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벤져스 스페셜에디션 (Book + CD) 5종 세트
Tomas Palacios 외 지음 / MARVEL / 2015년 4월
평점 :
절판


어벤져스 아니 영어를! 무엇이 먼저랄 것도 없이 책을 보자마자

아이에게 영어를 자연스럽게 관심갖게 하기에 딱!이다 싶었어요^^​

지금 영화로도 개봉해서 더욱 기대가 되는데요

그리고 광화문과 목동에서는 어벤져스 체험대회도 하더라고요

9일, 10일이어서 신청했는데 아쉽지만, 안됐어요^^​

언어세상 어벤져스 스토리북

THE AVENGERS: ASSEMBLE

 

 

대상 : 유치~초등저학년

 

 

어벤져스 스토리북으로 영어에 대한 큰 효과보다는  

아이들은 좋아하는 캐릭터에 대해선 찰떡같이 금방 알잖아요 그정도 

역시나 히어로들의 특징을 잘 알고 있는터라 책을 보지않고 얘길해줄 정도입니다.  

책 한장한장 넘겨보며 먼저 히어로과 눈도장부터 찍습니다.

어벤져스 시리즈 5권 중 우리가 만나본 어벤져스 어셈블!

책장을 넘기면 책 속 내용을 영어원서로 생생하게 들어볼 수 있는 오디오 CD가 부착되어 있고요.

스토리를 읽어주고 따라하기도 할 수 있어요.

또 어벤져스 시리즈는 세이펜이 된다는거!

같이온 시리얼 스티커를 해당페이지에 붙이면

정확한 발음을 히어로들에 대한 소개를 들어볼 수 있어요

 

도착하지마자 세이펜 스티커부터 차근차근 페이지 찾아 붙여줍니다

어떻게 들릴지 무척 궁금하네요

세이펜 사이트에 가서 음원을 다운받으면 됩니다

http://www.saypen.com/Script/main/main.asp

​전 용량이 조금 남았었는데도 표지만 되고 안되더라고요

​전화해서 물어보니

​세이펜 용량이 적어서 그런거라며

​그래서 조금 지우고 했더니 잘 되더라고요^^

 

하드커버로 되어있는 책표지부터 스티커를 붙여주어요.

전체적인 내용을 들려주지요.

스티커 뗄때는 저렇게 조심스러운 표정입니다.

아주 뿌듯한 표정의 아들!​

책표지가 잘 보이는 곳에 붙여주었어요.​

 

책 내용을 멋진 성우분이 읽어준답니다

웅장한 효과음도 당연좋아요^^


아이는 대단하다며!  멋지다며! 최고라며!  

입에 침이 마르게 칭찬을 하네요  

제가 3번 연속해서 읽어주니 이름부분들은 금방 알아채고 

내용이 그리 길지않아 페이지에 어떤 내용인지 파악했답니다

다음날 자랑하기위해  유치원 가방안에 쏙~ 넣어갔어요!

 

 
  아이가 영어에 자신감도 없고 관심이 없는데 

좋아하는 히어로들이라 금새 기억해요!

우리아이는 이런 스타일로 접해주면 즐겁게 배울수 있을 것 같아요^^

어벤져스 어셈블은 소개부분이라 다른 책 스토리가 무척 궁금해요^^

세이펜이 있어서 할머니집에 가는 차안에서도

할머니집에 가서도 자랑을 어찌나 하던지요^^​


지구를 구하는 히어로들의 활약상  흥미진진 할것 같아요.

간단한 내용과 웅장한 음악이 함께 어우려져

남자아이들에게 가볍게 선물하기에 좋을 아이템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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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의 꿈 - New! 칠하고 접는 입체 컬러링북
정인섭.정영신 지음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15년 4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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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위한 색칠놀이 책 참 많아요.

매일같이 아이를 위해 색칠놀이책을 신청해보았는데...

<나비의 꿈>은 어른들이 하는 색칠놀이 책이래요.

플러스 종이접기까지 하는 매우 놀라운 책입니다.

 

나비의 꿈

(정인섭.정영신 지음)


 

<나비의 꿈>은 꽃, 나비를 예쁘게 색칠하고, 종이접기도 할수 있는 책이죠.

나비 17개,  꽃은  백합 10개 , 튤립 10개, 장미 5개 도안이 들어 있어요. 

풀숲에 있는 나비가 살아있는것 같죠!


 

자연과 함께 있어도 꽃은 정말 생화같네요.

금방이라도 피어날것만 같아요.

내가 색칠을 하고 이런 모습의 꽃을 보니

애정이 생겨서 그런지 더욱 살아숨쉬는 것만 같아요.^^

 

나비, 백합, 튤립, 장미의 접기 순서가 자세히 나와 있어요.

종이접기를 저도 학창시절에 해보고 안해봐서...

잘 할 수 있을지...

 

 


 

정작 색칠을 하려고 하니 와~! 어렵네요.

맨날 아이보고 왜이리 더디냐고 했는데...

제가 해보니 색상선정부터 무척 어려운거였어요.

하지만, 색칠을 하면 할수록 입가에 미소가 번지는게 기분이 즐거워져요.

 

펼쳐진 도안이다 보니 옆페이지에 위치를 알려주는 도안이 있지만,

그래도 저한테는 어렵더라고요.

 

아이도 함게 색칠을 도와주었어요.

나비가 되고, 꽃이 된다고 하니 너무도 신기하고

자신이 도와주었기 때문에 더욱 더 멋진거라고 하네요.

 

꼼꼼히 색칠을 해주는 우리 아들!

색칠은 저보다 일가견이 있답니다.^^

 

나비를 먼저 색칠해 보았어요. 빨리 살아나는 모습이 궁금했거든요.

 종이접기를 하면 정말 예쁘겠죠.

 

하얀부분은 안쪽으로 들어가는 부분이예요.

 

튤립을 두번째로 ^^ 색깔선정에 고민이 많이 되더라고요.

빨강색 외에 비슷한 색으로 칠했는데 잘 살아나진 않았네요.

점점 욕심이 생긴다는...

그래서 어떤 색깔이 잘 어울릴지 찾아본다는...^^

 

가위로 자르는 선이 있어 잘라서 종이접기를 하면 됩니다.

 

 

색칠이 정교하게 잘 칠해지진 않았지만, 도안이 잘 되어 있어서 그런지

멋진 나비와 꽃이 되었어요.

멋지다며 신기신기해 하는 아이!

앞으로도 같이 할 수 있는 작품이 많아 기대하고 있답니다.

 

종이접기를 얼마만에 해보는지...

한 3번만에 완성했어요^^;

 

내스타일대로 살아난 작품들의 의미가 궁금해졌어요.

나비는 행운이나 길상 / 튤립은 순수함 / 장미는 선물의 / 백합은 순결을 의미하네요.

 

아이들에게서 벗어나 시간이 주어질때

하나씩 하나씩 완성해 가야겠어요.

기대되네요.

그때가 되면 저도 알록달록 화사한 색을 만난 꽃과 나비

덕분에 나를 많이 사랑해주는 시간을 가져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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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례차례 타요! - 놀이터 안전 출동! 번개맨 안전동화
서구름 글, 김세영 그림, 한국어린이안전재단 외 감수 / 아이맘 / 2015년 3월
평점 :
품절


저희집도 여느 또래 남자아이들과 같이

높은 곳에서 풀쩍! 빙글빙글 도는 곳에서도 팔짝! 

맨날 뛰고 구르고 니들은 재밌냐!  엄마는 철렁한다!

완전 안전불감증이죠! 이제나 저제나 걱정뿐입니다 .

절대 안되는 일이예요!

​우리 아이들뿐아니라 다른아이들까지 다치게 할 수 있으니깐요.

오늘은 놀이터 안전에 대해 알려준데요.​

 

EBS 출동! 번개맨 안전동화

차례차례 타요!


( 서구름 림 김세영 감수 한국어린이안전재단)

연령 : 유아

<출동! 번개맨 안전동화>는 크고 작은 사고가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일상에서,

번개맨이 나타나 친구들을 안전하게 지켜 주는 이야기를 담은 책이예요.

​총 10권으로 구성되었어요.

 구성 : 전 10

(교통 안전) 초록불, 빨간불!

(질병 예방) 저리 가, 병균! 

(성폭력 예방) 안 돼요! 싫어요!

(실내 안전) 위험해, !

(가정 안전) 찌리릿, 앗 뜨거워!

(놀이터 안전) 차례차례 타요!

(승강기 안전) 엘리베이터는 장난감이 아니야!

(자전거 안전) 조심해, 씽씽 바퀴!

 (실종 예방) 으앙, 혼자가 되었어요!

(유괴 예방) 따라가면 큰일 나요!

 

 번개맨 안전동화는 다같은 동화가 아니죠!

효과 백배!  교육백배!  누구나 아는 번개맨과 개성넘치는 

조이랜드 친구들이 함께 이야기 속에 등장한답니다

안전지킴이 번개맨! 로보캅 마리오, 땡이와 달이, 콩콩조이, 땡이,

그리고 악당 더잘난, 너잘난이 모두 나온답니다

 

 

오늘은 조이랜드 친구들이 놀이터 안전규칙을 알려준데요.

아이는 번개맨의 모습만 봐도 금방 관심을 기울여요

 

마리오가 <놀이터안전규칙>을 잘 지키는 친구에게 선물을 준데요 

자!  같이 한번 지켜볼까요!  누가 선물을 받을수 있을지....

선물을 받기위한 아이들의 집중력 또한 큰힘을 발휘하죠^^

 

콩콩조이가 미끄럼틀을 재미나게 타고 있어요

다른 친구들도 타려해요 

미끄럼틀을 타려면 차례차례 줄을 서야 해요

계단을 오를때도 손잡이를 잡고 한발한발 천천히 올라가야겠죠!

 

땡이는 빨리 타고 싶은 마음에 미끄럼판으로 올라가면 내려오는 사람과

부딪힐 수 있다는 걸 몰랐어요.

엎드리거나 서서 타도 위험해요 꼭 앉아서 손잡이를 잡고 타야해요

 

악당 더잘난은 시소를 탈때에 손잡이를 잡지않아 중심을 잃어 떨어지고, 말아요.

달이는 그네를 무리하게 타서 손도 끼고,

별이는 너무 높이 올라가는 바람에​

중심을 잃어 떨어지려하는 걸 번개맨이 나타나 번개파워로

위험에서 구해줘요!  역시 우리의 안전지킴이 번개맨입니다.


 둘째가 아빠의 번개파워~! 소리에 번개파워를 외칩니다.^^

더잘난도,  땡이도, 별이, 달이도 이런 아찔한 상황속에서 항상 번개맨이 지켜주지 않아요.  

아이도 이 순간을 보며 깜짝 놀랐어요!

그리곤 이렇게 위험한거구나 하는걸 느꼈답니다.

놀이터 안전규칙을 잘 알고 지킨다면 놀이터에서의 놀이가 절대 위험하지 않을꺼예요.


번개맨과 오늘도 약속해요!

놀이기구를 탈때에는 차례차례 줄을 서야 하고, 손잡이를 꼭 잡아야 해요.

또 미끄럼판으로 올라가면 안되고 그네줄을 꼬아서도, 서서 타도 절대 안된답니다

 

​오늘의 모래놀이 선물의 주인은 콩콩조이였네요^^

번개맨이 전하는 상활별 안전가이드도 ​꼭 읽어보세요.

또 엄마, 아빠에게 전하는 안전 가이드도 꼼꼼 체크 잊지마시고요.​

사실 아이가 조금 컸다고 주위 친구들이 그네를 서서 탔는데

아이는 늦게 그 모습을 따라하며 

엄마 나도 할수있다며 뿌듯해하는 아이에게 안전규칙을 일러주기보다

아이마음을 알기에 '와!  대단하다'하며 위험한 상황을 엄마인

제가 방치를 해버렸네요.


놀이터 안전규칙을 읽으며 엄마인 저도 

안전불감증이었다는걸 느꼈어요. 반성합니다


아이와 함께 번개맨과 하는안전동화! 놀이터 안전규칙! 제대로 이해하고, 솔선수범하여 꼭 지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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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베이터는 장난감이 아니야! - 승강기 안전 출동! 번개맨 안전동화
김미미 글, 남효진 그림, EBS 미디어.한국어린이안전재단 감수 / 아이맘 / 2015년 3월
평점 :
품절


매력 만점, 개성 넘치는 조이랜드 친구들이 펼치는 좌충우돌 이야기를 통해

우리 아이들에게 필요한 안전 정보를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는

출동! 번개맨 안전동화 승강기 안전을 만나보았어요.

 

 

EBS 출동! 번개맨 안전동화

(글 김미미 ㅣ 그림 남효진 ㅣ 감수 한국어린이안전재단)
 
 

10층에 살고 있다보니 엘리베이터를 자주 타게 됩니다.

아직 어린 둘째는 버튼을 눌러 보기도하고

문에 기대어 보기도 하고

뛰기도, 밀어보기도 하며

아슬아슬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지금이​ 엘리베이터의 올바른 사용을 알려주어야 할때입니다.

<출동! 번개맨 안전동화>는 크고 작은 사고가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일상에서,

번개맨이 나타나 친구들을 안전하게 지켜 주는 이야기를 담은 책이예요.

​총 10권으로 구성되었어요.

 구성 : 전 10

(교통 안전) 초록불, 빨간불!

(질병 예방) 저리 가, 병균! 

(성폭력 예방) 안 돼요! 싫어요!

(실내 안전) 위험해, !

(가정 안전) 찌리릿, 앗 뜨거워!

(놀이터 안전) 차례차례 타요!

(승강기 안전) 엘리베이터는 장난감이 아니야!

(자전거 안전) 조심해, 씽씽 바퀴!

 (실종 예방) 으앙, 혼자가 되었어요!

(유괴 예방) 따라가면 큰일 나요!

<출동! 번개맨 안전동화>은 아이들의 안전 지킴이 번개맨부터

​로보카 보안관 마리오,별이와 달이, 못 말리는 악당 나잘란과 더잘난,

땡이와 코콩조이까지 개성만점 친구들이 모두 등장한답니다.

친구들이 영화를 보러 영화관에 간대요.

영화관은 높은 층에 있어서 엘리베이터를 타야 해요.

엘리베이터를 타고 내릴 때에는 안전 규칙을 잘 지켜야 하는데

조이랜드 친구들은 어떨까요?

땡이와 마리오, 콩콩조이가 영화관으로 가는 엘리베이터 ​앞에 섰어요.

땡이가 문이 열리자마자 들어서자 마리오가

"안에 있던 사람들이 먼저 내린 뒤 차례차례 타야한단 말이오."

문이 닫히려는 순간 나잘난은 급하게 뛰어드는 바람에 문에 몸이 끼어버리자

역시 마리오가

반드시 문이 열리는 것을 확인하고 타야 한다는 걸 일러줍니다.​

조작 버튼으로 장난치면 엘리베이터가 고장나서 멈출수가 있다는 걸

모르는​ 나잘난이 아무 버튼이나 마구 마구 눌러대네요.

 

​엘레베이터에서 지켜야 할 안전규칙이 참 많쵸

조이랜드 친구들의 모습에서 안전규칙을 잘 인지하게 되네요.

​엘리베이터 문이 열리는 순간 안으로 넘어지는 더잘난의 모습이예요.

"문에 몸을 기대고 있다가 문이 갑자기 열리면 넘어지거나

엘리베이터 통로로 떨어져 목숨까지도 읽을 수 있단 말이오."​

보안관 마리오의 말투를 엘리베이터를 이용할때 사용을 해야겠어요.^^;

아이들이 더욱 잘 지키겠지요~~!

나잘난이 마구 눌러놓아 층마다 멈춰서니

더잘난, 나잘난이 투덜대며 발을 쿵쿵 굴러요.

엘리베이터의 규칙을 너무도 모르는 두 악당입니다.

"엘리베이터에서 쿵쾅거리면 엘리베이터가 고장 난단 말이오." ​

​덜커덩!

엘리베이터가 이상한 소리와 함께 멈춰 서더니

​빠른 속도로 내려가기 시작해요.

"안전 손잡이를 잡고 쪼그려 ​앉으란 말이오"

​위험한 상활일때의 유용한 대처법도 알려주는 마리오예요.

친구들이 위험한걸 알고 우리의 안전 지킴이 번개맨이 충동했어요.

"엘리베이터는 멈춰라! 번개~ 파워!"​

​"엘리베이터는 문이 닫힐 때 무리하게 타면 안돼.

엘리베이터의 조작 버튼을 마구 누르거나 문에 몸을 기대도 안되고

안에서 쿵쾅대는 장난을 치는 것도 아주 위험하단는걸

다시 한번 차근차근 알려줘요.

조이랜드 친구들과 두 아들은 안전규칙을 지키기로 번개맨과 약속합니다.

​엄마의 다급한 목소리만으로도 지켜지는 않는 승강기 안전규칙들!

​조이랜드 친구들의 도움으로 확실하게 기억되고, 알차게 배우는 시간이었어요.

출동 번개맨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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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서에서 나온 꿀맛 동시 교과서에서 나온 시리즈
윤석중 외 지음, 홍수진 그림 / 계림북스 / 2015년 4월
평점 :
품절


'동시'는 하나의 이야기를 리듬에 맞춰서 짧게 줄여 쓴 글이예요.

반복되는 구절이 많아 리듬감이 있어 아이들에게 노래를 들려주는 듯 하죠.

평소에 동시를 들려주고 싶었는데...

이렇게 <교과서에서 나오는 꿀맛 동시>를 만날 기회가 생겨서 너무 좋아요.

 

계림북스

교과서에서 나온 꿀맛 동시

(글 윤석중 외 ㅣ 그림 홍수진)

 

대상 : 초등 저학년 

1장 시 읽기는 즐거워  2 마음 그림을 그려요

3장 랄랄라 노래하듯이   4장 네 마음을 보여줘

모두 4장의 주제로 구성되어

각각의 동시를 그림과 함께 만나볼 수 있어요.

 

첫 학기가 시작되어 국어책을 펼쳤을 때 동시가 먼저 나오는 이유는

시가 국어 공부의 기본이며 문학의 꽃이라 불릴 만큼 매우 중요하기 때문이래요.

초등학교 1~4학년 교과서에 나오는 동시를 읽으며

상상력과 국어 실력, 두 가지를 키울 수 있는

<교과서에서 나온 꿀맛 동시>랍니다.

 

꿀맛? 매우 재미있음을 비유한 말입니다.

 

두껍아 두껍아는 국어 1-2 에 수록된 동시예요.

제목과 함께 이해하기 쉬운 그림이 동시를 읽는 즐거움을 줘요.

저도 익히 할 고 있는 두껍아 두껍아 동시예요.

모래놀이, 흙놀이 할때면 항상 이 동시를 부르곤 했지요.

아이와 어느날 모래놀이를 할때에 두껍아두껍아를 해준적이 있는데...

놀이도 더욱 재미나게 했지만, 동시를 곧잘 따라하더라고요.

이렇게 동시를 외워서 하게 되면 아이들의 언어능력이 크게 향상이 되겠어요.

 

 

아직 한글을 잘 모르는 아이는

 전래동요인  나무 노래1그림 속 말풍선이

어떤 말을 하고 있는지 알겠데요.

제가 보아도 동시와 똑같이 표현을 했네요.

 

 

이 책에는 전래동요들이 몇편 실려 있어요.

나무노래2- 나무나무 무슨 나무

십리 절반 오리나무

불 밝혀라 등나무....

할머니의 자장가 - 머리끝에 오는 잠 살금살글 내려와

눈썹 밑에 모여들어 깜빡깜빡 스르르르....

잘잘잘 - 하나 하면 할머니가

지팡이를 짚는다고 잘잘잘

둘 하면 두부 장수

두부를 판다고 잘잘잘....

숨바꼭질하며 - 꼭꼭 숨어라 머리카락 보일라 옷자락이 보일라 ....

 

 

 

 

동시의 묘미는 리듬을 살려 읽어야 한다는 것

아이에게 읽어줄때 표정이나

리듬을 넣어서 읽어주니 호기심도 생기고

같이 리듬을 따라 몸을 흔들흔들 하면서

동시가 주는 즐거움을 느끼기 시작해요.

 

동시는 짧은 문장 안에 많은이야기를 담아야 하기 때문에

쓸 때도 시간이 오래 걸릴 뿐만 아니라,

문장을 표현하는 데에도 공을 많이들여야 해요.

그러니 동시를 읽을 때에는 시인이 어떤 마음으로 이 동시를 썼고,

무엇을 말하고자 하는지 마음을 헤아리며 천천히 읽어야 해요.

안녕동시에서는 인사 예절도 배울 수도 있답니다.​

중간중간

초등학교 누나, 형들이 쓴 16편의 동시들이 실려있어요.

연상 단어 쓰기부터 시 쓰기, 제목 짓지, 그림 그리기까지

시 쓰기의 모든 과정을 어린이들 스스로 해 냈어요.

아이는 엄마가 들려주는 동시를 천천히 들어보며 상상도 해보아요.

시인들만이 쓰는 줄 알고 아이는 할 수 없을 줄 알았는데

누나, 형들이 쓴 시라고 했더니 누구라도 할 수 있다는걸 알게 되니

장난스럽게 말놀이를 합니다.

 

멋쟁이 토마토의 리듬에 맞춰 비눗방울을 따라해 보니

동시가 무척 좋아져요.

​3장 랄랄라 노래하듯이에서는

원숭이 엉덩이 빨개, ​꼬부랑 할머니, 여름냇가, 리자로 끝나는 말등

말의 재미를 느끼며 여러 가지 말​ 놀이 하기 에 좋아요

흉내 내는 말을 넣어 문장을 만들어 보면 좋을 듯 합니다.​

 

 



국어 교과서 속 동시를 미리 만나보니

초등학교에 들어가면 친근하겠지요.

아이에게 동시를 외워보며 암송할 수 있는 시간을 많이 가져서

듣기, 말하기, 쓰기, 읽기의 기본은 어휘예요.

아이의 언어의 마술사가 되도록 해주고 싶어요.^^

 

 

어느 나라의 도서관에는 조용히하세요.”라고 쓴 팻말이 없대요.  

 

소리 내어 읽어도 누구하나 꾸중하는 사람이 없지요.

반면 우리나라 어린이들은 소리 내어 읽는 것을 두려워해요.

소리 내어 읽는 것이 눈으로 읽는 것보다 독해에 도움이 된다는 것 알고 있지요?

이 책은 교과서에 수록된 독시 중에 특히 운율이 살아 있는 동시를선별하여

아이들이 소리 내어 읽는 기쁨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답니다.

 

 

말하는 게 즐겁다, 재밌다 

바로 교과서에서 나온 꿀맛 동시를 만나서지요.

어린이의 순수한 마음과 아름다운 생각이 담긴 동시,

어린이의 일상생활을 고스란히 드러내고 새로운 의미를 불어넣어주는 동시는

 어린이들의 마음을 가장 잘 표현해 주는 글이지요.

요즘 잠자기 전에는

핸드폰에 녹음에 해 둔 동시를

누워서 들으며 잠이 든답니다.

제가 들으니 어설프고 무언가 맛이 잘 안살지만,

엄마 목소리라 더 재미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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