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 셀프 트래블

베이징 셀프 트래블 - 2025-2026 최신판 ㅣ 셀프 트래블 가이드북 Self Travel Guidebook
김충식 지음 / 상상출판 / 2025년 9월

여름 휴가는 홈캉스 😂😂😂
언제나 휴가는 집캉스 🤣🤣🤣

그래도 좋은 여행서적을 통해
언제나 다녀온 듯한 😎
느낌적인 느낌의 여행생활 😅

이번에는 베이징으로 ✈️✈️✈️

많은 베이징 여행서적 중
셀프트래블 베이징편을 고른 이유는 ✌️

중국을 오가며 ‘일’ 과 ‘여행’을 함께 즐기는
현지인과 다름없는 저자의 최신 여행정보* 를
함께 느끼고 싶은 마음에 단숨에 선택 ✌️

선명한 자금성, 만리장성,
그리고 현대적인 베이징 사진을 시작으로 📷

베이징 전도, 지하철 노선도,
여행 전 궁금한 9가지에 대한
저자의 생생한 답변이 이어진다. 🤗

최소 5박 6일 이상의 일정* 과
10월 중순~11월 초까지 방문하는 것이 좋다고 한다.

여행 코스는 당일, 3박 4일로 나눠져 있어
자신의 일정에 맞춰 참고하면 좋을 것 같다.

베이징에서 꼭 즐겨야할 10가지
(만리장성, 천단공원 등)는 반드시 챙겨 주시고…*

여행의 또다른 매력인 맛있는 음식 🍱 또한
두번 챙겨 주시길 🫡

베이징 오리고기, 훠궈, 꼬치구이 등

무엇보다 중국의 문화* 와
특히나 식사예절* 부분은 …
자칫 타인에게 불편함을 줄 수 있기에
꼭 챙겨보면 좋을 팁이었다. 🤗

주요 관광지는 주소, 운영시간, 요금, 위치 등의
정보를 함께 게재하였고,

추천일정, 여행 tip까지 빠지지 않고 메모해 둔 📝
저자의 세심함이 돋보였다.

중간중간 수제맥주 전문점,
핫한 카페 리스트 등도
놓치지 않고 본다면 …

식사 후 맛있는 커피 & 디저트 ☕️ 와
맥주 한 잔 🍻 의 여유도 즐길 수 있을 것이다.

끝으로 ‘쉽고 빠르게 끝내는 여행 준비‘ 파트는
비자신청, 항공권 구매, 호텔 예약, 알리 페이 등
챙겨야 할 부분을 한 번 더 알려줘서

여행의 시작과 여행지에서의 즐길 거리까지
전체적인 정보를 제공하는 책이었다.

책을 덮고 나니 정말 베이징을 다녀온 느낌 ✈️

베이징 여행을 앞두고 있는 사람들과
선명한 사진과 최신 현지 정보를 통해 책으로나마
여행의 갈증을 대신하고 싶은 모든 분들께
추천하는 책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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