갱년기를 위한 전선생의 제철 푸른 식단 - 계절의 힘으로 몸을 돌보는 회복 레시피
전미란 지음 / 서사원 / 2026년 10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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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처음 본 순간 📗

엄마가 생각났다.

신체적으로 갱년기를 넘기신 …

그럼에도 불구하고 바쁘게 사신다고

갱년기조차 … 그냥 … 지나치신.. 😓

뿐만아니라 직접 재배하신 제철재료 🍀 들로

삼시세끼 밥상 🍱 을 차려주시는

세상에 둘도 없는 울엄마 👍🏻

엄마에게 이제는 당신의 몸을 돌보실 수 있도록 🙏🏻

이 책을 선물하고 싶었다.

덤으로 레시피의 도움도 받으시라고 🤭

저자는 건강식 크리에이터이자 레시피 개발자로

인스타그램, 유튜브 채널, 전선생부엌몰을

운영하고 있다. 🤗

첫 장을 펼치면 📖

“갱년기는 나를 만나는 시간입니다.” 라는 문장으로

갱년기는 극복해야 할 과제가 아니라

온전히 집중해 자기 자신을 만나는 시간임을

알려준다.

그 방법으로 지금의 계절에 맞는 재료 🌱 를 만나고

그로 인해 조금씩 달라지는 삶을 살도록

응원하고 있다.

책은 봄, 여름, 가을, 겨울

4개의 파트로 구성되어 있고

116가지의 레시피를 담고 있다. 📝

봄 🌱 은 몸을 깨우는 식탁

여름 ☀️ 은 균형을 지키는 식탁

가을 🍂🍁 은 단단하게 채우는 식탁

겨울 ❄️ 은 속도를 늦추는 식탁으로

계절에 따른 몸의 변화와 회복을 위한

식단을 제안하고 그 계절의 주된 재료들을

테마별로 묶어서 나열하고 있다.

각각의 레시피는 간단하면서도 알기 쉽게

한 페이지로 정리되어 있고 👍🏻

전체적인 음식 사진 📷 과 재료, 만드는 방법이

소개되고 있으며

특히나 “톡톡정보”라는 꼭지를 넣어 🔖

저자만이 가지고 있는 특별한 비법을 알려주고 있다.

이 책은 갱년기라는 특정한 연령대를 대상으로 하여

그들로 하여금 스스로를 돌아보는 시간을 갖게 하고

앞으로의 삶의 방향을 제시하며 이를 응원하고

있다는 점이 다른 레시피북과 가장 큰 차이점이었다.

또한 구하기 쉬운 싱싱한 제철 식재료로

생체리듬에 맞춰 🎵

지속가능한 식단 🍱 을 구성할 수 있도록

유용한 요리법을 알려주고 있다.

이 책을 엄마와 함께 읽다보니 같은 여자로서 …

엄마를 더욱더 이해할 수 있었고

언젠가 다가올 나의 그 시간도

미리 준비할 수 있었다.

이 책은 갱년기 여성분은 물론이거니와

요리를 좋아하고 건강한 식단을 구성하고 싶은

모든 분들께 꼭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

약식동원이라는 말처럼

일상에서 우리가 먹는 음식이 약이 되는 것처럼

기왕이면 제철에 나는 싱싱한 재료들로 만든

정성어린 음식으로 나를 아끼고 돌보는 삶을

살아야겠다고 생각해보았다.

그런 의미에서 116가지 레시피 중

콩나물황태달걀국 🍲 도전 👩🏻‍🍳

전선생님 덕분에 🤭

온 가족이 행복하고 건강한 시간을

함께 할 수 있었다.

이 책을 함께 읽고

소중한 시간을 모두 나눌 수 있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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