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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베이터는 장난감이 아니야! - 승강기 안전 ㅣ 출동! 번개맨 안전동화
김미미 글, 남효진 그림, EBS 미디어.한국어린이안전재단 감수 / 아이맘 / 2015년 3월
평점 :
품절
매력 만점, 개성 넘치는 조이랜드 친구들이 펼치는 좌충우돌 이야기를 통해
우리 아이들에게 필요한 안전 정보를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는
출동! 번개맨 안전동화 승강기 안전을 만나보았어요.
EBS 출동! 번개맨 안전동화

(글 김미미 ㅣ 그림 남효진 ㅣ 감수 한국어린이안전재단)
10층에 살고 있다보니 엘리베이터를 자주 타게 됩니다.
아직 어린 둘째는 버튼을 눌러 보기도하고
문에 기대어 보기도 하고
뛰기도, 밀어보기도 하며
아슬아슬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지금이 엘리베이터의 올바른 사용을 알려주어야 할때입니다.
<출동! 번개맨 안전동화>는 크고 작은 사고가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일상에서,
번개맨이 나타나 친구들을 안전하게 지켜 주는 이야기를 담은 책이예요.
총 10권으로 구성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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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 : 전 10권
(교통 안전) 초록불, 빨간불!
(질병 예방) 저리 가, 병균!
(성폭력 예방) 안 돼요! 싫어요!
(실내 안전) 위험해, 쿵!
(가정 안전) 찌리릿, 앗 뜨거워!
(놀이터 안전) 차례차례 타요!
(승강기 안전) 엘리베이터는 장난감이 아니야!
(자전거 안전) 조심해, 씽씽 바퀴!
(실종 예방) 으앙, 혼자가 되었어요!
(유괴 예방) 따라가면 큰일 나요! |
<출동! 번개맨 안전동화>은 아이들의 안전 지킴이 번개맨부터
로보카 보안관 마리오,별이와 달이, 못 말리는 악당 나잘란과 더잘난,
땡이와 코콩조이까지 개성만점 친구들이 모두 등장한답니다.

친구들이 영화를 보러 영화관에 간대요.
영화관은 높은 층에 있어서 엘리베이터를 타야 해요.
엘리베이터를 타고 내릴 때에는 안전 규칙을 잘 지켜야 하는데
조이랜드 친구들은 어떨까요?
땡이와 마리오, 콩콩조이가 영화관으로 가는 엘리베이터 앞에 섰어요.
땡이가 문이 열리자마자 들어서자 마리오가
"안에 있던 사람들이 먼저 내린 뒤 차례차례 타야한단 말이오."

문이 닫히려는 순간 나잘난은 급하게 뛰어드는 바람에 문에 몸이 끼어버리자
역시 마리오가
반드시 문이 열리는 것을 확인하고 타야 한다는 걸 일러줍니다.

조작 버튼으로 장난치면 엘리베이터가 고장나서 멈출수가 있다는 걸
모르는 나잘난이 아무 버튼이나 마구 마구 눌러대네요.
엘레베이터에서 지켜야 할 안전규칙이 참 많쵸
조이랜드 친구들의 모습에서 안전규칙을 잘 인지하게 되네요.
엘리베이터 문이 열리는 순간 안으로 넘어지는 더잘난의 모습이예요.
"문에 몸을 기대고 있다가 문이 갑자기 열리면 넘어지거나
엘리베이터 통로로 떨어져 목숨까지도 읽을 수 있단 말이오."
보안관 마리오의 말투를 엘리베이터를 이용할때 사용을 해야겠어요.^^;
아이들이 더욱 잘 지키겠지요~~!

나잘난이 마구 눌러놓아 층마다 멈춰서니
더잘난, 나잘난이 투덜대며 발을 쿵쿵 굴러요.
엘리베이터의 규칙을 너무도 모르는 두 악당입니다.
"엘리베이터에서 쿵쾅거리면 엘리베이터가 고장 난단 말이오."

덜커덩!
엘리베이터가 이상한 소리와 함께 멈춰 서더니
빠른 속도로 내려가기 시작해요.
"안전 손잡이를 잡고 쪼그려 앉으란 말이오"
위험한 상활일때의 유용한 대처법도 알려주는 마리오예요.
친구들이 위험한걸 알고 우리의 안전 지킴이 번개맨이 충동했어요.
"엘리베이터는 멈춰라! 번개~ 파워!"

"엘리베이터는 문이 닫힐 때 무리하게 타면 안돼.
엘리베이터의 조작 버튼을 마구 누르거나 문에 몸을 기대도 안되고
안에서 쿵쾅대는 장난을 치는 것도 아주 위험하단는걸
다시 한번 차근차근 알려줘요.
조이랜드 친구들과 두 아들은 안전규칙을 지키기로 번개맨과 약속합니다.

엄마의 다급한 목소리만으로도 지켜지는 않는 승강기 안전규칙들!
조이랜드 친구들의 도움으로 확실하게 기억되고, 알차게 배우는 시간이었어요.
출동 번개맨 고마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