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정 기록의 힘
윤슬 지음 / 담다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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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기록의힘

건망증이 심한건지 🤔

하루만 지나면 모든 것이 리셋이 되어버리는 … 😱

좋다고 하면 좋은 성격인지라 😅

가급적 모든 일을 메모하는 습관이 생겼다. 🤗

특히나 아침에 눈을 뜨면 하루동안 해야할 일을

우선순위별로 적어두고 📝

하나하나 미션을 완수하듯

지워나가는 걸 좋아하는데 🤭

그런 나와 어느 정도는 결이 같은 책이라는 생각에

관심을 갖고 읽기 시작했다. 🫡

저자는 스스로를 ‘기록디자이너’라 칭하는

기록전문가이자 작가, 출판사 담다 대표 🤗

기록디자이너라는 말이 어울리게

이 책은 기록에 관한 저자의 모든 생각과 가치를

담고 있는 책이다.

‘기록은 감정을 비우는 일이 아니라,

감정을 되돌려놓는 일이라는 것을

나를 바꾸는 일이 아니라

나를 데려오는 일이라는 것을 …‘

프롤로그에 나와 있는 이 문장이

기록에 관한 저자의 철학을 담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뿐만 아니라

‘기록은 나를 데려오는 일이고,

나를 지키는 일이며

나를 나아가게 한다는 것을 알기에’

이 문장 역시 🤗

(🖌️ 목 차 )

또 하나의 언어, 감정
감정의 원본을 발견하다
관계 회복의 실마리
삶의 메시지를 기록하다

이 책은 저자의 일상(가정, 직장 등)에서

다양한 상황들로 인해 겪게 되는 감정의 동요들,

그 감정에 제대로 대처하지 못한 뒤

밀려드는 후회들,

그러면서 알게 된 기록의 필요성과 효용성에

관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저자는 감정 쓰레기통을 만들어

순간의 감정을 즉각적으로 표출하기 보다는

잠시 쉬어가는 과정을 통해서

감정을 다스리고 추후 이 기록을 통해서

스스로에 대한 생각을 거듭할 수 있는

시간을 만든다고 한다.

글의 후반부에는

스스로의 감정을 읽어내는 다섯가지 질문,

관계 회복을 위한 기록 습관 방법 등

독자들에게 구체적인 기록의 노하우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기록은 두가지로,

하나는 감정을 다루는 기록,

또하나는 삶을 다루는 기록으로

기록은 저자에게 단순한 습관이 아닌

살아온 방식이자 앞으로의 삶의 방향을 알려주는

길잡이별이라는 문장이 오랫동안 기억에 남았다.

특히나 기록은

하루를 견디는 힘이며

진짜 나를 발견하는 고유하고 유일한 도구라는

말을 되새기며

그동안의 나의 기록들을 다시 찾아보게 되었다.

나의 기록들은

저자의 분류에 따르면 삶에 대한 기록으로

앞으로는 감정에 대한 기록을 더해 🤗

순간의 감정에 휩쓸려 가기보다

잠시나마 숨을 고르고

그 순간의 감정과 거리 두기를 통해

나라는 사람에 대해 좀 더 생각할 시간을

가져야겠다고 다짐했다. 🙏🏻

이 책은 📗📘

기록에 관한 저자의 생각, 가치관, 실제 적용팁 등을

제공하는 책으로

기술의 시대를 살고 있는 우리 모두에게

스스로의 삶에 대한 생각을 다시금 하게 하고

앞으로의 인생에 관한 방향을 제시할 수 있는

기회를 주기에 꼭 한 번 읽어보기를 추천한다.

🗂️🗂️🗂️

#윤슬 #담다 #서평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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