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삶‘어머니를 그리며 엄마로 살다‘작은 삶이라는 제목이평소 내가 지향하는 삶과 비슷하여 관심이 갔고 🤭무엇보다 어머니, 엄마라는 단어에 괜히 울컥해지는 사람 🥹 인지라 바로 읽기 시작 🫡언제나 푸르게 글살림을 짓고 싶어서‘숲하루’라는 글이름을 스스로에게 붙여준 저자이 책은 저자의 일상을아름다운 우리말(밖마루, 모둠누리칸 등) 로 표현한근래 보기 드문 순수하고 맑디맑은 책이었다. ❄️간혹 이해하기 어려운 낱말들이 많았지만 😅한 자 한 자 의미를 유추해가며 읽는 재미 또한이 책의 매력이었다.세 아이의 엄마로, 부모님의 딸로,쉰 줄이 넘는 나이에,가게를 운영하고 있는,정말 소소한, 우리가 흔히 경험해보았던일상들을 솔직한 마음으로 표현하고 있다.가끔은 너무 솔직한 표현에 깜짝 놀라기도 … 😂가게에서 판매하는 농작물이 팔리지 않고상해갈 때마다 마음 아파 하는 장면,딸아이와의 미묘한 감정싸움 & 다툼들출판일을 기념해주지 않는 가족들을 향한 야속함책을 쓰는 사람들이 모인 모임에서자신의 책을 한 권 씩 나눠주길 바라는 모습에그런 사람들의 글에선 삶이 묻어나지 않는다는 생각에 진정한 글벗에게만 책을 선물하고 싶다는 장면중고서적에 올라온 자신의 책에 관한 감정들정말 … 속마음을 거의 100%에 가깝게 표현하고 있어진솔하는 말이 딱 어울리는 책이었다. ✌️(🖊️ 책 속 한 줄)* 나는 더 많은 사람하고 떠들기보다는,마음이 맞는 한 사람 목소리로 내 텅 빈 속을 가득 채우고 싶다.* 사람을 많이 사귀기보다 내 마음이 자라도록 이끌어 줄 사람을 둘레에 두고 싶다.* 바쁘게 가지 말자. 좀 쉬다가 가자. 꽃 볼 틈도 없이 바쁘면 이 삶이란 뭔가. 숨을 돌린다. 💕 * 이 하루를 헛되게 보내지 말자. 함께 가는 우리끈이 다 할 때까지 못다 한 사랑을 하고 주지 못한 사랑을 다 주어야지. 💕* 몸을 두고 갈 적에는 저 하늘만큼 사랑과 노래와 글로 채우고 싶다.정말 많은 띠지를 붙이고 읽고 또 읽은 문장들이 많지만 너무 많이 알려드리면 그 또한 저자에 대한예의가 아니라는 생각에 … 이만 … 🫡책이 주는 몰입감이 상당해서 읽는 동안 마치 내가 저자의 일상을 보는 듯했고책을 다 덮고 나니 내 마음이 조금은 아주 조금은맑고 순수해진것 같은 생각도 들었다. 🤫팍팍한 일상과 도파민 가득한 세상 속에서하얀 모시옷을 입고 바람을 느끼는 누군가의 모습이 상상되는 책이었다. 🤔이 책은 특정인을 지칭할 수 없이마음의 쉼을 준다는 점에서모두가 한 번 읽어보길 추천한다. 사랑과 노래와 글로 가득할 작가를 응원하며 🙏🏻..🗂️🗂️🗂️..#작은삶 #숲하루 #스토리닷#서평 #서평단 #신간 #신간도서 #신간추천#책추천 #책스타그램 #서평스타그램#일상 #에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