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하계 최초 잡놈 김어준 평전
김용민 지음, 고성미 사진 / 인터하우스 / 201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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귓전에 맴돌지만
열차 안이라 노래를 부를 순 없어
끄적임으로 대신합니다..

글로 적으니 순한맛처럼 보여도 헤비메탈입니다.

12시에 만나요, 3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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