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 #북스타그램 📖 ..🗂️🗂️🗂️#이야기를그리는사람 📝 2025년 마지막 책을 고민하던 찰나 🤔다소 생소한 그림의 표지 😱또한 언젠가 나의 이야기를 그리고 싶은 마음이 만나이 책을 읽게 되었다.✌️나름 의미를 담아서 🤗글의 화자는 아이로아이의 아빠는 이야기를 그리는 사람 ‘틀라쿠일로‘아빠는 그 일을 아이에게 가르치고아이는 어른이 되면 ’틀라쿠일로‘ 가 될 것이라 확신한다. 📝아이와 아빠, 할아버지, 할머니 등가족들은 모두 멕시카 사람 🤗다른 사람들과 하나도 다를 것이 없단다 🤗멕시카에서는 책을 ’아모쉬틀리‘라 하는데 📗📙책을 쓰기 전아이와 아빠는 초콜릿 🍫☕️ 한 잔을 나눠 마신 뒤붓과 빨간색, 검은색 물감을 챙긴다.이 붓과 물감은 할아버지에게 물려받은 것으로‘틀라쿠일로’ 는 세대를 전해서 계승된다.책을 만드는 과정이 상세하게 소개되는데가장 먼저 종이를 만드는 법부터 시작한다.세대를 거듭하여 전통의 방식을 이어가되하나하나에 정성을 다하는 모습에 글을 쓴다는 것이 단지 떠오르는 영감을 내리 적어가는 것만이 아니라그보다 한 차원 더 높게 순결한 의식으로 다가왔다.’틀라쿠일로‘ 는 이야기를 쓰는 것을 넘어서이를 온전하게 지키기 위해 노력하고 앞으로 올 사람들에게 그들을 알리는 유일하고 중요한 일로 여긴다.또한 책을 ‘보물’ 이라 생각한다.아이는 아빠에게 물려받은 대로 자신이 누구고 어떻게 살았는지, 아름다운 이야기를 그릴 것이라 다짐하고그로 인해 영원히 기억될 수 있기를 바란다.아이의 시선에서 바라본 아빠의 일,그리고 언젠가 자신이 하게 될 일에 대한 생각을순수하게 표현한 부분들이 새로웠다. 👍🏻특히나 다른 그림책과는 사뭇 다른 독특한 그림, 소재가 눈길을 끌었다. 🥰한 장 한 장 쉽게 넘기는 책들이이렇게 많은 생각과 절차를 거쳐 출간될 수도 있다는 생각에 책을 더욱 소중하게 생각하고 읽어야겠다고 다짐했다. 🫡이 책은 자신만의 이야기를 기록하고 싶은 모두에게,그리고 그림책이지만 어린이 뿐만 아니라 어른들에게도 큰 울림을 줄 수 있는 책이라읽어보기를 강력하게 추천한다. 👍🏻책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분명 큰 감동을 받을 것이라 확신한다. 😎나만의 이야기를 그리는 ’틀라쿠일로‘ 를 꿈꾸며 🙏🏻🗂️🗂️🗂️#서평스타그램 #나무의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