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약, 테이블 위의 전쟁 - 워싱턴 해군 군축 조약 전쟁으로 보는 국제정치 정치 2
이성주 지음 / 생각비행 / 201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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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부의 쿠데타를, 정권의 안정을 위해
필요했던 조치라고 외치는 자들이 있다.

일반 국민들의 삶과
부패한 정권의 연장이
어디에서 만날 수 있는가?


현명해지기 위해선 많은 노력이 필요하지만
이기적이기 위해선 본능에 충실한 것만으로도 충분하다.


“나의 생존보다 우선되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라는 국제정치의 가르침은 한국의 보수 세력에겐
통하지 않는 역사의 교훈인가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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