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구단놀이 사운드북 삼성출판사 사운드북 시리즈 19
삼성출판사유아편집부 엮음 / 삼성출판사 / 201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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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출판사

구구단 놀이 사운드북

​노래로 구구단을 배우는 구구단놀이 사운드북이 출간되었네요.

짝짝짝! 매일같이 육아에 지친맘들에게 희소식입니다.

​저 또한 숫자를 아직 모르는 ​

6살 우리아이때문에

조바심이 나고 있는중이었는데...

구구단 놀이 사운드북이라면

놀면서 자연스럽게 인지시켜 줄 것만 같아

책나와카페와 함께한 서평에 신청하게 되었어요.

건전지가 들어있는거 있죠.^^ on/off로 껏다 켰다 해요.

뒷면에 이렇게 자세하게 설명이 되어있답니다.

 

신나는 사운드 버튼이 36가지나 되구요.

 

 

 

10개월 우리아가에게

형이 없어 심심할때 대신 놀아주는 구구단 놀이 사운드북

 귀여운 캐릭터들에 한번 콕콕 눌러주고!

색상이 예뻐 또 한번 눌러주고!

신기한 소리에 또 눌러주는!

재미난 장난감​!!! 

 

보드북이라 우리아가도 척척 넘겨 보지요.

 

6살 우리아이 유치원에 다녀와서

숫자버튼 누르면서 수세기 해봐요~

 

재미난 장난감 자랑하러

누나, 동생들 앞에 짠!

모두 모여서 구구단 놀이 사운드북 삼매경이네요.

3살짜리 우리 조카도 척척

 

 

알록달록 그림과 함께 숫자버튼으로

1부터 100까지 배워요.

 

 

단위버튼으로 수를 세어보아요.

 

개인적으로 사과가 2개 하기보단

사과가 하나 두울 사과가 2개 이렇게

수를 세어주면서 했으면 더 좋았겠다는 소견이예요.

 

 

더하기/ 빼기로  또 한번 점검

 

그림 이미지와 버튼 이미지가 같아서

똑같은 그림만 찾으면 되니 혼자서도 척척 

 

 

빵이열개송, 모양송, 더하기송, 빼기송 동요로 지루할 틈이 없죠!

 

 

2단부터 9단까지 두더지 잡으며 재미나게 따라해봐요!

 

 

[구구단놀이 사운드북]덕 톡톡히 보는 엄마예요.

아이가 곧잘 따라하니

마음이 한시름 놓여요.

 

어렵게만 생각했던 수세기!

학습지는 이제 그만

간단하게 손으로 콕 눌러만 주면

 

매일매일 학습하기에도 좋아서

밥먹기 전 잠깐, 잠자기 전 잠깐, 시간날때마다

하다보면

다른 친구들처럼

우리 아이도 금새 따라가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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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구단놀이 사운드북 삼성출판사 사운드북 시리즈 19
삼성출판사유아편집부 엮음 / 삼성출판사 / 201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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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로 흥얼흥얼 어느새 구구단이 외워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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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박씨를 삼켰어! 토토의 그림책
그렉 피졸리 글.그림, 김경연 옮김 / 토토북 / 201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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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만으로 무척 재미난 일이 벌어질 것 같은 느낌이죠!

내용이 무척이나 궁금했어요.

마구마구 상상이 되어져요.

또 아이에게 꼭 보여주고 싶었어요.

우리 아이의 감성에 촉촉이 적셔 줄 책이기에...

 

수박씨를 삼켰어!

토토북

 

그렉 피졸리 글.그림 / 김경연 옮김

 

닥터 수스 상 수상작

미국어린이도서관협회에서 글을 스스로 읽기 시작하는

어린이들을 위한 최고의 책을 뽑아 수여하는 상

그렉 피졸리는 그림책 작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 판화가예요.

 

깔끔한 판화기법의 일러스트와 색상이 이야기에 집중이 되게 해요.

 

 

제목을 읽어줬더니 무엇이 그리 재밌는지...

웃음부터 터트리네요.

 

악어는 수박을  진짜 좋아해요!

아삭아삭! 냠냠! 츠릅츠릅!

수박이 최고야!

 

의성어가 더욱 사실감있게 느껴지게 해요.

 

 

 

 

아기였을때부터 수박이 좋았데요.

아침에도, 점심에도, 저녁에도 먹어요!

정말정말 좋아해요.

 

수박을 먹다가

어?

 

어떻게 되었을까? 물으니

무슨일인데...하며

너무 궁금한 마음에 살짝 들쳐보네요.

 

 

씨를 삼켰어!

아이도 웃기면서도 난감하데요.

방구를 뀌면 나오지 않을까?​

 

 

 

수박이 배 속에서 자랄거야!

곧 귀에서 스르륵스르륵 수박넝쿨이 나오겠지?

 

생동감있는 악어의 표정이 더욱 재미를 더해요.

정말 수박넝쿨이 나오면 어쩌지?

수박이 배 속에서 정말 자랐어!

 

 

 

과일샐러드가 될지도 몰라!

제발 누구 날 좀 도와주세요!

완전 빵! 터져 버렸어요^^

 

 

 

꾸르륵 꾸르륵

오, 안돼!

씨가 자라는게 느껴져!

쑥쑥 자라는게 느껴져!

배 속이 이상해!

                                                 의성어에 또 한번 완전 빵!

 

 

 

 끄으으으으으으으윽!!!

앗, 씨가 나왔네^^

 

 

 

하마터면 큰일 날 뻔했다.

이젠 수박 안 먹어.

다시는 안 먹어.

 

 

아니 한 입만 먹어 볼까?

 

아주 조금만?

아삭아삭

아삭아삭

아삭아

악어는 또 다 먹어버리고 말았어요.

 

 

우리 순수하고 천진난만한 아이의 미소가 말해주고 있어요.

정말 재밌다는 걸 ​

아이는 개구장이 악어래요.

저도 정말 재밌어요.

몇번을 읽어 줬는지 모르겠어요.

계속 여운이 남아 동심으로 돌아가는 기분이었어요.​

글밥이 적다보니 아이가 다 외우고 말았죠^^

그림만으로 이해가 다 되지만,

짧은 글로 내용을 다 담았어요.

아이 스스로도 책을 읽을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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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당벌레 아가씨 룰루의 무섭지 않아! 마음나누기 11
데이빗 소먼.재키 데이비스 글.그림, 우현옥 옮김 / 아라미 / 201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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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나누기 11

무당벌레 아가씨 룰루의

무섭지 않아!

아라미

아라미와는 두번째예요.

먼저는 똑똑해지는 스티커 숨은그림찾기 - 놀이편

으로 재미난 그림을 찾아 스티커로 척척 붙이며 색칠놀이까지

너무도 인상적인 체험이었어요.

그래서 아라미하면 기대가 먼저되요.

​워낙에 겁이 많지만,

물도 엄청 무서워해서 세수할때도 매번 우는아이

어른인 저는 이해할 수 없었지만,

무당벌레 아가씨를 보니 조금은 이해가 되요.

거대한 파도 앞에 반짝반짝 날개를 펼치고 ,

즐거워하는 무당벌레 아가씨 룰루

​작가는 자신의 아이의 모습을 보고 룰루의 모습을 그렸다고 해요.

 

​어떻게 파도를 이겨낼 수 있었을까? 궁금하네요.

 

데이비드 소먼 & 재키 데이비스 글.그림 / 우현옥 옮김

 

룰루의 가족이 바다에 왔어요.

아빠, 엄마, 오빠, 룰루, 그리고 귀가 긴 강아지 빙고

룰루는 책에서 많이 본 바다였지만,

직접 와 본 건 처음이예요.

따뜻한 모래알이 발가락을 간질이고,

 

바다로 달려 간 룰루와 빙고는

큰 소리를 내는 파도 앞에 선 순간 커다란 바다에

무서워 물에 들어갈 엄두를 못내고, 

모래성을 쌓으며, 연을 날리며 놀았어요.

 

바람이 멈추고 무척 더워지기 시작하자

룰루는 바다에 들어가면 시원하지 않을까?생각했죠.

그래도 여전히 파도는 무서웠어요.

대신에 시원한 아이스크림을 택했답니다.

 

이번엔 발을 담가보기로 한 룰루!

갑자기 밀려오는 파도에 놀라서 하마터면 넘어질 뻔했지요.

허둥지둥 얼른 밖으로 나와버리고 말았어요.

 

용기를 내어 도전을 해보았는데...

쉽진않아요. 하지만, 포기하지 않아요.

 

룰루는 바다 근처를 탐험하기로 해요.

머리 위로 날아가는 갈매기, 작은 게들, 물결에 춤추는 해초들,

예쁜 조개껍데기들은 주워 양동이에 담았어요.

삽으로 모래도 열심히 파며...

정신없이 놀고 있는데...

룰루가 가장 좋아하는 양동이가 바다로 떠내려 갔어요.

어떡하죠?

양동이를 포기해야 할까요? 어떻게 구하죠?

룰루는 주먹을 꼭 쥐었어요.

 

"기다려, 내가 구해 줄께!"

룰루는 소리치며

소중한 양동이를 구하기 위해서

바다로 뛰어들었어요.

바닷물이 무릎까지 올라왔지만, 두렵지 않았어요.

룰루는 양동이를 손에 들고 당당하게 외쳤어요!

"무당벌레 아가씨는 무섭지 않아!" 

 

멀리서 파도가 밀려오고,

둘은 오후 내내 바다 속에서 첨벙거리며 뛰어다녔답니다.

 

어느새 집으로 돌아가는 시간이예요.

오빠는 "룰루! 첫 바다 여행이 어땠어?"

"정말 좋았어. 내가 말했잖아

무당벌레 아가씨는 바다를 좋아한다고!"

 

무당벌레 아가씨는 쿨쿨 잠이 들었네요^^

 

물을 무서워 하는 아이랑

바다에 가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무작정 파도를 만나는 것보다

룰루처럼 해보는거다!

같이하는 친구가 있어 힘이나겠죠!

바다에 있는 모래, 갈매기, 게, 해초들을 만나며

바다도 자연스럽게 만나보게 해주고 싶어요.

아이들은 경험을 통해 성숙해지는거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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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름은 제동크
한지아 글.그림 / 바우솔 / 201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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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은 서로 어울릴때 공감대가 형성하면

처음봤는데도 금방 친구가 되요.
반대로 조금 다르다고 생각하면
친한 친구도 어느새 남이 되고요.
그런 아이에게
조금이나마 다르다는 것이 무엇인지 알게 해주고 싶어서
책과 함께 자라는 아이들과 함께한 '내 이름은 제동크'의 서평에 신청하게 되었어요.
내 이름은 제동크


바우솔

 

 펴낸곳 풀과바람 / 글.그림 한지아

 

서로 다르다. 하지만 서로 손을 꼭 잡고 있어요.

 

나는 제동크
우리 엄마는 당나귀, 우리 아빠는 얼룩말

 

들판에서 만난 엄마랑 아빠는 첫눈에 사랑에 빠졌대요.

 

함께 있으면 낮에도, 밤에도 행복했데요.

 

그런데 당나귀끼리만, 얼룩말끼리만 살았던 그때에

아빠도 엄마도 함께 살 수 있는 방법을 고민했어요.

 

엄마는 얼룩말로 변장했고, 아빠는 당나귀로 변장했어요.

그리고 서로 찾아다녔어요.

 

집에 돌아오는길에 마주하게 된 엄마, 아빠는

서로 변장한 모습을 보고 한참 동안 웃었어요.

 

엄마는 당나귀, 아빠는 얼룩말

서로의 모습 그대로를

사랑한다는 걸 깨달았어요.

 

마침내 엄마랑 아빠는 결혼했고, 내가 태어났어요!

우리 가족은 서로 달라도 행복합니다.

 

영어원문도 있어요.

 

 

읽는내내 한페이지에 여러 표현 기법의 그림과 간결한 글이 너무 조화로운

한편의 시를 읽는 것 같았어요.

 

아이는 그림만으로도 다 이해할 수 있었죠.

 

다르다는 거

그리고 서로 가족이라는 거

우리가족도

그렇게 만났다는 걸 이해하게 해줬어요.

 

또 요즘 다문화 가족이 많아요.

6살 우리아이는 아직 다문화를 다름으로 보지 않고

좋아보인다고 봐라봐요.

 긍정적이라서 다행이예요.

조금 크면 매체에서도 그렇고, 주위의 잘못된 인식때문에도 그렇고

생각이 달라지겠죠.

그러기 전에 내 이름은 제동크를 자주 읽어서

다름의 아름다움을 예쁘게 자리잡게 해주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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