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4일, 40혹은 그보다 더 적은...

물론 열악한 환경에 둘러 쌓여
언감생심인 경우도 있겠지만
더 적은 노동을 원하는 건
인류의 본성이자
지향점이다.

69...
숫자의 섹시함인가.
자본주의의 망령인가?!

나는 일은 더 적게 하고
더 많은 책을 읽고 싶다.

https://yooncountdown.com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3)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