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는 누구의 편에 서는가 - 난징대학살, 그 야만적 진실의 기록
아이리스 장 지음, 윤지환 옮김 / 미다스북스 / 201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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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인 나에게는

일본의 야만스러움은 새삼스러운 것이 아니다.


다만, 조선에서 일본이 야만을 떨칠 때

중국이 눈을 돌리지 않았더라면

난징의 비극도 벌어지지 않았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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