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춤법 잡는 글쓰기 : 저학년 - 초등 글쓰기 12주 완성 글쓰기를 잡아라! 시리즈 1
지에밥 창작연구소 지음, 홍성지 그림 / 지에밥 / 201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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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글쓰기 12주 완성 / 통합 논술 대비 / 초등국어 맞춤법, 글쓰기

 

맞춤법 잡는 글쓰기

 

(지에밥 창작연구소 지음 ㅣ 그린이 홍성지)


대상 : 초등 저학년


 

초등학교 1학년

지문을 이해하지 못해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초등국어 연계 문제집을 풀리진 않았지만,

학교 수업으로 충분하리라 생각했는데...그건 오산이었네요.

국어뿐아니라 수학등 모든과목에서 영향을 주더라구요.


예습이 필요하고,

또 여러 부수적인 노력이 많이 필요했어요.


그래서 수학은 많은 연습을 해주고 있는데...

국어는 어떻게 해야할지 난감했거든요.


초등 교과  연계되어

맞춤법, 글쓰기, 통합 논술까지 한번에 잡는 도움서라지요.


독서, 논술 선생님들의 입소문으로 더 유명해진 바로 그 책!

 

12주동안 꾸준히 하루에 한장씩 해주면 되어서

부담이 전혀전혀 없는데...

매일매일 그 조금이 쉽지가 않네요.

아이들의 공부습관을 조금씩 매일 들이기에도 좋을 것 같아요.


 

1주 소리나는 대로 쓰면 안되나요?

받아쓰기

교과연계 문제집을 풀려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던 차에 먼저 만나봅니다.

맞춤법이 너무해!

일상생활에서 자주 겪는 문제와 관련된 문법 문제를 풀어 봅니다.


자기가 쓰기 할때는 자기도 틀리면서

친구의 받아쓰기는 또 잘못된 걸 금방 알아맞추네요.


 

 

 

꼭 기억해야 할 정보는

말풍선을 통해  발음에 대한 설명이 되어지지만

아이가 읽고 이해하기는 어려운 수준이라

제가 지문을 읽어줘야 풀 수 있답니다.


문제를 풀어보면 이

여러가지 단어카드를 ㅇ릭고 질문에 대한 활동을 해보았어요.해가 더욱 확실하죠!

 


사실 친구는 글자와 소리가 같음에도

아이들은 칭구로 읽어서 틀리는 경우가 많아요.

이번기회에 정확히 읽는 것도 중요한 걸 알았네요.


역시 학교에서 정확히는 모르지만 다른걸 알고 세모표시로 고쳐 주었어요.


오늘 배운 내용은 꼭 기억하기!

기억하지 못하면 실력이 늘 수가 없겠어요.

아이들의 부족한 부분들을 채워주는 "맞춤법 잡는 글쓰기"네요.

 

맞춤법을 잡아라!

주변에서 흔히 보거나 즐기는 그림, 동요, 놀이 등의 통합적 자료를 보고

맞춤법을 정리해 봐요.


<꼬마야 꼬마야> 동요에 따라 줄넘기를 하고 있는

재미난 만화를 넣어 아이들의 이해도 높이고 있어요.




 

ㅊ, ㅋ, ㅍ등의 받침 다음에 모음이 이어지면

ㅊ, ㅋ, 프으로 소리가 그대로 연결되요.


기억을 했다면 바르게 발음한 낱말을 찾아보는 건 쉬운건데...

여전히 적용이 쉽지 않아요.

받아쓰기나 일기쓰기 할때도 무수히 일러준 말인데...

여전히 헷갈려하는 걸 보니 확실하게 기억하지 못하고 있어요.

 

글쓰기를 잡아라!

글쓰기의 배경 지식이 되는

다양한 읽을거리(옛이야기, 우화, 명작, 위인 이야기 등)을 읽고

학습 목표에 따라 글쓰기를 해요.


<힘이 센 농부> 라는 옛이야기가 나오네요.

아직 책읽기가 자신없는 아이라

이렇게 읽어주는 시간이 있어 좋아요.


 

본문에서 색깔이 표시된 낱말의 맞춤법에 유의하여 읽고서

소리 내어 읽고, 바르게 써 보는데요.

연필잡기가 아직 제대로 되질 않아

글씨가 좋아지질 않더라구요.

몰랐는데...누가 연필교정기도 있다고해서 찾아보고 구매신청 했어요^^;


소리 나는 대로 쓴 낱말을 맞춤법대로 따라서 써 봅니다.

소리와 글자가 다른 낱말들이예요.

저도 헷갈려요.

아이에게 못하냐고 나무라지 말아야겠어요.



 


잡았다! 글쓰기

앞에서 배운 문법 내용을 바탕으로 자신의 상황에 적용하여

일기, 편지, 초대하는 글, 소개하는 글, 설명하는 글, 주장하는 글등

다양한 갈래의 글쓰기를 해 봅니다.


쪽지를 보고 문제도 풀어봤어요. 

모르는 문제라도 천천히 살펴보면 충분히 풀 수 있는 문제들입니다.


읽기도 바르게 하지 않으니

쓰기는 당연히 틀릴 수밖에요.

책 읽기를 많이 해야겠어요.


또 다시 수정하라면 바르게 수정하는 건 뭘까요?

그리고 매주 학교에서도 받아쓰기를 보고 있는데요.

1학기때는 정말 힘들게 보곤 했는데...

2학기에 많은 발전이 보여요.


대부분 띄어쓰기에서 틀렸죠.


다음 주엔 띄어쓰기라서 받아쓰기가 더욱 즐거워질 것 같아요.


국어 참 어려운거 같아요.

저도 자꾸 헷갈려요.

<맞춤법 잡는 글쓰기 저학년>으로 아이의 부족한 부분도 확실하게 알 수 있었고,

꼭 알아야 할 것들을 교과와 연계해서 짚어주고 있어

또 4단계의 꼼꼼한 구성으로

확실히 국어실력을 키울 수 있겠어요.

 

아이와 같이 12주 동안 열심히 배워보며

행복한 결실을 거둘께요.



 

고학년을 위한 맞춤법 잡는 글쓰기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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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에 휴대 전화가 없다면? - 우리 생활을 바꾼 놀라운 이야기 놀라운 생활의 역사 2
짐 파이프 지음, 로리 워커 그림 / 예림아이 / 201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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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림아이 / 우리 생활을 바꾼 놀라운 이야기 02


만약에 휴대 전화가 없다면?

 

(글 짐 파이프   /  그림 로리 워커)


 

대상 : 초등 전학년


 

우리의 생활을 더욱 편리하게 해 주는 여러 가지 발명과 발견들!

놀랍고 신기한 휴대 전화를 만나 보세요!

 


 

우리 생활에서 밀접한 휴대전화의 세계사 이야기를  만화와 글로 만나보는 시간이었어요.

영국 초등학교 교과서로도 채택된 전 세계 어린이들이 읽는 필독서라고 하네요.

제목부터가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면서

휴대전화의 역사를 되돌아보게 시간을 가져봅니다.



 


휴대 전화가 없다면?


전화용도 말고도

저 같은 경우는 스케쥴 관리, 사진찍기, 메모, 가계부, 거기에 공부, 인터넷 활용으로

정말 못하는 거 없이 하루종일 손에도 떨어지지 않는 생활필수품이랍니다.

그 옛날엔 사용하지도 않았었는데...

언제부터 이렇게 우리 생활에 밀접하게 되었을까요?



엄마들은 휴대전화의 세계사 이야기를 보며

맞아 그랬었지 하며

추억을 회상하게 했는데...

읽으면서 그림도 좋았지만, 실물도 함께 제공되어졌다면 더욱 좋았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아이들에겐 아직 어려서 그런지 너무 많은 정보라

먼저 읽고 간단하게 그림을 보며 알려주었어요.

 


 

그 어느 발명품보다 빠르게 변화하고 발전해 온 휴대전화!

지금은 한 손으로 들고 다닐 정도로 크기도 작아지고, 다양한 기능들을 가지고 있지만,

그 옛날에 이 기능들을 다 가진다면 상상이 되나요?

들고 다니니가 힘들거예요.


주파수도 안맞아 전화가 잘 되었을뿐더러 사진을 찍거나, 음악을 들으려면

사진사가, 음악가가 그 곳으로 가서 찍어주고, 들려주어야만 했어요.

 



전화기가 발명되기 전 어떻게 연락했을까요? 

만약 역사적인 큰 사건에서 휴대전화가 있었다면 상상을 해보는 것도 신선했네요.  

 

 

연락을 하기 위한 우편, 말, 모스부호, 수기신호, 워키토키등

여러가지 방법들을 알아가는 재미도 있지만,

정말 힘들었겠구나! 하는 생각도 해보게 되네요.

 

 

너무도 무거웠던 최초의 휴대전화기

요즘은 손쉽게 구할 수 있는 휴대전과가 그때는 쉽게 구할 수가 없었고,

휴대전화 사용범위를 벗어나면 전화가 안된다는 것도 아이들에게 놀라웠지만,

프랑스 기술자 필립 칸이 최초로 자신의 딸 사진을 전송하였다고 하네요.
 



그 옛날에 여러가지 기억법을 알려주기도 해요.

손가락으로 하는 날짜계산은 저도 많이 해보았던 기억이 나네요.


 

그 편리한 휴대전화는 어떤 부속품들이 들어있고

수학자, 식물학자, 물리학자, 고대 페르시아 사람까지

모든 사람의 노력으로 휴대전화가 발전하게 되는 배경지식을 쌓을 수 있었어요.

 



 

앞으로 휴대전화를 통해 건강검진을 할 수 있는

의료 장치들이 개발되고 있다고 하네요.

아파서 새벽에 달려가고, 병원에서 오래도록 기다리는 일이 없을 것 같아요.

그런데 사진을 보고 아이들이 잘못된 진단을 내리는 휴대전화의 모습에

이런 일은 없어야하겠는걸요.

 

 

 

요즘은휴대전화의 편리함이 있는 반면 스마트폰 중독이 걱정되는데요.

제대로 활용만 한다면

더할 나위없는 좋은 필수품인데요.

모든지 지나치면 이런 부작용과 큰 사고로 일어난다는 사실에

마음이 아프네요.

 


특별부록으로 휴대전화 활용법에 대한

문자 메세지 빨리 쓰기, 엄청나게 많은 활용방법들, 우리나라의 휴대전화의 역사등

휴대전화에 대한 이야기거리들은 무궁무진하네요.

 

 

용어해설까지 알차게 담겨져 있답니다. 



 

휴대전화의 역사부터, 다양한 배경지식과 다양한 상상을 해보는 재미

이해를 돕는 재미난 그림들을 보는 꿀재미가 가득해요.


 

놀라운 생활의 역사 > 만약에 시리즈는

현재 6권이 출시되었어요.

제목 하나하나 호기심 가득 기대감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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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력이 폭발하는 글자그림 놀이 : 한글편 3-7세 - 글자 공부.그림 그리기.색칠 놀이를 한번에! 창의력이 폭발하는 글자그림 놀이
온용기 지음 / 북클라우드 / 2016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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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 그림 놀이글자에서 그림을 만들어 내는 신기하고 재밌는 한글, 영어책입니다.

 

아이들의 창의력 폭발에도 좋다는 사실은

영재교육원 강사도 100% 인정!

 

 

북클라우드

창의력이 폭발하는 글자 그림 놀이

(온용기 지음)


(한글편:3~7세) 


한글편과, 영어편이 있어요.


 

그림 속에 있는 숨은 글자를 찾으면

두뇌가 깨어나는 기적을 경험해 볼 수 있는 한글 워크북이예요.


SBS <스타킹>에서도 방영되어

화제가 된 글자그림 놀이라니


첫째는 힘들게 배웠는데...

우리 둘째는 좀 수월했음 좋겠어요.

 


 

글자그림 놀이로
한글도 술술, 창의력도 쑥쑥,

이 모든 것이 엄마하기 나름!  부담부담!

전 이런거 잘 못하거든요.


자모음부터 배우고

동물, 음식, 탈것, 상상한 대상을 통해 한글을 배워요.

 


이 책을 활용하는 가이드북, 워크북 활용법이 자세히 소개되요.

 


글자그림 놀이에 대해 자세히 설명이 되어집니다.

엄마들이 한 목소리로 말하는 그 효과를 우리아이게서 볼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자모음부터 시작을 해요.

 

ㅗ, ㅇ, ㅅ, ㅈ

 


 


 

꽃 글자와 함께 자연스럽게 그려지는 꽃 그림이예요.

신기하네요.

글자에 맞는 그림이라 기억하기도 쉽고,

그리는 재미가 있는 것 같아요. 창의력이 있어야겠어요.


 

4살에게는 쉽지 않지만,  한글을 배우기 시작하는 시기라

흥미로운 글자그림놀이가 될 것 같아요.

 

엄마는 말주변이 없어 말풍선에 있는 말을 따라하며 시작을 했어요.

꽃을 알려주기 보다는 

한글을 처음 하기에 자모음만 먼저 "ㅗ"에 중점을 두고 알려주었어요.

4개에서 "ㅗ"자를 찾고

따라 써보고, 꽃 안에  "ㅗ"가 있다는 것도 들려주고

 

다른 글자에서도  "ㅗ"를 찾아보게 하고

 


 

좋아하는 빨강으로 색칠도 해주었어요.

아이는 원래 색칠을 별로 좋아하지는 않아요.

아이가 블럭을 가져오더니

 "ㅗ"자를 만드네요.

높이높이 쌓더니 넘 재미있어해요. ^^

꽃도 만들고요^^


 

자모음이 익숙해질 때쯤이면

단어찾기를 하며 창의력을 쑥쑥 키우면 되는 글자그림 놀이
 

 


 

그림을 보면서 자연스럽게 단어를 찾게 되면서

그 의미까지 알게 되네요.

호랑이에게 멋진 수염이 없어서

사진을 보여주며

어흥~! 호랑이에게 수염을 그려주기로 해요.

 

호랑이 글자를 차근차근 읽어보기도 하고

 


 

호랑이 얼굴에 호랑이 글자를 찾아보고 따라 써 보기도 했어요.

물론 잘 찾진 못해요.

o과 ㅗ 정도는 찾아 주네요.

 

글자를 주고 순서대로 맞추기도 해봤어요.

쉽지가 않은걸요^^


"이"자 하나는 알았어요.

 

에게 없는 것! 멋진 갈기가 없어요.

멋진 사자 만들어줄까? 아이가 제법 갈기를 잘 그려주었어요.

아이도 무척 만족하더라구요^^

동물들의 특징도 알아가는 재미도 있고, 그림실력도 쑥쑥 자라는 걸요.



사자 글자 스티커도 붙여 주기!

스티커 붙이고 남은 스티커 자투리에 써서 잘라 주었죠.

스티커 놀이는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놀이라서

모든 놀이에 꼭 넣는편이예요.^^


오늘은 물개와 물고기 친구를 골랐네요.

물고기와 물개에게 무엇이 빠진걸까?

고민하다 사진도 보고

꼬리와 멋진 수염을 그려 줍니다.


물고기 안에 글자 찾기가 쉽지 않아요.^^

 

색칠보다는 선따라 그리기를 좋아해요.


글자 따라 쓰기도 열심히

스티커도 척척 붙여줍니다.

 

물개박수도 따라서 쳐보니 즐거운 글자그림놀이 시간~!



 

아이에게 한글이 공부가 아닌 놀이로 만날 수 있어서 넘 행복한 엄마입니다.

앞으로도 글자그림 놀이로

한글과 창의력까지 쑥쑥 키워 볼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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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초록 사계절 그림책
류주영 글.그림 / 사계절 / 201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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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색의 털실, 거북이, 애벌레

제목도 초록을 말하는 것을 보니

싱그러운 초록이 우리에게 즐거움을 줄건가 봐요.


​사계절

나는 초록

(류주영 글·그림)

 

대상:  5세~7세 



공이다!

초록색이다! 

선이 있네~ 손으로 따라서 그려보네요.^^



 

초록색의 털실

엄마가 옷을 짜고 있어요.

아이는 엄마 옆에서 초록색 털을 만지며 재미난 상상을 해요.

색상이 너무 예쁜 그림책 나는 초록

그냥 예쁘다. 예쁘다. 참 사랑스럽다.​ 따뜻하다.


 

아이는 초록, 초록, 초록 신이났어요.

둘째도 초록, 초록, 초록 손으로 짚으며 함께 즐거워집니다.


아이는 엄마가 짜주는 초록색 옷을 입으면 어떤 기분일까하는 상상을 해보는걸까요.


 


우와~! 초록이 갑자기 커졌어요.
아이는 초록이 되고 싶어요.~!

 


초록색 선인장이 된다면

 


접시에서 도망 나온 아주 작은 완두콩이 된다면

 

 

사과를 좋아하는 애벌레도 초록색이네요.


 

이젠 초록색 찾기에 바빠진 형제들

공룡인형

느릿느릿 거북이

커다란 나무

깜빡깜박 신호등

아이는 초록상상은 계속되겠지요.

 

 

아이는 수많은 초록이 되어보며

아이의 순수함이 느껴지는 그림들과 생각들

너무나 사랑스럽고, 마음이 참 따뜻해져요.

빨강을 좋아하는 아이는

이제 초록도 좋아하는 색깔이 되었어요. 

 


두 아이는 지금 거북이 되었다네요. 
 



그리고 계속해서 상상의 동물들을 흉내내며

즐거운 책읽기를 마쳤답니다.

 


 

아이들은 이렇게 사랑스러운 순수함을 가지고 있지요.

그런 아이들의 순수함을 그대로 보아 주지 못하고

그냥 지나치고,

무심하게 바라보고,

귀찮아했던것이

마음이 아프네요.


아이의 순수함을 지켜줄 사람은 엄마인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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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여우와 아기 여우의 숨바꼭질
아망디 모망소 글.그림, 이정주 옮김 / 사파리 / 201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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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다랗고 길쭉한 모양의 책이네요.

여우가족의 모습에서 따뜻하고 포근함이 느껴져요.

 

 

사파리

엄마 여우와 아기 여우의 숨바꼭질

 (글. 그림 아망딘 모망소 ㅣ 옮김 이정주)


대상 : 4세 이상


 

책을 읽고나니 왠지 반성이 되면서

아이에게 거창하게 놀아주는 것이 아닌

잠깐 눈만 감으면 되는 숨바꼭질과 같은 것인데...

그걸 못해주고 있었다는 생각에 미안함이 드네요. 


3~4살 이 시기의 아이들에게 있어

엄마와의 떨어지면 분리불안을 느끼게 되는 시기로

숨바꼭질은 놀이는 엄마가 보이지 않아도

함께 있다는 걸 알아가며 신뢰감과 함께 안정적인 정서를 형성할 수 있어요.


아직 원에 다니지 않은 4살 둘째는 분리불안이 무척 심해요.

그래서 첫째도 7살부터 다니기 시작했기에 사회성이 많이 부족했어요.

둘째는 내년엔 꼭 보내고 싶은 마음이 간절하답니다.


 

 

겨울이 오면 "내가 먼저" 발자국 남기기하며

아이와 해보았던 기억이 먼저 떠오르네요.

아이는 어려서 기억이 나질 않겠지만,

 까르르하며 웃던 맑은 웃음소리가 귓가에서 맴돌아요.

 

아기여우들의 수도 세어보기도 해요. 

 

 

오려진 나무 기둥모양이 신기해서

더 자세히 보고 싶은 마음에 탈을 벗고 앉았어요.

더 자세히 보니 나무 뒤에 아기여우가 숨어있는걸요.

찾았다. 아기여우!​

 


오늘은 그렇게 밤사이 소복이 쌓인 눈에 발자국을 남기는

아기여우들의 모습에서 우리 아이들의 모습과 같다는 걸 느끼게 되요.

아주 작고, 사랑스러운 모습

녀석들이 숨바꼭질이 하고 싶은가봐요.​

나무를 오려서

엄마여우와 아기여우들이 있는 곳을 구분을 되니 공간감이 느껴져요.

 



 

아기여우들이 안보이자

엄마 여우의 표정까지 유심히 살피며 무얼 뜻하는지 표정을 따라하며 물어봅니다.

여우탈을 쓰면서요.

그리곤 책을 읽다말고 숨바꼭질해요.

아기여우들과 함께 숨바꼭질을 같이 한다는 생각을 하는 것 같아요.​
 


하얀 눈과 함께 있는 아기 여우의 모습은 금방 눈에 띌텐테도

엄마여우는 모른척 찾아 헤메는 중이죠~!^^

키득키득 아이여우들의 웃음소리가 들리는 듯 즐거움이 뭍어나요.

 

잘라놓은 책을 이쪽저쪽으로 옮겨놓으며

변화하는 엄마의 움직임, 아기여우의 움직임을 관찰을 할 수 있어

무척 재미나네요.
 



 

 

두리번 거리는 엄마의 모습에 신이 난 아기여우는

엄마 뒤에까지 다가와 속삭여요.

아이는 엄마여우의 오려진 모양을 이쪽저쪽으로 움직여보면서

뒤에 숨어있는 아이여우의 모습에 신기하고, 재미납니다.

몇 번이고 장면을 반복해보고 또 해보고, 아이의 상상력이 쑥쑥 자라지요.


 


나무의 색깔의 변화로 시간의 흐름을 표현하고 있어

어두워지고 있는 걸 아이도 알지요. 더불어 달라진 자연의 아름다움까지 느껴볼  있어요.


 

여우의 특성을 알 수 있는

익숙한 냄새를 통해 아기여우를 찾아낸다는 것도 알아가고,



크기가 다른 오려진 페이지를 통해서도 아기여우들을 찾는 재미와 함께

그렇게 하나, 둘, 네마리의 아기여우를 다 찾았어요.


이런 놀이가 아이들의 관계형성에 도움을 줘서

사회성이 발달하게 되는 것이지요.

 



 

동그랗게 오려진 여우들의 굴 속으로 들어가는 모습에서 입체감이 느껴지는걸요.

자꾸자꾸 만져보게 되요.

 

여러가지 모양으로 사물, 동물, 구멍등 핵심부분에 집중할 수 있도록

오려진 모양을 달리하여 더욱 재미있게 꾸며져 있어요.


여우집으로 들어가는 입구가 세모도 있다며

손으로 만들어 보이네요.

 


 

엄마 품에서 편안히 잠이 든 아기여우와 엄마여우의 모습을 보며

참 따뜻하다. 포근하다는 느낌과 함께

흐믓한 미소가 절로 지어져요. 

자연스레 편안한 마음에 잠이 스스로 들게 한답니다.


 

책을 보는동안

엄마여우와 아기여유가 책 크기만한 공간 속에서

입체적으로 보이면서 움직이는 듯 했어요.

그래서 아이도 저도 자꾸 자꾸 손으로 만저보고 싶었지요.


움직이는 그림책을 너무도 재미나게 만나 보았답니다.


매일 볼 수 있으면 좋겠다싶은것이, 장면장면 액자에 담아 방에 걸어두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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