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 최악의 날 부처가 나에게 말을 걸었다 - 불안의 심연에서 나를 구원한 첫 번째 가르침
데이비드 미치 지음, 강정선 옮김 / 티라미수 더북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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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최악의날부처가나에게말을걸었다 🙏🏻

인생, 최악, 부처, 나 🤗

묘한 끌림 ✌️

인생을 아주 많이 산 건 아니지만

스스로를 어른이라 생각할만큼은 살았고 🤗

최악은 아니지만 누구나 그렇듯

힘들고 슬픈일도 많이 겪었고 🥲

종교는 없지만 법정스님, 법륜스님 등의 책등이

책 장 한켠에 수북이 자리하고 있음에

이 책에 눈길이 가지 않을 수가 없었다. 🫡

책에 붙어있는 수많은 띠지들 📑 ….

그럼에도 불구하고 …

아직도 더 붙이고 싶을만큼 😅

좋은 문장들이 가득한 책이다.

저자는 기업 홍보라는 직업을 선택한 뒤

살인적인 근무시간, 스트레스 등으로

피부 발진 등 알레르기 반응으로 병원을 찾았다.

현재 몸 상태는 극도의 스트레스 상태 😱

의사는 처방전과 함께 내면의 고요함을 강조하며

명상을 권한다.

저자는 그런 이유로 곰파(명상하는 곳)를 찾아가고

명상을 시작하게 된다.

이 책은 그가 명상을 처음 접하며 느낀 감정,

수행하는 과정에서의 어려움,

주변 지인들의 실제적인 경험담 등을

소개하고 있다.

주변인과 자신의 실제 사례를 적은 글이라

진정성과 신뢰감이 묻어났다. 🤗

뿐만 아니라 명상의 수행법(칠지좌법 명상 자세),

불경 내용, 부처님 말씀, 역사적 사례 등을 언급하며

명상의 기본적인 교리 및 지식, 방법 등을

독자들이 알기 쉽게 설명하고 있다.

(🖌️ 책 속 한 줄)

* 불교에서는 우리가 환경 전체를 통제하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말한다. 대신 환경을 경험하는 마음의 방식을 다스리라고 말한다.

* 스님은 나의 미래가 내 손에 달려있다고 말씀하셨어. 모든 게 내 손에 달려있다고 말이야.

* 마음가짐에 따라 개인적인 시련은 얼마든지 미래 행복의 씨앗이 될 수 있다.

* 어떤 일에 크게 집착할수록 그것은 우리를 피해
가고 집착을 내려놓으면 오히려 저절로 굴러들어온다.

* 그저 평범하다고 여겼던 존재 방식이 사실은
엄청난 특혜인 것이다.

* 행복의 진리는 단순하지만, 강력하다. 행복을 원한
다면 먼저 다른 사람에게 행복을 건네야 한다.

더 많은 내용은 책을 통해 직접 확인하심이 😂

피드가 넘쳐날지도 모르니 😅😅😅

책장을 덮으면서 가장 기억에 남는 내용은

‘카르마‘ 🙏🏻

원인과 결과의 법칙, 전형적인 불교 개념 🤗

‘우리가 하는 모든 생각과 말, 행동은 원인이 된다.’

미래의 삶은 오늘 내가 하는 생각과 행동을

들여다보면 된다는 말이 기억에 오래 남았다.

모든 행동을 하면서 이 행동이 어떤 결과를

가져오게 될지 생각하자 신중하게 행동하게 되었다.

뿐만 아니라 마지막 부분에 나오는

보리심, 이를 실천하기 위한 ‘바라밀’ 🙏🏻

‘보시바라밀’, ‘지계바라밀‘, ’인욕바라밀‘

모든 중생의 안녕을 마음에 두고 베풀며,

본질적인 동기를 생각하며 의롭게 행동하고,

분노를 다스리라는 내용이 아주 오래 기억에 남았다.

불교는 실천의 학문이라는 말처럼

책을 읽고 난 후 나의 생각과 행동에 많은 변화가

생겼다.

끝으로 매순간 죽음을 마주하며

하루하루를 선물처럼 여기며 살라는 👍🏻

저자의 당부대로

남은(?) 인생을 살아야겠다고 다짐하였다. 🫡

이 책은 종교를 떠나서

인생에 관한 새로운 관점과 생각을 갖게 하고

스트레스와 저마다의 삶의 무게로 힘들어하는

모두에게 작은 불빛 ✨ 을 비춰주는 책이라

한 번쯤 읽어보기를 간절히 바란다. 🫡

🗂️🗂️🗂️

#데이비드미치 #티라미수 #서평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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