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망이 어우러진 부채의 시한폭탄...,
우리는 아무런 욕망을 가지지 못했지만, 그 무서움과 고통은 우리의 삶 깊숙이 파고 들어 왔었다. 1997년, 현재 그리고 미래에도...

욕망의 버블이 우리의 삶을 송두리째 흔들어 놓았지만, 그 욕망은 댓가를 치르지 않았고 지금도 살을 찌우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당하고 싶지 않지만, 벗어날 길은 없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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