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 US, 조연: 젤렌스키, 러시아.어디 한두 번인가? 현재 패권국가 미국의 이익에 도움이 되는 바다 건너의 합법적 파괴와 살인과거에도 있었고현재에도 있으며미래에도 있을 텐데...미국이 언제까지 패권 국가일지 나는 알지 못한다다만, 그 시기를 늦추려는 미국의 연출이 그치지 않을 것이라는 건 안다. 그리고 미국의 패권이 영원할 수 없다는 사실도 안다. 누가 이익을 보는가?!이익의 화살표 끝에 주인공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