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하지 않고 이기기로 했다 - 소통만능주의 사회에서 살아남는 법
최명기 지음 / 시공사 / 202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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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하지않고이기기로했다

‘소통만능주의‘ 사회에서 살아남는 법 ✌️

말하고도 지는 일이 부지기수인 나에게 😥
말하지 않고 이길 수 있다니 😱
호기심 반 기대 반으로 첫 페이지를 열었다.

저자는 서울아산병원에서 정신과 전문의 취득,
미국 듀크대학교에서 MBA 취득,

현재는 최명기 정신건강의학과의원 원장,
청담하버드심리센터 연구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최명기의 마음 편한 TV’ 채널을 운영하고 있으며
’걱정도 습관이다’, ‘결심만 하는 당신에게‘ 등
여러 권의 서적을 저술하였다.

(🖌️ 차 례)

1장 슬기로운 소통을 만드는 단어
2장 조용한 사람이 이기는 소통법
3장 대화가 답답한 사람을 위한 소통법
4장 어려운 사람에게서 나를 지키는 소통법
5장 건강한 관계를 만드는 소통법

저자는 소통 밖에서 바라본 소통의 관점에서

기존의 소통 관련 책과는 다르게

현실적이고, 실용적이며,
무엇보다 전투적인 책을 쓰고 싶었다고 한다.

소통은 ‘목적‘ 이 아니라 ‘수단‘ 이며
’의무’ 가 아닌 ‘선택‘ 으로

소통이 무조건 좋은 것만은 아니며

’불통할 권리’ 가 없다면
그저 반쪽자리에 불과하다고 언급한다.

그러므로 침묵할 권리,
말하지 않을 권리 또한 보장되어야 하며

소통은 ‘선택‘ 이며
거부할 권리를 행사하는 것도
소통의 중요한 일부라고 말한다.

상황을 고려하지 않고
동일한 소통 방식을 강요하는 것은

소통이 아닌 일종의 ‘강박‘ 일 뿐이며

부적절한 소통은 오히려 상황을 악화시키므로

’소통이면 만사형통‘ 이라는 생각에서
벗어날 것을 당부하고 있다.

(📝 책 속 한 줄)

* 인간의 모든 소통에도 일종의 ‘소통 인력‘ 법칙이 작용한다. 이 법칙은 상응하는 가치가 서로를 끌어당긴다는 것이다.

* 소통의 가장 중요한 목적은 상대의 호감을 얻는 것이다.

* 가장 중요한 것은 상황과 상대에 맞게 말할 줄 아는 능력이다.

이 책은 소통이 중요시되는 지금의 시점에서
소통만이 능사가 아니라는 새로운 관점을 시사하는
내용이다.

소통, 침묵할 권리에 관한 내용 뿐만 아니라

심리전문가답게
개인의 성향, 다양한 상황에 따른 소통법 등을
함께 다루고 있어
읽어볼 필요가 충분한 책이었다. 👍🏻

사회라는 공간에서
사람들과 끊임없이 마주해야 하기에
한 번 쯤 읽어보면 좋을 책이라 생각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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