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치 ‘나쁜 놈들의 전성시대‘인 것마냥...아직은 주제를 찾늘 수 없다...
즉 저에겐 ‘인간이 목숨을 부지한다‘라는 말의 의미가지금까지 전혀 이해되지 않았다는 이야기가 될 것 같습니다. 제가 가진 행복이라는 개념과 이 세상 사람들의 행복이라는 개념이 전혀 다를지도 모른다는 불안, 저는 그 불안 때문에 밤마다 몸을 뒤척이고 신음하고 거의 미쳐버릴뻔한 적도 있었습니다. 저는 과연 행복한 걸까요?
알라딘…, 제발 제대로 사과하고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기를…
"...무리 지어 말을 퍼뜨리고 획책하는 자들이 옳았던 적이 없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