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해를 시작하는 새해이즈음이면 한 해의 계획과 각오 등을 생각하는데올해는 좀 더 순수한 마음으로 주변사람들에게 사랑과 애정을그리고 선한 영향력을 주는 사람이 되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그런 나의 마음을 위해선택한 ‘동시‘ ’동시집’어린 시절 참 많이도 읽었는데한 동안 잊고 지낸듯 하다.동시, 동요를 읽고 부르면왠지 어린아이시절의 풋풋한 마음으로 돌아가는 듯 하다.문근영 시, 민지은 그림의 ‘개구리까지 톡톡’제목부터 기발하다.문근영 시인의 4번 째 동시집으로어린아이의 마음을 사로잡을만한그럼에도 어른인 우리들의 마음조차 울릴만한기발한 관점과 시점의 동시집이었다.또한 함께 어울리는 그림은색감이 너무도 예뻐서 몇 번씩이나 보게 되었다.(🖌️ 목 차)1부 누구말이 맞는지2부 내가 키우는 대나무3부 바람 화가4부 섬의 나이모든 동시들이 기억에 남지만 특히나 마음이 가는 몇 가지를 되짚어 본다면등대를 촛불로 보며섬의 나이를 한 살이라 생각한 ’섬의 나이’나이테를 레코드판과 같다 여겨나무가 녹음해 둔 풀벌레 소리, 새소리, 빗방울 소리가 날 것 같다는 ‘나이테‘늦잠을 자는 자신과 비교하여겨울잠을 자는 자연을 부러워하는 ’겨울잠‘지금 당장이라도 아플 수 있는 ’꾀병‘ 등등모든 동시들이 기억에 남는다.오랜만에 어린시절로 돌아가 순수한 마음을 되새기는 시간이 되었고새해를 맞이하여 우리 모두가 꼭 한 번 읽어 보았으면 하는 아기자기하고 맑은 동시집이었다.🗂️🗂️🗂️..#개구리까지톡톡#문근영 #민지은#상상 #상상출판 #서평 #서평단 #신간 #신간도서 #신간추천#동시 #상상동시집 #시인 #동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