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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파씨, 포도의 꿈을 꾸시나요?
곽영승 지음 / 하움출판사 / 2026년 2월
평점 :
#양파씨포도의꿈을꾸시나요 🧅🍇
제목부터 심상치 않은 책 😱
양파 🧅 포도 🍇 🤔
양파는 양파대로 포도는 포도대로
저마다의 매력과 개성이 존재하는 법 🤗
양파가 포도를 꿈꾼다면 응당 결과는 😅
궁금한 마음에 책장을 펼쳤다. 📖
( 🖌️ 차 례 )
1. 흔들리는 출발선에 서서
2. 상처와 고독의 강을 건너며
3. 절망과 죽음의 그림자를 지나며
4. 쓰러져도 다시 일어서는 힘
5. 가족이라는 거울 앞에서
6. 인생이 던지는 질문들
7. 평범한 날들의 빛 - 행복
8. 한 번뿐인 길 위에서
프롤로그만 봐도 📝
감히 저자의 필력이 상당함을 느낄 수 있었다. 😱
이 책은 성공의 기록이 아니라
무너졌던 순간의 눈물, 끝내 포기하지 않으려는
몸부림, 도망치지 않겠다는 다짐들이라는 말이
오랫동안 마음을 동하게 했다…
잠시 진정하고 😅 다시 읽기 시작
이 책은 지극히 개인적인 감상이지만
내가 살고 싶고 살고자 하는
삶에 대한 생각과 태도들 담고 있는 책이다. 🙏🏻
뿐만 아니라 저자만큼의 실패와 어려움을
나름은 겪은 나이기에 ….. 😅
책을 읽고 나니
마치 저자의 인생영화 한 편을
본 듯한 기분이 들었다. 🎞️
영화관의 불이 켜지듯
인생에 아주 밝은 불빛이 들어오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 📸
저자 자신의 이야기를 솔직하게 때로는 대담하고
진솔하게 고백하고 있기에
더욱더 깊은 공감과 감동이 있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돌아보면 우리 모두의 삶인 듯 ..
붙여진 띠지만큼 삶에 대해 깊은 생각을 하게 하는
책이다.
( ✒️ 책 속 한 줄)
* 힘들어서 아름답고, 무거워서 귀하며, 아파서 빛나는 것이 삶이다.
* 삶의 이유는 거창하지 않아도 된다. 햇살 한 줄기, 따뜻한 밥 냄새, 누군가의 손길, 짧은 안부가 세상을 버티게 한다. 💕
* 삶의 본질은 따뜻한 커피 한잔, 빗물에 젖어가는
골목길, 저녁 햇살에 물든 창가, 새벽에 들려오는
새소리 속에 스며 있다. 🙏🏻
* 밥은 단순히 배를 채우는 게 아니라 삶을 나누는
행위다. 👍🏻
* 살아야 하는 이유는 거창하지 않다. 아침 햇살이
창문을 두드리는 청량감, 어린아이의 천진한 웃음, 들꽃이 선사하는 고요한 빛, 이런 진실은 ‘행복의
나라‘에서만 느낄 수 있는 보석들이다. 🥹
* 오늘 더 열심히 사랑하고, 살아 있음을 느껴보자.
작은 일에도 웃고, 늘 같은 하루에 감사하자. 그것이 진짜 열심이고 진짜 삶이다.
* 나는 실패에서 ‘멈춤‘을 배웠다.
* 후회는 과거의 나와 현재의 나를 이어주는 다리다.
* 작은 순간 속에서 미소 짓고, 사랑을 나누고,
의미를 발견하는 것. 그렇게 하루하루가 쌓여 어느 날 뒤돌아보았을 때, “아, 이것이 내 인생이었구나.” 하고 고개를 끄덕이는 것, 그것이 인생이 아닐까 😭
(이하생략)
적다보니 부끄럽게도 서평이 아니라 독후감 😅
너무 과도하게 개인적인 느낌만 나열한 듯하지만
그만큼 좋았던 책이었다.
이 책은 저자의 삶을 통해 우리의 삶에 큰 울림과
성찰을 주는 책이라 특정 대상을 지칭하지 않고
모두 한 번씩 읽어보면 좋을 것 같았다.
책을 읽고 나면
양파인 스스로가 좋아지게 되는
마법에 빠지기도 🤭🤭🤭
🗂️🗂️🗂️
#곽영승 #하움 #서평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