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의 독서 - 세상을 바꾼 위험하고 위대한 생각들
유시민 지음 / 웅진지식하우스 / 2009년 10월
평점 :
구판절판


내가 사는 세상을 이해하고
나와 다름을 이정할 수 있는
지성인이 되고 싶어했다.

어떤 길을 걷고
어떤 이를 보아야 하는지
알려주는 이가 없었다.

평소 존경하던 유시민 작가님의
가르침으로 걷고싶던 그 길을
한 걸음 한 걸음 걷게 된 느낌이었다.

일면식도 없던 분이지만
내게는 스승님과 같은 분이다.


결과적으로 내 서재에는
수십권의 도서가 추가되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5)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