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을 처음 마주한 순간…📙📘📗주춤하는 내 모습에서…아직은 … 이 책을 … 읽을 마음의 준비가 …되지 않았음을 느낄 수 있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4월을 맞이하며…4. 3. 을 보내고 난 이후부터더이상은 미룰 수 없겠다는 마음에 ….조금은 조심스럽게 조금은 용기내어책을 펼쳤다. 📖책의 화자는 주정 공장 🏭이곳은 고구마, 설탕, 강냉이로 주정(알코올)을만드는 곳으로 주정으로 술을 만드는 날이면앞마당은 사람들의 흥으로 가득차고는 했었다.아기 해녀 찬희는 상군 해녀들을 따라다니며물질하러 갈 때 부르던 노래를 함께 부른다.그리고 이 노래가 물질하러 가서 죽지 말고 살아서 돌아오라는 마음을 담은 노래라는 것을 알게 된다.죽지 말고 살아서 … 돌아… 오라는…. 😭이 부분이 이날의 모든 것을 말하는 듯해서…마음이 … 한껏 무거워졌다. 😖주정 공장에는 찬희의 아버지가 일을 하고 계시고그곳은 찬희의 놀이터가 되었다.그러던 어느 날 사람들이 하나 둘 떠나고 …다시 나타난 사람들은 웃거나 노래를 부르지도 않고그 곳에 갇힌 채로 지내게 된다.어느날 언덕배기에 오른 사람들은 짐을 내려두고 구덩이를 점점 깊게 파는데 😭혼자 이곳에 남은 …. 찬희는 …“이어도사나 이어도사나 …” 노래를 부른다.주먹을 불끈쥐며 ….😭힘껏….😖😫다시 눈물이 …읽는 동안은 물론이고 .. 이렇게 글을 쓰는 동안에도멈추지 않는 눈물 ….아이들이 읽는 동화지만…모든 것을 알고 있는 우리에게는 …너무도 힘든 … 무거운 …짐을 …지게 하는 책 ….이 책은 … 이 날과 관련되신 분들은 물론이거니와4월을 함께 살아가고 있는 우리 모두가그날을 … 잊지 않기 위해서 ….그 분들에게… 조금…아주 조금이나마 ….함께 하는 마음을 …. 전하기 위해서라도 ….꼭 … 반드시 읽어보기를 추천하는 책이다…. 🙏🏻그날을 기억하며 ….🗂️🗂️🗂️#안오일 #노는날 #서평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