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구아나 야다몽
사토 다카코 지음, 하라다 타케히데 그림, 홍창미 옮김 / 수린재 / 2006년 2월
평점 :
절판


내다버리고 싶을 때 싹튼 사랑,

‘팬티 바람에 사타구니를 벅벅 긁어대는 남편‘이라거나
‘방 구석 구석에 옹기종기 머리카락을 흩뿌려대는 아내‘일 수도...
그래도 우리는 함께 살고, 사랑을 나눈다.

˝근데, 정말 이 책은 아동문학상으로 괜찮은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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