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오르의수천송이꽃 💐여자라면 익히 알고 있는 그 이름 🤗아니 성별을 가리지 않고 익히 알고 있는 이름 😎‘디오르‘ 💕왠지 이름만으로도 설레는 🤭이 책은 유명 디자이너 ‘크리스티앙 디오르’의 일대기를 다룬 그림책 🎨 으로디오르가 제작한 수천 송이의 꽃으로‘ 장식된자칭 ’미스 디오르‘ 라는 꽃무늬 드레스 👗 가 그를 바라고 있는 관점의 책이다.디오르는 프랑스 바닷가 마을의근사한 집에서 살았고 부모님과 5남 2녀 중 둘째로 자랐다.우아하고 옷맵시 좋은 어머니를 칭송한 그는꽃을 참으로 좋아했다.행복한 시간을 보내던 시절 뒤에는아버지의 파산, 어머니의 죽음, 누이동생은 강제수용소행까지…힘든 시간을 보냈지만어린 시절 행복했던 기억들을 떠올리며그 속에서 새로운 영감을 얻었다.스스로를 세상을 좀 더 화사하고 아름답게 만들 수 있는 행운아라 생각하며 😱 노력한 끝에전세계 사람들이 열광하는 아름답고 화려한 상품들을 만들었다.그림책 🎨이지만 그의 어린 시절, 고난의 시간, 이를 극복한 성공담이 생생하게 전달되었고특히나 행복했던 어린 시절 추억을 떠올리며그 속에서 영감을 얻는 모습에그 시절의 좋은 기억이 평생에 좋은 영향을 끼칠 수 있다는 것에 크게 놀랐다. 👍🏻돌이켜보면 나도 어린 시절 가족들과의 좋은 추억, 기억 덕분에 지금까지 가족들을 사랑 💕하며행복하게 살고 있는 것 같았다. 🤗이 책은 우리 아이들에게고난을 딛고 자신의 꿈을 이룬 성장, 성공에 관한교훈을 전하고 있기에 추천하며,디오르에 열광하는 모든 분들께도 추천한다.🫡🗂️🗂️🗂️..#디오르의수천송이꽃 #안너마리반해링언 #신석순#톡 #파랑새 #서평 #서평단 #신간 #신간도서#신간추천 #책추천 #책스타그램 #서평스타그램#디오르 #디자이너 #크리스티앙디오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