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사적인 시간 노리코 3부작
다나베 세이코 지음, 김경인 옮김 / 북스토리 / 2007년 1월
평점 :
구판절판


거침없이 솔직한 여자와의 유쾌한 잡담 두시간

˝그럼 이발하고 올게요˝


문득 <조제와 호랑이와 물고기들>의 조제가
‘무척이나 씩씩하고 건강한 사람이 아니었나‘
하는 생각이 든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3)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