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인에게는 한없이 친절하면서정작 나 스스로에게는그러지못한 지난 날을 반성하며앞으로 다시 만나게 될 내 안의 나에게 친절해지기 위해 이 책을 읽게 되었다.제목도 표지도, 잠깐 넘겨본 페이지들도미소가 절로 나오는 책이다.저자 일레인 보몬트 박사는 영국의 심리치료사로 인지행동치료와 연민중심치료 전문가로서섈퍼드 대학에서 상담과 심리치료를 강의하고 있다.메리 웰포드 박사는 영국의 임상 심리학자이자 컨설턴트로 교사와 학생, 부모의 복지와 교육 환경 개선을 위해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청소년을 위한 도서로 제목 그대로 친절함이 묻어나는 필체로 상담을 하는 듯한, 대화를 하는 듯한 책이다.다른 사람에게 친절하게 대하는 것은 쉬우나나를 친절하게 대하는 일은 힘든 우리들에게 나를 알고 친절해지는 연습을 통해결국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살도록 조언과 도움을주고자 이 책을 저술하였다.(🖌️ 목 차)제1장 건강하다는 건 어떤 의미일까제2장 나와 다른 사람을 이해하기제3장 나의 가치관 지키기 제4장 긍정적인 에너지를 얻는 주의력 키우기제5장 마음챙김 훈련제6장 마음이 편안해지는 상상력 기르기제7장 나의 감정 알아차리기제8장 감정을 다스리고 잘 표현하기제9장 균형있고 용기를 주는 좋은 생각 틔우기제10장 변화를 준비하기각 장의 세부내용은개념소개, 해당 장에서 알아볼 내용, 구체적인 설명,그리고 ‘생각해봐요‘ 를 통해 자신을 진단하고향후 계획 등을 수립한 뒤 꿀팁을 통해 한번 더 조언해주는 형식이다.각 장의 내용들은 쉽게 풀이되어 있어가독성이 참 좋으나’생각해봐요’ 부분은 나에 대해 생각하고 실제로 내용을 적다보니 시간이 꽤 많이 걸렸다. 거기서 멈추는 게 아니라 나 자신에 대한 생각을 통해 미래 계획, 비전 등을 수립하는 과정 또한 상당한 시간이 소요된다.이 책은 그냥 눈으로 읽기 보다는 해당 질문에 대해 깊이 생각하고 실제로 적어보고 그를 통해 달라질 미래의 내 삶에 대해 고민해 볼 때큰 효용이 있는 책이다.처음에는 나에게 친절해지는 법에 대해 배워보고자 가볍게 시작했는데읽으면서 나도 몰랐던 나에 대해 알게 되었고 한번도 나에 대해 깊이 생각해보지 않았단 점에 많이 놀랐고 부끄러웠다.책을 덮으며 내가 나를 더 이해하고 사랑하게 되었으며 앞으로는 나 스스로에 대한 친절 뿐만 아니라충만한 만족감으로 타인에게도 조금 더 너그러운 삶을 살고자 한다.#나에게친절해지는연습#일레인보몬트 #메리웰포드#뜨인돌 #서평 #서평단 #신간 #신간도서 #신간추천#친절 #마음챙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