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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1년만 캐나다 엄마 되기 - 엄마와 아이가 함께 성장하는 캐나다 유학 이야기
임종옥 지음 / 미다스북스 / 2025년 12월
평점 :
#딱1년만캐나다엄마되기
대학시절 친하게 지냈던 친구가
캐나다로 어학연수를 간뒤 ✈️
그곳이 너무 좋아 💕
지금은 결혼해서 아이들과
행복한 가정 🏡 을 이루며 살고 있다.
그래서 무척이나 궁금했다.
과연 캐나다의 매력이 무엇인지 🤔
평소 여행관련 서적도 좋아하는 편이라
캐나다 구경도 하고 싶은 마음에 🤗
책장을 펼쳤다. 📖
우선 표지 및 각 장을 보면
엄마와 세 아이의 캐릭터가 나오는데
너무도 귀여웠다. 🥹
저자는 아나운서, 스피치, 면접 강사로
오랫동안 활동하다 셋째를 낳은 이후
전업주부가 되었다고 한다.
아이들 3명을 키우며
일률적이고 주입식 교육이 아닌
스스로 깨달음의 기회를 주는 교육 방법을 위해
캐나다 1년 살이를 다녀왔다고 한다.
(🖌️ 목 차 )
1. 아이와 함께 캐나다 유학 시작하기
2. 딱 1년만! 따뜻한 캐나다 교육 이야기
3. 딱 1년만! 즐거운 캐나다의 리얼 라이프
4. 한국에서 미리 준비할 것들
책의 목차 🔖 를 보면 알 수 있듯
이 책은 저자가 삼남매가
1년동안 캐나다에 유학하며 겪은
일상과 크고 작은 시행착오들,
그로 인해 자신과 아이들이 성장한 이야기를
담고 있는 책이다.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표현한 책이라
가독성이 좋았고
다양한 사진을 첨부하여
현지의 분위기를 함께 느낄 수 있었다.
유학을 위한 나라 및 도시 선정 방법,
학교 등록을 위한 기본 서류,
집 구하기, 중고차 구입하기,
학교생활(실제 시간표, 학습과정, 성적표 등) 등
실생활에 필요한 구체적인 내용을 다루고 있었다.
3장에서는
일상에 관한 이야기들로
캐나다의 사교육, 쇼핑, 생일파티, 도서관 등
관련 내용을 사진과 함께 제시하여
정말 현지에 있는 듯한 느낌이 들었다.
다양한 민족과 인종이 존재하는 국가에서
겪게 되는 문화적인 부분들
그 안에서 서로 적응하며 맞춰가는 일화들이
인상적이었고,
특히나 마지막 부분 🤗
캐나다에 거주하는 동안 아이들과 함께한
여행이야기가 가장 기억에 남았다. 🥰
마치 함께 여행을 한 듯한 느낌까지 ✌️
마지막 부분은
출국전 한국에서 미리 준비할 내용들에 관한 것들로
실제 아이들의 유학을 생각하고 있는 독자라면
유용한 팁이 될 것 같았다. 👍🏻
점점 커가는 아이들의 사진과 성장 스토리,
홀로 아이들을 양육하는 엄마의 강인한 모습,
낯선 곳에서 여러가지 일들을 겪으며
단단하게 연결되는 가족의 모습을 담고 있는 책으로
단지 조기유학에 관한 책이라 말하기엔
너무 많은 일상과 문화와
삶의 가치를 담고 있었다. 🫶🏻
“사랑하는 아이들아! 엄마가 항상 뒤에 있으니
마음껏 훨훨 날아다니렴.”
저자의 말과 아이들의 해맑은 사진이
크나큰 울림을 주었다. 🫡
(📝 책 속 한 줄)
* 한국 교육의 치밀함과 사교육의 가성비는
어느 나라도 따라올 수 없는 장점이 있으나,
열심히 노력한 과정에 대한 보상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못하고
오직 결과로만 판단되는 경우가 대부분,
반면 캐나다는 누구에게나
공평한 기회가 주어지도록 노력하고
그 노력에 대한 보상이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곳이라 생각한다. 🤔
* 한국의 교육은 많은 영역 중 부족한 부분만을
찾아서 채우려 노력하는 것이 교육의 목표라면
캐나다의 교육은 잘하는 것을 찾아서
그 분야를 더 잘하도록 도와주는 것에
가장 큰 목표를 두고 있다고 느꼈다. 🤗
* “꼭 다른 사람들이 평가하는 좋은 직업을
가지는 게 행복한 삶이 아니야.
엄마는 좋아하는 일이 직업이 되면
어느 정도는 성공한 삶을 살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좋아하는 것을 찾는게 정말 어려운 일이야.
뭘 좋아하는지 뭘 잘할 수 있는지
계속 고민하고 경험해봐.” 💯
이 책은
자녀의 유학을 고려하고 있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필독을 권하며 🤗
교육관, 양육관 등에 관해서도
많은 영감을 주기에
부모님들께도 강하게 추천하는 책이다.
뿐만아니라 나처럼 🤗
새로운 문화, 여행 등을 함께 공유하고 싶어 하는
모든 분들께 추천한다. 🫡
저자와 아이들의 용기와 도전에 박수를 보내며 👏🏻
🗂️🗂️🗂️
#임종옥 #미다스북스 #서평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