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흙이 꾸는 꿈 - 씨앗이 숲으로 자라기까지, 초등 자연 2-1 교과서 수록 도서
황율 지음 / 파란의자 / 2022년 5월
평점 :
#흙이꾸는꿈 🌱🌳
요즘 아이들은 어른 못지 않게 바쁜 게 사는 듯하다.
학교, 방과후 수업, 학원 … 🚌🚌🚌
그것도 교과 과목 관련 학원 외에도
음악, 미술, 체육, 외국어, 자격증 관련까지도…
거기다 숙제, 예습, 복습 …😢
뿐만아니라 남은 시간에는
TV, 컴퓨터, 핸드폰 등을 통해
게임 🎮, 각종 영상물 보기 💻📱등 …
흙을 밟고 흙을 만지고
풀의 향기를 맡고 숲의 향기를 맡을 기회를
갖는 아이가 과연 몇이나 🥲
마침 식목일 🌿 도 다가오고
농장을 하고 있는 엄마 딸이라 그런지
자연의 혜택을 한껏 누리는 사람인지라
의례 이 책에 눈길이 갔다.
뿐만 아니라 초등학교 자연 2학년 1학기
교과서에 수록된 이야기라고 하니
더욱더 궁금하기도 했다.
책을 처음 마주하자 그저 웃음이 …. 🤭
표지에 나와 있는 그림을 하나하나 뜯어보는 재미가.
푸릇푸릇한 나무와 🌳
밝게 뛰어노는 아이들의 모습에
웃음이 절로 났다. 🤗
우리 아이들이 이렇게 자랐으면 하는 바람과 함께
책을 펼쳤다. 📖
이 책은 숲이 되고 싶은 흙의 이야기 📗
풀을 키우고 덤불을 키우고 작은 나무를 …
그리고 큰 나무를 … 🌲🌴
또다른 주인공 초록초록 아이는
씨앗공을 만들어 새싹을 틔우고 꽃을 피우고
새가 날아오고 숲이 자라나고 …🤗
아이는 아빠와 사과나무를 심고 …🍏🍎
사과를 수확해 친구들과 나누며
행복함을 느낀다.
아이들은 자연을 관찰하고 느끼고
자연에서 쉼의 소중함을 자연스럽게 느끼고 배운다.
이 책은 자연이라는 주제를 바탕으로
숲이 이루어지는 과정과
그 속에서 일어나는 크고 작은 변화,
그리고 아이는 그 속에서 자연의 소중함과
함께 나누는 마음을 배우게 된다.
이 책은 자연과 자연스럽게 멀어진 우리 아이들에게
다시금 자연으로 자연스럽게 다가올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
어른인 우리들에게도 자연을 통한 쉼과 회복,
나눔의 삶에 대해 생각하는 시간을 주기에
함께 읽기 딱 좋은 책이다. 👍🏻
마지막 부분 📝
우리의 마음 속에서 자라고 있는 꿈에 대해
한 번 더 생각하는 시간을 갖는다면
이 책이 제공하는 모든 것들을
전부 누리지 않았나 싶었다. 🤗
식목일은 지났지만 아이와 함께
씨앗공을 만들어
집 안 화분에라도 🪴 심어봄으로서
자연을 곁에 두고 함께 하는 기회를 가지면 어떨까
생각해보았다.
우선 나부터 😎
🗂️🗂️🗂️
#황율 #파란의자 #서평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