할 여지가 없답니다.


 

 

 

분자 마법 퀴즈를 풀어보며 마무리!

물에 담아 놓는 물이 줄어드는 현상은 무엇일까요?

정답은 증발! 어렵지 않게 풀어보며 자신감 업!


 

 

초등수학, 초등과학 교육 과정을 재미있게 풀어 낸

자음과 모음 <수학으로 통하는 과학> 융합교과서를 읽으며

차곡차곡 쌓인 지식이 더해지면서 생각의 힘도, 논리력까지 자라게 되네요.

더불어 초등수학, 초등과학 문해력에도 도움을 주고,

스토리텔링 기법을 통해 초등수학, 과학논술까지 대비할 수 있어

초등과학필독서로서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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