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도 가도 섬이네! - 백령도에서 독도까지, K-아일랜드 인문지리 탐방기
강이석 지음 / 북트리거 / 2026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가도가도섬이네 🏝️🗺️

나름은 일찍 사회생활을 시작하고

어느 순간 지쳐버린 나는

재충전을 위해 첫 혼여지로 여수를 택했다. 🚍

그리고 그 곳에서 …. 바다가 주는 ….

자연이 주는 편안함에 매료되어 …

나의 제2의 고향이자 언젠가 이 곳에서 꼭

살아봐야겠다 결심했다.

그리고 나서 건강상의 이유로

삼천포에서 2년여 가까이 살았던 적이 있는데

여행지로 떠난 여수와는 달리

2년이라는 시간을 함께해서 인지…

생각을 달리하여 😅

언젠가 꼭 이 곳에서 살겠다 다짐했다.

물론 그 다짐은 지금까지도 🤗

그런 나에게 이 책은 운명처럼 다가왔다.

이동이 자유롭지 않은 관계로 😅

여행에 대한 갈증은 한계에 달했고

특히나 내가 선망하는 섬에 관한 이야기를

담고 있는 책이라 바로 읽기 시작했다. 😎

저자는 지리 교사이자

유튜브 채널 ’지리는 강선생’을 활발히 운영하는

동영상 크리에이터다.

몇 해 전 도보여행(춘천 ~ 여수)을 계기로

인생의 중요한 순간마다 섬 위에 있었던 시간들을

생각하며 우리의 일상과 가까이 있는 섬들에 대해

지리 교사의 시선으로, 때로는 여행자의 마음으로

듣고 느낀 것들을 이 책에 담았다고 한다.

책은 저자가 직접 다녀온 15개의 섬을

주제별로 총6부로 구성하여 소개하고 있다.

책의 서두에는 섬의 정의, 생성, 그리고 섬의 갯수,

의미와 중요성 등에 관해 지리교사로서의

면모를 물씬 품어내고 👨🏼‍🎓

이어 제주도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섬 이야기가

펼쳐진다. 🛥️🛳️⛴️🚢

섬에 대한 행정적인 설명을 시작으로

그 섬의 역사와 문화, 그리고 실제적인 생활모습에

관한 이야기를 여행자의 시선으로 담고 있고

생생한 느낌을 살린 현장 사진, 뿐만아니라

드론을 통한 전체적인 사진의 수록으로

지금 그 곳을 함께 여행하고 있는 듯한 느낌을 준다.

유명 명소, 음식 등의 소개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그 섬이 가지고 있는 역사적 아픔, 의미까지,

그리고 개발에 대한 저자의 생각까지 ….

읽을 거리가 넘쳐나는 책이었다.

각 섬에 대한 내용에 이어 ‘섬에서 만난 사람들’ 이라

하여 현재 그 곳에 살고 있는 현지인들과의

인터뷰 내용을 소개하고 있어

섬에 사는 사람들에 대한 솔직한 마음을 함께

이해하고 나눌 수 있는 시간 또한 가질 수 있었다.

뿐만아니라 ‘다르고 고유한 세계의 섬‘ 이라는

꼭지에서는 우리나라 뿐만아니라

유사한 의미를 가진 다른 나라의 섬에 관한 소개를

통해 또다른 볼거리를 제공했다.

‘백령도에서 독도까지,

K-아일랜드 인문지리 탐방기‘라는 책의 소개처럼

이 책은 단지 여행지로서의 섬이 아닌

그 곳이 가지고 있는 인문학적인 요소들을

가득 담고 있는 책으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읽게 되었다. ⏰🕰️⌛️

가장 기억에 남는 부분은

북한강 세 섬의 엇갈린 운명 📖

‘중도, 남이섬,자라섬’에 대한 내용으로

개발에 대한 생각을 진지하게 할 수 있게 되었다.

과연 …. 어떤 방식의 개발이 자연과 인간에게

이로운 방향인지에 관해서 …

이 책은 여행을 좋아하는 사람들,

특히나 섬여행에 대한 갈망이 있는 사람들에게는

필독을 권하며 🙏🏻

언젠가는 가보았을, 또 가게 될

우리 삶 가까이에 있는 섬에 대한

풍부한 이야깃거리가 있는 인문지리서적으로

한번쯤 읽어보기를 권한다. 🫡

언젠가 떠날 그 곳을, 그 섬을 꿈꾸며 🏖️🌴

#강이석 #북트리거 #서평스타그램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가장 좋은 시절
메이비 지음 / 부크럼 / 2026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북스타그램 📚 (67)
.
.
🗂️🗂️🗂️

#가장좋은시절 💕💕💕

제목부터 마냥 좋은 🤗

가수, 작사가로 활동하던 메이비의 에세이 📒

얼마나 아름다운, 감성돋는 단어들의 향연일지 …

기대가 아니될 수 없는 🤭

이제는 세아이의 엄마로 💞

그 행복을 듬뿍 담은 책인 것 같아

그 시절을 함께 하고 싶어 바로 읽기 시작 🫡

이 책은 저자가 세 아이를 키우는 동안

일어났던 크고 작은 일들,

그 속에서 얻은 행복한 순간들을 함께 나누고 있다.

물론 아이들을 키우며

마냥 행복한 일들만 있을 수는 없기에

어려웠던 순간, 힘들었던 순간, 후회되는 순간들

또한 독자들과 함께 한다.

어쩌면 지극히 평범한 일상인 듯 하지만

그 속에서 행복을,

그 순간을 가장 좋은 시절이라

생각하는 저자의 마음에 공감이 갔다. 🙏🏻

책을 읽고 나니 가장 먼저 엄마가 생각났다.🤔

개인적인 생각에….

누구보다 어려운 상황들에 놓였을 때도…

우리와의 끈을 놓지 않고 …

지금까지 ….

우리가족을 지켜주고 계시는 울엄마 💕

그 순간들 속에서 벗어나고 싶으셨던 적은 없는지

여쭤보니

엄마는 그 순간들은 물론 힘들었지만

이렇게 우리라는 보물 🌟 들을 낳고 키울 수 있어

마냥 행복했다고 하시는 😭

이 세상 누구보다 강한 모성애를 가진 울엄마…

이 책은 아이가 있는 분들이라면

충분히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들이고,

엄마의 사랑을 다시금 생각할 수 있게 하는 책이기에

이 글을 보시는 모든 분들께

강력하게 🤭 일독을 권한다.

엄마와의 가장 좋은 시절 ☘️ 을,

아이들과의 가장 좋은 시절 🍀 을

담뿍 느끼실 수 있을 듯 💘

#메이비 #부크럼 #서평스타그램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나의 첫 번째 미역국 ㅣ 웅진 우리그림책 153
염혜원 지음 / 웅진주니어 / 2026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나의첫번째미역국 🌱

세상에서 가장 좋아하는 국 = 미역국 🤔

그거보다는

세상에서 가장 의미있는 국 = 미역국 🤗

이 표현이 나의 마음을 잘 나타내고 있는 듯하다.

건강상의 이유로 여러번 …. 😥

고비를 넘고 나니

하루하루가 새로 태어난 듯 그저 행복할 뿐이다. 🎶

엄마에게도 그런 날인지

힘든 시간 뒤에는 언제나 미역국을 끓여 주셨다. 👩🏻‍🍳

아마도 다시 태어났으니 이제는 건강하게

살라는 의미를 담고 있는 듯하다.

그런 나에게 이 책은 눈길이 갈 수 밖에 없었다.

나의 첫 번째 미역국 🎂

나에게는 일곱 번째 미역국 😅

이야기의 화자인 아이의 생일날 🎂

엄마는 기쁜 마음으로 미역국을 끓여주시만

아이는 비릿한 바다 냄새가 나고 미끌미끌한 것이

바닷물 같아서 미역국이 싫다. 🙁

그러는 아이에게 엄마는 미역국에 대한

아주 오래전 그보다 더 오래전의 이야기를 해주신다.

무수한 대를 거슬러 이어져 내려오는

생일 미역국 🍲

이야기의 기원은 바다고래가 아기고래를 낳고

미역국을 먹는 모습을 본 해녀가

아기를 낳고 미역국을 먹게 되었고

몸도 금세 회복되고 아기도 건강해졌다.

그 딸이 아이를 낳게 되자

해녀는 다시 미역국을 끓인다.

그렇게 아주 오랜 시간을 거슬러

생일이면 미역국을 끓여 먹게 되었다는 …📒

이야기를 들은 아이는

미역국의 의미를 깊이 이해하며 미역국을 먹는다.

그리고 엄마는 그 모습에 미소를 🤭

이 책은 전체적으로 따뜻함이 뚝뚝 떨어지는 책이다.

아이를 사랑하는 엄마의 포근한 마음 💕과

그런 엄마를 이해하는 아이의 따뜻한 마음이 🥰

그래서 읽는 동안 마음이 몽글몽글했다.

책의 마지막 부분 …

아이가 미역국을 먹는 모습에 미소 짓는 엄마를 보자

문득 엄마가 생각나서 … 눈시울이 ….😭

아픈 딸에게 새로 태어난 듯 살라는 의미로

미역국을 끓여 주시고

그 모습을 웃으며 쳐다보신 엄마의 모습이

생각나서 … 한동안 먹먹해졌다.😓

이 책은 어른, 아이 모두에게

부모님의 사랑을,

특히나 엄마의 사랑을 느낄 수 있게 하고

생일 미역국에 얽힌 의미를 생각하며

매번 생일을 의미있게 보낼 수 있게 하기에

꼭 읽어보기를 권한다. 🙏🏻🙏🏻🙏🏻

엄마, 낳아주셔서 감사합니다. 💕

🗂️🗂️🗂️

#염혜원 #웅진주니어 #서평스타그램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엄마 고양이 키워도 돼요?
김정애 지음 / 마음연결 / 2026년 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엄마고양이키워도돼요 🐱🙏🏻

어느 순간부터 아이를 안고 다니는 사람보다

반려동물을 안고 다니는 사람들이 더 많이 보이고

아버지가 퇴근하고 돌아오시는 것보다

반려동물이 돌아올 때 더 많은 환대를 한다는

웃픈 얘기까지 … 코미디 소재로 사용되는 요즘 …

그만큼 반려동물을 키우는 가정이 많아지고

말그대로 이제는 동물을 넘어 가족처럼 ….

함께하는 가정이 많아지고 있다. 🥰

고양이를 정말정말 좋아하고 사랑하지만 💕

건강상의 이유로 😭 함께할 수 없기에

부끄럽게도 …. 적지 않은 …어쩌면 많은 나이에 😅

반려인형 꽁냥이 🐱 와 함께 하고 있는 나….🤫

그럼에도 아쉬운 이내 마음 😓

그렇기에 이 책은 나의 마음을

그대로 정확하게 반영한 책이기에 바로 읽게 되었다.

(🖌️ 차 례 )

1. 우리 집엔 별 하나가 살았어요
2. 나는 이름 없이 빛나던 고양이였어요

루나와 소을이는 사이좋은 자매 💞

둘은 하교길에 집 근처 놀이터로 달려가

고양이 친구들에게 간식을 나눠주고

어느날 유독 마음이 가는 고양이를 만나게 된다.

고양이와 함께 하는 행복이 커져만가던 어느날

배가 불룩하게 부풀어오른 고양이가 걱정되어

엄마와 함께 동물병원을 찾고

임신소식을 알게 된다. 😱

그리하여 고양이와 함께 살게 된 가족 🏡

고양이의 이름은 별님이 🌟

별님이로 인해 하루도 조용할 날이 없지만

가족들은 점점 별님이와 함께 하는 시간들을

즐기며 행복하게 되고

별님이의 사랑스런 아기들…

구름이와 하늘이가 태어난다. 🤗

고양이 셋과 함께 하는 가족들 …

하루도 편할 날이 없지만

그만큼 커져가는 잊지못할 소중한 추억들 🎶🎵

어느 덧 나이가 들어버린 별님이는 ….

어느 날 이름처럼

밤하늘의 빛나는 별이 되었다 ….😭

그렇지만 별님이는

구름이와 하늘이의 모습에 …남아있고…

밤하늘의 빛나는 별로 남아

루나와 소을이의 마음에

영원히 함께하게 된다 . 💕

이어 … 별님이의 이야기 … 📖

길고양이로 살면서 갖은 어려움을 겪은 별님이…

아이들을 먼저 보낸 슬픔 …

또다시 남편을 잃은 아픔 ….

그렇게 별님이는 몸과 마음에

숱한 상처를 안고 살아가던 어느 날

루나, 소을 자매를 만나고

처음으로 별님이라는 이름을 갖게 된다.

이어 뱃 속의 아이들까지 💞

루나와 소을이 가족을 만나

힘들었던 길고양이 생활을 뒤로하고

반려가족으로 함께 하는 시간들 속에서

더할 수 없는 편안함과 행복을 느끼고 …

마지막 순간 루나와 소을이에게 고마움을 전하며

조용히 떠난다.

이 책은 루나와 소을이의 동심과

별님이와 구름이, 하늘이의 귀여움으로 가득한

책이라 … 마냥 웃으며 행복해하며 읽다가 …

마지막 별님이의 마음을 전하는 부분에서

마음이 무거워졌다. 😥

동물이라는 이유로 … 길고양이라는 이유로 …

그런 …. 일들을 겪고 있다는 사실에 …

마음이 한없이 무거워졌다.

이 책은 반려동물을 키우는 가족이라면

함께 읽으면서 그 기쁨을 공유하고

함께하기를 망설이는 사람들에게는 용기를

줄 수 있는 책이기에 일독을 권한다. 🙏🏻

끝으로 작은 생명조차 귀하디 귀한 존재이기에

아끼며 사랑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갖도록

우리모두 노력하는 사회가 되었으면 하는

작은 바람을 가져본다 …🙏🏻

끝으로 ….🤗

엄마…고양이 키워도 돼요???(엄마가 보시기를 😅)

🗂️🗂️🗂️

#김정애 #마음연결 #서평스타그램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평일 오전의 작은 기적 - 서평과 리뷰 글쓰기로 평범한 주부가 작가가 되기까지
글짱(장윤희) 지음 / 담다 / 2026년 4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하루하루를 기적이라 생각하며 사는 사람 🤗

평범한 일상을 소중하게 생각하는 사람 🤗

힘든 시간을 그저 그렇게 …. 크게 깊게

생각하며 살지 않는 사람 ….

그런 나에게 이 책은 제목부터 나의 생각을

그대로 담고 있는 책이라 관심이 갈 수 밖에 없었다.

책은 저자의 모습을 담고 있는 그릇같은 것이고

독자는 그 그릇 속에 자신만의 생각을 담는 것이

독서가 주는 선물같은 행위라고 생각한다.

가끔 저자가 건네주는 그릇이 나의 마음을

담기에 너무나도 딱인, 딱맞는

마치 내가 만든 듯한 그릇이라 느낄 때가 있다.

이 책이 나에게 그랬다.

마치 내가 만든 나의 그릇인양 …. 딱 맞는 …꼭 맞는

(🖌️ 목 차 )

1. 무기력이 만든 결핍
2. 서평과 리뷰, 나를 깨우다
3. 평일 오전, 글쓰기로 달라지다
4. 두 번째 이름, 작가
5. 오늘의 기록이 내일을 바꾼다

아이들이 등교한 뒤 고요한 집안 🏡

집안일은 뒤로한 채 스마트폰과 함께 하는 일상

타인의 사진을 통한 비교와 상대적 박탈감 ..좌절..

아이들의 하교… 미뤄두었던 집안일과의 싸움…

그 스트레스를 풀기 위한 쇼핑 …

하지만 아이들을 위한 소비에는 머뭇거림이 없으나

자신을 위한 소비에는 한없이 망설여지는 ….

그런 모습에 또다시 … 우울 …

모임에서 만난 친구들의 모습에 …

한없이 작아지는 자신 ….

우연한 기회에 서평과 체험단을 시작 …

그 일을 계기로 … 독서도 체험도 ….

새로운 세상을 경험하게 되는데 …

물론 그 과정에서 많은 시행착오를 겪기도 ….

자신감을 회복하며 하고 싶었던 일들에

하나 둘씩 도전하게 되고 …

그렇게 시작한 글모임 … 낭독모임 … 📗📘📙

이제는 스스로를 ‘글짱’이라 부르며

당당하게 작가로 입성한 …

저자의 인생을 솔직하게 담고 있는 에세이다.

물론 나는 …아이도 …스마트폰과 씨름하지도 …

타인의 삶을 통해 나를 한없이 작게 만들지는 않지만

저자가 40대에 예기치 못한 병을 만났듯이 …

나또한 30대에 생각지도 못한 사고와 … 병으로 …

오랜시간 … 사회와 떨어져

혼자만의 시간을 갖게 되었고 …그 과정에서

자기애, 자존감을 잃어 갔다. 😓

역시나 우연한 기회에 서평 활동을 하면서 ….

좋아하는 책을 실컷 볼 수 있게 되었고

저자의 얘기처럼 책이 도착하면 그 때부터 설레는

마음에 .. 한없이 행복하기만 했다. 🥹

또한 하나 둘 당첨되는 체험단 소식에 …

부모님께 뭔가 보답하는 마음에 …

점점 자기애와 자존감을 회복하게 되었다. 🥰

한때는 쌓여가는 책들에 … 리뷰에 ….

스트레스를 받기도 했지만 …🤯

이제는 정말 읽고 싶은 책과 체험단을 선별해

정말 즐겁게 나름의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

그래서 이 책이 건네는 그릇이

내가 담고 싶은 마음과 꼭 같은 크기라고 생각했다.

다만 저자와 다른 점은 😅

저자는 하고 싶은 일들을 통해서

되고 싶은 작가가 되었고

나는 … 그 용기가 부족해서 …실천 앞에 머뭇거려…

작가가 되고 싶다는 꿈을

아직까지는 먼 발치에서 바라보고 있을 뿐이다.

(📝 책 속 한 줄 )

* 가정을 위한 지출은 당연하지만, 나를 위한 소비에는 정당한 이유가 따라야 한다. (바로 나 😭)

* 393g짜리 책 한권. 숫자로 보면 한없이 가벼운
무게일지 몰라도 어제와 다른 나로 바꿔 놓을 때
결코 가벼울 수 없는 무게였다.

* 넘어지고 나서야 깨달았다. 돈이 때로는 나를
멈추게 하고, 질병이 나를 움직이게 한다는 것을 👍🏻

* I can do it? I can do it!!! 😎

프롤로그에 나와 있듯이 …

이 책은 ‘평일 오전’ 이라는 시간 속에서

치열하게 고민하고 경험하며, 부지런히 움직인

시간을 담은 저자의 기록으로

스스로의 삶을 지난하다 여기며 무기력하게

살고 있는 사람들에게 무엇인가 시작할 수 있는

용기를 주기에 응당 읽어보기를 권하며

한 사람의 인생을 통해 도전이라는 시작을

함께 하고 싶은 모든 이들에게도 일독을 권한다.

책을 덮고 나서 .. 아주 오래 전 사용했던

노트북을 꺼냈다.

늦었다 생각하지 말고 … 어렵다 여기지 말고 …

지금 이 순간 단 한 단어라도 적어 나가며

언젠가 … 나도 … 저자의 뒤를 따르는 …

작가가 되기를 바라본다. 🙏🏻

#글짱 @geul_jjang #담다 #서평스타그램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