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시간, 다른 순간
황성혜 지음 / 달그림 / 202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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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시간다른순간

이 세상에서 유일하게 공평한 것 🤔🤔🤔

바로 시간 아닐까 ⏰

돈이 많은 사람도 그렇지 못한 사람도

건강한 사람도 그렇지 못한 사람도

여기에 사는 사람도 거기에 사는 사람도

여자든 남자든

누구에게나 똑같이 공평하게 주어지는 유일한 것이

시간이라고 생각한다. 🤗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시간을 바라보는 관점과

어떻게 보낼지는 결코 공평하지 않은 것 같다.

저마다의 생각과 기준, 가치관이 다르므로…

우리집만해도 그렇다. 🤫🤫🤫

엄마는 언제나 감사한마음으로

하루를 알차게 성실하게 바쁘게

그럼에도 그 속에서 행복함을 느끼시는 분인데 👍🏻

아빠는 모든 것이 바쁘고 그저 분주하기만 하실뿐

결과는 …. 🤣🤣🤣

그런 아빠와 엄마를 보고 자라서인지…

하루를 어떻게 보내야 과연 슬기로운 것일까

어릴 때부터 참 많이 생각하며 살았다.

이 책은 그런 나의 눈길을 끌기에 충분했다. 🤗

책을 처음 마주한 느낌 📗📘📙

제목이 그대로 표지에 묻어난다.

한 여자는 느긋하고 여유롭게 뛰어가는

한 남자는 허둥지둥 쫓기듯 뛰어가는

표지만으로도 내용을 짐작할 수 있었다.

책의 화자는 시계탑 🕰️

시계탑은 마을의 모든 사람들 볼 수 있을만큼

키가 크고

오늘은 12월 31일 🤗

한 해의 마지막 날

마을 사람들이 무엇을 하고 있는지에 관한 내용이다.

누군가는 바쁘게, 누군가는 여유롭게 아침을 맞이,

누군가에게는 기다림의 순간이 행복으로,

누군가에게는 피하고 싶은 순간으로,

누군가에게는 아쉬운 시간이

누군가에게는 반가운 시간으로,

누군가는 소중한 시간을 그냥 흘려보내고,

누군가는 그 시간을 마음껏 즐기고 ….

시계탑의 관점에서 마을 사람들을 관찰한다는

구조가 참 신선했다.👍🏻

마지막 부분 📖

같은 시간 동안 저마다 다른 하루를 보낸 사람들

그 시간을 어떻게 보낼지는 각자의 선택이라는

저자의 목소리 🙏🏻

책을 덮으며 마지막 문장이 유독

오랫동안 기억에 남았다.

나에게 주어진 시간을 어떻게 보낼지는

나의 선택 🫡

어차피 기왕 주어진 시간이라면

다시 돌아오지 않을 시간이라면

내일의 시간이 올지 그렇지 않을지 모른다면

조금 더 즐겁게 행복하게 💕🎶

착하게 바르게

함께 사는 것이 조금은 더 낫지 않을까 🤭

이 책은 어린이 뿐만아니라

어른들에게도 시간에 대한 생각,

그 시간을 어떻게 보낼것인지에 대한

삶의 가치를 새롭게 하는 데 도움을 주는 책으로

꼭 한 번 읽어보기를 적극 바란다. 🙏🏻

오늘보다 나은 내일을 꿈꾸는

스스로를 발견할 수 있을 듯 😎

🗂️🗂️🗂️

#황성혜 #달그림 #서평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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