잎사귀 아이 ㅣ 특서 어린이문학 22
이보리 지음, 차상미 그림 / 특서주니어(특별한서재) / 202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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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 솔이는 아빠와 함께 살고 🤗

매일 아침 아빠는 쇠빗으로

솔이의 머리를 빗겨 주신다. 🤗

머리카락 사이 아주 가느다란 실뿌리가 자라고

가끔 발바닥이 간질거리는 특이한 솔이 🤔

그런 솔이 곁에는 단짝친구 유찬이가 있고 🤗

둘은 항상 함께 다닌다.

솔이네 집에는 매년 봄 🌸 쯔비쯔비라는

특별한 새가 날아오는데 🦜

올해는 아직까지 오지 않는다 ….

무튼 솔이의 소풍날 🎉

솔이는 한번도 소풍을 가보지 못했고 😭

올해도 아빠는 솔이에게 소풍을 가지말라고 하신다.

솔이는 아빠 몰래 소풍에 참여하고

숲 속에서 점심을 먹던 중

유찬이가 솔이의 머리에 돋아난 잎사귀를 뽑게 된다.

쓰러진 솔이 😱

병원에서 우연히 의사선생님과 아빠의 대화를

들은 솔이는 …. 자신에게 비밀이 있음을 알게 되고

땡글 박사님 👨🏻‍🏫을 찾아가게 된다.

그곳에서 솔이는 자신의 비밀을 알게 되고 …

인생의 선택 앞에 망설이게 된다. …

솔이가 비밀을 알게 되었다는 소식을 듣고

아빠는 솔이에게 엄마의 비밀까지 알려주는데 ….

매년 찾아오는 쯔비쯔비 🦜 는

어느 날 새가 되어 날아가버린 솔이의 엄마 😱

그리고 솔이는 나무의 운명 🌳 을

갖고 태어난 아이 😱

엄마가 새의 인생을 택했듯이

솔이 또한 자신의 인생을 위한

선택을 해야만하는데

우연한 기회에 엄마의 일기장을 발견한 솔이는

엄마가 용기를 낸 것처럼

다른 사람들의 시선을 신경쓰지 않고

스스로 “난 잎사귀 아이야” 라며 자신있게 말한다.

솔이는 쯔비쯔비라는 엄마새를

찾고 싶다는 전단을 내고 …

주변의 도움으로 쯔비쯔비, 엄마를 찾게 된다.

마지막 그림…

솔이 머리 위 잎사귀 🌱 에 앉은 쯔비쯔비 🦜

평화롭고 편안한

아름다운 사랑스러운 한 장의 그림 💞

이 책은 제목만큼 …

가볍지만은 않은 이야기인듯 했다.

나무의 운명을 갖고 태어난 아이와

새의 운명을 갖고 태어난 아내를 둔 아빠 ….

어른이라 그런지 … 솔이의 마음보다 …

아빠의 마음이 … 먼저 …. 와닿은 나 …. 😥

아빠의 미래는 ….어떻게 ….😓

이어 어린 나이에 엄마와 자신의 비밀을 알아버린

소녀의 마음에 … 또 한 번 .. 마음이 ….😢

그럼에도 불구하고 마지막 그림 🤗

이 그림 하나로

모든 것을 잊고 그저 미소 지을 수 있는 🤭

이 책은 남들과 다른 인생을

살아가는 사람들이 결코 이상하거나

틀리지 않다는 것을 아이들의 시선에서

표현하고 있는 책 📔📕 으로

어린이는 물론이거니와

자신의 선택 앞에 흔들리는,

타인의 시선에 언제나 머뭇거리는

모든 사람들에게 한번쯤 읽어보기를

추천하는 책이다. 🫡🫡🫡

책을 덮고 나면 나도 모르게

솔이와 예찬이의 목소리가 … 들리는 듯 🤭

쯔비쯔비 쯔비쯔비 🎶🎵

#이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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